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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컨퍼런스 공개강의] 한병수 교수 - 선택과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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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컨퍼런스

튤립 컨퍼런스

5 жыл бұрын

2019 튤립 컨퍼런스 공개강의 🌷
첫 강의였던 한병수 교수님의 '선택과 유기'입니다.
앞으로 업로드될 강의영상을 바로 받아보시려면 구독SUBSCRIBE 및 좋아요LIKE 부탁드립니다 🔥
개혁주의 전통 신학을 대한민국 기독교 청년들에게 전합니다.
한병수 교수님 페이스북 : / gratiadei
튤립컨퍼런스 홈페이지 : cafe.daum.net/t...
튤립컨퍼런스 페이스북 : / tulipconference
링크 공유 언제나 환영합니다 👍

Пікірлер: 80
@GracePark-se2rl
@GracePark-se2rl 12 күн бұрын
이런 강의를 알게하신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joyousrestful
@joyousrestful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예정을 설명하면서 자기가 하나님인냥 교만하게 말하는 자들이 많은데 이 영광스러운 진리를 부드럽게 제시하여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겸손하게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니 감사합니다.
@hansoli
@hansoli 5 ай бұрын
깊이와 설득력 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user-lw7rl8dp4z
@user-lw7rl8dp4z Жыл бұрын
한병수교수님의 예정론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선한역사가있기를 기도로 후원하겠습니다 홧팅_~
@younghaehong7318
@younghaehong7318 2 жыл бұрын
Hallelujah! 한병수 교수님의 성경의 지식 어마어마 하십니다.
@user-hy4pl1cu4h
@user-hy4pl1cu4h 4 жыл бұрын
와~~ 놀랍습니다 은혜로운 말씀들 ~~ 감사드립니다
@truth652
@truth65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anual6KrYrNph6s 진리를 사모하는 분들이 듣고 무장하기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7영과 4생물과 24장로의 숨은 이야기)
@user-yg8kz4fz9b
@user-yg8kz4fz9b 4 жыл бұрын
좋은 선생님 알게 되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오늘 창세기 1-3장을 읽으면서 깊이 묵상을 했드랬는데, 이렇게 좋은 강의를 보게 되네요. 한병수 교수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truth652
@truth65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anual6KrYrNph6s 진리를 사모하는 분들이 듣고 무장하기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7영과 4생물과 24장로의 숨은 이야기)
@hansoli
@hansoli 5 ай бұрын
"예정은 미래를 보는 안경이 아니라. 과거를 보는 안경이다" 는 말을 참조하면 유익 됩니다. 인생의 뒤를 보니 예정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지요.
@user-ld5iz6fm9q
@user-ld5iz6fm9q 3 ай бұрын
예정론은 인간이 만물의 주인이 아니며 하나님이 참 주인이심을 인정함에서 시작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짐에 감사하며 찬양과 영광을 돌림으로 더욱 깨닫게 된다.
@user-hy4pl1cu4h
@user-hy4pl1cu4h 4 жыл бұрын
이런 설교가 한국 강단 강단마다 외쳐져야 한국 교회가 소망이 넘쳐날텐데~~
@user-qd6rw6zb3p
@user-qd6rw6zb3p Жыл бұрын
역대급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인본주의가 흘러 넘치는 요즘 이런 강의를 어디서 들을 수 있단 말입니까! 참 귀한 교수님이십니다!
@joshk7618
@joshk7618 3 жыл бұрын
관점과 정서 그 내용의 균형 모두에서 참.. 감사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정말 말씀하신대로 진리의 적정성을 누립니다. 감사합니다.
@truth652
@truth65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anual6KrYrNph6s 진리를 사모하는 분들이 듣고 무장하기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7영과 4생물과 24장로의 숨은 이야기)
@user-jj5lv9pn4s
@user-jj5lv9pn4s 2 жыл бұрын
귀한 목사님 영상을 접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truth652
@truth65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anual6KrYrNph6s 진리를 사모하는 분들이 듣고 무장하기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7영과 4생물과 24장로의 숨은 이야기)
@bestlove9850
@bestlove9850 2 ай бұрын
귀한 강의 인테넷에 올려주심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에베소서 1: 11에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라고 개역개정에는 번역이 되어 있는데 "의논대로"라고 번역하신 것에 대해서 추가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IsraelPreacher
@IsraelPreacher 8 ай бұрын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jameskim3130
@jameskim3130 4 жыл бұрын
한병수 교수님..와..
@truth652
@truth65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anual6KrYrNph6s 진리를 사모하는 분들이 듣고 무장하기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7영과 4생물과 24장로의 숨은 이야기)
@pentatonic1533
@pentatonic1533 Жыл бұрын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
@user-vy5kz2rm8e
@user-vy5kz2rm8e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마음이 원죄죠. 자신을 왕삼아 사는, 자기 사랑에 찬 것이 근본적인 죄이지요.
@153-66
@153-66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주권 참으로 맞습니다. 제가 틀렸습니다.
@user-pp4em8ot6e
@user-pp4em8ot6e 2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user-vt4um6kr9n
@user-vt4um6kr9n 2 жыл бұрын
명강의 입니다!
@khg426
@khg426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vm3pc3ss5m
@user-vm3pc3ss5m 2 жыл бұрын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젊은이들에게 더욱 다가가는 말씀입니다. 공유 하겠습니다
@truth652
@truth65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anual6KrYrNph6s 진리를 사모하는 분들이 듣고 무장하기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7영과 4생물과 24장로의 숨은 이야기)
@user-vu7li3yw7b
@user-vu7li3yw7b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스스로 믿는다고 하는 교인들 중에 유기되기로 예정된 교인들이 많겠네요……
@153-66
@153-66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계획표대로 움직이시는 분 중간중간에 수정같은 것은 하지않으시는 분 아브라함의 구원도 노아의 구원도 모세의 구원도 이스라엘의 구원도 그리스도인의 구원도 모두 계획된 일이고 하나님은 누구를 구원하고 누구를 하지 않을지 계획표대로 움직이시기 때문에 어쩌면 셋팅도 가능한 세상일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천국을 태어 나기전부터 상속 받았을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이미 지옥일지도 모릅니다.
@user-gg6px9lz7j
@user-gg6px9lz7j 11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예수 님께서 마태복음 에서 오른편 양들에게 창세로 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아버지의 나라를 상속하라 아멘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제일많이 받은자가 누구인가 서슴없이 나 하고 대답하는 자 .우리모두는 행복한 자들 입니다.
@user-lw7rl8dp4z
@user-lw7rl8dp4z Жыл бұрын
한국교계의 신학관점이 성경적관점으로 예정론 곧; 예지 예정론(선택과 유기) 으로 많이 회복되길 소원합니다~ 이것이 우리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것입니다~ shalom shalom 할렐루야_~
@user-hf2nw3ix6s
@user-hf2nw3ix6s Жыл бұрын
예지 예정론이 아니고 예정 예지론입니다. 예지 예정론은 결국 인간의 행위를 예지하고 예정하셨다는 것이기에 하나님의 예정이 인간의 결정에 종속되어 순수한 하나님의 예정이라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선택과 유기는 그냥 예정에 2개 항목이 다 있다는 것입니다. 일부 예정론 비판론자들이 하나님이 구원의 선택까지는 인정한다해도 선하신 하나님이 가혹하게 어떤 부류들은 유기하기로까지 예정하셨냐고 비판하는데 대한 대답으로 하나님의 예정은 유기도 예정하신다는걸 강조하는 것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교수님이 서론, 중론이 너무 길었고 본격적인 예정론만 강의하셨으면 좋았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강의중에 계시를 그대로 믿음으로 받아드리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하셨는데, 그렇듯 예정론은 성경에 분명히 진술된 내용이니 그냥 그대로 믿음으로 받아드리면 됩니다. 예정론은 결국 인간의 자유의지와 충돌하는걸 어떻게 무리없이 설명하느냐가 신학적 토론의 대상입니다. 참고로 칼빈주의는 예정과 자유의지를 모두 신학안에 포함하나, 알미니안주의는 변칙적인 예지 예정론을 주장하거나 혹은 아예 자신들의 신학에서 예정론을 뺍니다. 그리고는 칼빈주의에서는 절대 예정론만 강조하여 인간의 자유의지를 희생한다고 오도하죠. 이렇게 깊이 들어가면 어려운 신학적 토론을 해야하는 것이기에 교수님께서 본격적인 예정론 강의를 하시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교수들끼리 토론이었다면 불을 품으셨겠죠,,,ㅎㅎ😅😅
@SSUP98
@SSUP98 3 ай бұрын
왜 예정론이 맞는지를 설명해주길 바라는데 대단하고 위대하고 찬양만 하다 끝나나..... 감히 니 머리로 판단을 하려고 하지마라는 말만 할거면 뭐하러 공부하냐? 어차피 니 머리로 이해 못하는게 정상이고 할 거면서.... 모순을 신비라고 말장난하지 말고, 모르면 모른다고 해라 그냥.
@yaraeja
@yaraeja 2 ай бұрын
예정론자들은 그걸 모릅니다. 알면 예정론의 허구가 드러나니까요?
@hwanwells9934
@hwanwells9934 Жыл бұрын
예정론은 인간의자유박탈또한무시한다기보다도 하나님의신격을모돜하는일입니다 공의와사랑의하나님께서 요3;16모두에게주셨습니다. 엡1:1-6하나님께서창세전에예수그리스안에서인류구원사역을위해택하신나라와백성과사람들은있지만 지옥갈자와천국갈자을예정하진않았습니다.잘못하면주님께서명하신전도하는길막습니다.
@user-gr6fq2dp5c
@user-gr6fq2dp5c 9 ай бұрын
전도길을 막는 교리였다면, 한국에 이리 칼빈 장로교가 주류로 퍼지지 못했겠지요? ㅋ
@user-zm1rv5nj7y
@user-zm1rv5nj7y 17 күн бұрын
​@@user-gr6fq2dp5c.하나님의 은혜가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희생 예물 입니다. 그의 성경기록대로 죽으시고 묻히시고 부활 하신 것을 아브라함이 믿는 믿음으로 우리 두 눈으로 보지 않고 창조주 하나님이 그렇게.말씀 하시니 진실하고 신실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가 그렇게 말씀 하시니 내가 믿는 믿음을 믿는 것이 아니오 창조주 하나님 말씀 을 믿습니다. 이 믿음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의롭게 여겨 주시는게 은혜 입니다. 믿어지게 하는게 은혜가 아니라 그건 그냥 내가 믿지 못하는 것을 그렇게 하나님이 믿지 못하게 하신다고 핑계대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회개 기도를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믿어지지 않으면 믿음을 달라고 기도를 해야지요
@user-zm1rv5nj7y
@user-zm1rv5nj7y 17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의 은혜가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희생 예물 입니다. 그의 성경기록대로 죽으시고 묻히시고 부활 하신 것을 아브라함이 믿는 믿음으로 우리 두 눈으로 보지 않고 창조주 하나님이 그렇게.말씀 하시니 진실하고 신실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가 그렇게 말씀 하시니 내가 믿는 믿음을 믿는 것이 아니오 창조주 하나님 말씀 을 믿습니다. 이 믿음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의롭게 여겨 주시는게 은혜 입니다. 믿어지게 하는게 은혜가 아니라 그건 그냥 내가 믿지 못하는 것을 그렇게 하나님이 믿지 못하게 하신다고 핑계대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회개 기도를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믿어지지 않으면 믿음을 달라고 기도를 해야지요
@user-oy6rv6rz8z
@user-oy6rv6rz8z Жыл бұрын
1.창세전에 구원자가 선택되어 있다면, 전도할 필요가 없는데 바울은 이방전도에 생명을 걸었든 점. 2. 예수의 피흘림과 상관없이 선택이 창세전 결정되었다면 예수님 오실 필요가 없었다는 점. 절대주권에 의해 구원을 결정해 버렸고, 변개할 수 없기때문이죠. 3.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이 선악과 타락이후의 인간의 마음이라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런 인간도 자식을 10명을 낳기로 설계하고 8명을 지옥으로. 2명은 천국 보낼것을 설계하지 않습니다. 예정론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교리라는 점. 4. 칼빈의 5대 강령에는 인간이 해야할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전적으로 타락한 인간에게 십계명을 지키라 하신 하나님은 정신병자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5. 창세전 교리는 하나님 설계를 의미합니다. 인간 창조 이전이므로 죄가 발생되지 않았기에 그 누구도 지옥갈 충분조건이 없었습니다. 6. 지옥은 사탄과 그 졸개들이 들어갈 곳인데. 세상을 장악하여 세상임금이 된 마귀를 따라가야 하는 곳이 지옥입니다. 이 마귀의 일을 멸하려 오신분이 예수님이십니다. 7. 창세전 하나님 설계는 땀흘리지 않아도 먹고. 고통도 죽음도 없는 영생의 설계였지, 인간을 만드시고 보시기에 좋았든 인간을 지옥보내기로 설계했다면 하나님은 사탄보다 더 악한 신이 될 것입니다. 8. 그리스도를 믿는 좁은 문을 들어가야만 하나님이 창세전설계대로 '모든 자를 택하신 그 원리'에 도달합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도 지옥가길 원하지 않는다고 벧후 3:9에도 증거합니다. 9. 결론, 하나님은 인간창조의 주인이시고, 마귀에 의해 지옥가야할 모든 인간들을 위해 죄없는 하나님 아들이 대신 사형을 당해주심으로 누구든지 이를 믿는자는 합법적으로 속량을 받고 구원에 이릅니다. 반대로 믿지 않는자는 죄와 사망의 법에 묶여 구원을 받지 못하기에 바울은 전도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바울이 에베소 교인들에게 보낸 편지에는 선택자가 별도로 있다고 했다가 디모데에겐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른길 원한다는 이율배반적 서신이라면 바울서신은 성경의 권위는 물론 인간이 쓴 도덕책 수준도 안 될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총신대 출신 장로교 목사지만 틀린것은 확실히 틀린것이고, 제네바에서 칼빈의 반대파 학살도 역사적 펙트임을 공공연히 말합니다. 성경계시 완성 후 이적이나 신유. 방언. 예언 등이 없다는 보수장로교 교리는 거의 사탄의 교리에 가깝습니다. 동아일보가 소장하고 있는 김익두 목사의 이적부만으로도 그 증거는 소명되고 남습니다. 장로교 문제는 지금시대는 기도해도 병이 낫지 않는다. 성령의 불. 방언.예언. 하나님 음성 이넌 따위는 거짓또는 마귀의 짖이라는 궤변을 하고 있는 점. 인간을 만들기도 전 즉, 죄짖기 전에 지옥갈 인간이 미리 결정되어 있다는 황당한 교리. 그렇다면 목사로 평생 헌신하고 죽어도 유기자라면 지옥이고, 강도라도 죽기 10분 전에 회개하고 믿는것 보니 태한자라는 논리가 나오는 겁니다. 쉽게 정리하면 창세전 구원이 정해졌다면 믿지 않아도 정해진 대로 될 것이고, 전도 안하면 피값을 묻겠다는 성경. 전도하라는 성경을 볼 필요도 없고 따를 이유도 없는 것입니다. 선교사 100만 명을 보내고 90만명이 순교하는것과. 선교사 한 명도 파송하지 않는 것이나 결과치는 구원자가 똑 같은 것이 예정론입니다. 예정론을 믿는자들은 영안이 다혔거나 지능이 다소 뒤쳐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1
@user-gr6fq2dp5c
@user-gr6fq2dp5c 9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뜻과 성경을 인간적으로 이해보려고 애쓰는 흔적들 뿐이군요. 안타깝습니다.
@oc0606
@oc0606 3 ай бұрын
장로교 통합 목사님이신지요ᆢ 장로교는 예정론 교리인데ᆢ예정론을 부정하면서 어떻게 장로교에서 목회를 하고 계실까요ᆢ 저는 예정론이 납득이 안되어서 하나님께 반역한적도 있습니다ㆍ 지금도 하나님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ᆢ 저희 부모님이 불신자인데ᆢ40년넘게 기도하고 있는데요ᆢ가끔은 예정하지 않은 분인데 ᆢ내가 이렇게 기도하고 있나 싶은 뭔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지만, 끝까지 믿음으로 기도합니다ㆍ 예정론은 참 어렵긴한것 같아요
@user-xg5gh2yu1r
@user-xg5gh2yu1r 2 ай бұрын
백번 옳으신 말씀인데 예정론 신봉자들은 이런 상식적인 견해도 받아들이질 않습니다 예정론자들이 추구하는 것은 나는 신에게 선택받았다는 특별함일 뿐입니다 결국 교만이죠
@user-xg5gh2yu1r
@user-xg5gh2yu1r 2 ай бұрын
​​ 신을 인간의 머리로 이해할 수 없다는 말에는 동의하지만 상식을 초월하는 것과 상식 이하는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요 예정론은 그냥 상식 이하입니다 신이 어떤 인격체에게 영원한 고통을 부과하기로 작정했다는 것이 어떻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됩니까 그것도 그 사람이 뭔가 잘못해서가 아니라 그냥 신이 그렇게 계획한 겁니다 너는 태어나서 지옥가서 영원한 고통을 받아라 이유는 그냥 신의 뜻입니다 누군가 영원한 고통을 받아야 하는데 이유는 그냥 신의 뜻입니다 다른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이것이 칼빈주의 예정론 저는 솔직히 기독교인이 아닌데 비 기독교적 입장에서 예정론을 이해해 보면 예정된 것은 변하는 것과 영원한 것입니다 근데 영원한 것은 불생불멸입니다 불생이기에 창세전이란 말을 하는 것입니다 생한 것은 반드시 멸합니다 제 말을 반박하고 싶다면 생한 것중 멸하지 않는 예를 하나만 들어주시면 됩니다
@user-fq7su5gj4h
@user-fq7su5gj4h Ай бұрын
롬31장을 읽어보시면 선악과의 불순종에 대한 목적이 있죠
@annakim1475
@annakim1475 9 ай бұрын
내가 손 놓을. 수. 있으면. 손 놓을 수. 있나요? 내가. 믿고. 싶어서 믿고 있는건가요? 내가 아무리 저주하도… 그 사랑이. 너무커서 세상. 끝날까지 사랑하시기로 작정하신 .. 세상에는 없는 그 사랑이 놓아 주질 못해요. 그냥 질질 끌려가요. 그 사랑때문에.. 내가 버릴 수 있는 사랑의. 하나님이라면 그건 진짜 사랑이. 아닐꺼에요
@user-qp8hd8tx4u
@user-qp8hd8tx4u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이것핑계로 교회를 나갔는데 ...
@user-rd1sg1to7r
@user-rd1sg1to7r 3 күн бұрын
오직 성경? 좋은 말이지 그러나 성경의 해석이 천차만별인데 누가 감히 내 해석만이 진리라고 주장할 수 있나, 예정론을 진리라고 믿으면 믿으시고 다른 교리가 진리라고 믿으면 그걸 믿으면 됩니다, 판단은 하나님께서 하실겁니다
@gospelkim484
@gospelkim484 2 ай бұрын
정말 백번 양보해서 예정론이 맞다고 가정한다면, 그 누구도 자신이 예정되었다는 것을 알 수는 없습니다.
@user-ns1vj6pk3q
@user-ns1vj6pk3q Ай бұрын
행2:38 회개하고 세례를 받으면 성령을 부어 주시는데 성령께서 그 사람을 그리스도께 연합시키 주시고 친히 보증해 인치심으로 확신을 주심으로 자신의 택하심을 알고 확신하며 사도가 또한 너희를 택하심 아노라고 하였습니다
@gospelkim484
@gospelkim484 Ай бұрын
@@user-ns1vj6pk3q '확신' => 굳게 믿음. 또는 그런 마음. 개인이 택자일 것이라고 확실하게 믿는다? 1. 개인이 스스로 믿는다는건, 칼빈의 예정론과 반대입니다. 예정론에선 개인의 믿음보다, 하나님의 선택이 더 우선입니다. 2. 확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아닌지 무엇으로 구분합니까?
@user-ns1vj6pk3q
@user-ns1vj6pk3q Ай бұрын
@@gospelkim484 네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믿습니다. 다만 불가지론에 빠지지 않는 예정을 믿으려면 어떻게 사도들과 성경에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고 말씀을 전할수 있을까 하는 측면, 진리의 객관적인 사실을 믿는 믿음을 설명하려한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gospelkim484
@gospelkim484 Ай бұрын
@@user-ns1vj6pk3q 예정을 믿는 다는 건 개인 믿음의 영역일 뿐이지 제 질문인, 그런 믿음과는 별개로 자신이 택자라는 '사실'은 알 수 없다는 것이 칼빈의 예정론입니다.
@user-gr6fq2dp5c
@user-gr6fq2dp5c 9 ай бұрын
'유기'에 너무 집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교리(성경)가 말하는 건, 애초에 모두가 유기된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중에 몇몇(?)을 선택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유기를 객관적으로 설명하는데 목적이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진작에 인류 전체를 멸망시키시려고도 했습니다 (여기에 사랑의 하나님이니 뭐니를 들고올 여지가 있습니까??). 나 자신이 도대체 어떻게 예수를 알고 믿을수 있게 되었는지에 집중해야 합니다. 당신이 슈퍼맨입니까? 왜 자꾸 인류 전체를 걱정하십니까? 나같은 놈을 이렇게 이끌어주셨구나... 그걸 예정으로밖에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내 속에 원인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당신은 아직도 당신이 "믿는다"는 것에 근거를 두십니까? 그런 허무한 계약서에?? 자신이 만든? 내가 선택했고 언제든 선택을 파기할 수 있다?? 아버지가 그리 두실까요?
@gospelkim484
@gospelkim484 4 ай бұрын
사랑과 믿음을 배제하는게 성경과 멀어진 것입니다. 아버지는 어리석고 불쌍한 자녀를 기다리십니다. 아버지를 진심으로 의지하기를
@user-ne4dq8sv5d
@user-ne4dq8sv5d 2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분이니 인간 창조 전부터 인간이 유기 될 것도 알고 타락할것도 아셔서 분노하셨을텐데 굳이 알면서도 인간을 창조한건가요? 노아의 방주도 이미 창조전부터 아시고 후회하셨을텐테 창조하시고 후회하시고.. 쓸어버리기.. 아 어려워... 뭐 인간이 신을 이해 못하는게 정상이지..
@user-gr6fq2dp5c
@user-gr6fq2dp5c 2 ай бұрын
@@user-ne4dq8sv5d 당신은 당신의 뱃속의 아기가 장애아라는 걸 미리 알았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자유의지를 어디까지 줄것인가의 문제도 --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면서도 그길을 선택하신 것 같네요. (둘째아들이 재산의 반을 내놓으라고 할때 들어준 그 아버지의 심정) 자녀에 대해 죄는 분노하지만 자녀와의 관계를 끊지 않으시는 건 부모의 심정이 아닐까요. 미리 유기된 이들은 원래부터 자녀가 아니었던 것으로 이해 - 예수님도 말씀하신 적 있죠 바리새인들에게... 너희들이 나를 모르면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니라.... 사탄이 너희 아비니라.. 이건 무시무시한 실제인듯. 모든 것을 일관성있게 이해할 순 없지만 자녀로 부르심에 응답하는 자들은 복된 일이라고 감사하고 겸손하면 될듯합니다.
@user-xg5gh2yu1r
@user-xg5gh2yu1r 2 ай бұрын
모두가 유기된 이유가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래서 예정론을 비판합니다 인간이 무슨 잘못을 해서가 아니라 신이 인간이 타락하겠끔 계획했습니다 인간의 의지와 상관없이 유기상태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예정론에 따르면
@gospelkim484
@gospelkim484 2 ай бұрын
@@user-gr6fq2dp5c 장애와 구속을 비유하는건 참.. 한참 안타깝습니다. 아버지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를 믿어 죄에서 대속됨을 믿어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user-jy5bn1qo7q
@user-jy5bn1qo7q Жыл бұрын
전주대학교 교수님?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받은 최고의 피조물,? 최악의 피조물? 낮은자? 사도바울?.종이되는길? 예정이 있다는거
@user-jy5bn1qo7q
@user-jy5bn1qo7q Жыл бұрын
전주대 교수님?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피조물? 예정. 사도 바울. 낮은자 아니, 왜그렇게 은혜스러운 말씀을 전하십니까? 조직신학 딱딱하고 이해성없는 학문으로인식되는데 튤립컨퍼런스. 오늘처음으로발견. 튤립. 줄기가 곧고 견고해서 좋아하는꽃인데..
@user-br6rn9iq2u
@user-br6rn9iq2u 8 ай бұрын
예정의 논리학 어거스틴의 경험적 실존적예정을 칼빈이 철학적 예정으로 바꾼것 성경적 예정이 아님 예수님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분 미리아신자들을 구원하심 미리아신자들을 그 아들의헝상과 하나가되도록 정하시고 정하신 자들을 부르심 은혜와 의지는 상충하지 않음
@bbb22224
@bbb22224 Жыл бұрын
사도바울은 이 교수님이 얘기하는 예정론을 말하지 않았어요. 학문이 교인을 죽이네요.
@hgjang923
@hgjang923 Жыл бұрын
예정론에 대한 설명을 들으려했는데요 계속 엉뚱한 얘기만 하다가 결국 아무 얘기도 안하시고 기존에 나와있는 책 몇줄과 성경 몇줄 읽고 강의를 끝내시네요 제 시간만 낭비했습니다...
@yaraeja
@yaraeja 2 ай бұрын
예정론은 성경의 교리가 아니라 칼빈교의 교리입니다.
@user-ns1vj6pk3q
@user-ns1vj6pk3q Ай бұрын
칼빈의 교리는 성경을 성경적 교리로 가르쳐준 교사입니다. 만일 예정론이 이해가 어렵다고 해서 그것을 믿지 못한다면 마음은 안정을 누릴지 모르지만 성경에 기록된 많은 예정에 관한 기록을 포기해야 합니다. 그럼 우리는 결국 성경을 잘라 버리고 이해 가능한 것만 믿게 되는데 이건 자유주의 신학의 묘수입니다.
@user-zm1rv5nj7y
@user-zm1rv5nj7y 17 күн бұрын
​@@user-ns1vj6pk3q하나님의 은혜가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희생 예물 입니다. 그의 성경기록대로 죽으시고 묻히시고 부활 하신 것을 아브라함이 믿는 믿음으로 우리 두 눈으로 보지 않고 창조주 하나님이 그렇게.말씀 하시니 진실하고 신실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가 그렇게 말씀 하시니 내가 믿는 믿음을 믿는 것이 아니오 창조주 하나님 말씀 을 믿습니다. 이 믿음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의롭게 여겨 주시는게 은혜 입니다. 믿어지게 하는게 은혜가 아니라 그건 그냥 내가 믿지 못하는 것을 그렇게 하나님이 믿지 못하게 하신다고 핑계대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회개 기도를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믿어지지 않으면 믿음을 달라고 기도를 해야지요
@user-sl7ni6ey4u
@user-sl7ni6ey4u Ай бұрын
예정론은 이단교리입니다 교묘한 말장난으로 주님의 복음을 가리는 이단교리의 핵심입니다 인간의 이론에 귀 기울이지 마시고 성령에 의존해서 성경공부에 매진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성령의 깨우침으로 놀랍게 역사하실 것입니다
@user-fq7su5gj4h
@user-fq7su5gj4h Ай бұрын
에베소서3장을 조용히 읽어보시길
@user-zm1rv5nj7y
@user-zm1rv5nj7y 17 күн бұрын
​@@user-fq7su5gj4h하나님의 은혜가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희생 예물 입니다. 그의 성경기록대로 죽으시고 묻히시고 부활 하신 것을 아브라함이 믿는 믿음으로 우리 두 눈으로 보지 않고 창조주 하나님이 그렇게.말씀 하시니 진실하고 신실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가 그렇게 말씀 하시니 내가 믿는 믿음을 믿는 것이 아니오 창조주 하나님 말씀 을 믿습니다. 이 믿음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의롭게 여겨 주시는게 은혜 입니다. 믿어지게 하는게 은혜가 아니라 그건 그냥 내가 믿지 못하는 것을 그렇게 하나님이 믿지 못하게 하신다고 핑계대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회개 기도를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믿어지지 않으면 믿음을 달라고 기도를 해야지요
@daina3676
@daina3676 2 жыл бұрын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user-ty8be2jc5b
@user-ty8be2jc5b 2 жыл бұрын
하이델베거는 무신론자인가? 죽음에 갇힌 주재에 뭘 꼬물대나?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움을 찿으라. 그러면 진정 자유를 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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