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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20206 ай бұрын
최애드라마 몇번을 봤는지 ㅠㅠ박동훈 따뜻한 나의아저씨 참많이도 보고싶고 그립습니다.그별에선 꼭 행복하셔야 해요😢😢😢😢😢😢😢😢😢
@starlight-hp1ln3 жыл бұрын
큰 며느리 마음씀씀이가 너무 크다
@시누시누신4 жыл бұрын
큰 며느리가 최고네
@이둥실-b6q4 жыл бұрын
남의.상처를 묻지도 캐지도 않는거.. 그게.진정한 어른이고 배려..
@hjcw39243 жыл бұрын
송새벽 "땡큐야~" 매력 쩔어 아..진짜 이 드라마는 한장면 한장면 모두다 문학작품 같아
@Go-jx8jj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엄마는 큰형수 더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
@-SunnyIsles4 жыл бұрын
난 이 드라마가 너무 아팠어...따듯했고...그래서 좋았어
@youngdream45704 жыл бұрын
3:55 이와중에 식당에서 잔반비우면서 음식물쓰레기로갈 계란후라이를 더러운고무장갑으로 입에다 우겨넣는 지안이 보고 놀랐고 왜케 안쓰럽냐..;;; 너무 상반되서 마음이 아프네.. 지안이 웃다가 바로 초점없는 흐린눈 무표정 정말 마음 찢어진다
@꾸루꾸루-e1g4 жыл бұрын
동훈이 용돈 계좌이체 한 건 다른 형제들은 용돈을 준비못했는데 본인만 덩그러니 봉투 드리면 형제들 마음 상할까 해서 미리 계좌이체 한건 아닐까요
@끼역띠귿4 жыл бұрын
깊다
@mjkim83704 жыл бұрын
그럴꺼예요.마음 깊은 동훈이 성격상...
@user-hz2mb7ql3m4 жыл бұрын
와우
@홍블리-x7m4 жыл бұрын
깊었다....
@minslife390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거. 동훈 캐릭터가 엄청 생각이 깊고 바른 사람이니 이것도 생각했을거임. 이런 세세한것도 놓치지 않고 쓴 작가도 진짜 대단....
@조성령-q8h4 жыл бұрын
내 살아온 길을 각성하게 하는 드라마. 나를 겸손하게 하는 드라마.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주는 드라마. 답이 없는 삶에 이정표되어주는 사랑스런 드라마.
@kiesofdream4 жыл бұрын
극중에 송새벽이 막내로서 어색한 기운을 달래기 위해 계속 tmi를 시전하는게 너무 현실적인거 같음 ㅋㅋㅋㅋㅋ 이지아도 만만한 송새벽한테 얘기해서 어색함을 달램 ㅋㅋ
@anais444 жыл бұрын
연기 달인요
@seonokkim61913 жыл бұрын
M Ml9lnpj
@이아름-t3f6t3 жыл бұрын
거기다 큰아들이 그러니까 쌤쌤이지~~ 이러는게 화목한 이유를 증명하는거지 진짜 좋은장면이었음
@한겨울-u3u3 жыл бұрын
뭐랄까 큰아들 둘째아들 막내아들 엄마와의 캐미가 서로 달라 진짜 가족같은 캐미가 있게 느껴지네 어떻게 이런 디테일까지 글로싸서 표현하고 배우들은 다 소화해냈을까?
@mimikim55843 жыл бұрын
큰형수님 최고다..동서가 일한다고 다차려논다음에 오면 열뻗칠만도한데
@氷水-r2r3 жыл бұрын
ㅇㅈ. 성격 개 좋은거임. 근데 어찌생각하면 시어머니가 큰며느리한테 잘 해주니깐 큰며느리가 저렇게 할 수 있는거임.
@jung5963 Жыл бұрын
이지아 저런여자 만나면 왠만한 남자 병신될걸 절대 만나면안될 원수.
@kyumseo33204 жыл бұрын
난 여기서 송새벽이 참 좋더라.츤데레 지대로임
@나의라임오지는나-c8s4 жыл бұрын
설마설마했다 설마설 마마했다
@sleep98014 жыл бұрын
소원 빌어야된다는 말에 말없이 있는 그잠시가 마음이 참아련하고 찡해짐
@user-kg9jb6oq1l4 жыл бұрын
8:07 "오자마자 줬어야지. 그럼 내가 구박을 덜 했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고증 쩐다곸ㅋㅋㅋㅋㅋ
@manohanbok4 жыл бұрын
안했지 도 아니고 덜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승원-e2r3 жыл бұрын
안하기엔 당신 눈에 너무 못나서ㅋㅋㅋㅋㅋㅋ
@yungilja-j9q2 жыл бұрын
나의아저씨를 수도없이 반복해서 봅니다. 이드라마 본뒤로는 어떤드라마도 더 재밌게 볼수없읍니다. 제인생 최애드라마로 열번도 넘게 정주행했습니다. 장면장면이 너무나 감동입니다
@김지향-h4k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다른 드라마들은 재미가 없어요...
@뚱이0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진짜 대사 하나하나가 주옥같아요
@woohm994 жыл бұрын
이거 나름 의미있는 장면이라고 생각함. 동훈이 아들한테 여자친구가 "예뻐? 착해?" 라고 물어보자 아들이 착하다고 대답하니 "이 자식 이거 진짜 좋아하네?" 라고 대답함. 동훈한테는 착하다 라는 말이 단순한 의미가 아니라 자신 내면의 중요한 가치 라고 보여짐.그러니 바람난 와이프에게는 착하다고도 이쁘다고도 말을 못함. 반면 지안에게는 타인에게는 이쁜애 라고 설명하고 지안 본인에게 착하다 라고 말하면서 진짜 좋아하고 있었던 것 같음
@orangetaeng4 жыл бұрын
소오름..
@김철언-j7m4 жыл бұрын
👍👍👍👍
@jsl88214 жыл бұрын
오오........
@NO.24_hellocookierun4 жыл бұрын
이 글을 보니 나의 아지씨를 제대로 다시 보고싶네요.더 많은 이런 요소를 찾는 것도 나의 아지씨에서의 하나의 핵심 포인트가 아닌가....대단하십니다.
@lovekyu164 жыл бұрын
이글보니까 맞는거같아요 ㅋㅋㅋ 소름
@이종근-i1q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 저렇게 좋 은 가족들도 있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현-k1z4 жыл бұрын
3:59 그 와중에 우리 지안이 남이 먹다 남은 거 그냥 고무장갑 낀 손으로 집어먹어ㅠㅠㅠㅠㅠ내가 국밥 사주고 싶으뮤ㅠㅠㅠ
@Moderately54 жыл бұрын
평범한가정에서 생일파티로 맛있게 차린 음식 먹는거와 대비되게 만든거 같애요. 진짜 디테일 굿
@mjkim83704 жыл бұрын
당신들의 대화를 들으며 난 왜 이리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지는걸까요?
@애벌레-g2x4 жыл бұрын
관찮아요?
@고주영-h9x2 жыл бұрын
무슨 소원이...... 안 들어도... 다 들리냐?!! 엄마!!!~~~
@johnnyhandsome71134 жыл бұрын
따뜻함 그 자체! 연기력들도 굿!! 무엇보다 시나리오(연출) 완전 굿!
@eklee87964 жыл бұрын
아니 생활연기 달인들이네 와 말이 안나온다
@battery1000je3 жыл бұрын
고두심 배우님 우리 엄마 같아서 너무 눈물나고 좋음.
@creamysmile3 жыл бұрын
영상통화속 애기까지 연기를 잘하네^^ 귀엽기도 하고~~
@황비홍-s5f3 жыл бұрын
부러운시댁이구만
@leedohyun87993 жыл бұрын
어른이라는 명찰표만 달고 살면서 가벼운 감정으로만 살아가는 지금.. 가끔 울고싶을때 살짝만 건드려도 눈물이 나오려할때, 난 가끔 이 드라마를 보면서 흘리고 싶은 눈물 펑펑 흘린다. 아주 가끔씩이지만, 아주 가끔씩은 남자도 목 놓아 울고 싶더라.
@woony003 жыл бұрын
큰 며느리... 정말 성격 좋으시다. 저런 우유부단 .. 약해빠진 성격.. 남편 보면 정말 속 터질 텐데..
@NO.24_hellocookierun4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아닌 씬,웃음이 나오게 하는 씬 같지만 나의 아저씨에선 그 모든 씬들이 다 진지하게 느껴짐.워낙 내용 자체가 현실적이고 무게감 있다보니 그런 씬도 시청자들한테는 진지하게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닐까.
@강민우-t8p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그냥 지나가는 대사 하나하나가 본 내용보다 더 다가오는 경우가 많음
@참진-k1y4 жыл бұрын
엄마 소원이 길다.. 엄마 바라는 소원 다 이뤄지길 바라지만.. 엄마... 건강하세요
@최준철-o6z4 жыл бұрын
따뜻해....
@비야비야-bi4 жыл бұрын
아팠고 따뜻했다 ❤🤍💟🧡🤎
@GoodGood-vs9kn4 жыл бұрын
아후... 오자마자 줬어야지.. 이거 왜케 가슴에 와닿지?!?!
@깜장-i5p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
@이정혜-k3o2 жыл бұрын
@@깜장-i5p 한자공부8급
@봐요썸넬만2 жыл бұрын
주변 캐릭터들이 다 살아있어서 이 드라마가 너무 좋은거 같음
@healmylifehealmyheart83384 жыл бұрын
용돈은 찔러주는 맛이지❤
@goldenbalance8493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드라마 역사에 남을 역대급 씬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저씨 제작진 배우 여러분 고맙습니다
@gtrfhyt5ty788kjgt4 жыл бұрын
이지아 어~아들 하는거 진짜 사랑스럽네
@dominic4742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살고 싶었습니다.
@chuchuwon91324 жыл бұрын
노희경작가를 정말 좋아한다 뭔가 대사나 전달되는 표현력이 좀더 현실적이면서도 인간적이고 또 극적인맛도있어서 .. 근데 나의아저씨를 본이후에 그좋아하던 노작가님의 대사들이 인위적인느낌이 조금나길래 드라마는 드라마적인 냄새가 날수밖에 없는거라고 정신차리려고 했엇다 내가 개인적으로 정말 싫어하는 김은숙작가의 말장난같은 대사들에 거부감이 크지만 김작가의 드라마들이 흥행하는걸 보면 드라마는 드라마여야 한다는건 중요하긴 한가보다 싶으니까 아무튼 그만큼 나의아저씨의 대사나 디테일은 다른장면을 굳이 넣어서 표현하지안아도 될만큼 섬세하게 인간냄새가 나고 부담스럽지않게 전달력있는거같아서 정말 좋아하고 또 이런 드라마가 어디없을까 기다려지기까지 한다
@이정화-k3m3 жыл бұрын
노희경작가 너무 좋아했는데..박해영작가 이제부터 좋아할꺼잉
@danielchoi37523 жыл бұрын
시계 초침 움직이는 소리 너무 좋네요..
@저런이런-e3z4 жыл бұрын
나도 술마시기 시작한 다음부터 형하고 안싸움 ㅋㅋㅋㅋㅋ
@이쁘게말하는데로2 жыл бұрын
송새벽💖배우의 저 연기톤 좋아~~
@handlesiro3 жыл бұрын
어우 맘아퍼 눈물나
@hariharu782110 ай бұрын
재밌게 봤던 드라마들이 다 박해영 작가 드라마라서 놀랬음.. 또 오해영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다음 작품 너무 기대된다ㅜ.ㅡ
이 영상에서 윤희의 잡혀야 잡는다. 포기했다는 말이랑 큰 형수의 와이프가 1순위 아닌 사람 대사 칠때 상훈 동훈 동시에 잡는 연출도 그렇고 얘기할거 많은데 기훈 역할 송새벽이 삼형제중 막내를 진짜 잘 연기한 거 같음ㅋㅋㅋ 은연중에 드러나는 막내의 철 없음
@secret24852 жыл бұрын
송새벽 짱이야 역시 🥰😍😛🙏🙏🙏🙏
@user-sm7sy6bv8v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연기 다들 잘한다...
@sojik45223 жыл бұрын
우린 다 느낀다 엄마가 촛불앞에서 무슨 소원을 비는지
@user-qg8kb9nl1j2 жыл бұрын
엄마들은 엄마생일에 직접밥을하십니다
@반추피안4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셋이라 소원비는 시간도 기네!
@DDakbal_candy4 жыл бұрын
응팔 동네친구들이 나이먹고 삶에 찌들면 이럴거 같아 동네친구 동네사람들끼리 끈끈하게
@zenro3152 жыл бұрын
대본을 어떻게 이렇게 썼을까… 별 장면 아닌듯 하지만 인물 한명 한명 섬세하게 표정이랑 감정드러나게…
@예민이-c1n4 жыл бұрын
나를힘나게 하는 드라마
@vanite2772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박부장이 착해? 이뻐? 물어보고,,, 나중에,,, 이지안보고 "착하다" "이쁘게 생긴 애" 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joesimon2241 Жыл бұрын
기훈이 저거만 왕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생활대사
@반짝반짝-z5n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소원비는데 눈물난다
@임안종4 жыл бұрын
네띠뜌드 누님 여기 나오네요... 방갑네요~~~
@earthlara4 жыл бұрын
ㅋㅋ 저도 이 말이 하고싶었어요 ㅋㅋ 에띠뜌드누님 ㅋㅋㅋ 이 분도 연기스펙트럼 대단하세요.
@이나라-c3f2 жыл бұрын
그래, 부부는 사랑도 우정도 아닌 의리 이말 맞는듯
@김수현-q4w7o2 жыл бұрын
생일 현촬은 현장맛이쥐~!
@풍선초록-v7k4 жыл бұрын
설거지 하던 고무장갑으로 먹던 빵 주워 먹다니...ㅠ
@joeybadass39664 жыл бұрын
마음한켠이시리고 답답하고 슬프고 하지만 이해할수있는
@user-blessing48610 ай бұрын
지안일좋아했던거 맞네요..요 며칠 이드라마보면서 그게 무척이나궁금했었는데...
@이종근-i1q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엔 이렇게 착하신 분들만 사신 답니다.나쁜 정치꾼 들 빼고는 다 착하세 요.
@Uhwa_Kim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눈이 있네 착한여자를 찾아야지
@sanghyunlee88393 жыл бұрын
어서와라..얼른앉아라.. 반가움에 표현으로 생각해 너무 익숙해서 몰랐던말인데 곱씹어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는 예부터 빨리빨리의 민족은 맞나부다 ㅎㅎ
@lsh49084 жыл бұрын
'슬기로운 감빵'가기 전까지는 평범하게 살았던 문래동 카이스트
@任恵玉4 жыл бұрын
푸하하
@애벌레-g2x4 жыл бұрын
@@任恵玉 혜옥이
@chasing16524 жыл бұрын
나면은 역디 딘나면
@나나-e7w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이집남자들..상은 차리네.ㅋㅋㅋㅋㅋㅋㅋ
@김현숙-u8o4e2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에는 불필요한 캐릭터가 없다
@둉으니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드라마 몇년 지나고 보니 의미가 더 깊어지네
@btb19794 жыл бұрын
갓두심~
@애벌레-g2x4 жыл бұрын
각두기요?
@애벌레-g2x4 жыл бұрын
입이나닫어ㅋㅋㅋ고무신할머니ㅋㅋ
@콜라맨-i7x9 ай бұрын
자식중 누구 하나도 모자람없이 사랑할뿐이다. 어매의 마음이란 그런거다. 새끼를 살피고 애끼는데 먼저가 어딨겠나. 그저 사랑하는 마음의 색깔이 다른거다. 저울에 그이의 마음을 올려놓고 달아보는건 꽤나 실례다. 자식놈들이란 으레 그런 법이다. 어매가 너무 좋아서 독차지 하고 싶어서겠지. 나를 품어 세상에 내놓은 여자의 마음은 세상만큼 넓으니 커다란 그 품에 안기고 싶겠지. 엄니가 하늘로 떠나신 후 때때로 추억을 더듬다보면 나이먹은 자식은 깨닫는다. 오늘도 내일도 어제도 어매는 늘 같은 사랑으로 우릴 먹이고 입히고 재웠던거다.
@호연이-p6x Жыл бұрын
ㅎ ㅎ 울엄마 삼순이 여기있넹
@sunupokok2 жыл бұрын
아... 기훈이 없었으면 어쩔~~~😆 감초야감초
@메카닉조선-o9z3 жыл бұрын
3:29 이말ㅋ( 어린이)
@김미란-c1v3 жыл бұрын
엄마생신때 나가서 외식하면 엄마 고생안하고 좋을텐데
@ncgsmb3 жыл бұрын
바람은 용서받지 못한다.
@mflajessie35162 жыл бұрын
이지아 바람필때 감정이입 되서 온갖 쌍욕을 햇던 기억이 나네 ㅋㅋ
@xxmaykynn1846 Жыл бұрын
I wish to have a boyfriend like him, haha. I surprise iu act quite well in this drama. I think is ok for a man to be with a younger lady. In the last episode, he cry so heartbroken, I confuse he is crying for his wife or iu? Quite a nice drama..
@pajussojuki3 жыл бұрын
"앉아있어요 저. 장정이 몇인데.."하면서 장정들 아무것도 안함. ㅋㅋㅋㅋㅋ 너무 현실적이라서..남자인 나도 입 꾹 다물음.. 이런드라마를 여혐드라마라고 타박하던 그분들..반성좀 하지?
@오오석환2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는 허구가 없어
@Xhxhzh-h1d3 жыл бұрын
저 아들보고도 바람피고싶을까
@bbakzin58053 жыл бұрын
큰엄마 사미라닮음
@sssunny_072 жыл бұрын
송새벽 입 세모해갖고 할 일은 다 하는거 웃김
@starlight-hp1ln10 ай бұрын
이선균 배우님 많이 그리울 거예요. 이제 편하세요
@hanm9304164 жыл бұрын
안잡냐니 뭔소리에요????
@nicknsharonfan4 жыл бұрын
큰캔환타오랜지 이집 남자들이 사람은 좋은데 결혼 하고도 계속 형제들, 친구들이랑 매일 만나면서 술마시거든요. 그런 남편 좀 잡아보라는 소리 아닐까요.
@hanm9304164 жыл бұрын
@@nicknsharonfan ㅋㅋ 계속 유튜브 클립만 보다가 정주행중인데 너무 재밌네요ㅋㅋ
@빌게이츠누나3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작가는 인생의 1순위가 와이프가 아닌 인간의 종말을 예고하죠 나증에 이지아 미국 가고 홀로 동훈 우는 장면 나오는데.. 만약 동훈에게 와이프가 인생의 1순위였다면 이지아가 바람 폈을까요? 아! 이렇게 말했다고 얼 마나 험한 댓글이 달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작가는 공정하게 각본을 썼네요 동훈이 나중에 출세하고 재혼해서 행복하게 사는것으로 끝냈으면 그럼 이건 아닌데 생각 했을텐데요 내남편도 동훈 같은 사람이죠 직업도 비슷하고요 극중에 이지아가 동훈에게 한말들이 내가 실제로 내 남편에게 한말과 너무 똑같아 놀랬어요
@편안한인생3 жыл бұрын
여기 바람난 아줌마 추가요
@빌게이츠누나3 жыл бұрын
박풍년가 바람났다구요?
@빌게이츠누나3 жыл бұрын
박풍년씨가로 수정
@나이-b7j3 жыл бұрын
ㅇㅇ 바람핀거야 빼박 잘못이어도 박동훈 절대 좋은남편 아니었던것도 사실이죠 물론 바람핀 쪽이 더 잘못
@soso-x4m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바람은 정당화시킬수 없는것 같아요
@금금-w3j3 жыл бұрын
뭐냐 이 가족은ㅋㅋ
@ddul93 жыл бұрын
강윤희 위선적
@gudxorrj3 жыл бұрын
역시 여자들은 부엌에 있고 남자들은 앉아서 먹기만함... 나도 남잔데 참 안타깝고 해외에선 말도 안되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