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뷰 들으니까 파묘가 너무 따뜻한 이야기로 느껴지네요...ㅠ 많은 상처와 트라우마에 시달린 우리나라에 후련한 감정을 주고 싶어 만든 이야기... 구세대와 신세대가 힘을 합쳐 갓난아이를 살리고, 그 아이들이 살아갈 터전을 지켜내는 이야기... 이렇게 다정하고 따뜻한 오컬트라니...ㅠ
@user-66268 ай бұрын
파묘봣는데 순국선열들이 잇을줄은 생각도 못함ㅋㅋ봉길 이름만 특이한줄알앗는데😅
@lunadew1108 ай бұрын
저도 영화 끝까지 보면서 엄청난 위로를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땅을 지키려 희생하신 원혼들을 달래고 통쾌한 명예회복을 안겨 드리는 느낌이었달까요? 극한직업 볼 때는 원 없이 웃고 싶어서 두번 봤고 파묘는 웅장한 박수소리에 동참하고 싶어서 봤습니다.
@LeadingWorshiper8 ай бұрын
독립기념관에서 엉엉 울었다는 일화가 진심으로 다가와 울컥. 격려 받았습니다.
@oklu_8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감독님 말씀하시는 것도 참 러블리하고 인류애 가득하시네요.
@flow94478 ай бұрын
정부가 통째로 매국친일파에게 넘어간 기분
@인노노8 ай бұрын
노력 하는 감독이 돈 많이 벌어서 일면식도 없는 내가 기분이 좋네 이런 감독이 영화 계속 만들수있게 해줘야 영화계가 살지
@z8z-l7y8 ай бұрын
감독님 정말 인간적이고 순수하시다. 그래서 영화가 잘 될 수밖에 없네
@쨩-j6f8 ай бұрын
오 맞아..
@우주충7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검은 사제들부터 정말 이 영화는 뭔가 다르다고 감탄하면서 봤었는데 윗물부터 맑으니까 이런 좋은 영화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두나-o6f6 ай бұрын
맞는거같아요 인터뷰내내 느꼇음 참 순수하시다..
@AiGoogle-l3d6 ай бұрын
다들 1찍하고 전라도로 이사가서 정의로운 민주시민으로 살아갑시다.
@Hunjangnim5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저도 이 말 하려고 들어옴
@LeadingWorshiper8 ай бұрын
독립기념관에서 엉엉 울었다는 일화가 진심으로 다가와 울컥. 진심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음을 아는 나이지만 그럼에도 역시 진심이 없으면 안된다는. 격려 받았습니다.
@초보뮤덕8 ай бұрын
사람냄새나고 참 유연한 분인거 같아요. 본인의 장기 맘껏 발휘한 작품이 대흥행했으니 차기작도 우직하게 밀고가시길!
@change4challenge8 ай бұрын
파묘 잘 되는 거 보니 아직 우리나라에 희망이 있네요. 나라를 살리고 죽이는 게 결국 국민이란 것을 깨닫네요.
@허니맘-o6j8 ай бұрын
12번째 보조사제때부터 팬이였어요. 고생많으셨고 천만감독되셨으니 이제 찍고픈 영화 맘껏 하시고 팬으로써 맘 변하시지말고 오컬트외길 가시길 한국의 히치콕감독 되시길 바랄께요
@꿈별-z9o8 ай бұрын
저도요! 저도 열두번째 보조사제 때부터 감독님 작품에 기대가 생겼어요. 그래서 감독님이 흥행 성공해서 만들고 싶은 영화 다 만들 수 있도록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DalbongLove 처참하게 망해서....ㅎㅎ 다시 감독님이 잘 만들어 줬으면 하는거죠
@Dofarmingo8 ай бұрын
와 나랑 똑같은 생각하는 사람 여기있네 근데 장재현 감독도 젊은 시절 퇴마록 읽지않았을까 싶음
@DalbongLove8 ай бұрын
@@사람-u9p7o 아하~ㅎㅎ
@chapssaldduk227 ай бұрын
퇴마록키즈는 적극 찬성합니다
@jinjin53288 ай бұрын
영화가 진짜 깊어요. 의미 하나하나 !! 진짜 조상님들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영화로 세계 알려지고 조상님들 한이 다 풀리실 듯 합니다
@lovelyy9juns98 ай бұрын
오컬트란 장르에 우리 민족이 그리는 가치를 잘 담은 게… 대단한 영화입니다 감독님 참 담백하세요 ㅎㅎ
@싱아-g5q8 ай бұрын
감독님의 항일메세지 너무 좋았어요 ..원래 오컬트 영화 좋아하지 않았는데 일부러 영화관 온 식구가 다 가서 봤어요 ..요즘 시국이더한지라 보란듯이 응원의 맘까지 해서요 감사합니다 좋은영화만들어주셔서~
@유후-u5d8 ай бұрын
너무 멋있다 난 그시대태어났으면 독립운동가처럼 그런 용기가 있었을까.. 이렇게 멋진영화
@Marianne__8 ай бұрын
16:52 극 중 화림이 할머니 장면 찍을 때 모니터링 하면서 아이처럼 펑펑 우셨다던 감독님 GV썰이 겹쳐보여서 글썽거리고 가요..😢 실제로 나타나시면 무서울 것 같아요~하며 껄껄 웃으시는데도 눈에 눈물과 그리움이 가득 차 있으시네요. 감독님의 작품이 겉은 오싹한 오컬트로 보여도 언제나 안을 들여다보면 인간에 대한 사랑과 신뢰가 엿보이는 건, 할머니에게서 받으신 따스한 사랑의 영향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곧 천만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내주세요.
@mrs-pine8 ай бұрын
예전에 방구석1열때부터 귀엽고 인간적인 모습에 팬되었는데 유퀴즈에서도 여전하시네욬ㅋㅋㅋㅋㅋㅋ
@c.h.78758 ай бұрын
정말 유해진 배우 분 역할, 친근감 있어서 좋았어요. 일상의 이웃 같아서.
@SH-bn2vt8 ай бұрын
오컬트타쿠에게 한줄기 빛과 소금입니다.... 검은사제들 사바하 너무 잘 봤고 파묘도 좋았어요 감독님 줏대있게 계속 킵고잉 부탁해요
감독님 너무 귀여우세요 ㅎㅎ 오컬트 매니아로서 장재현 유니버스 또 기다리고 있고요! 파묘 3차 했고 내일 4차 갑니다! 천만 미리 축하드립니다!
@테드-c5l7 ай бұрын
전 네번까지 보다가는 깜놀포인트에서 심장마비 걸리겠더라구요,,,,
@JobjobJob-f6e6 ай бұрын
Can you heal people that has been targeted by witchcraft? I need help. 🙏
@러스티로즈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독님 ㅠㅠ 앞으로도 좋은 영화 더더더더더더 많이 만들어주세요! 파묘 진짜 최곱니다
@박시연-e1j6 ай бұрын
ㅇㅈ😮😮
@user-dh6dl5xl8m8 ай бұрын
일본이 저지른 만행에 대한 역사에 관심 없는 한국사람들 엄청 많잖아요 직접적으로 얘기해주면 지루해하거나 남의 일이라고 치부하고요 (그래서 일본여행 엄청나게 가는거겠죠) 이런 장르의 영화를 통해 간접적이라도 역사에 대해 사람들이 느끼게 되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송채김-q2c8 ай бұрын
감독님 보고 정말 현실 우리나라 보시면 얼마나 희생하신분들이 애통하시려나 울컥합니다
@휘묭8 ай бұрын
16:35 음~~~~~ 너무 공감되네요~~ 영혼이 있었으면 좋겠다~~ 알거 같아요. 그 마음~~~ㅋㅋ 아이고..이런 감성이 있는 분이시군요~~~👏👏
@춘천감자8 ай бұрын
나도 2년전에 큰언니가 돌아 가셨는데 조카들은 언니기일을 아는지 모르는지 찾아올 생각조차 없는데 내가 울언니 생각 안해주면 너무 불쌍해서 2년째 찾아가서 생각 해 주고 옴 17:56
@jiminjung74258 ай бұрын
저번주에 캐나다에서 개봉해서 어제 보고 왔어요!! 관객석에 빈자리 없이 꽉차서 보는데 너무 뿌듯했습니다!!!
@이나민-p9c8 ай бұрын
책 받은 김고은배우한테 좋은 감독님이라고 전화한 배우가 왜 아무 소개없이 그말만 했는지 이 영상보고 딱 알겠다. 감독님 정말 좋은 분이시구나. 와~ 함께 일하봤으면.. 이 감독님과 함께하면 정말 치유받는 느낌이겠다
@user-no3wx5pj6h2 ай бұрын
박정민
@user-dhhdbdjs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역시 숨길수없는 귀요미였어 ㅋㅋㅋㅋ
@LeadingWorshiper8 ай бұрын
ㅋㅋ 😂
@ati_8088 ай бұрын
100원에 이순신쪽 나오니까 "뭐 어때~"하는거 너무 귀요미ㅋㅋㅋㅋ
@LeadingWorshiper8 ай бұрын
@@ati_808 맞아요 ㅋ
@유리-v3v6q8 ай бұрын
검은 사제들 나올 때, 퇴마 소재 좋아하는 저한테 진짜 환호했어요!! 캐릭터 연출 스토리 다 좋았고 팬이 되었어요 사바하 디테일이나 스토리 전개 진짜 대단했고 이 영화도 상상 이상이었어요 아니...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생각하시나요... 잘 보면 예상대로 가는 게 없어요. 캐릭터들도 다 매력적!! 영화 세 편 다 설정이 다 다른 것도 신기해요. 스토리 캐릭터 설정 연출 음악 완벽해요 다음 작품 기대돼요 오래오래 오컬트 영화 많이 만들어주세요 ㅎㅎ
@Kongbu-mu3se8 ай бұрын
저, 인도네시아 사는데 인도네시아에서 지난주 봤어요.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명배우, 명연기.
@saint7805_b2k8 ай бұрын
제대로 된 극장 하나 없던 영주에서 이런 훌륭한 감독이 나왔다는건 영주의 축복입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는 감독이 되시길 바랍니다~!
@최길순-b2i8 ай бұрын
파묘 영화가 전세계적으로 난리가 나기를💐💐💐
@dnfl-Tkdtks-vbfmrp8 ай бұрын
구세대와 신세대의 대립을 중점으로 두는 콘텐츠와 기사가 쏟아지는 가운데 이런 멋진 협업의 관계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생과 정을 다시 느낄수 있었습니다bb
@oodok2.1119.7 ай бұрын
순수하신분 같아요. 틀니이야기가 진짜 감독님 이야기라 하시니 눈물이 핑 돌았어요😢
@jsm71028 ай бұрын
감독님의 진심이 참 많이 느껴지네요...사바하때도 느꼈지만 결국은 인간에 대한 연민이 주제와 연결되는것 같아요...그래서 여운이 길게가는..다음 작품도 너무 기대됩니다
@한성훈-b5c8 ай бұрын
감독님 겁나 순둥순둥해서 재미있는 애피소드 감사하고 좋은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요❤❤❤
@2HANEUL68 ай бұрын
감독님의 말씀이 참 가슴에 와 닿네요~~
@서승지-w6t8 ай бұрын
감독님 너무... 포근하시다 ㅜㅜㅜㅜㅜㅜㅜ 내가 다 눈물 나네
@ttcc9118 ай бұрын
훌륭한 감독님이시네요 두번 봤는데 또 보고 싶네요
@wlfkfgksek8 ай бұрын
겸손하신건지 의도하진 않았는데 얻어걸리는 천재이신지 감각이 뛰어나십니다. 장르에 비해 인간적인 모습이 매력이세요 ㅋㅋㅋ
@냠-i2p1z8 ай бұрын
이분 전작보면 천재인게 맞죠 혹시 안보셨으면 꼭봐보세요 제 인생영화입니다
@wlfkfgksek8 ай бұрын
@@냠-i2p1z 전 이미 다 봤습니다^^
@VS-cf2wn8 ай бұрын
겸손하다기 보단 상업영화 감독이니 민감할 수 있는? 소재들은 저런 식으로 답변하시는 듯 하네요. 잘못 답변했다가 전국민의 반을 적대하게 될 수도 있으니...
@박시연-e1j6 ай бұрын
😮😮ㅇㅈ
@JJ-ou1ik8 ай бұрын
파묘 자체도 너무 좋았고, 감독님덕분에 독립운동가분들께 한번더 감사하고 갑니다. ㅠㅠ
@mijungpark38238 ай бұрын
외국에서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한국역사는 아픔이 있는 사람의 역사 같다는 말씀.. 정말 공감해요.
@joannelee11778 ай бұрын
말레이시아 사는데, 여기서는 개봉 했어요 극장에서 오랜만에 한국음성으로 들리는 영화를 너무 잘 봤습니다
@Luv_rn_008 ай бұрын
캐나다에 사는데 개봉해서 오늘 보고 왔어요:) 트레일러 보고 이 영화 보고 싶었는데 여기서도 개봉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jinheekim55357 ай бұрын
호주도 개봉했고, 전체 영화 순위 2위예요
@eunkyungshin41997 ай бұрын
미국에서도 개봉했어요 :) 버지니아에서 보고 왔어요
@Kiwi074458 ай бұрын
어디서 많이 들어본 억양 인데 어쩐지... 저도 영주에서 태어났어요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지만요 쨩 쨩 입니다 영주에 이렇게 멋진 감독님이 계시다니👍👍👍👍👍 저도 영주 뒷산에 가마니에 소꼽장 싣고 끌고 올라가서 묘 들 많이 봤습니다 그옆에 할미꽃이 피여 있었던 기억도.. 엄마가 무당불러 굿 하는거 작두 타는것도 봤구요 기회되면 꼭 보겠습니다 이 영화. 잘보고 갑니다 오랜만에 고향 생각 하고요
@come100tome_plz8 ай бұрын
파묘를 가족들과 한번보고 다시 또 혼자가서 봤네요. 무속을 이용한 소재의 영화로 봤다 깊윽 울림까지...감독님이 따스한 분이었군요.
@youngsookkim42948 ай бұрын
파묘 감독님 순수하시다 인성이 참 좋으시네요 ~응원합니다 ^^
@gossipkr8 ай бұрын
인터뷰를 듣고 나니 따뜻한 이야기에 감동받았어요. 우리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이야기라니 정말 좋네요.
@이선화-j5z7 ай бұрын
몇일 전에 독립기념관을 다녀왔습니다.. 리모델링으로 인해 이전의 민족을 위해 고생하신 분들의 아픔을 느끼고 분노할수 있었던 것들이 모두 없어졌더군요... 굉장한 공허함을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ㅜㅜ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독립기념관이 되었어요.
@sjdud62jd6sk3wnfe5 ай бұрын
이거는 뉴스에 나와야 하는 거 아닙니까ㅠ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나라는 없다는 말이 생각납니다ㅠㅠ 혹시 충청도에 있는 독립기념관이 맞습니까ㅠㅠ
@skek6354 ай бұрын
홍범도 장군 지우기랑 같은걸 했나보네요....이 정부는 진짜....
@user_e5scms67f122 ай бұрын
똥을 싸셔 친일파가 좋은거야 지금 니들 살아가는 모습 자세히봐라 그게 친일파야 국가보다 니가족 니가 최고지? 지금 너 머스리속에 대한민국이 있긴하냐? 니 목숨보다 니가족 목숨보다 그건 둘째치고 대힌민국 세금만 더 걷을려도 란리치고 세금 덜 내려고 나랏욕하는것들이 독립은 얼어죽을 외국 나가서 달러쓰고 외제차몰고 애플쓰는것들이 매국노란다 나라도 없던 시절을 왜 자꾸 독립타령하며 엉뚱한 소리하는거야 지금 나라에나 더 애국해 과거 망한나라 붙잡고있지말고
@바다-p2f8 ай бұрын
독립기념관 가보고싶다
@이은수-r5f8 ай бұрын
봄에나들이하기참좋아요.병천순대도드시고. 국뽕이찹니다. 역사를 잊지말아야지요
@LeadingWorshiper8 ай бұрын
✋️
@lucky87548 ай бұрын
꼭 가봐야 하는곳..너무 가슴 찢어지는 아픔도 느껴지지만 국뽕도 가득 해지는곳. 어릴때 가면 더 좋음.
천안인들은 학생이라면 한번씩은 꼭 가는 장소...... 사실 질리도록 가 봄 오히려 커서 잘 안 갔네요 그치만 날 좋을때 가셔도 좋아요 태극기 잔뜩 있는 곳에서 사진 찍으면 그게 또 예쁨!
@생각하며살기8 ай бұрын
감독님이 눈물이 많으셔서 ...좋은 영화가 나온듯요♡
@토라-n9h8 ай бұрын
감독님이 인생을 깊게 생각하시고, 진정성이 있으시네요,,,, 맘속에 열정이 있는게 보야요😊
@user-ul1so1lz8x8 ай бұрын
첩장은 진짜 소름이었어요😮😮
@ati_8088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무서운 설정이었음....
@real_really77328 ай бұрын
소재도 신선하고 메세지도 좋은 영화인데 감독님 입담도 넘 좋으시네요ㅋㅋㅋ
@고추냉이-o7u8 ай бұрын
12:55 구세대 신세대가 힘을 합쳐서 미래 터전을 지켜낸다라.. 캬아...
@shiwhang8 ай бұрын
좋은 사람이군요… 장재현 감독.
@Arrived218 ай бұрын
김성수 감독님 장재현 감독님 존경합니다
@리-r7f8 ай бұрын
사바하때 부터 완전 팬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사바하는 오컬트 걸작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파묘도 너무 좋았어요~^^ 항상 응원할께요 🎉🎉
@새우볶음밥-p6i8 ай бұрын
와~~ 죽음으로 끝나면 뭔가아쉽지않나.. 맞네요 감독님의 가치 응원합니다!!!
@oklu_8 ай бұрын
감독님 정말 동심과 사랑이 살아있으시다 뭔가 존재가 감동이 있다
@monchichi53628 ай бұрын
이런 분도 있는데 단순히 일본 음식점이 아니라 뭔 도리이 세우고 엔화로 가격까지 표시한 음식점 체인이 여기저기 생기고 있다는게ㅠㅋ
@소혜김-k3l8 ай бұрын
엿같은 정신머리죠
@user-no3wx5pj6h2 ай бұрын
+ 엄한 사람 모함하고 어휴 하나만 하질 않음
@sunhee-m3d8 ай бұрын
잔물결처럼 애국심이 차오르는 가슴 뭉클한 '파묘' 영화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밝은빛-i5d8 ай бұрын
노력이 대단합니다. 감독님. 아카데미 상 가야합니다.
@misunchoi31247 ай бұрын
저도요. 근데 안타깝지만 이런 영화 아카데미 못갑니다. 너무 정치적이여서... 미나리 같은 영화가 훨씬 아카데미 급이에요.
@구독채널정리중8 ай бұрын
감독님 예전에 방구석1열에 나오셨을 때 보고 유퀴즈에서 두번째 봐요 사실 저는 오컬트자체는 안좋아하지만 감독님영화는 흥미롭게봤었구 이렇게 예능에 나오신 모습이 … 뭐랄까 제작하신영화의 스테레오타입의 감독님을 상상했었는데 너무 인간적이셔서(칭찬) 영화도 뭔가 가깝게(?)느껴지는거 같아요 ㅜ 내적친밀감 혼자 쌓아놓고잇었어서 되게반가운 기분입니다 감독님이야기들을수있어서 좋았아요!
@조승희-i9t8 ай бұрын
그러고 보니 요즘 아이들 독립기녕관 갈일이 없네요 ㆍㆍ우리땐 필수였는데 요즘 아이들 욕할것이 아니라 우리세대가 잘 못하고 있는게 넘 많네요
@구은옥-q2n8 ай бұрын
세상은 좋은 사람들이 이끌어 간다는걸 느낍니다
@Misaluver4 ай бұрын
재현이 정말 잘됐구나.. 긴가민가 했는데 정말 너일줄이야ㅎㅎㅎ 목소리도 고등학교때랑 똑같네ㅎㅎㅎ 검도 선수가 되었을줄 알았는데 감독이 되었을줄이야ㅎㅎㅎ
@specialrapper59378 ай бұрын
저도 오늘 봤는데 진짜 대박입니다 장재현 감독님의 뚝심을 볼수있고 연출이 정말 예술입니다
@이선비-h1d8 ай бұрын
마지막 말씀 정말 와닿네요. 멋진 분이셔요. 정말... 진정한 예술가이신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 감독님이 계셔서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멋진 영화 만들어주세요. 건강하세요!
@후응-w8s8 ай бұрын
아이고 갓 클립일뿐인데...오열을 하게되네요.... 장재현감독님 작품은 앞으로 무조건 볼래요~~~
@user-jv6yn9cr6c8 ай бұрын
파묘감독 찐 이야기꾼이네👏👏
@unjungkim71348 ай бұрын
3월23일,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새에서 파묘 보고 왔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보고 울아이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