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 시리아 지진 1년 후, 유니세프와 다시 만난 어린이 이야기 💙

#튀르키예 와 #시리아 에
#지진 이 일어난 지
벌써 1년이 흘렀습니다.
유니세프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어린이를 위해
지난 1년간 많은 일을 이루어냈습니다.
동참해주신 많은 #후원자 분들과
기업 및 기관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지진을 겪은 후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난 메이사(13) 이야기를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유니세프 는
재난 전에도, 재난 중에도, 재난이 지나간 후에도
전 세계 모든 어린이 곁을 지키겠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긴급구호팩 선물하기
🎁bit.ly/48bqc0G
#UNICEF #ForEveryChild
#Türkiye #Syria #Earthquake

[@leeyongbokwife]

어린 나이에 저런 큰 일을 겪고 아이들이 트라우마가 생길까봐 너무 걱정된다 …

[@meme-c7b1b]

가자지구의 어린이들은 식량 없이 일어난 일로 인해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고 있습니다. 그들은 해가 뜨기 전부터 해가 질 때까지 금식하는 라마단 기간 동안 오늘날 100건의 살인이 기록되어 있지만 대부분은 어린이를 죽이는 것이 괜찮다고 생각하며 이스라엘을 지지합니다.

[@meme-c7b1b]

자동번역을 사용하기 때문에 제 말을 이해해 주실지 모르겠지만, 그들의 고통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