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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론에 대한 오해들ㅣ우병훈 교수ㅣ신앙질문 E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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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배움 by 개혁된실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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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신앙질문 Ep.47]
예정론에 대한 오해들
답변자 : 우병훈 교수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의학 교수)
개혁된실천사 웹사이트: www.dailylear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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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훈교수​​​​​ #신앙질문​​​​​ #예정​론

Пікірлер: 190
@Pastor_H
@Pastor_H 2 жыл бұрын
좋은 설명 감사드립니다
@by-ud8mw
@by-ud8mw 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leafofangel
@leafofangel 2 жыл бұрын
명강의 감사합니다^^
@bhseol7845
@bhseol7845 Жыл бұрын
칭의까지는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 이루어지지만, 그 이후에는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한 순종과 행위를 강조합니다. 문제는 칭의를 법정적 칭의로 보느냐, 관계적 칭의로 보느냐 입니다. 여기에서 신학적 관점이 달라지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칼빈주의든 알미니우스주의든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그들도 한 사람의 신학자였을 뿐입니다.
@user-gr6fq2dp5c
@user-gr6fq2dp5c 9 ай бұрын
예정의 교리는 참입니다. 모든 부르심을 받은 자는 자신의 죄인됨을 돌이켜볼때 어떻게 이런 일이 자신에게 일어났는지 그 모든 이유와 과정을 하나님께 돌릴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죄인 되었을때...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나를 찾으신 아버지.. 끝까지 돌이키지 않는 이들은 유기된 자들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처음부터 자식이 아니었던 것이라고밖에 이해할 수 없습니다. 왜 그런지는 우리는 다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능력이 없어 구원할 수 없었다는 말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user-zx9kq6cg9p
@user-zx9kq6cg9p 2 жыл бұрын
예정론과 의지론은 서로가 같이 만납니다 그 지점이 믿음입니다
@user-zj4db2jw9q
@user-zj4db2jw9q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페낭입니다. 탁월한 예정교리입니다. 최고입니다. ^^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1. 캘빈교리는 사망의 교리입니다(예정론, 견인력, 삼위일체론 등) 진짜 모든 것이 정해졌다면 예수님이 죽음의 십자가, 수치스런 십자가, 모진 형벌의 십자가 지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기에 예수님이 어쩔 수밖에 올수 없는 사건이 생긴 것이지 어찌 그것을 모두 예정으로 몰아가 버린단 말입니까 한번 반문해 보라... 이 사기꾼들아... 그럼 왜 당신들은 교회를 세우고,, 헌금을 거두고 예수님 믿으라고 외치는 것인가 .... 왜 예수님 믿어야 구원이 있다고 전도하는가 그러니 천주교 신부가 만든 칼빈교리 예정론이 사기교리이며, 지옥교리 인 것이다 이미 만세전부터 예정되었다고 한다면 우리가 믿음생활 할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왜 성경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봐야지, 똥꾸녕으로 보는가.... 왜 당시들은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가.... 정신차리고 혼미한영과 지식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 다니고, 십일조하고 봉사 헌신하는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따 먹든... 따먹지 않든 그것은 우리의 자유의지로 하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우리 믿음으로 예수님 믿고 천국가는 것이지, 전부 예정된 것이 아닙니다 모두 구원도 예정되었다면 하나님을 범죄자라로 만드는 것이며..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피는 아무 의미 없는 것으로 ... 믿음으로 구원받는 자체도 의미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한복음3:16〕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잘 생각해 보세여 ... 예정론이 맞다면... 우린 왜 교회를 다니며,,, 열심히 신앙생활 해야 합니까 여러분 성경 한구절로 전 후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고 .. 전하는 복음은 도리어 영혼을 죽이는 살인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정은 부분적인 예정이며... 우리의 믿음과 행함이 선행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을 팔자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팔지는 아무도 모르며... 구약 성경에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단지 누군지 모르지만 팔자가 있다는 것이며 ... 그것이 돈 맡아서 관리하는 가룟 유다가 돈을 훔치고 ,, 회개치 못해서 사탄의 미혹으로 회개치 못해서,, 그후로 그가 결정된 것 입니다... 따라서 주사위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것이며.. ... 럭비공이 어디로 갈지 모르듯 사람의 자유의지 또한 그러합니다... 그러나 예정론자는 성경을 자기 멋대로 짜집기 해서 ... 사탄이 파 놓은 덧에 걸려 지옥복음을 만들어서 전하고 있는 것 입니다.... 여러분 성령복음과 지옥복음 차이점을 아십니까 성령복음은 예수님 잘 믿고 날마다 회개와 기도 생활 하다가 ... ///죽음이 오면....순교 현장에서 순교하고 천국 오라는 것입니다 지옥복음은 말씀을 교묘하게 만들어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고 .. 거짓 것을 믿게 하여 진리를 왜곡하고,,,, 타락으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천국 복음과 지옥복음은 너무 흡사합니다... 성경을 보지 않는 사람은 절대 분간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죽도록 봐야 합니다 〔에베소서1장4절이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성경을 잘 봐야 합니다 .. 성경은 영서입니다, 짝이 없는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라고 쓰여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그안에서 예정된 것이며... 그안이란 믿음으로 예정되었다는 것입니다... 믿음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런데 믿음을 싹 빼버리고 무조건 태초부터 예정되었다고 만 한다면 이 말씀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여러분 이제 그만 칼빈교리에 사기 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성경의 진리를 모르고 사탄이 준 지식으로 가득 채운 지식 적인 목사가 어찌 천국 가는 영적인 비밀을 말하겠습니까 우리는 자나 깨나 오직 예수를 외치며/그 분 만을 높입니다...그래서 예수 예수 하는 것입니다.. 그이름을 불르면 생명힘이 나타나며,, 귀신이 떠나가는 역사가 있는 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짜 사기꾼들은 캘빈, 캘빈, 교황, 교황, 목사 , 목사, 우리목사님, 우리교회, 우리장로님을 외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을 신격화 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절대 목사를 신격화 시키면 않 됩니다... 저들도 밥 먹고 .. 똥 싸는 일개 피조물입니다 왜 사람을 신격화 시켜서 저주를 받을려고 하십니까....우리의 주는 한 분입니다...절대 목사가 그자리에 앉으면 않 되는 것입니다 목사는 그릇일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 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목사가 예수님보다 더 높아져 교만의 왕관을 쓰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회개하고 ... 돌이켜야 합니다 왜 목사들의 제자들은 많은데........ 왜 신학대 교수 제자들은 많은데..... 왜 천주교 신부인 칼빈, 어거스틴, 루터의 제자들은 많은데 예수님의 제자는 없단 말입니까.... 여러분 속히 회개하세여...... 지옥가서 깨닫지 말고 ... 이글을 읽으면서 예수님이 이글 쓰는 사람을 도구로, 막대기로, 사용해서 님들에게 교훈과 책망을 주신다고 생각하고 ,,,, 속히 깨달으세여..... 속히 미혹의 영에서 나오세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2. 산자와 죽은자를 신격화시켜 제사를 지내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민수기9장6절〕 그 때에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어서 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그 날에 모세와 아론 앞에 이르러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었거니와 우리를 금지하여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정한 기일에 여호와께 헌물을 드리지 못하게 하심은 어찌함이니이까 〔민수기19장13절〕 누구든지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만지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힘이라 그가 이스라엘에서 끊어질 것은 정결하게 하는 물을 그에게 뿌리지 아니하므로 깨끗하게 되지 못하고 그 부정함이 그대로 있음이니라 〔민수기19장16절〕 누구든지 들에서 칼에 죽은 자나 시체나 사람의 뼈나 무덤을 만졌으면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사람이 죽으면 만지지도 말고 부정하니.... 시체나 무덤을 만지는 자도 부정하니 정결케 되지 않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셨는데 ..... 지금 현재 그시체를 놓고 예배를 드리고..... 교회로 시체를 들여와서 예배를 들이니 과연 어찌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이 주의 종이며..... 담임목사입니다..... 사탄루시퍼의 부하들이며 ...영혼을 지옥으로 인도하는 최고의 영혼 사냥꾼들이 주의 심부름꾼 주의종들입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섬기는 교회 담임목사가 그짖을 하고 있습니다 .... 우리 목사님은 아니겠지 천만에 말씀입니다... 바로 여러분 교회 목사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좋은옷, 좋은차, 좋은집을 탐내는 악한자들 ... 배에 기름끼 가득낀 지금현재 목사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내양을 치라고 3번 말씀하셨는데 과연 그뜻이 무엇일까요 강조해서 내양을 먹이라 .... 내양을 치라고 하신말씀이 무엇일까요 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그리 당부하시면서 양에 대하여 그리 강조 하셨을까요 바로 양들을 위하여 목숨 걸고 그들을 양육하라는 것입니다..... 내 세끼를 양육 하듯이 하고 배고프고, 어려운자들을 먹이며... 그들의 쓸 것을 교회에 재정으로 지원하고 자식을 생각하듯 잘 가르쳐서 천국으로 인도하라는 것입니다.... 참된 목자는 양을 위해 죽나니 예수님은 참된 목자로 양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고..... 주의종도 또한 양을 위해 죽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주의종이 지금은 어떠한지 보십시오.... 십일조외에는 성도들에게 의무를 지우면 않 되는데 각종 절기 명목으로 성도들의 고혈을 빠는 악당이 되어있습니다 이자들이 지금 현재 여러분의 담임목사입니다 .... 정신차려야 합니다 큰 교회를 세우는 것에 혈안 되어, 예수님의 진정한 뜻, 영혼구원의 목적을 저버리고 교회를 이익단체로, 영리단체로 만들고 오직 교인숫자 늘리기와 건물확장에 눈이 먼 현대 기독교 목사들의 실태가 지금 한국교회 현실입니다 오직 영광 받으실 분은 하나님 한분뿐 피조물이 영광을 받을 위치에 놓여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연예인, 스포츠스타들, 인기정치인, 목사들 예수님보다 더 유명해지고 그들이 영광을 받았으니 모두 죽어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목사들이 예수님을 자랑해야 하는데 보내주신 주인을 나타내지 못하고 .... 자기 이름은 숨기고... 오직 예수님을 자랑해야 하는데 자기가 예수님 보다 인기가 많아지고 높아져서 .... 자기의 이름을 널리 알렸으니 어찌 사기꾼들이 아니겠는가 ....주인은 사라지고 자기가 대신 주인 노릇하며 ....성도들의 아버지가 되었으니.... 어찌 이런 일이 발생한단 말입니까.. 구원이 없는 온통 지식으로 무장한 목사들 우리의 목자는 오직 한 분 하나님 예수님뿐 없는데 ...양치기인 주재에 자기가 목자 노릇하고 예수님의 양을 자가 양으로 만들고/ 신약에는 율법적인 모든 행위가 폐지 되었것 만 아직도 율법적인 말씀의 칼로 각종 절기를 지키게 하며, 헌금을 거두니 이 어찌 세상의 도둑놈 보다 사악한 자들이 목사들 아니겠는가 ..... 그리고 교회건물은 단지 기도와 예배처소인데 어찌하여 한갓 매매수단인 건물을 신성화 시켜서, 교회건물을 거룩하게 만들었단 말인가 거룩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며..... 신약에 와서 우리가 예수님을 모시면 성전이 되거늘 한갓 건물을 신성화 시켜서 하나님이 건물 안에 있는 것처럼 가르치니 ..... 이 어찌 사악한 자들이 아니겠는가 ..... 성도들은 이제 성경보고 깨닫아야 합니다 교회라는 주식회사를 만들어 놓고 장사하는 곳이 되었으니 영적으로 소(목사), 양(성도), 비둘기(성령)팔고 있는 모습 속에 예수님이 교회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보고 상과 돈 바꾸는 바구니를 업으시고 ..... 교회는 만인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신 것을 상기해봅니다 교회 안 나간다고 해서, 구원이 있고, 없고가 아닌...예수님을 진정으로 믿고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사는냐 / 살지 않느냐에 따라 구원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이제 목사들로부터 떠나서 가정예배를 준비하시고 성경보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 〔고린도전서3장16절〕 너희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니, 성전이 더러워지면 너희를 멸하시리라..... 바로 우리가 성전입니다 ... 이제 교회건물이 성전이 아닙니다
@user-bs8mj9kp3p
@user-bs8mj9kp3p 2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dolbyatmos5983
@dolbyatmos5983 3 жыл бұрын
아멘! 쉬운 해설과 명료한 설명 감사합니다!!!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1. 캘빈교리는 사망의 교리입니다(예정론, 견인력, 삼위일체론 등) 진짜 모든 것이 정해졌다면 예수님이 죽음의 십자가, 수치스런 십자가, 모진 형벌의 십자가 지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기에 예수님이 어쩔 수밖에 올수 없는 사건이 생긴 것이지 어찌 그것을 모두 예정으로 몰아가 버린단 말입니까 한번 반문해 보라... 이 사기꾼들아... 그럼 왜 당신들은 교회를 세우고,, 헌금을 거두고 예수님 믿으라고 외치는 것인가 .... 왜 예수님 믿어야 구원이 있다고 전도하는가 그러니 천주교 신부가 만든 칼빈교리 예정론이 사기교리이며, 지옥교리 인 것이다 이미 만세전부터 예정되었다고 한다면 우리가 믿음생활 할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왜 성경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봐야지, 똥꾸녕으로 보는가.... 왜 당시들은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가.... 정신차리고 혼미한영과 지식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 다니고, 십일조하고 봉사 헌신하는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따 먹든... 따먹지 않든 그것은 우리의 자유의지로 하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우리 믿음으로 예수님 믿고 천국가는 것이지, 전부 예정된 것이 아닙니다 모두 구원도 예정되었다면 하나님을 범죄자라로 만드는 것이며..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피는 아무 의미 없는 것으로 ... 믿음으로 구원받는 자체도 의미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한복음3:16〕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잘 생각해 보세여 ... 예정론이 맞다면... 우린 왜 교회를 다니며,,, 열심히 신앙생활 해야 합니까 여러분 성경 한구절로 전 후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고 .. 전하는 복음은 도리어 영혼을 죽이는 살인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정은 부분적인 예정이며... 우리의 믿음과 행함이 선행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을 팔자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팔지는 아무도 모르며... 구약 성경에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단지 누군지 모르지만 팔자가 있다는 것이며 ... 그것이 돈 맡아서 관리하는 가룟 유다가 돈을 훔치고 ,, 회개치 못해서 사탄의 미혹으로 회개치 못해서,, 그후로 그가 결정된 것 입니다... 따라서 주사위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것이며.. ... 럭비공이 어디로 갈지 모르듯 사람의 자유의지 또한 그러합니다... 그러나 예정론자는 성경을 자기 멋대로 짜집기 해서 ... 사탄이 파 놓은 덧에 걸려 지옥복음을 만들어서 전하고 있는 것 입니다.... 여러분 성령복음과 지옥복음 차이점을 아십니까 성령복음은 예수님 잘 믿고 날마다 회개와 기도 생활 하다가 ... ///죽음이 오면....순교 현장에서 순교하고 천국 오라는 것입니다 지옥복음은 말씀을 교묘하게 만들어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고 .. 거짓 것을 믿게 하여 진리를 왜곡하고,,,, 타락으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천국 복음과 지옥복음은 너무 흡사합니다... 성경을 보지 않는 사람은 절대 분간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죽도록 봐야 합니다 〔에베소서1장4절이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성경을 잘 봐야 합니다 .. 성경은 영서입니다, 짝이 없는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라고 쓰여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그안에서 예정된 것이며... 그안이란 믿음으로 예정되었다는 것입니다... 믿음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런데 믿음을 싹 빼버리고 무조건 태초부터 예정되었다고 만 한다면 이 말씀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여러분 이제 그만 칼빈교리에 사기 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성경의 진리를 모르고 사탄이 준 지식으로 가득 채운 지식 적인 목사가 어찌 천국 가는 영적인 비밀을 말하겠습니까 우리는 자나 깨나 오직 예수를 외치며/그 분 만을 높입니다...그래서 예수 예수 하는 것입니다.. 그이름을 불르면 생명힘이 나타나며,, 귀신이 떠나가는 역사가 있는 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짜 사기꾼들은 캘빈, 캘빈, 교황, 교황, 목사 , 목사, 우리목사님, 우리교회, 우리장로님을 외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을 신격화 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절대 목사를 신격화 시키면 않 됩니다... 저들도 밥 먹고 .. 똥 싸는 일개 피조물입니다 왜 사람을 신격화 시켜서 저주를 받을려고 하십니까....우리의 주는 한 분입니다...절대 목사가 그자리에 앉으면 않 되는 것입니다 목사는 그릇일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 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목사가 예수님보다 더 높아져 교만의 왕관을 쓰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회개하고 ... 돌이켜야 합니다 왜 목사들의 제자들은 많은데........ 왜 신학대 교수 제자들은 많은데..... 왜 천주교 신부인 칼빈, 어거스틴, 루터의 제자들은 많은데 예수님의 제자는 없단 말입니까.... 여러분 속히 회개하세여...... 지옥가서 깨닫지 말고 ... 이글을 읽으면서 예수님이 이글 쓰는 사람을 도구로, 막대기로, 사용해서 님들에게 교훈과 책망을 주신다고 생각하고 ,,,, 속히 깨달으세여..... 속히 미혹의 영에서 나오세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2. 산자와 죽은자를 신격화시켜 제사를 지내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민수기9장6절〕 그 때에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어서 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그 날에 모세와 아론 앞에 이르러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었거니와 우리를 금지하여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정한 기일에 여호와께 헌물을 드리지 못하게 하심은 어찌함이니이까 〔민수기19장13절〕 누구든지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만지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힘이라 그가 이스라엘에서 끊어질 것은 정결하게 하는 물을 그에게 뿌리지 아니하므로 깨끗하게 되지 못하고 그 부정함이 그대로 있음이니라 〔민수기19장16절〕 누구든지 들에서 칼에 죽은 자나 시체나 사람의 뼈나 무덤을 만졌으면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사람이 죽으면 만지지도 말고 부정하니.... 시체나 무덤을 만지는 자도 부정하니 정결케 되지 않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셨는데 ..... 지금 현재 그시체를 놓고 예배를 드리고..... 교회로 시체를 들여와서 예배를 들이니 과연 어찌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이 주의 종이며..... 담임목사입니다..... 사탄루시퍼의 부하들이며 ...영혼을 지옥으로 인도하는 최고의 영혼 사냥꾼들이 주의 심부름꾼 주의종들입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섬기는 교회 담임목사가 그짖을 하고 있습니다 .... 우리 목사님은 아니겠지 천만에 말씀입니다... 바로 여러분 교회 목사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좋은옷, 좋은차, 좋은집을 탐내는 악한자들 ... 배에 기름끼 가득낀 지금현재 목사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내양을 치라고 3번 말씀하셨는데 과연 그뜻이 무엇일까요 강조해서 내양을 먹이라 .... 내양을 치라고 하신말씀이 무엇일까요 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그리 당부하시면서 양에 대하여 그리 강조 하셨을까요 바로 양들을 위하여 목숨 걸고 그들을 양육하라는 것입니다..... 내 세끼를 양육 하듯이 하고 배고프고, 어려운자들을 먹이며... 그들의 쓸 것을 교회에 재정으로 지원하고 자식을 생각하듯 잘 가르쳐서 천국으로 인도하라는 것입니다.... 참된 목자는 양을 위해 죽나니 예수님은 참된 목자로 양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고..... 주의종도 또한 양을 위해 죽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주의종이 지금은 어떠한지 보십시오.... 십일조외에는 성도들에게 의무를 지우면 않 되는데 각종 절기 명목으로 성도들의 고혈을 빠는 악당이 되어있습니다 이자들이 지금 현재 여러분의 담임목사입니다 .... 정신차려야 합니다 큰 교회를 세우는 것에 혈안 되어, 예수님의 진정한 뜻, 영혼구원의 목적을 저버리고 교회를 이익단체로, 영리단체로 만들고 오직 교인숫자 늘리기와 건물확장에 눈이 먼 현대 기독교 목사들의 실태가 지금 한국교회 현실입니다 오직 영광 받으실 분은 하나님 한분뿐 피조물이 영광을 받을 위치에 놓여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연예인, 스포츠스타들, 인기정치인, 목사들 예수님보다 더 유명해지고 그들이 영광을 받았으니 모두 죽어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목사들이 예수님을 자랑해야 하는데 보내주신 주인을 나타내지 못하고 .... 자기 이름은 숨기고... 오직 예수님을 자랑해야 하는데 자기가 예수님 보다 인기가 많아지고 높아져서 .... 자기의 이름을 널리 알렸으니 어찌 사기꾼들이 아니겠는가 ....주인은 사라지고 자기가 대신 주인 노릇하며 ....성도들의 아버지가 되었으니.... 어찌 이런 일이 발생한단 말입니까.. 구원이 없는 온통 지식으로 무장한 목사들 우리의 목자는 오직 한 분 하나님 예수님뿐 없는데 ...양치기인 주재에 자기가 목자 노릇하고 예수님의 양을 자가 양으로 만들고/ 신약에는 율법적인 모든 행위가 폐지 되었것 만 아직도 율법적인 말씀의 칼로 각종 절기를 지키게 하며, 헌금을 거두니 이 어찌 세상의 도둑놈 보다 사악한 자들이 목사들 아니겠는가 ..... 그리고 교회건물은 단지 기도와 예배처소인데 어찌하여 한갓 매매수단인 건물을 신성화 시켜서, 교회건물을 거룩하게 만들었단 말인가 거룩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며..... 신약에 와서 우리가 예수님을 모시면 성전이 되거늘 한갓 건물을 신성화 시켜서 하나님이 건물 안에 있는 것처럼 가르치니 ..... 이 어찌 사악한 자들이 아니겠는가 ..... 성도들은 이제 성경보고 깨닫아야 합니다 교회라는 주식회사를 만들어 놓고 장사하는 곳이 되었으니 영적으로 소(목사), 양(성도), 비둘기(성령)팔고 있는 모습 속에 예수님이 교회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보고 상과 돈 바꾸는 바구니를 업으시고 ..... 교회는 만인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신 것을 상기해봅니다 교회 안 나간다고 해서, 구원이 있고, 없고가 아닌...예수님을 진정으로 믿고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사는냐 / 살지 않느냐에 따라 구원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이제 목사들로부터 떠나서 가정예배를 준비하시고 성경보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 〔고린도전서3장16절〕 너희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니, 성전이 더러워지면 너희를 멸하시리라..... 바로 우리가 성전입니다 ... 이제 교회건물이 성전이 아닙니다
@dolbyatmos5983
@dolbyatmos5983 3 жыл бұрын
@@user-xh6hm5mn4h 언제나 예정의 교리를 설명할 때에 그에 대한 반발들이 매우 심할 수밖에 없죠. 이해합니다. 따라서 님과 같이 하나님의 작정이라는 교리를 혐오하고 거부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자기 자신이 결정권을 갖는 것을 좋아하며 자신의 미래가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존재에게 맡겨져 있다는 것을 견딜 수 없어하는 동시에 불안해 하기 때문입니다. 예정론이 주장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인간이 얻는 구원이라는 것에서 인간이 개입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제함으로 우리 하나님께서 100% 구원을 계획하시고 실행하시고 완성시키신다는 거룩한 사실을 분명하게 말하기 위함입니다. 만약 인간이 자신의 구원을 이루는 데에 어떠한 원인을 갖는다면, 인간이 얻는 구원은 자력구원이 되며 이것은 스스로가 스스로의 힘으로 스스로를 구원한 셈이며 지독한 신성모독으로 배제되어야 합니다. 이것에 대하여 그리스도인들른 응당 자신이 구원받은 이유는 자신이 뛰어나서도, 혹은 자신이 남들보다 믿음이 좋아서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고 겸손하게 고백하여야 할 것입니다. 교회에서 신앙생활하고 전도하는 것을 말씀하셨는데, 하나님의 예정은 그 결과에 뿐 아니라 이루어나가는 과정에서도 영향력을 뻗칩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선택받은 개인이 결과적으로 구원을 얻는 것 뿐아니라 그 개인이 구원을 얻기 위해 움직이는 과정 역시 섭리로써 다스리십니다. 따라서 어느 한 개인이 거듭나기 위해 사용하는 은혜로운 여러가지 방편들(설교 전도 교제 등등)을 개혁주의에서는 반대하지 않으며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친히 이러한 방식들을 사용하여 구원 얻도록 이끄시기 때문에 이런 방식들을 권장하고 기쁘게 여깁니다. 만약 당신 주변에 예정론을 지지한다 하면서 그 같은 거룩한 생활들에 소홀히 한다면 그는 진정한 개혁주의자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개혁주의자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정도가 너무나 풍성하기에 철저하게 하나님께 자신의 구원의 전 과정을 맡기고 철저하게 인본주의가 아닌 신본주의 체계로 나아가며 철저하게 하나님의 영광과 주권이 높아지는 것을 바라고 소망하며 즐거워하며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명하시며 이루어나가시는 방식(은혜의 방편들을 통해 사역을 해나가시는 것) 또한 역시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예정론을 반대하는 분들의 경우 아이러니 하게도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제한하는 위험한 생각을 지니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은 여러분들이 의지로 믿어서 구원을 얻기까지 대기하고 있는 임시적인 무언가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여러분들이 문을 열어줄 때까지 그저 하염없이 기다리고만 있는 무기력한 외판원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능력으로 당신을 구원하시며, 당신은 스스로의 구원에 그 어떠한 기여도 할 수 없고 공로도 주장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당신의 그 믿음과 회개 까지도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믿음을 "보시고" 그 대가로 구원을 제공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은혜가 아니라 보수를 지급하는 셈이 되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런 방식으로 일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은혜는 반드시 대가를 지불함 없이 이루어져야 "은혜"라는 용어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당신의 구원은 "은혜"로 받은 것입니까? 아니면 당신 스스로가 믿어서 받은 것입니까? 개혁주의는 당신의 믿음조차 하나님의 선물임을 주창합니다. 저에게 답글을 다시고 다른 분들에게도 그렇게 하셨는데, 내용을 보자하니 마치 예정론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허를 찔렀다고 생각하시며 댓글을 다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정론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바보들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지적하는 바에 대해서 심사숙고하고 고민했던 시기가 개혁주의자들에게 모두 있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개혁주의자인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저 역시 예정론을 받아들인 시기는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저 역시 예정론은 지옥의 교리며 사탄의 교묘한 술책이라 여길 때가 있었습니다. 제가 예정론을 받아들이게 된 것은, 부끄럽지만 당신처럼 예정론을 비판하다가 더욱 효과적으로 비판하기 위해 개혁주의자들의 책을 연구하다가 였습니다. 따라서 당신이 예정론에 대해 갖는 감정과 그 주장과 그 생각과 논리를 모두 이해합니다. 저도 그랬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신의 댓글을 보니 당신은 예정론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잘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것이 지혜입니다. 만약 예정론을 정말 참되게 비판하고 싶다면 예정론에 대해 깊이 배워보십시오. 그것이 어떤 사실이나 생각에 대해 비판하고자 할 때 취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바람직한 자세입니다.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2 жыл бұрын
예정론 : 제한속죄와 비슷한 내용입니다 캘빈은 천주교 신부로 중세 때 수많은 기독교인을 각종 도구를 사용하여 죽인 자 입니다 그런데 지금도 캘빈교리를 기독교 교리로 가르치는 어리섞은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는 성경 한 권 그외에 다른 책이 필요치 않으며, 성경의 저자이신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서 성경을 해석해야 합니다 .... 사탄의 교리에서 속히 나와야 한분 하나님이 보이고 예정론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캘빈교리는 사탄이 사용하는 절대 절명의 무기입니다.... 하나도 맞지 않습니다.... 그럴 것 같지만, 하나씩 해부해 보면 전부 가짜 입니다..... 그럴싸해 보이지 만 전부 미혹입니다 예정론이 맞다면 이미 천국갈자 정해졌고... 지옥갈자 정해졌다면... ..우리가 뭐하러 주일날 예배를 드리며, 봉사하고 헌금하고 선하게 살아야 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이미 구원이 정해졌다면 강도 짖도 하고, 되는대로 살아버리지.... 뭐하라 이렇게 예수님 믿으며 착하게, 선하게 살겠습니까 .... 잘 한 번 생각해 보세여 .... 그래서 미혹입니다 ... 사탄이 캘빈과 루터 어거스틴을 교묘하게 사용하여 기독교인들을 미혹시킨 것입니다 ((에베소서1장11~12))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1장4))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창세전 ((그리스도안에서))/ 곧 믿는 자들에게... (((믿음 안에서)) 우리를 구원 하실려고 예정하셨다는 것입니다 .. 바로 믿음 안에서입니다 ... 그러나 캘빈교리는 믿음을 빼버리고 단순히 만대로부터 예정되었다고 하니..... 이 또한 마귀 사탄의 교묘한 미혹의 교리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은 것입니다 .. 그리스도안의 믿음이 빠지면..예수님의 십자가의 피가 무효화 되는 것입니다 그 옛날 예수님이 온 인류를 위하여 흘리신 보혈의 피는 쓸 때 없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이 이미 예정되었다면, 왜 교회를 다니며... 뭐하러 십일조를 드리고, 봉사 헌신 한다는 것입니까... 이미 구원받을 자, 지옥에 갈자가 예정이 되었는데 우리가 선하게 살 필요가 있습니까 ... 그렇다면 도적질해도 사기를 쳐도 지옥갈자, 천국갈자가 예정되었다면 ///// 이런 말을 하는 사기꾼 목사집 부터 털어서 잘 먹고 잘사는 것이 백번 천번 낳은 것입니다 /// 이미 예정되었다고 한다면 이런 자들의 집부터 털어도 무슨 죄가 되겠습니까 /// 이미 천국갈 자가 예정되었는데 .. 죄가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성경이 아닌 각종교리, 지식을 가르치는 마귀의 자식들 그들이 현재 당신들의 담임목사를 하고 있으며, 신학대 교수로 영혼을 미혹시켜 지옥으로 이끌고 가는 사탄 루시퍼의 하수인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속히 나오세여... 그리고 성경을 보세여 지금 99% 목사들과 신학교가 미혹되고, 변질되고 타락했습니다... 구원은 일대일입니다 천국은 쉽게 가는 것이 아닙니다.... 속히 회개해야 합니다.. 지식과 교리를 버려야 합니다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2 жыл бұрын
@@dolbyatmos5983 3위일체교리 : 3위일체론도 성경에는 한분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는데... 3분 하나님을 만들어 놓고 아버지 하나님 ... 아들하나님.... 성령하나님을 만들어서 3신론을 만들어 다원화된 종교 사상으로 구원받지 못하게 하는 사기꾼 교리입니다 말을 잘하고 세상지식이 많으면 뭐합니까.... 말 잘하는 자는 세상에 널려 있으나 천국 가는 지혜와 지식을 전하는 자는 지극히 드무니 주의백성들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성경에는 단연 빌립보서2장, 6장 에도 한분하나님을 강조하고 있으며 ...천국보좌도 3개가 있다고 하지 않았으며 ..... 신약에 여호와란 명칭이 한번도 사용된 적이 없습니다 바로 구약에 여호와하나님이 영으로 계셨고... 신약에서 육체를 입고 그안에 여호와영이 계신/ 아들의 이름 예수라는 명칭을 사용하시고 십자가 사역하시고, 올라가시고 자기의영 여호와영(성령, 예수의영)을 우리에 주셨으니 바로 그분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찌하여 여호와의 아들로 만 보는지 큰일입니다 유대인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 보았고..... 현재 목사들은 여호와의 아들로 보았으니 어찌 한분 하나님을 믿는 것이 겠습니까 ... 예수님이 바로 구약에 여호와이시며 신약에는 이름을 바꾸어 예수로 오신 우리아버지, 창조주, 심판주, 만왕의왕인 것입니다 창조주는 한분이지.... 3분이 될수 없듯이/// 요한복음1장10, 히브리서1장2, 여러장에서 예수님을 ((창조주로)) 표현되어 있으며.... 이사야44장24절에는 여호와 이외에는 창조주가 없다고 한 구절이 그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분명히 ((홀로.. 홀로... 홀로)) ...((여호와가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기록이 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예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한다면 성경을 위배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이 창조주이시고 심판주이시기에 모두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 한분이........ 아버지로 아들로 성령으로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가정에서도/ 때론 아버지도, 아들도, 남편도 될 수 있는 것이 우리가정에 아버지가 그와 같은 역할을 맡고 있는 것처럼 ... 예수님이/ 여호와로,, 성령으로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 절대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구약에 여호와/ 신약에 예수/ 지금은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하시는,, 전시대에 걸쳐서 지금도 인류 역사를 주장하시는 하나님 바로 그분이,, 이름을 새롭게 바꾸어서 예수라는 이름은 우리에게 2천년 전에 오신 것입니다 바로 그분이 안식일에 주인이셨고,,, 주일에 주인이시며,, 만왕의 왕이신 인성과 신성을 모두 갖추신 살아 계신 임마누엘 하나님이십니다... 절대 사기꾼 목사에게 속으면 않 됩니다... 깨닫지 못하면 결국 죽어서 지옥에 불속에서 고민하게 되어 있습니다 창세기1장26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우리의 (모양을 복수로)/ 취급하여 하나님을 3분으로 착각해서 가르치시는 분이 많은데,, 창조사역에 천사들도 주님의 동역자로서 일을 했기에 천사들을 우리로 표현한 것이며,,, 그다음 구절에 (형상을 단수로)/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한 사건으로 (창조주는 한분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천사들은 하나님의 사역자로 같이 창조 사역에 쓰임을 당하는 자들 이었습니다.. 그러니 절대 3분이 계신 것이 아니라 한분이 모든 역할을 하고 계시며 구약에는 여호와로 지금은 명칭을 바꾸어서 사역하신 예수님으로 ... 본 보좌에 앉아서 천국 주인으로 계신 만왕의왕,,,, 창조주 ,,,, 심판주로 오실 것입니다 .. 캘빈교리를 가르치는 자들이여 오직 회개 많이 살길입니다 ... 오직 예수만 외치십시오 .. 오직 성경만 보세여 삼위일체론이 세분의 각자의 위격을 나누는 것은 삼신론이며 무신론인 것입니다 세분의 신을 믿는 것은 ..... 머리가 셋 달린 괴물을 믿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칼빈의 제자들, 유명한 목사 제자들은 많으나.... 예수님의 제자가 없고 유튜브를 통하여 인기 관리하고 밥벌이 수단으로 삶는 불쌍한 인생들이 너무 많습니다 전세계 하나님의 백성들이여 혼미한 지식과 캘빈교리를 버리십시오 그것이 구원을 얻는 첩경이며, 미혹의 영에서 벗어 나는 길입니다, 성경을 보세여 예수님 감사합니다,,,, 온 인류와 한국교회를 구원해 주소서... 아멘
@user-yr5rw4xy1h
@user-yr5rw4xy1h 3 жыл бұрын
공의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분의 공의는 그런게 아니죠! 그분의 공의는 믿는자는 누구든지 영생을 얻게 하는것이고 그러하기에 전도하고 인내하며 그분을 닮아가고 좁은길로 순교자의 길로 가죠 믿음은 지키는 것입니다.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을 복음을 듣고 알고난 후에 그분안에서 말씀대로 사는것입니다. 위대한 희생을 치루게 하신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망령되이 난도질 하지말길 바랍니다 요3장16절이 결론입니다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1. 캘빈교리는 사망의 교리입니다(예정론, 견인력, 삼위일체론 등) 진짜 모든 것이 정해졌다면 예수님이 죽음의 십자가, 수치스런 십자가, 모진 형벌의 십자가 지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기에 예수님이 어쩔 수밖에 올수 없는 사건이 생긴 것이지 어찌 그것을 모두 예정으로 몰아가 버린단 말입니까 한번 반문해 보라... 이 사기꾼들아... 그럼 왜 당신들은 교회를 세우고,, 헌금을 거두고 예수님 믿으라고 외치는 것인가 .... 왜 예수님 믿어야 구원이 있다고 전도하는가 그러니 천주교 신부가 만든 칼빈교리 예정론이 사기교리이며, 지옥교리 인 것이다 이미 만세전부터 예정되었다고 한다면 우리가 믿음생활 할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왜 성경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봐야지, 똥꾸녕으로 보는가.... 왜 당시들은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가.... 정신차리고 혼미한영과 지식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 다니고, 십일조하고 봉사 헌신하는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따 먹든... 따먹지 않든 그것은 우리의 자유의지로 하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우리 믿음으로 예수님 믿고 천국가는 것이지, 전부 예정된 것이 아닙니다 모두 구원도 예정되었다면 하나님을 범죄자라로 만드는 것이며..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피는 아무 의미 없는 것으로 ... 믿음으로 구원받는 자체도 의미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한복음3:16〕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잘 생각해 보세여 ... 예정론이 맞다면... 우린 왜 교회를 다니며,,, 열심히 신앙생활 해야 합니까 여러분 성경 한구절로 전 후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고 .. 전하는 복음은 도리어 영혼을 죽이는 살인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정은 부분적인 예정이며... 우리의 믿음과 행함이 선행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을 팔자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팔지는 아무도 모르며... 구약 성경에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단지 누군지 모르지만 팔자가 있다는 것이며 ... 그것이 돈 맡아서 관리하는 가룟 유다가 돈을 훔치고 ,, 회개치 못해서 사탄의 미혹으로 회개치 못해서,, 그후로 그가 결정된 것 입니다... 따라서 주사위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것이며.. ... 럭비공이 어디로 갈지 모르듯 사람의 자유의지 또한 그러합니다... 그러나 예정론자는 성경을 자기 멋대로 짜집기 해서 ... 사탄이 파 놓은 덧에 걸려 지옥복음을 만들어서 전하고 있는 것 입니다.... 여러분 성령복음과 지옥복음 차이점을 아십니까 성령복음은 예수님 잘 믿고 날마다 회개와 기도 생활 하다가 ... ///죽음이 오면....순교 현장에서 순교하고 천국 오라는 것입니다 지옥복음은 말씀을 교묘하게 만들어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고 .. 거짓 것을 믿게 하여 진리를 왜곡하고,,,, 타락으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천국 복음과 지옥복음은 너무 흡사합니다... 성경을 보지 않는 사람은 절대 분간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죽도록 봐야 합니다 〔에베소서1장4절이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성경을 잘 봐야 합니다 .. 성경은 영서입니다, 짝이 없는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라고 쓰여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그안에서 예정된 것이며... 그안이란 믿음으로 예정되었다는 것입니다... 믿음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런데 믿음을 싹 빼버리고 무조건 태초부터 예정되었다고 만 한다면 이 말씀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여러분 이제 그만 칼빈교리에 사기 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성경의 진리를 모르고 사탄이 준 지식으로 가득 채운 지식 적인 목사가 어찌 천국 가는 영적인 비밀을 말하겠습니까 우리는 자나 깨나 오직 예수를 외치며/그 분 만을 높입니다...그래서 예수 예수 하는 것입니다.. 그이름을 불르면 생명힘이 나타나며,, 귀신이 떠나가는 역사가 있는 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짜 사기꾼들은 캘빈, 캘빈, 교황, 교황, 목사 , 목사, 우리목사님, 우리교회, 우리장로님을 외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을 신격화 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절대 목사를 신격화 시키면 않 됩니다... 저들도 밥 먹고 .. 똥 싸는 일개 피조물입니다 왜 사람을 신격화 시켜서 저주를 받을려고 하십니까....우리의 주는 한 분입니다...절대 목사가 그자리에 앉으면 않 되는 것입니다 목사는 그릇일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 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목사가 예수님보다 더 높아져 교만의 왕관을 쓰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회개하고 ... 돌이켜야 합니다 왜 목사들의 제자들은 많은데........ 왜 신학대 교수 제자들은 많은데..... 왜 천주교 신부인 칼빈, 어거스틴, 루터의 제자들은 많은데 예수님의 제자는 없단 말입니까.... 여러분 속히 회개하세여...... 지옥가서 깨닫지 말고 ... 이글을 읽으면서 예수님이 이글 쓰는 사람을 도구로, 막대기로, 사용해서 님들에게 교훈과 책망을 주신다고 생각하고 ,,,, 속히 깨달으세여..... 속히 미혹의 영에서 나오세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hch2023
@hch2023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1. 캘빈교리는 사망의 교리입니다(예정론, 견인력, 삼위일체론 등) 진짜 모든 것이 정해졌다면 예수님이 죽음의 십자가, 수치스런 십자가, 모진 형벌의 십자가 지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기에 예수님이 어쩔 수밖에 올수 없는 사건이 생긴 것이지 어찌 그것을 모두 예정으로 몰아가 버린단 말입니까 한번 반문해 보라... 이 사기꾼들아... 그럼 왜 당신들은 교회를 세우고,, 헌금을 거두고 예수님 믿으라고 외치는 것인가 .... 왜 예수님 믿어야 구원이 있다고 전도하는가 그러니 천주교 신부가 만든 칼빈교리 예정론이 사기교리이며, 지옥교리 인 것이다 이미 만세전부터 예정되었다고 한다면 우리가 믿음생활 할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왜 성경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봐야지, 똥꾸녕으로 보는가.... 왜 당시들은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가.... 정신차리고 혼미한영과 지식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 다니고, 십일조하고 봉사 헌신하는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따 먹든... 따먹지 않든 그것은 우리의 자유의지로 하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우리 믿음으로 예수님 믿고 천국가는 것이지, 전부 예정된 것이 아닙니다 모두 구원도 예정되었다면 하나님을 범죄자라로 만드는 것이며..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피는 아무 의미 없는 것으로 ... 믿음으로 구원받는 자체도 의미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한복음3:16〕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잘 생각해 보세여 ... 예정론이 맞다면... 우린 왜 교회를 다니며,,, 열심히 신앙생활 해야 합니까 여러분 성경 한구절로 전 후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고 .. 전하는 복음은 도리어 영혼을 죽이는 살인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정은 부분적인 예정이며... 우리의 믿음과 행함이 선행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을 팔자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팔지는 아무도 모르며... 구약 성경에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단지 누군지 모르지만 팔자가 있다는 것이며 ... 그것이 돈 맡아서 관리하는 가룟 유다가 돈을 훔치고 ,, 회개치 못해서 사탄의 미혹으로 회개치 못해서,, 그후로 그가 결정된 것 입니다... 따라서 주사위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것이며.. ... 럭비공이 어디로 갈지 모르듯 사람의 자유의지 또한 그러합니다... 그러나 예정론자는 성경을 자기 멋대로 짜집기 해서 ... 사탄이 파 놓은 덧에 걸려 지옥복음을 만들어서 전하고 있는 것 입니다.... 여러분 성령복음과 지옥복음 차이점을 아십니까 성령복음은 예수님 잘 믿고 날마다 회개와 기도 생활 하다가 ... ///죽음이 오면....순교 현장에서 순교하고 천국 오라는 것입니다 지옥복음은 말씀을 교묘하게 만들어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고 .. 거짓 것을 믿게 하여 진리를 왜곡하고,,,, 타락으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천국 복음과 지옥복음은 너무 흡사합니다... 성경을 보지 않는 사람은 절대 분간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죽도록 봐야 합니다 〔에베소서1장4절이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성경을 잘 봐야 합니다 .. 성경은 영서입니다, 짝이 없는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라고 쓰여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그안에서 예정된 것이며... 그안이란 믿음으로 예정되었다는 것입니다... 믿음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런데 믿음을 싹 빼버리고 무조건 태초부터 예정되었다고 만 한다면 이 말씀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여러분 이제 그만 칼빈교리에 사기 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성경의 진리를 모르고 사탄이 준 지식으로 가득 채운 지식 적인 목사가 어찌 천국 가는 영적인 비밀을 말하겠습니까 우리는 자나 깨나 오직 예수를 외치며/그 분 만을 높입니다...그래서 예수 예수 하는 것입니다.. 그이름을 불르면 생명힘이 나타나며,, 귀신이 떠나가는 역사가 있는 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짜 사기꾼들은 캘빈, 캘빈, 교황, 교황, 목사 , 목사, 우리목사님, 우리교회, 우리장로님을 외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을 신격화 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절대 목사를 신격화 시키면 않 됩니다... 저들도 밥 먹고 .. 똥 싸는 일개 피조물입니다 왜 사람을 신격화 시켜서 저주를 받을려고 하십니까....우리의 주는 한 분입니다...절대 목사가 그자리에 앉으면 않 되는 것입니다 목사는 그릇일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 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목사가 예수님보다 더 높아져 교만의 왕관을 쓰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회개하고 ... 돌이켜야 합니다 왜 목사들의 제자들은 많은데........ 왜 신학대 교수 제자들은 많은데..... 왜 천주교 신부인 칼빈, 어거스틴, 루터의 제자들은 많은데 예수님의 제자는 없단 말입니까.... 여러분 속히 회개하세여...... 지옥가서 깨닫지 말고 ... 이글을 읽으면서 예수님이 이글 쓰는 사람을 도구로, 막대기로, 사용해서 님들에게 교훈과 책망을 주신다고 생각하고 ,,,, 속히 깨달으세여..... 속히 미혹의 영에서 나오세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2. 산자와 죽은자를 신격화시켜 제사를 지내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민수기9장6절〕 그 때에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어서 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그 날에 모세와 아론 앞에 이르러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었거니와 우리를 금지하여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정한 기일에 여호와께 헌물을 드리지 못하게 하심은 어찌함이니이까 〔민수기19장13절〕 누구든지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만지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힘이라 그가 이스라엘에서 끊어질 것은 정결하게 하는 물을 그에게 뿌리지 아니하므로 깨끗하게 되지 못하고 그 부정함이 그대로 있음이니라 〔민수기19장16절〕 누구든지 들에서 칼에 죽은 자나 시체나 사람의 뼈나 무덤을 만졌으면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사람이 죽으면 만지지도 말고 부정하니.... 시체나 무덤을 만지는 자도 부정하니 정결케 되지 않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셨는데 ..... 지금 현재 그시체를 놓고 예배를 드리고..... 교회로 시체를 들여와서 예배를 들이니 과연 어찌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이 주의 종이며..... 담임목사입니다..... 사탄루시퍼의 부하들이며 ...영혼을 지옥으로 인도하는 최고의 영혼 사냥꾼들이 주의 심부름꾼 주의종들입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섬기는 교회 담임목사가 그짖을 하고 있습니다 .... 우리 목사님은 아니겠지 천만에 말씀입니다... 바로 여러분 교회 목사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좋은옷, 좋은차, 좋은집을 탐내는 악한자들 ... 배에 기름끼 가득낀 지금현재 목사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내양을 치라고 3번 말씀하셨는데 과연 그뜻이 무엇일까요 강조해서 내양을 먹이라 .... 내양을 치라고 하신말씀이 무엇일까요 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그리 당부하시면서 양에 대하여 그리 강조 하셨을까요 바로 양들을 위하여 목숨 걸고 그들을 양육하라는 것입니다..... 내 세끼를 양육 하듯이 하고 배고프고, 어려운자들을 먹이며... 그들의 쓸 것을 교회에 재정으로 지원하고 자식을 생각하듯 잘 가르쳐서 천국으로 인도하라는 것입니다.... 참된 목자는 양을 위해 죽나니 예수님은 참된 목자로 양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고..... 주의종도 또한 양을 위해 죽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주의종이 지금은 어떠한지 보십시오.... 십일조외에는 성도들에게 의무를 지우면 않 되는데 각종 절기 명목으로 성도들의 고혈을 빠는 악당이 되어있습니다 이자들이 지금 현재 여러분의 담임목사입니다 .... 정신차려야 합니다 큰 교회를 세우는 것에 혈안 되어, 예수님의 진정한 뜻, 영혼구원의 목적을 저버리고 교회를 이익단체로, 영리단체로 만들고 오직 교인숫자 늘리기와 건물확장에 눈이 먼 현대 기독교 목사들의 실태가 지금 한국교회 현실입니다 오직 영광 받으실 분은 하나님 한분뿐 피조물이 영광을 받을 위치에 놓여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연예인, 스포츠스타들, 인기정치인, 목사들 예수님보다 더 유명해지고 그들이 영광을 받았으니 모두 죽어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목사들이 예수님을 자랑해야 하는데 보내주신 주인을 나타내지 못하고 .... 자기 이름은 숨기고... 오직 예수님을 자랑해야 하는데 자기가 예수님 보다 인기가 많아지고 높아져서 .... 자기의 이름을 널리 알렸으니 어찌 사기꾼들이 아니겠는가 ....주인은 사라지고 자기가 대신 주인 노릇하며 ....성도들의 아버지가 되었으니.... 어찌 이런 일이 발생한단 말입니까.. 구원이 없는 온통 지식으로 무장한 목사들 우리의 목자는 오직 한 분 하나님 예수님뿐 없는데 ...양치기인 주재에 자기가 목자 노릇하고 예수님의 양을 자가 양으로 만들고/ 신약에는 율법적인 모든 행위가 폐지 되었것 만 아직도 율법적인 말씀의 칼로 각종 절기를 지키게 하며, 헌금을 거두니 이 어찌 세상의 도둑놈 보다 사악한 자들이 목사들 아니겠는가 ..... 그리고 교회건물은 단지 기도와 예배처소인데 어찌하여 한갓 매매수단인 건물을 신성화 시켜서, 교회건물을 거룩하게 만들었단 말인가 거룩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며..... 신약에 와서 우리가 예수님을 모시면 성전이 되거늘 한갓 건물을 신성화 시켜서 하나님이 건물 안에 있는 것처럼 가르치니 ..... 이 어찌 사악한 자들이 아니겠는가 ..... 성도들은 이제 성경보고 깨닫아야 합니다 교회라는 주식회사를 만들어 놓고 장사하는 곳이 되었으니 영적으로 소(목사), 양(성도), 비둘기(성령)팔고 있는 모습 속에 예수님이 교회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보고 상과 돈 바꾸는 바구니를 업으시고 ..... 교회는 만인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신 것을 상기해봅니다 교회 안 나간다고 해서, 구원이 있고, 없고가 아닌...예수님을 진정으로 믿고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사는냐 / 살지 않느냐에 따라 구원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이제 목사들로부터 떠나서 가정예배를 준비하시고 성경보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 〔고린도전서3장16절〕 너희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니, 성전이 더러워지면 너희를 멸하시리라..... 바로 우리가 성전입니다 ... 이제 교회건물이 성전이 아닙니다
@gugu089
@gugu089 2 жыл бұрын
전적 타락한 내 자신을 바라보고 회개하는 마음을 주신 자만 예정론을 이해할 수 있음
@ens7252
@ens7252 Жыл бұрын
이게 답임
@user-xg5gh2yu1r
@user-xg5gh2yu1r 3 ай бұрын
전적 타락은 인간의 자유의지에 따른 것입니까 하나님의 계획입니까
@davidkim0262
@davidkim0262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허용적 작정에 있는거죠 애초에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계획을 전부 이해하는것부터 불가능입니다. 그것을 강조한게 개혁신학이구요
@yaraeja
@yaraeja 2 ай бұрын
전형적인 율법적인 태도
@ko8999
@ko8999 4 күн бұрын
아멘
@psuportland4078
@psuportland4078 2 жыл бұрын
원천적인, 질문은 왜 창조주가 무상태로 내버려두지 않고, 모든것을 창조했는가가 아닐까???????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존재로써, 과거현재미랠 모두 꿰뚫어 볼수있는 존재 즉 아담과 하왈 자신이 창조할것이고 그들이 그들의 자유의지로써 죄를 범하고 실락원할것이라는것을 모두 알고있으면서 굳이 창조한 의도는???????? 결국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 우리들자신에 대해 태어나게될것과 삶 그리고 사망, 그리고 천국혹은 지옥이 우리들의 의지 내진 선택없이 결정된것은 하나님의 강권이 작용했다고 판단됨.....아무리 각자에게 주워진/내재된 자유의지의 발동에 의한 결과돌출 등 등 운운하지만 결국 원초적으로, 자유의지역시, 하나님의 강권적 예정.운명적결정내 한 부분으로써 파생,진행되고 결괄산출함으로써 존재.......... 하나님의 기본원칙은 피조물에게 허락되어지지않는 영원한 독립성........
@user-xg5gh2yu1r
@user-xg5gh2yu1r 2 ай бұрын
그런 존재를 우리는 악마라고 부릅니다 고의적으로 타인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예정론은 신을 악마화 하는 이론입니다
@user-ty8be2jc5b
@user-ty8be2jc5b 3 жыл бұрын
누가 드려서 하나님께 칭찬을 받으리요! 오직 은혜로. 하나님의 예정을 누가 알리요!
@ko8999
@ko8999 4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vu7li3yw7b
@user-vu7li3yw7b 2 жыл бұрын
예정론자들은 본인은 구원 받기로 예정되었다고 철썩같이 믿는다는거… 아니라면???!!…..ㅋㅋㅋ
@user-xg5gh2yu1r
@user-xg5gh2yu1r 2 ай бұрын
ㅋㅋㅋ 예정론의 핵심을 찌르는 말씀인 거 같습니다 예정론자들이 말로는 나는 아무 공로가 없고 오직 신의 은혜라고는 하는데 그 이면에는 나는 신께 선택받은 사람이라는 교만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습니다 물론 아니라고 하겠지만 태도를 보면 금방 압니다 과격한 예정론자들을 보면 마치 바리새인의 환생을 보는듯 합니다
@user-gr2hb8rm3h
@user-gr2hb8rm3h 5 ай бұрын
자유의지 조차 은혜입니다^^ 모든것이 인간에게서 나온것이 없다생각합니다.
@user-gr2hb8rm3h
@user-gr2hb8rm3h 5 ай бұрын
이스라엘 백성이 타락할 것과 예수님의 죽으심을 이미 예정하심. 인간의 지혜로 풀지 못할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섭리라고 생각합니다. 에서와 야곱은 그들의 행위와 상관없이 야곱을 택하심
@user-xg5gh2yu1r
@user-xg5gh2yu1r 3 ай бұрын
타락조차 계획하셨다면 인간의 죄는 무엇입니까 내 의지로 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하나님의 계획으로 타락했는데 인간의 잘못은 무엇입니까 잘못도 없는데 왜 지옥에서 영벌을 받아야 합니까
@user-gr2hb8rm3h
@user-gr2hb8rm3h 3 ай бұрын
@@user-xg5gh2yu1r 인간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이해하기란 어렵다고 봅니다.^^ 다만 하나님은 사랑이시란 관점에서 보는것이 성경전체의 핵심입니다.
@user-xg5gh2yu1r
@user-xg5gh2yu1r 3 ай бұрын
@@user-gr2hb8rm3h ㅎㅎㅎ 인간의 생각으로 신을 이해하기는 어렵죠 어려운게 아니라 사실상 불가능하죠 근데 상식 이하는 거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진짜 어려운 이야기 해주면 이해가 안되니까 못받아들이고 상식 이하의 주장들은 하나님을 머리로 이해할 수 없다고 하면서 옹호합니다
@ko8999
@ko8999 4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vu7li3yw7b
@user-vu7li3yw7b 11 ай бұрын
칼빈의 이중예정은 비성경적입니다
@user-oy6rv6rz8z
@user-oy6rv6rz8z Жыл бұрын
1.창세전에 구원자가 선택되어 있다면, 전도할 필요가 없는데 바울은 이방전도에 생명을 걸었든 점. 2. 예수의 피흘림과 상관없이 선택이 창세전 결정되었다면 예수님 오실 필요가 없었다는 점. 절대주권에 의해 구원을 결정해 버렸고, 변개할 수 없기때문이죠. 3.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이 선악과 타락이후의 인간의 마음이라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런 인간도 자식을 10명을 낳기로 설계하고 8명을 지옥으로. 2명은 천국 보낼것을 설계하지 않습니다. 예정론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교리라는 점. 4. 칼빈의 5대 강령에는 인간이 해야할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전적으로 타락한 인간에게 십계명을 지키라 하신 하나님은 정신병자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5. 창세전 교리는 하나님 설계를 의미합니다. 인간 창조 이전이므로 죄가 발생되지 않았기에 그 누구도 지옥갈 충분조건이 없었습니다. 6. 지옥은 사탄과 그 졸개들이 들어갈 곳인데. 세상을 장악하여 세상임금이 된 마귀를 따라가야 하는 곳이 지옥입니다. 이 마귀의 일을 멸하려 오신분이 예수님이십니다. 7. 창세전 하나님 설계는 땀흘리지 않아도 먹고. 고통도 죽음도 없는 영생의 설계였지, 인간을 만드시고 보시기에 좋았든 인간을 지옥보내기로 설계했다면 하나님은 사탄보다 더 악한 신이 될 것입니다. 8. 그리스도를 믿는 좁은 문을 들어가야만 하나님이 창세전설계대로 '모든 자를 택하신 그 원리'에 도달합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도 지옥가길 원하지 않는다고 벧후 3:9에도 증거합니다. 9. 결론, 하나님은 인간창조의 주인이시고, 마귀에 의해 지옥가야할 모든 인간들을 위해 죄없는 하나님 아들이 대신 사형을 당해주심으로 누구든지 이를 믿는자는 합법적으로 속량을 받고 구원에 이릅니다. 반대로 믿지 않는자는 죄와 사망의 법에 묶여 구원을 받지 못하기에 바울은 전도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바울이 에베소 교인들에게 보낸 편지에는 선택자가 별도로 있다고 했다가 디모데에겐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른길 원한다는 이율배반적 서신이라면 바울서신은 성경의 권위는 물론 인간이 쓴 도덕책 수준도 안 될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총신대 출신 장로교 목사지만 틀린것은 확실히 틀린것이고, 제네바에서 칼빈의 반대파 학살도 역사적 펙트임을 공공연히 말합니다. 성경계시 완성 후 이적이나 신유. 방언. 예언 등이 없다는 보수장로교 교리는 거의 사탄의 교리에 가깝습니다. 동아일보가 소장하고 있는 김익두 목사의 이적부만으로도 그 증거는 소명되고 남습니다. 장로교 문제는 지금시대는 기도해도 병이 낫지 않는다. 성령의 불. 방언.예언. 하나님 음성 이넌 따위는 거짓또는 마귀의 짖이라는 궤변을 하고 있는 점. 인간을 만들기도 전 즉, 죄짖기 전에 지옥갈 인간이 미리 결정되어 있다는 황당한 교리. 그렇다면 목사로 평생 헌신하고 죽어도 유기자라면 지옥이고, 강도라도 죽기 10분 전에 회개하고 믿는것 보니 태한자라는 논리가 나오는 겁니다. 쉽게 정리하면 창세전 구원이 정해졌다면 믿지 않아도 정해진 대로 될 것이고, 전도 안하면 피값을 묻겠다는 성경. 전도하라는 성경을 볼 필요도 없고 따를 이유도 없는 것입니다. 선교사 100만 명을 보내고 90만명이 순교하는것과. 선교사 한 명도 파송하지 않는 것이나 결과치는 구원자가 똑 같은 것이 예정론입니다. 예정론을 믿는자들은 영안이 다혔거나 지능이 다소 뒤쳐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1
@ko8999
@ko8999 4 күн бұрын
성경을 보지안고 읽지안은 소리하심니다 장로교 감리교가 아닙니다 사도바울께서 말씀하셨으니 더욱 깊이있게 읽으시면 지금생각을 확실한 ㅇ예정으로 이끌어주십니다
@leos7421
@leos7421 3 күн бұрын
저도 오랫동안 고민하며 공부했지만 예정론이 누구에게는 믿겨지고 누구에게는 이해가 되지않고 믿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볼때 뭔가 묘한 신비가 있는것 같더군요 기독교 복음도 같은 것을 듣고 보아도 깨닫는게 다른것을 볼때 참 신비하죠 저는 복음을 몰랐다가 들었을때 다른 이들은 느낌도 없었는데 저에게는 놀라운 경험이었죠. 신학을 공부하면서 예정론을 들었을때 다른 이들은 무덤덤했지만 왠지 저는 당연한 진리로 깨달아지더군요 아니 깨닫는걸 넘어 하나님의 놀라운 탁월성과 신비와 지혜에 충격을 받았지요 그 하나님의 진리와 영광을 경험하고 깨달아진 것이 오랫동안 지금까지 변하지 않더군요
@ko8999
@ko8999 2 күн бұрын
@@leos7421 아멘
@user-fw4lr7wu5o
@user-fw4lr7wu5o Жыл бұрын
아멘~~~창조주인 하나님을 아는것 알아가는게 교회라고합니다 제대로 성경말씀을 깊이깊이 공부하다보면 하나님의 신묘막측한방법 계획에 경탄을 금하지못합니다 어떤 말하나갖고 꼬투리잡고 교리니 교파니 이땅에 있는 모든종교심을 타파하러 오신게 성육신으로 친히 예수님으로 오신것임을 안다면 오직 말씀오직은혜 오직믿음으로만 깊히 알아가야합니다 1차원적인 개미가 인간의 위대함을 알수없듯이 세상의잣대로 8차원적인 하나님을 해석하는건 무리라고 합니다 불완전한 피조물인 우리의생각으로 완전한 하나님을 판단하려드는게 사탄의 자식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이므로 그리스도의도만이 구원의길입니다
@kitaidong8382
@kitaidong8382 10 ай бұрын
우리 인간이 어찌 하나님의 깊은 지혜를 알수 있을까요? 선하신 이는 하나님뿐 입니다 선하신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일은 선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의로우신 분 입니다 인간의 사고로는 알수 없읍니다 그럴지라도 사랑의 하나님의 하시는일은 의롭고 선하시다 라고 받아 들이는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우리에게서 난것이 {생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엡 2:8}
@user-gr6fq2dp5c
@user-gr6fq2dp5c 9 ай бұрын
네 이것이 성경 각권이 말씀하시는 것과 부합하는 소리입니다 항상 겸손하게 모든 것을 하나님께로부터.. 라는 자세... 그런 이해에서 예정의 교리가 나오는 것일 듯
@ko8999
@ko8999 4 күн бұрын
@@user-gr6fq2dp5c 아멘
@user-ik9ob5hw6z
@user-ik9ob5hw6z 8 ай бұрын
그래도 확실한 정리가 안되네요. 강의하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user-vs7wf4eu8w
@user-vs7wf4eu8w Жыл бұрын
☆사랑^은혜^공의^ ☆거룩 한 정의 ^^^ ☆[사40장]*유일신* ☆차원 = 피조믈^차원^^:
@skrmsp1231
@skrmsp1231 8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는 목사들을 택한 것도, 세운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질서를 세우시고 그 위에 은혜를 베푸신 것입니다. 🌟예정은 목사들이 자신들을 위해 만든 것입니다. 🌟정신나간 예정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1. 캘빈교리는 사망의 교리입니다(예정론, 견인력, 삼위일체론 등) 진짜 모든 것이 정해졌다면 예수님이 죽음의 십자가, 수치스런 십자가, 모진 형벌의 십자가 지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기에 예수님이 어쩔 수밖에 올수 없는 사건이 생긴 것이지 어찌 그것을 모두 예정으로 몰아가 버린단 말입니까 한번 반문해 보라... 이 사기꾼들아... 그럼 왜 당신들은 교회를 세우고,, 헌금을 거두고 예수님 믿으라고 외치는 것인가 .... 왜 예수님 믿어야 구원이 있다고 전도하는가 그러니 천주교 신부가 만든 칼빈교리 예정론이 사기교리이며, 지옥교리 인 것이다 이미 만세전부터 예정되었다고 한다면 우리가 믿음생활 할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왜 성경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봐야지, 똥꾸녕으로 보는가.... 왜 당시들은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가.... 정신차리고 혼미한영과 지식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 다니고, 십일조하고 봉사 헌신하는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따 먹든... 따먹지 않든 그것은 우리의 자유의지로 하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우리 믿음으로 예수님 믿고 천국가는 것이지, 전부 예정된 것이 아닙니다 모두 구원도 예정되었다면 하나님을 범죄자라로 만드는 것이며..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피는 아무 의미 없는 것으로 ... 믿음으로 구원받는 자체도 의미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한복음3:16〕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잘 생각해 보세여 ... 예정론이 맞다면... 우린 왜 교회를 다니며,,, 열심히 신앙생활 해야 합니까 여러분 성경 한구절로 전 후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고 .. 전하는 복음은 도리어 영혼을 죽이는 살인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정은 부분적인 예정이며... 우리의 믿음과 행함이 선행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을 팔자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팔지는 아무도 모르며... 구약 성경에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단지 누군지 모르지만 팔자가 있다는 것이며 ... 그것이 돈 맡아서 관리하는 가룟 유다가 돈을 훔치고 ,, 회개치 못해서 사탄의 미혹으로 회개치 못해서,, 그후로 그가 결정된 것 입니다... 따라서 주사위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것이며.. ... 럭비공이 어디로 갈지 모르듯 사람의 자유의지 또한 그러합니다... 그러나 예정론자는 성경을 자기 멋대로 짜집기 해서 ... 사탄이 파 놓은 덧에 걸려 지옥복음을 만들어서 전하고 있는 것 입니다.... 여러분 성령복음과 지옥복음 차이점을 아십니까 성령복음은 예수님 잘 믿고 날마다 회개와 기도 생활 하다가 ... ///죽음이 오면....순교 현장에서 순교하고 천국 오라는 것입니다 지옥복음은 말씀을 교묘하게 만들어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고 .. 거짓 것을 믿게 하여 진리를 왜곡하고,,,, 타락으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천국 복음과 지옥복음은 너무 흡사합니다... 성경을 보지 않는 사람은 절대 분간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죽도록 봐야 합니다 〔에베소서1장4절이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성경을 잘 봐야 합니다 .. 성경은 영서입니다, 짝이 없는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라고 쓰여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그안에서 예정된 것이며... 그안이란 믿음으로 예정되었다는 것입니다... 믿음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런데 믿음을 싹 빼버리고 무조건 태초부터 예정되었다고 만 한다면 이 말씀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여러분 이제 그만 칼빈교리에 사기 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성경의 진리를 모르고 사탄이 준 지식으로 가득 채운 지식 적인 목사가 어찌 천국 가는 영적인 비밀을 말하겠습니까 우리는 자나 깨나 오직 예수를 외치며/그 분 만을 높입니다...그래서 예수 예수 하는 것입니다.. 그이름을 불르면 생명힘이 나타나며,, 귀신이 떠나가는 역사가 있는 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짜 사기꾼들은 캘빈, 캘빈, 교황, 교황, 목사 , 목사, 우리목사님, 우리교회, 우리장로님을 외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을 신격화 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절대 목사를 신격화 시키면 않 됩니다... 저들도 밥 먹고 .. 똥 싸는 일개 피조물입니다 왜 사람을 신격화 시켜서 저주를 받을려고 하십니까....우리의 주는 한 분입니다...절대 목사가 그자리에 앉으면 않 되는 것입니다 목사는 그릇일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 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목사가 예수님보다 더 높아져 교만의 왕관을 쓰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회개하고 ... 돌이켜야 합니다 왜 목사들의 제자들은 많은데........ 왜 신학대 교수 제자들은 많은데..... 왜 천주교 신부인 칼빈, 어거스틴, 루터의 제자들은 많은데 예수님의 제자는 없단 말입니까.... 여러분 속히 회개하세여...... 지옥가서 깨닫지 말고 ... 이글을 읽으면서 예수님이 이글 쓰는 사람을 도구로, 막대기로, 사용해서 님들에게 교훈과 책망을 주신다고 생각하고 ,,,, 속히 깨달으세여..... 속히 미혹의 영에서 나오세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2. 산자와 죽은자를 신격화시켜 제사를 지내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민수기9장6절〕 그 때에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어서 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그 날에 모세와 아론 앞에 이르러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었거니와 우리를 금지하여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정한 기일에 여호와께 헌물을 드리지 못하게 하심은 어찌함이니이까 〔민수기19장13절〕 누구든지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만지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힘이라 그가 이스라엘에서 끊어질 것은 정결하게 하는 물을 그에게 뿌리지 아니하므로 깨끗하게 되지 못하고 그 부정함이 그대로 있음이니라 〔민수기19장16절〕 누구든지 들에서 칼에 죽은 자나 시체나 사람의 뼈나 무덤을 만졌으면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사람이 죽으면 만지지도 말고 부정하니.... 시체나 무덤을 만지는 자도 부정하니 정결케 되지 않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셨는데 ..... 지금 현재 그시체를 놓고 예배를 드리고..... 교회로 시체를 들여와서 예배를 들이니 과연 어찌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이 주의 종이며..... 담임목사입니다..... 사탄루시퍼의 부하들이며 ...영혼을 지옥으로 인도하는 최고의 영혼 사냥꾼들이 주의 심부름꾼 주의종들입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섬기는 교회 담임목사가 그짖을 하고 있습니다 .... 우리 목사님은 아니겠지 천만에 말씀입니다... 바로 여러분 교회 목사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좋은옷, 좋은차, 좋은집을 탐내는 악한자들 ... 배에 기름끼 가득낀 지금현재 목사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내양을 치라고 3번 말씀하셨는데 과연 그뜻이 무엇일까요 강조해서 내양을 먹이라 .... 내양을 치라고 하신말씀이 무엇일까요 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그리 당부하시면서 양에 대하여 그리 강조 하셨을까요 바로 양들을 위하여 목숨 걸고 그들을 양육하라는 것입니다..... 내 세끼를 양육 하듯이 하고 배고프고, 어려운자들을 먹이며... 그들의 쓸 것을 교회에 재정으로 지원하고 자식을 생각하듯 잘 가르쳐서 천국으로 인도하라는 것입니다.... 참된 목자는 양을 위해 죽나니 예수님은 참된 목자로 양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고..... 주의종도 또한 양을 위해 죽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주의종이 지금은 어떠한지 보십시오.... 십일조외에는 성도들에게 의무를 지우면 않 되는데 각종 절기 명목으로 성도들의 고혈을 빠는 악당이 되어있습니다 이자들이 지금 현재 여러분의 담임목사입니다 .... 정신차려야 합니다 큰 교회를 세우는 것에 혈안 되어, 예수님의 진정한 뜻, 영혼구원의 목적을 저버리고 교회를 이익단체로, 영리단체로 만들고 오직 교인숫자 늘리기와 건물확장에 눈이 먼 현대 기독교 목사들의 실태가 지금 한국교회 현실입니다 오직 영광 받으실 분은 하나님 한분뿐 피조물이 영광을 받을 위치에 놓여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연예인, 스포츠스타들, 인기정치인, 목사들 예수님보다 더 유명해지고 그들이 영광을 받았으니 모두 죽어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목사들이 예수님을 자랑해야 하는데 보내주신 주인을 나타내지 못하고 .... 자기 이름은 숨기고... 오직 예수님을 자랑해야 하는데 자기가 예수님 보다 인기가 많아지고 높아져서 .... 자기의 이름을 널리 알렸으니 어찌 사기꾼들이 아니겠는가 ....주인은 사라지고 자기가 대신 주인 노릇하며 ....성도들의 아버지가 되었으니.... 어찌 이런 일이 발생한단 말입니까.. 구원이 없는 온통 지식으로 무장한 목사들 우리의 목자는 오직 한 분 하나님 예수님뿐 없는데 ...양치기인 주재에 자기가 목자 노릇하고 예수님의 양을 자가 양으로 만들고/ 신약에는 율법적인 모든 행위가 폐지 되었것 만 아직도 율법적인 말씀의 칼로 각종 절기를 지키게 하며, 헌금을 거두니 이 어찌 세상의 도둑놈 보다 사악한 자들이 목사들 아니겠는가 ..... 그리고 교회건물은 단지 기도와 예배처소인데 어찌하여 한갓 매매수단인 건물을 신성화 시켜서, 교회건물을 거룩하게 만들었단 말인가 거룩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며..... 신약에 와서 우리가 예수님을 모시면 성전이 되거늘 한갓 건물을 신성화 시켜서 하나님이 건물 안에 있는 것처럼 가르치니 ..... 이 어찌 사악한 자들이 아니겠는가 ..... 성도들은 이제 성경보고 깨닫아야 합니다 교회라는 주식회사를 만들어 놓고 장사하는 곳이 되었으니 영적으로 소(목사), 양(성도), 비둘기(성령)팔고 있는 모습 속에 예수님이 교회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보고 상과 돈 바꾸는 바구니를 업으시고 ..... 교회는 만인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신 것을 상기해봅니다 교회 안 나간다고 해서, 구원이 있고, 없고가 아닌...예수님을 진정으로 믿고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사는냐 / 살지 않느냐에 따라 구원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이제 목사들로부터 떠나서 가정예배를 준비하시고 성경보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 〔고린도전서3장16절〕 너희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니, 성전이 더러워지면 너희를 멸하시리라..... 바로 우리가 성전입니다 ... 이제 교회건물이 성전이 아닙니다
@jaehyeonglee7925
@jaehyeonglee7925 2 жыл бұрын
설명에 오류가 많네요..
@haha_1177
@haha_1177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을 통하여 저를 구원하시기로 오래전부터 예정하셨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천히 쓰일 그릇일지 몰라도 주님의 일에 쓰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딤전2장4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아멘. 믿지 않는 제 이웃도 사랑하시고 그들을 위해서도 피흘리심을 믿습니다. 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거부할 수 없을정도로 큰 사랑을 주시지만 강제로 사랑하게 하지 않으시고 오래 기다리시는 그 주님의 사랑에 매일 감격합니다 아, 그리고 사도바울은 믿자마자 사도로 일했지요 믿은 후에는 수동적이라는 말씀은 근거되는 말씀이 어떤 구절인지요. 그리고 자신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했다(고전9장27절)는 사도바울을 예정론자로 만들면 안된다고 봅니다. 암튼...칼빈을 믿으니 이해가 안되고 그러니 칼빈이나 학자들이 그렇게 말했다고 설명할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오해라는 것이 많을 수밖에 없는것이 진리가 아니라는 증거는 아닐까요? 성경을 믿고 성경으로만 해석하면 좋겠습니다.
@itkim1391
@itkim1391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수동적이라는 것은 믿음을 주시는 은혜를 말합니다. 내가 원한다고 내가 잘해서 주시는 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나에게 은혜로 믿음을 주신다는 의미에서 수동적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자신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했다" 고린더9장27절 말씀은 예정론에 반하는 의미가 아니라, 전후 맥락으로 보면 더욱 하나님을 섬기는 삶에 게으리지 않게 살아가라는 성화에 대해 더 강조하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지 않을까요?
@haha_1177
@haha_1177 Жыл бұрын
@@itkim1391전도사 필요없는 예정...ㅜ 고린도전서 1 장 21 절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itkim1391
@itkim1391 Жыл бұрын
예정론을 단편적으로 잘못 알고 계신 것 같네요... 단순히 너너 구원, 너 아웃... 그런 개념이 아닌데... 어쨌든 개인적인 신앙관 차이니 그것가지고 뭐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좀 아닌듯합니다..^^;; 성경을 해석하고 바라보는 관점은 다양하니까요... 제가 답변을 달아놓은 것은 교수님이 이야기하는 부분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것 같아서 설명을 드린 것뿐이구요... 개인적으로는 여러 관점에서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니까요... 감신쪽 예정론도 이성적으로는 더 끌립니다만...원초적으로 제 개인 신앙관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리고 사실 장로교의 예정론이나 감신쪽의 예정론이나...시공간을 초월하신 하나님이 보시는 관점에서는 별반 차이가 없을듯하고요...다만 인간의 행위나 의지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라고 생각할 여지가 있어 보이기 때문에(감신쪽도 은혜라고 합니다.) 좀 더 보수적인 장로교쪽의 이중예정론을 믿는 것입니다. ^^ 님은 아마도 감신쪽 예정론이 더 마음에 와다으실 수 있을듯합니다만... 틀림이 아니라 다름이니....^^
@itkim1391
@itkim1391 Жыл бұрын
@@user-ke3tv3kc1i 제가 알기론 감신은 예지예정이 아닌데요... 오래전 글이라 저도 다시 살펴봐야 알겠지만... 감신은 이중예정을 멀리하는 쪽이구요.. 장로교는 이중예정이구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이중예정을 믿는 쪽입니다만... 감신은 예정은 믿되 이중예정을 결정론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에서 보기때문에 전도의 목적성과 배치 된다고 해서 이중예정을 믿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부는 예지예정으로 믿는 분들이 계신지는 모르겠지만...제가 아는 감신 목사님들은 예지예정을 지지 하지 않고 예정만 지지합니다. 예지예정의 경우 인간의 노력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을 열어주는 문제가 있기에 그부분에서는 알미니안적 감신분들을 제외하고는 오직 은혜로만 구원을 받는다,,,가 칼빈주의적 감신분들의 주장이고 대신 성화를 아주 강조하시죠... 이 부분은 장로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데, 워낙 예정론으로만 인식이 되어서 성화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minlee4019
@minlee4019 11 ай бұрын
​@@itkim1391저는 잘 이해가 안됩니다.. 하나님이 구원을 예정하셨습니까? 그렇다면 예정하지 않은 사람도 있어야지요.. 모든 사람을 구원하기로 예정하셨다고 말하던지, 특정 사람들은 구원하기로 예정하셨다고 말하던지 둘 중 하나는 선택해야 하는 거 처럼 보입니다..
@user-tb4de3bk9u
@user-tb4de3bk9u 2 ай бұрын
부자가 천국가기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 보다 어렵다고 하셨는데 그럼 그 부자들이 예정된 부자 예정되지 않은 부자 로 나뉘어 있다면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 하신게 맞을까요? 부자나 가난한자나 다 똑같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user-fq3tv9wl5k
@user-fq3tv9wl5k 20 күн бұрын
그 부자가 돈의 부자가 아닙니다... 맥락을 보고 읽어주세요
@Mrlimwooram
@Mrlimwooram 7 күн бұрын
@@user-fq3tv9wl5k마태복음 19자으후반부에 나온 구절인데… 돈많은 청년에게 너의 가진것을 팔아 나눠주고 나를 따르라고 예수님깨서 말씀하시고 그 청년이 가진것이 많아 근심하고 돌아간 후 하신 말씀이 낙타가 바늘귀를 들어가는것이 부자가 천국 가는 것보다 쉽다 말씀 하셨는데… 이 본문에서 나온게 재물의 부자가 아닌가요?? 그럼 어떤 부자 일까요?
@braveh7042
@braveh7042 2 жыл бұрын
저는 5대째 믿는 가정에 태어나서 날때부터 믿고 믿는일이 어렵지 않았고 모태신앙으로 태어나서 예정론이 맞다고 말하고 싶지만 믿지 않는 남편과 불신가정과 결혼한 제 친정 엄마와 저를 볼때면 하나님은 모든자들에게 직접 찾아가 주시고 만나 주셨음을 확신 합니다. 믿는자를 통하여 믿음의 통로로..완악하고 악한 자에게도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각각의 모든자를 만나주시거나 사람을 통해서라도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배풀어 주신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스스로 십자가를 지실 정도로 우리에게 먼저 와주심 자체만으로도 모두를 구원 하시려고 하신것입니다. 그러나 전적인 은혜의 주권은 주에게 달렸습니다.그리고 우리의 선택도 중요합니다. 사탄의 역사가 강할수록 인간의 선택도 힘겨울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무슬림이나 불교 가정에서 태어나지 않음에 감사하는 가벼운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다시한번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감사합니다.
@medullaoblongatha
@medullaoblongatha Жыл бұрын
무슬림과 불교 가정은 사탄의 씨앗입니까?
@kitaidong8382
@kitaidong8382 11 ай бұрын
처음에는 내가선택하고 내의지로 주님을 믿은줄로 아는데 (어린아이) 훗날 아 나같은자도 하나님이 살리셨구나 하는 날이옵니다 정말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예정했구나....
@user-gr6fq2dp5c
@user-gr6fq2dp5c 9 ай бұрын
@@user-ke3tv3kc1i 1도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1을 만들어 가시며 그 1이 나에겐 100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 영생이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따라서 교리를 너무 강조해서 인간이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하기 보단, 그 1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여전히 1이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회개하고 보면 난 0이라는 것을 고백할 뿐입니다.
@amykim2478
@amykim2478 Жыл бұрын
언급하신 멀러 교수님의 책이 무엇일까요?!
@choihaesook91
@choihaesook91 3 жыл бұрын
문자그대로 '예정'과 '자유의지'는 상충되는 의미입니다.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1. 캘빈교리는 사망의 교리입니다(예정론, 견인력, 삼위일체론 등) 진짜 모든 것이 정해졌다면 예수님이 죽음의 십자가, 수치스런 십자가, 모진 형벌의 십자가 지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기에 예수님이 어쩔 수밖에 올수 없는 사건이 생긴 것이지 어찌 그것을 모두 예정으로 몰아가 버린단 말입니까 한번 반문해 보라... 이 사기꾼들아... 그럼 왜 당신들은 교회를 세우고,, 헌금을 거두고 예수님 믿으라고 외치는 것인가 .... 왜 예수님 믿어야 구원이 있다고 전도하는가 그러니 천주교 신부가 만든 칼빈교리 예정론이 사기교리이며, 지옥교리 인 것이다 이미 만세전부터 예정되었다고 한다면 우리가 믿음생활 할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왜 성경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봐야지, 똥꾸녕으로 보는가.... 왜 당시들은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가.... 정신차리고 혼미한영과 지식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 다니고, 십일조하고 봉사 헌신하는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따 먹든... 따먹지 않든 그것은 우리의 자유의지로 하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우리 믿음으로 예수님 믿고 천국가는 것이지, 전부 예정된 것이 아닙니다 모두 구원도 예정되었다면 하나님을 범죄자라로 만드는 것이며..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피는 아무 의미 없는 것으로 ... 믿음으로 구원받는 자체도 의미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한복음3:16〕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잘 생각해 보세여 ... 예정론이 맞다면... 우린 왜 교회를 다니며,,, 열심히 신앙생활 해야 합니까 여러분 성경 한구절로 전 후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고 .. 전하는 복음은 도리어 영혼을 죽이는 살인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정은 부분적인 예정이며... 우리의 믿음과 행함이 선행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을 팔자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팔지는 아무도 모르며... 구약 성경에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단지 누군지 모르지만 팔자가 있다는 것이며 ... 그것이 돈 맡아서 관리하는 가룟 유다가 돈을 훔치고 ,, 회개치 못해서 사탄의 미혹으로 회개치 못해서,, 그후로 그가 결정된 것 입니다... 따라서 주사위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것이며.. ... 럭비공이 어디로 갈지 모르듯 사람의 자유의지 또한 그러합니다... 그러나 예정론자는 성경을 자기 멋대로 짜집기 해서 ... 사탄이 파 놓은 덧에 걸려 지옥복음을 만들어서 전하고 있는 것 입니다.... 여러분 성령복음과 지옥복음 차이점을 아십니까 성령복음은 예수님 잘 믿고 날마다 회개와 기도 생활 하다가 ... ///죽음이 오면....순교 현장에서 순교하고 천국 오라는 것입니다 지옥복음은 말씀을 교묘하게 만들어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고 .. 거짓 것을 믿게 하여 진리를 왜곡하고,,,, 타락으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천국 복음과 지옥복음은 너무 흡사합니다... 성경을 보지 않는 사람은 절대 분간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죽도록 봐야 합니다 〔에베소서1장4절이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성경을 잘 봐야 합니다 .. 성경은 영서입니다, 짝이 없는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라고 쓰여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그안에서 예정된 것이며... 그안이란 믿음으로 예정되었다는 것입니다... 믿음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런데 믿음을 싹 빼버리고 무조건 태초부터 예정되었다고 만 한다면 이 말씀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여러분 이제 그만 칼빈교리에 사기 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성경의 진리를 모르고 사탄이 준 지식으로 가득 채운 지식 적인 목사가 어찌 천국 가는 영적인 비밀을 말하겠습니까 우리는 자나 깨나 오직 예수를 외치며/그 분 만을 높입니다...그래서 예수 예수 하는 것입니다.. 그이름을 불르면 생명힘이 나타나며,, 귀신이 떠나가는 역사가 있는 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짜 사기꾼들은 캘빈, 캘빈, 교황, 교황, 목사 , 목사, 우리목사님, 우리교회, 우리장로님을 외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을 신격화 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절대 목사를 신격화 시키면 않 됩니다... 저들도 밥 먹고 .. 똥 싸는 일개 피조물입니다 왜 사람을 신격화 시켜서 저주를 받을려고 하십니까....우리의 주는 한 분입니다...절대 목사가 그자리에 앉으면 않 되는 것입니다 목사는 그릇일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 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목사가 예수님보다 더 높아져 교만의 왕관을 쓰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회개하고 ... 돌이켜야 합니다 왜 목사들의 제자들은 많은데........ 왜 신학대 교수 제자들은 많은데..... 왜 천주교 신부인 칼빈, 어거스틴, 루터의 제자들은 많은데 예수님의 제자는 없단 말입니까.... 여러분 속히 회개하세여...... 지옥가서 깨닫지 말고 ... 이글을 읽으면서 예수님이 이글 쓰는 사람을 도구로, 막대기로, 사용해서 님들에게 교훈과 책망을 주신다고 생각하고 ,,,, 속히 깨달으세여..... 속히 미혹의 영에서 나오세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2. 산자와 죽은자를 신격화시켜 제사를 지내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민수기9장6절〕 그 때에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어서 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그 날에 모세와 아론 앞에 이르러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었거니와 우리를 금지하여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정한 기일에 여호와께 헌물을 드리지 못하게 하심은 어찌함이니이까 〔민수기19장13절〕 누구든지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만지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힘이라 그가 이스라엘에서 끊어질 것은 정결하게 하는 물을 그에게 뿌리지 아니하므로 깨끗하게 되지 못하고 그 부정함이 그대로 있음이니라 〔민수기19장16절〕 누구든지 들에서 칼에 죽은 자나 시체나 사람의 뼈나 무덤을 만졌으면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사람이 죽으면 만지지도 말고 부정하니.... 시체나 무덤을 만지는 자도 부정하니 정결케 되지 않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셨는데 ..... 지금 현재 그시체를 놓고 예배를 드리고..... 교회로 시체를 들여와서 예배를 들이니 과연 어찌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이 주의 종이며..... 담임목사입니다..... 사탄루시퍼의 부하들이며 ...영혼을 지옥으로 인도하는 최고의 영혼 사냥꾼들이 주의 심부름꾼 주의종들입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섬기는 교회 담임목사가 그짖을 하고 있습니다 .... 우리 목사님은 아니겠지 천만에 말씀입니다... 바로 여러분 교회 목사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좋은옷, 좋은차, 좋은집을 탐내는 악한자들 ... 배에 기름끼 가득낀 지금현재 목사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내양을 치라고 3번 말씀하셨는데 과연 그뜻이 무엇일까요 강조해서 내양을 먹이라 .... 내양을 치라고 하신말씀이 무엇일까요 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그리 당부하시면서 양에 대하여 그리 강조 하셨을까요 바로 양들을 위하여 목숨 걸고 그들을 양육하라는 것입니다..... 내 세끼를 양육 하듯이 하고 배고프고, 어려운자들을 먹이며... 그들의 쓸 것을 교회에 재정으로 지원하고 자식을 생각하듯 잘 가르쳐서 천국으로 인도하라는 것입니다.... 참된 목자는 양을 위해 죽나니 예수님은 참된 목자로 양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고..... 주의종도 또한 양을 위해 죽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주의종이 지금은 어떠한지 보십시오.... 십일조외에는 성도들에게 의무를 지우면 않 되는데 각종 절기 명목으로 성도들의 고혈을 빠는 악당이 되어있습니다 이자들이 지금 현재 여러분의 담임목사입니다 .... 정신차려야 합니다 큰 교회를 세우는 것에 혈안 되어, 예수님의 진정한 뜻, 영혼구원의 목적을 저버리고 교회를 이익단체로, 영리단체로 만들고 오직 교인숫자 늘리기와 건물확장에 눈이 먼 현대 기독교 목사들의 실태가 지금 한국교회 현실입니다 오직 영광 받으실 분은 하나님 한분뿐 피조물이 영광을 받을 위치에 놓여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연예인, 스포츠스타들, 인기정치인, 목사들 예수님보다 더 유명해지고 그들이 영광을 받았으니 모두 죽어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목사들이 예수님을 자랑해야 하는데 보내주신 주인을 나타내지 못하고 .... 자기 이름은 숨기고... 오직 예수님을 자랑해야 하는데 자기가 예수님 보다 인기가 많아지고 높아져서 .... 자기의 이름을 널리 알렸으니 어찌 사기꾼들이 아니겠는가 ....주인은 사라지고 자기가 대신 주인 노릇하며 ....성도들의 아버지가 되었으니.... 어찌 이런 일이 발생한단 말입니까.. 구원이 없는 온통 지식으로 무장한 목사들 우리의 목자는 오직 한 분 하나님 예수님뿐 없는데 ...양치기인 주재에 자기가 목자 노릇하고 예수님의 양을 자가 양으로 만들고/ 신약에는 율법적인 모든 행위가 폐지 되었것 만 아직도 율법적인 말씀의 칼로 각종 절기를 지키게 하며, 헌금을 거두니 이 어찌 세상의 도둑놈 보다 사악한 자들이 목사들 아니겠는가 ..... 그리고 교회건물은 단지 기도와 예배처소인데 어찌하여 한갓 매매수단인 건물을 신성화 시켜서, 교회건물을 거룩하게 만들었단 말인가 거룩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며..... 신약에 와서 우리가 예수님을 모시면 성전이 되거늘 한갓 건물을 신성화 시켜서 하나님이 건물 안에 있는 것처럼 가르치니 ..... 이 어찌 사악한 자들이 아니겠는가 ..... 성도들은 이제 성경보고 깨닫아야 합니다 교회라는 주식회사를 만들어 놓고 장사하는 곳이 되었으니 영적으로 소(목사), 양(성도), 비둘기(성령)팔고 있는 모습 속에 예수님이 교회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보고 상과 돈 바꾸는 바구니를 업으시고 ..... 교회는 만인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신 것을 상기해봅니다 교회 안 나간다고 해서, 구원이 있고, 없고가 아닌...예수님을 진정으로 믿고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사는냐 / 살지 않느냐에 따라 구원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이제 목사들로부터 떠나서 가정예배를 준비하시고 성경보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 〔고린도전서3장16절〕 너희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니, 성전이 더러워지면 너희를 멸하시리라..... 바로 우리가 성전입니다 ... 이제 교회건물이 성전이 아닙니다
@user-gr6fq2dp5c
@user-gr6fq2dp5c 9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전혀 상충되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2차원적인 인간의 눈 -- 뒤틀려져 버린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하려니 상충돼 보일 뿐.
@user-hx4kh7ur5q
@user-hx4kh7ur5q 3 ай бұрын
요1,12 , 영접하는 자 곧 예수가 여호와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라고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예젱 , 택했다는 구절을 노트에 쓰다보니 30구절이 넘어가기예 칼핀의 주장이 맞구나 결론
@amos3571
@amos3571 Жыл бұрын
거듭난 이후에는 선한의지가 발동함 능동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순종하게 됨 교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시니 분명히 거듭나셨겠네요 그러면 하나님께 능동적으로 순종하시겠네요 ~~ 완전 부럽습니다 😅😅 저도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오겠지요😅😅
@minaperrier1432
@minaperrier1432 Жыл бұрын
성경속에서 하나님을 만나 보세요~~~ 저는 사실 너무 힘들어서 살기 위해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암송 했는데 말씀을 통해 만나주시더라고요. 묶여있던 고통, 상처를 치유 하시고 술,담배, 향락, 설탕,가공식품 중독에서 자유케 해 주셨습니다. 지옥같은 제 삶에 말씀의 빛이 비추며 평안과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단 하루도 말씀 없이 살수 없더라라고요. 말씀이 생명임을 절실히 느낍니다.
@ggan05
@ggan05 Жыл бұрын
거듭남(구원)이후에는 선한의지가 발동하는게아니구요 성경에서 구원받으면 성령을 선물로 준다고하셨습니다 성령이 구원받은사람 몸에 들어오는거애요 그래서 양심이 밝아져서 선악이 구분이되어서 주님을 위해서 살아갈려고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근데 육신이 있으니 그걸 방해하는거구요 그래서 성령의 양식인 말씀을 먹어서 성령이 충만해지면 주님을 위해서 살고 순종할수있는거에요
@isaaclee6719
@isaaclee6719 2 жыл бұрын
1. 사도바울은 토기장이 비유에서 천하게 쓸 그릇이 악인이라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 1:50 2. 하나님의 절대주권으로 인해 질문하지 말라는 설명은 공산주의의 전체주의와 넘 닮아있다. 묻지말고 따르라는 것에 악용되기 때문에 문제인 것이다. 3. 5:10 예정교리가 죄책감과 책임감을 없애는 것이 아니다. 믿는자들은 믿은후에 어떻게 살던 죄책감이 있던 없던 천국간다고 믿게하기 때문에 문제인 것이다. 4. 5:40 제일 위험한 말씀이 나오네. 다 지옥갈 사람들인데 그중에서 일부는 예정해서 천국가게 하셨으니까 하나님은 선하신분이란거다. 거기에 하나님은 외모로 취하지 않는다는 구절이 생뚱맞게 왜 나오나. 5. 이건 오히려 더 큰 위험과 오해를 불러일으킨다. 외모로 취하지 않고 예정한 것이니 편파적이지 않다? 예정한 것 자체가 편파적이라는 건데 거기에 외모가 왜 나오나? 하나님은 예정하시지 않았는데 사람이 예정론을 만드니 사람이 하나님을 편파적인 분으로 만드는구나. 6. 칼빈의 예정론은 편파적이지 않으나 장로교가 예정론을 편파적으로 악용하니 7. 장로교에서 말하는 예정론은 각별히 경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8. 마치 예수는 훌륭한 분이시나 기독교가 예수를 멀리하게 하니 예수가 아닌 기독교를 경계해야한다는 간디의 말이 떠오른다. 22.02.19(토) 9. 8:00 예정교리가 거룩하게 살려는 의지를 말살하는게 아니다. 예정된 사람은 거룩하게 산다는 착각과 교만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이게 바로 바리새인들이 가졌던 교만이자 착각이다. 10. 이게 바로 장로와 권사가 문제를 일으키게 만드는 원흉이다. 난 예정받았으니까 거룩하게 살고 있다는 착각! 교만! 11. 우리나라 기독교를 이지경으로 만든 원흉인것이다. 12. 난 예정론에 대해 혹시 모르고 있는게 있나하고 배우러 왔지만 장로교의 예정론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이 영상을 보고 더 경계하게 돼 됐다. 22..02.19(토)
@ko8999
@ko8999 4 күн бұрын
자신이 ㅇㅇㅇㅇㅇㅇㅇ어떻게 존재하는가를 나는 누구인가 깊이 생각해보세요?
@bhseol7845
@bhseol7845 Жыл бұрын
성경에는 하나님의 전적주권과 예정을 강조하는 말씀도 나오고, 인간의 자유의지와 순종행위를 강조하는 말씀도 나옵니다.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봐야 하느냐? 말씀을 듣는 청중에 따라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전적주권과 예정은 로마교회나 에베소 교회처럼 신실한 사람들에게 말씀하고, 인간의 자유의지와 순종행위는 야고보서나 히브리서의 청중처럼 신실하지 않고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즉 확실하게 잘 믿고 신실한 사람들에게는 더욱 더 격려차원에서 말씀을 주시는 것이고, 제대로 믿지 않고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에게는 경고차원에서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은 항상 구체적인 상황과 청중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byj5287
@byj5287 Жыл бұрын
당신 같으면 유기되었다 해도 신뢰하겠다 말이요? 영원한 고통을 당할 인격자를 지옥으로 선택했다면 신뢰하겠소? 더우기 당신이라면? 토기장이가 한 덩이 흙으로 마음대로 그릇을 만든다는 지옥에 보낸다는 의미가 아니고 이스라엘을 주권적으로 연단하시겠다는 말씀이 아닌가요? 하나님이 절대주권자이심은 맞지만 그 절대주권을 칼빈처럼 이해했다면 칼빈은 하나님을 전대주권을 잘못이해한것이요. 하나님은 자비하시고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윈하신다는 딤전2:4을 읽어봐나요? 겔18:32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죽을 자가 죽는 것도 내가 기뻐하지 아니 하나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겔 33:14 가령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리라 하셯다 하자 그가 그 공의를 스스로 믿고 죄악을 행하면 그 모든 의로운 행위가 기억되지 아니 하리니 그가 그 지은 죄로 말미암아 곧 그가 지은 죄 안에서 죽으리라. 요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하심이라 18 ㅡ19도 읽어보시라. 하나님은 토기장이의 주권을 가지고 계시지만 그 주권을 사람의 믿음의 선택에 맞추어 사용하시겠다는 그의 결정이 그의 주권이심을 딤후3:20-21에 바울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롬9:21을 말한 바울이 다음같이 말합니다. "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 질그릇 같은 사람도 스스로 깨끗하면 금그릇처럼 귀히 쓰고, 금그릇 같은 사람도 스스로 깨끗하게 하지 않으면 오물 그릇으로 쓰신다는 말이 아니가? 주권자 하나님이 인격자인 인간의 자유의지에 맡겨 상과 벌을, 구원과 멸망을 주시겠다고 결정하셨다면, 주권자 하나님이 아닌가요? 하나님이 자기 마음대로 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주권이라면, 하나님께서 타락한 인간에게 예수를 믿을 수 있는 자유의지를 회복시키시고, 자유의지로 예수님을 믿기를 선택하는 자는 누구든지 구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결정은 하나님의 주권이 아닌가요? 사랑의 하나님이라면서 구원받을 자와 멸망할 자를 정해 놓고 예수 믿겠다는데 너는 않되, 은혜를 경험해도 선택되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천국 문에서 가로 막는다구요,??? 이것이 자비히신 하나님의 주권이라구요? 칼빈의 예정론을 다시 한 번 성겸을 읽으며. 연구해봐요 자비하신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진짜 원하십니다. 성경 어디에도 칼빈이 말하는 이중예정은 없어요( 요일2:2, 벧후2:1 "자기를 사신 주를 부인" ). 하나님은 절대주권자이시지만 칼빈이 만든 주권자 하나님은 아니시오.
@user-gr6fq2dp5c
@user-gr6fq2dp5c 9 ай бұрын
이중예정을 믿을 필요는 없습니다. 칼빈의 예정론을 믿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저는 저에게는 (일중)선택예정의 교리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제가 어떻게 예수를 믿을 수 있게 되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매우 이성적이고 논리적이자만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방식으론 절대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유기"에 대해서도 몇몇 말씀에 근거하여 (그 말씀도 상당히 강력함: 가령,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을 수 있답니다. 뻔히 모든 사람이 다 듣고 있는데...)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하나님의 영역이고 미스테리입니다. 우리가 더 나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심판자, 주권자는 하나님 뿐이시기 때문에. 단지 우리는 전도의 미련한 방법으로 전하라는 명령에 따라 살 뿐입니다
@ko8999
@ko8999 4 күн бұрын
@@user-gr6fq2dp5c 아멘
@jeonghyeonchoi3530
@jeonghyeonchoi3530 Жыл бұрын
성경은 크게 언약과 복음으로 나누어집니다. 이 둘의 관계가 곧 성경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언약을 받았습니다. 그러니 복음은 믿음의 법으로 언약을 얻는 방편입니다. 그러니 복음은 언약이 없는 자들이 언약을 얻을 수 있는 방편입니다. 언약이 있는 자란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들로 언약은 조상들과 자손들을 한태 묶고 있습니다. 곧 언약은 조상들을 인하여 자손들이 택함을 받은 것으로 출생전에 택함을 받아 출생 후 할례를 받음으로 언약에 참여합니다. 그러나 복음은 언약이 없는 이방인으로 이방인은 믿음 곧 복음에 의하여 믿음으로 침례를 받아 언약에 참여합니다. 그러니 언약에는 할례가 복음에는 침례가 있습니다. 그러면 예정은 택함과 관련이 있는가 복음과 관련이 있는가? 이 문제는 에베소서가 다루고 있습니다. 택함은 우리와 복음은 너희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들 중 택함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의 예정과 관련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경륜은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통일하는 것입니다. 택함을 받은 우리는 이 경륜에 의하여 예정을 입어 하나님의 기업이 된 것입니다. 이 기업으로 할 일은 너희가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이는 택한 자가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듯이 믿는 자도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함입니다. 우리는 택함과 너희는 복음과 연관 된 것은 하나님의 경륜에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의 통일 곧 하나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은 우리와 너희의 관계이며 우리와 너희는 엡 2장에서 이스라엘과 이방인입니다. 이 이스라엘과 이방인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되는 것이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하나되는 것에 해당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비밀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예정은 택한 자와 관련이 있는가? 믿는 자와 관련이 있는가? 엡 1:11에는 택함 받은 우리가 예정을 입어 기업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예정은 택함과 관련이 있는 언약과 관련이 있는 것이지 믿음과 관련된 복음과 관련된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언약적인 면에서는 언약이 있는 자들과 없는 자들이 차별이 있습니다. 곧 언약 아래 있는 자들을 조상들을 인하여 택함을 받아 죄를 범하기 전에 믿음과 상관없이 곧 난지 8일 만에 할례를 받음으로 언약에 참여합니다. 그러나 언약이 없는 자는 믿음으로 언약을 얻어야 하고 믿음을 시험을 요합니다. 곧 렙 17:10과 같이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여 합격할 때에 언약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러니 미리 택한 자는 언약이 있는 유대인에게 적용되며 그러나 그 택함이 바로 구원은 아닙니다. 할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방인은 언약이 없으니 미리 택함이 없습니다. 따라서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동일한 기회가 주어지며 그 중에서 믿는 자만 구원됩니다. 그 믿음은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약에서도 동일합니다. (갈 3:8) 그러나 예정론자들은 언약과 복음 곧 택과 믿음을 구별하지 못하고 혼돈 속에서 복음으로 언약을 폐하고 언약에 속한 택함을 복음에 적용하여 잘못된 예정론을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 예정론자들은 사실상 언약을 폐한 반유대주의 신학인 대체 신학을 만든 자들로 그들은 복음만 주장하지 언약을 모름니다. 언약을 알았다면 반유대주의가 도지 않았을 것입니다.
@user-zx9kq6cg9p
@user-zx9kq6cg9p 9 ай бұрын
예정론을 부정하는 말씀들이 많습니다 차고 넘칩니다 수많은 이단들은 한편만을 붙잡고 거기에 빠집니다 전7장"하나님께서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은 많은 꾀를 낸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심을 받았죠 물론 영과 육신 모두를요 그런데 죄에 빠져 죽음이(사망 곧 지옥불)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가 다 사함 받는 다면" 다시 하나님의 형상으로 부활하는 겁니다 이것이 성경 전체의 내용이며 핵심이죠 그런데 여기에 집중해야 함에도 기독교는 쓸데없는 예정론이니 자유의지니 하면서 하나님을 기망했습니다 그 결과는 거의 다 쭉정이드을 만들어버렸죠 사단의 가장 찬란한 역작이된 겁니다. 우리는 오직 단하나 "십자가에 못밖힌 그리스도" 즉 복음이며 생명인 이 복음에 의하여 죽은 죄인이 거듭나는 길을 제시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누구하나 이 복음에 대하여 자세하고 세밀한 방법과 결과를 말하는 이는 아주 극소수에 불과 합니다 복음은 수없이 말하지만 그 핵심인 "죄사함"은 빼먹지요 왜냐고요?그들에게는 죄사함의 범위와 효력에 대하여 믿은바가 없기 때문에 별로 중요하지 않거든요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나 "죄사함"은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내용없는 예수를 믿고 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자신들은 구원 받았고 거듭났다고 합니다 완전 거짓 구원이며 거짓 으로 거듭난 것입니다 심지어 복음으로 거듭나는 길을 제시하면 반드시"구원파 이단"이라는 비방을 합니다 이는 예수님을 비방하는 것임에도 그들은 펄쩔 뜁니다 예수님은 나를 영접하면 아버지를 영접하는 것이고 너희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하는 것이다라고 하셨죠 "오직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전하는데 "구원파 이단"이라하는데 그러면 누구를 비방하는 겁니까? 구원이란 또는 거듭나는 것이란 이 십자가의 보혈로 자기 죄가 완전하게 사함받아서 지옥 심판에서 천국의 자녀로 거듭나는 길 밖에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거짓교인들이 누구나 죄를 다 사함받으면 다 천국가겠네, 아니면 맘대로 살아도 되겠네,라고 거짓 비방을 해대며 이단이라고 하죠 죄를 다 용서 받으면 맘대로 산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니까 쭉정이들이라는 겁니다 죄를 다 영원히 용서 받으면 하나님의 사랑이며 생명이신 성령이 그 사람을 지배하게 됩니다 그래서 죄를 짓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부터 죄를 떠나게 됩니다 기독교인이 아무리 많아도 달라지지 않는 이유가 쭉정이 이론가들이 많아서 입니다 그들은 밖에서는 다 의인들입니다 그러나 혼자 있거나 집에서는 아무런 변화도 없는 그냥 세상이죠 바리새인들이란 이런 자들을 말하는 겁니다 예정론이 중요하고 자유의지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복음으로 거듭나는 길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목사 신학자들부터 가짜들이 넘치는데 진리는 받아들이지 않고 다른 길만 찾고 있습니다 성령의 증거를 제대로 말하는 이가 거의 없습니다 모두가 다 밖에서만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안에서 찾으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성령은 신자의 마음 즉 내면에 주시거든요 거듭난 사람은 자신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것을 언제나 볼수 있습니다 번연은 천로역정에서 구원 받는 순간에 받았던 두루마리(성령의 인)를 언제나 가슴 깊은 곳에 간직하고 꺼내보곤 했습니다 이 두루마리는 반드시 천국 문 앞에서 제시할 천국 통행증이라고 했습니다 구원 받지 못한 자들은 이말을 엉터리로 다 해석하더군요 자기 안에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엉터리로 해석하지요 번연이 "죄사함 받고 받은 이 두루마리 인친것) 천국 통행증을 말이지요 그냥 웃으만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찍어주신 인감 증명서입니다 자신의 마음안에 구속의 날까지 인치신 보증서 말입니다 먹으로 쓴 것이 아닌 성령으로 쓰신 보증서지요.
@user-gu5hr5yw3f
@user-gu5hr5yw3f 9 ай бұрын
예정론이 맞습니다
@user-kr4cy1wc8i
@user-kr4cy1wc8i 3 ай бұрын
절대 주권자라도 하나님은 당신의 선하시고 공평하신 성품을 위배할 수 없습니다. 그의 공평하시다고 선포하신 그 진리를 스스로 위배할 수 없지요. 절대 주권은 이미 하나님을 버리기로 한 자들을 위에 당신의 선하신 뜻을 따라 사용하실 수 있지요. 사람들은 자신의 길을 스스로 선택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사람은 죄를 지을 능력도 없다는 말이 됩니다. 그러면 본능이지 죄가 아니라면 죄인은 하나도 없을 것이고, 하나님은 아무도 심판할 능력이 없고, 하나님 스스로를 심판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이 말하는 선과 의에 대한 이해를 공통적으로 가지지 못한다면, 즉 우리에게 하나님의 형상이 없다면,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를 선한 것을 추구하고, 의를 따르고 말할 수가 있겠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우리에게 설득시키려 하십니다. 당신의 의와 진리를 이해시키려 하십니다.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우리는 뇌를 장식으로만 가진 것이지요.
@하나님사랑이웃사랑
@하나님사랑이웃사랑 2 жыл бұрын
그럼 만약 선교하는 입장에서 죽어도 하나님을 안믿는 부류가 절대 존재한다는 소리네요 전 아직도 회의감이 듭니다 신이 인간을 버린것인가 인간이 신을 버린것인가 만약 선택받은자가 배반할 수는 없겠지만(그건 선택받은자가 아니겠지만) 믿었던 자가 배반하고 악으로 재타락하면 믿었던 자였던 순간에도 선택받은자가 아니였다는 반증인가. 아직 고딩이라 머릿속으로만 응어리진 생각들인데 신학과라던가 종교학과를 가서 유대교 이슬람 개신교 모두 연구해보고 모든 경우의 수를 찾고 비교해볼거임 히브리어 원문 코이네 그리스어 전부 공부하고 잘못 해석한게 있나 일일이 따져보면서 성경 연구의 인생을 바치며 진리를 탐구하는게 저의 숙명이겠죠
@ms2_hs
@ms2_hs 2 жыл бұрын
요3:5
@young5214
@young5214 2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정론이 이해가 안가는게 예정이 되어있었다면 지금까지 순교한 사람들은 왜 목숨걸고 복음을 전파한건가요? 예정론이 백프로맞다면 전도라는건 하나님 주권에 대한 침범 아닌가요? 어차피 하나님이 다 해주시고 택한 사람만 되는건데
@kitaidong8382
@kitaidong8382 9 ай бұрын
주권 침해가 아니지요?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 힘쓰라 (딤후4:2) 모든 말씀을 믿고 순종한 겁니다
@user-xu3bb3vv4f
@user-xu3bb3vv4f 3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신비로운 교리 예정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1. 캘빈교리는 사망의 교리입니다(예정론, 견인력, 삼위일체론 등) 진짜 모든 것이 정해졌다면 예수님이 죽음의 십자가, 수치스런 십자가, 모진 형벌의 십자가 지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기에 예수님이 어쩔 수밖에 올수 없는 사건이 생긴 것이지 어찌 그것을 모두 예정으로 몰아가 버린단 말입니까 한번 반문해 보라... 이 사기꾼들아... 그럼 왜 당신들은 교회를 세우고,, 헌금을 거두고 예수님 믿으라고 외치는 것인가 .... 왜 예수님 믿어야 구원이 있다고 전도하는가 그러니 천주교 신부가 만든 칼빈교리 예정론이 사기교리이며, 지옥교리 인 것이다 이미 만세전부터 예정되었다고 한다면 우리가 믿음생활 할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왜 성경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봐야지, 똥꾸녕으로 보는가.... 왜 당시들은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가.... 정신차리고 혼미한영과 지식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 다니고, 십일조하고 봉사 헌신하는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따 먹든... 따먹지 않든 그것은 우리의 자유의지로 하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우리 믿음으로 예수님 믿고 천국가는 것이지, 전부 예정된 것이 아닙니다 모두 구원도 예정되었다면 하나님을 범죄자라로 만드는 것이며..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피는 아무 의미 없는 것으로 ... 믿음으로 구원받는 자체도 의미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한복음3:16〕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잘 생각해 보세여 ... 예정론이 맞다면... 우린 왜 교회를 다니며,,, 열심히 신앙생활 해야 합니까 여러분 성경 한구절로 전 후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고 .. 전하는 복음은 도리어 영혼을 죽이는 살인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정은 부분적인 예정이며... 우리의 믿음과 행함이 선행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을 팔자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팔지는 아무도 모르며... 구약 성경에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단지 누군지 모르지만 팔자가 있다는 것이며 ... 그것이 돈 맡아서 관리하는 가룟 유다가 돈을 훔치고 ,, 회개치 못해서 사탄의 미혹으로 회개치 못해서,, 그후로 그가 결정된 것 입니다... 따라서 주사위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것이며.. ... 럭비공이 어디로 갈지 모르듯 사람의 자유의지 또한 그러합니다... 그러나 예정론자는 성경을 자기 멋대로 짜집기 해서 ... 사탄이 파 놓은 덧에 걸려 지옥복음을 만들어서 전하고 있는 것 입니다.... 여러분 성령복음과 지옥복음 차이점을 아십니까 성령복음은 예수님 잘 믿고 날마다 회개와 기도 생활 하다가 ... ///죽음이 오면....순교 현장에서 순교하고 천국 오라는 것입니다 지옥복음은 말씀을 교묘하게 만들어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고 .. 거짓 것을 믿게 하여 진리를 왜곡하고,,,, 타락으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천국 복음과 지옥복음은 너무 흡사합니다... 성경을 보지 않는 사람은 절대 분간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죽도록 봐야 합니다 〔에베소서1장4절이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성경을 잘 봐야 합니다 .. 성경은 영서입니다, 짝이 없는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라고 쓰여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그안에서 예정된 것이며... 그안이란 믿음으로 예정되었다는 것입니다... 믿음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런데 믿음을 싹 빼버리고 무조건 태초부터 예정되었다고 만 한다면 이 말씀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여러분 이제 그만 칼빈교리에 사기 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성경의 진리를 모르고 사탄이 준 지식으로 가득 채운 지식 적인 목사가 어찌 천국 가는 영적인 비밀을 말하겠습니까 우리는 자나 깨나 오직 예수를 외치며/그 분 만을 높입니다...그래서 예수 예수 하는 것입니다.. 그이름을 불르면 생명힘이 나타나며,, 귀신이 떠나가는 역사가 있는 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짜 사기꾼들은 캘빈, 캘빈, 교황, 교황, 목사 , 목사, 우리목사님, 우리교회, 우리장로님을 외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을 신격화 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절대 목사를 신격화 시키면 않 됩니다... 저들도 밥 먹고 .. 똥 싸는 일개 피조물입니다 왜 사람을 신격화 시켜서 저주를 받을려고 하십니까....우리의 주는 한 분입니다...절대 목사가 그자리에 앉으면 않 되는 것입니다 목사는 그릇일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 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목사가 예수님보다 더 높아져 교만의 왕관을 쓰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회개하고 ... 돌이켜야 합니다 왜 목사들의 제자들은 많은데........ 왜 신학대 교수 제자들은 많은데..... 왜 천주교 신부인 칼빈, 어거스틴, 루터의 제자들은 많은데 예수님의 제자는 없단 말입니까.... 여러분 속히 회개하세여...... 지옥가서 깨닫지 말고 ... 이글을 읽으면서 예수님이 이글 쓰는 사람을 도구로, 막대기로, 사용해서 님들에게 교훈과 책망을 주신다고 생각하고 ,,,, 속히 깨달으세여..... 속히 미혹의 영에서 나오세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2. 산자와 죽은자를 신격화시켜 제사를 지내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민수기9장6절〕 그 때에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어서 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그 날에 모세와 아론 앞에 이르러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었거니와 우리를 금지하여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정한 기일에 여호와께 헌물을 드리지 못하게 하심은 어찌함이니이까 〔민수기19장13절〕 누구든지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만지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힘이라 그가 이스라엘에서 끊어질 것은 정결하게 하는 물을 그에게 뿌리지 아니하므로 깨끗하게 되지 못하고 그 부정함이 그대로 있음이니라 〔민수기19장16절〕 누구든지 들에서 칼에 죽은 자나 시체나 사람의 뼈나 무덤을 만졌으면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사람이 죽으면 만지지도 말고 부정하니.... 시체나 무덤을 만지는 자도 부정하니 정결케 되지 않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셨는데 ..... 지금 현재 그시체를 놓고 예배를 드리고..... 교회로 시체를 들여와서 예배를 들이니 과연 어찌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이 주의 종이며..... 담임목사입니다..... 사탄루시퍼의 부하들이며 ...영혼을 지옥으로 인도하는 최고의 영혼 사냥꾼들이 주의 심부름꾼 주의종들입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섬기는 교회 담임목사가 그짖을 하고 있습니다 .... 우리 목사님은 아니겠지 천만에 말씀입니다... 바로 여러분 교회 목사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좋은옷, 좋은차, 좋은집을 탐내는 악한자들 ... 배에 기름끼 가득낀 지금현재 목사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내양을 치라고 3번 말씀하셨는데 과연 그뜻이 무엇일까요 강조해서 내양을 먹이라 .... 내양을 치라고 하신말씀이 무엇일까요 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그리 당부하시면서 양에 대하여 그리 강조 하셨을까요 바로 양들을 위하여 목숨 걸고 그들을 양육하라는 것입니다..... 내 세끼를 양육 하듯이 하고 배고프고, 어려운자들을 먹이며... 그들의 쓸 것을 교회에 재정으로 지원하고 자식을 생각하듯 잘 가르쳐서 천국으로 인도하라는 것입니다.... 참된 목자는 양을 위해 죽나니 예수님은 참된 목자로 양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고..... 주의종도 또한 양을 위해 죽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주의종이 지금은 어떠한지 보십시오.... 십일조외에는 성도들에게 의무를 지우면 않 되는데 각종 절기 명목으로 성도들의 고혈을 빠는 악당이 되어있습니다 이자들이 지금 현재 여러분의 담임목사입니다 .... 정신차려야 합니다 큰 교회를 세우는 것에 혈안 되어, 예수님의 진정한 뜻, 영혼구원의 목적을 저버리고 교회를 이익단체로, 영리단체로 만들고 오직 교인숫자 늘리기와 건물확장에 눈이 먼 현대 기독교 목사들의 실태가 지금 한국교회 현실입니다 오직 영광 받으실 분은 하나님 한분뿐 피조물이 영광을 받을 위치에 놓여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연예인, 스포츠스타들, 인기정치인, 목사들 예수님보다 더 유명해지고 그들이 영광을 받았으니 모두 죽어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목사들이 예수님을 자랑해야 하는데 보내주신 주인을 나타내지 못하고 .... 자기 이름은 숨기고... 오직 예수님을 자랑해야 하는데 자기가 예수님 보다 인기가 많아지고 높아져서 .... 자기의 이름을 널리 알렸으니 어찌 사기꾼들이 아니겠는가 ....주인은 사라지고 자기가 대신 주인 노릇하며 ....성도들의 아버지가 되었으니.... 어찌 이런 일이 발생한단 말입니까.. 구원이 없는 온통 지식으로 무장한 목사들 우리의 목자는 오직 한 분 하나님 예수님뿐 없는데 ...양치기인 주재에 자기가 목자 노릇하고 예수님의 양을 자가 양으로 만들고/ 신약에는 율법적인 모든 행위가 폐지 되었것 만 아직도 율법적인 말씀의 칼로 각종 절기를 지키게 하며, 헌금을 거두니 이 어찌 세상의 도둑놈 보다 사악한 자들이 목사들 아니겠는가 ..... 그리고 교회건물은 단지 기도와 예배처소인데 어찌하여 한갓 매매수단인 건물을 신성화 시켜서, 교회건물을 거룩하게 만들었단 말인가 거룩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며..... 신약에 와서 우리가 예수님을 모시면 성전이 되거늘 한갓 건물을 신성화 시켜서 하나님이 건물 안에 있는 것처럼 가르치니 ..... 이 어찌 사악한 자들이 아니겠는가 ..... 성도들은 이제 성경보고 깨닫아야 합니다 교회라는 주식회사를 만들어 놓고 장사하는 곳이 되었으니 영적으로 소(목사), 양(성도), 비둘기(성령)팔고 있는 모습 속에 예수님이 교회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보고 상과 돈 바꾸는 바구니를 업으시고 ..... 교회는 만인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신 것을 상기해봅니다 교회 안 나간다고 해서, 구원이 있고, 없고가 아닌...예수님을 진정으로 믿고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사는냐 / 살지 않느냐에 따라 구원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이제 목사들로부터 떠나서 가정예배를 준비하시고 성경보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 〔고린도전서3장16절〕 너희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니, 성전이 더러워지면 너희를 멸하시리라..... 바로 우리가 성전입니다 ... 이제 교회건물이 성전이 아닙니다
@yaraeja
@yaraeja 2 ай бұрын
수 많은 성경구절에 이 세상 모든 사람을 구원하길 원하신다고 나와 있는데 오로지 칼빈교주말이 맞아야 하다보니 깡그리 무시하고 토기장이 이야기만하고 .... 칼빈때문에 하나님은 악의 근원이 되어버림. ㅋㅋㅋ 웃긴건 예정하셨다 해놓고 아담과 하와의 자유의지로 죄를 지었데요 ㅋㅋ 자기논리를 스스로 무너뜨리고 나서 결과는 하나님의 신비와 주권... 완벽한 하나님이 예정했는데 주권적 개입이 왜 필요하죠? 칼빈주의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아브라함의 믿음 다 필요없고 하나님의 선택자냐 아니냐를 고민하다 죽는다죠? 선교도 택자인지 아닌지 몰라서 한다하니 ... 하나님의 사랑을 공의의 하나님과 동등하게 놓고 판단하지 마세요 공의의 하나님은 은혜의 하나님과 동등위치에 있는겁니다 사랑은 공의와 은혜를 포함하는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어차피 죽을놈들 중 일부만 택하여 살려 주시는게 공의와 은혜 관점으로 보면 변명거리가 없지만 그게 사랑입니까? 그게 전지전능입니까?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 할 수있냐구요? 그럴까봐 형상으로 지으셨다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죽음은 대부분 자는것으로 해석됩니다. 전적타락이라해도 로마서 1장 18절 이후...말씀을 보면 죽어 아무것도 못하는게 아닙니다. 자면서도 꿈꾸고 듣고 느낄수 있습니다. 칼빈주의자들은 죽은 우리를 깨워서 믿음을 주어 구원에 이른대요 ... 구원의 결과가 믿음이 되어버리네요 성경은 믿어서 구원받는다고 말하는데 문밖에 예수님이 우릴 기다리는데 성령이 들어와서 문을 열어주라해서 문을 열면 예수님이 들어오신데요.... 예수님은 아무것도 한게 없어요 참내 예수님은 강제롤 문을 파괴 할 수도 성령을 보내 안에서 열 수도 있으시지만 우리 스스로 열어 주시기를 피흘리며 긂주리며 기다리시는 겁니다. 그게 사랑입니다. 칼빈을 지우고 성경을 보세요 많은게 달라보일 겁니다
@user-zm1rv5nj7y
@user-zm1rv5nj7y Жыл бұрын
예지예정
@user-pw5mk9kt4p
@user-pw5mk9kt4p 3 жыл бұрын
구원: 세상에서 부르시고 그리스도안에 들어오게 하시고 그리스도안에서 택하심 이걸 미리아신들을 창세전에 택하셨다고 하시는것 창세전이나 예수님당시나 지금이나 진리는 똑 같은 그리스도안에서 택하심 내가 그리스도안에서 택함을 받았기때문에 아는것 누가 부르심의 은혜를 입는지는 사실 애매함 그러나 택하심은 성경에 너무 명백하고 택하심의 결과는 더 명백함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1. 캘빈교리는 사망의 교리입니다(예정론, 견인력, 삼위일체론 등) 진짜 모든 것이 정해졌다면 예수님이 죽음의 십자가, 수치스런 십자가, 모진 형벌의 십자가 지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기에 예수님이 어쩔 수밖에 올수 없는 사건이 생긴 것이지 어찌 그것을 모두 예정으로 몰아가 버린단 말입니까 한번 반문해 보라... 이 사기꾼들아... 그럼 왜 당신들은 교회를 세우고,, 헌금을 거두고 예수님 믿으라고 외치는 것인가 .... 왜 예수님 믿어야 구원이 있다고 전도하는가 그러니 천주교 신부가 만든 칼빈교리 예정론이 사기교리이며, 지옥교리 인 것이다 이미 만세전부터 예정되었다고 한다면 우리가 믿음생활 할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왜 성경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봐야지, 똥꾸녕으로 보는가.... 왜 당시들은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가.... 정신차리고 혼미한영과 지식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 다니고, 십일조하고 봉사 헌신하는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따 먹든... 따먹지 않든 그것은 우리의 자유의지로 하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우리 믿음으로 예수님 믿고 천국가는 것이지, 전부 예정된 것이 아닙니다 모두 구원도 예정되었다면 하나님을 범죄자라로 만드는 것이며..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피는 아무 의미 없는 것으로 ... 믿음으로 구원받는 자체도 의미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한복음3:16〕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잘 생각해 보세여 ... 예정론이 맞다면... 우린 왜 교회를 다니며,,, 열심히 신앙생활 해야 합니까 여러분 성경 한구절로 전 후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고 .. 전하는 복음은 도리어 영혼을 죽이는 살인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정은 부분적인 예정이며... 우리의 믿음과 행함이 선행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을 팔자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팔지는 아무도 모르며... 구약 성경에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단지 누군지 모르지만 팔자가 있다는 것이며 ... 그것이 돈 맡아서 관리하는 가룟 유다가 돈을 훔치고 ,, 회개치 못해서 사탄의 미혹으로 회개치 못해서,, 그후로 그가 결정된 것 입니다... 따라서 주사위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것이며.. ... 럭비공이 어디로 갈지 모르듯 사람의 자유의지 또한 그러합니다... 그러나 예정론자는 성경을 자기 멋대로 짜집기 해서 ... 사탄이 파 놓은 덧에 걸려 지옥복음을 만들어서 전하고 있는 것 입니다.... 여러분 성령복음과 지옥복음 차이점을 아십니까 성령복음은 예수님 잘 믿고 날마다 회개와 기도 생활 하다가 ... ///죽음이 오면....순교 현장에서 순교하고 천국 오라는 것입니다 지옥복음은 말씀을 교묘하게 만들어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고 .. 거짓 것을 믿게 하여 진리를 왜곡하고,,,, 타락으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천국 복음과 지옥복음은 너무 흡사합니다... 성경을 보지 않는 사람은 절대 분간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죽도록 봐야 합니다 〔에베소서1장4절이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성경을 잘 봐야 합니다 .. 성경은 영서입니다, 짝이 없는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라고 쓰여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그안에서 예정된 것이며... 그안이란 믿음으로 예정되었다는 것입니다... 믿음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런데 믿음을 싹 빼버리고 무조건 태초부터 예정되었다고 만 한다면 이 말씀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여러분 이제 그만 칼빈교리에 사기 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성경의 진리를 모르고 사탄이 준 지식으로 가득 채운 지식 적인 목사가 어찌 천국 가는 영적인 비밀을 말하겠습니까 우리는 자나 깨나 오직 예수를 외치며/그 분 만을 높입니다...그래서 예수 예수 하는 것입니다.. 그이름을 불르면 생명힘이 나타나며,, 귀신이 떠나가는 역사가 있는 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짜 사기꾼들은 캘빈, 캘빈, 교황, 교황, 목사 , 목사, 우리목사님, 우리교회, 우리장로님을 외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을 신격화 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절대 목사를 신격화 시키면 않 됩니다... 저들도 밥 먹고 .. 똥 싸는 일개 피조물입니다 왜 사람을 신격화 시켜서 저주를 받을려고 하십니까....우리의 주는 한 분입니다...절대 목사가 그자리에 앉으면 않 되는 것입니다 목사는 그릇일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 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목사가 예수님보다 더 높아져 교만의 왕관을 쓰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회개하고 ... 돌이켜야 합니다 왜 목사들의 제자들은 많은데........ 왜 신학대 교수 제자들은 많은데..... 왜 천주교 신부인 칼빈, 어거스틴, 루터의 제자들은 많은데 예수님의 제자는 없단 말입니까.... 여러분 속히 회개하세여...... 지옥가서 깨닫지 말고 ... 이글을 읽으면서 예수님이 이글 쓰는 사람을 도구로, 막대기로, 사용해서 님들에게 교훈과 책망을 주신다고 생각하고 ,,,, 속히 깨달으세여..... 속히 미혹의 영에서 나오세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2. 산자와 죽은자를 신격화시켜 제사를 지내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민수기9장6절〕 그 때에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어서 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그 날에 모세와 아론 앞에 이르러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었거니와 우리를 금지하여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정한 기일에 여호와께 헌물을 드리지 못하게 하심은 어찌함이니이까 〔민수기19장13절〕 누구든지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만지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힘이라 그가 이스라엘에서 끊어질 것은 정결하게 하는 물을 그에게 뿌리지 아니하므로 깨끗하게 되지 못하고 그 부정함이 그대로 있음이니라 〔민수기19장16절〕 누구든지 들에서 칼에 죽은 자나 시체나 사람의 뼈나 무덤을 만졌으면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사람이 죽으면 만지지도 말고 부정하니.... 시체나 무덤을 만지는 자도 부정하니 정결케 되지 않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셨는데 ..... 지금 현재 그시체를 놓고 예배를 드리고..... 교회로 시체를 들여와서 예배를 들이니 과연 어찌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이 주의 종이며..... 담임목사입니다..... 사탄루시퍼의 부하들이며 ...영혼을 지옥으로 인도하는 최고의 영혼 사냥꾼들이 주의 심부름꾼 주의종들입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섬기는 교회 담임목사가 그짖을 하고 있습니다 .... 우리 목사님은 아니겠지 천만에 말씀입니다... 바로 여러분 교회 목사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좋은옷, 좋은차, 좋은집을 탐내는 악한자들 ... 배에 기름끼 가득낀 지금현재 목사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내양을 치라고 3번 말씀하셨는데 과연 그뜻이 무엇일까요 강조해서 내양을 먹이라 .... 내양을 치라고 하신말씀이 무엇일까요 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그리 당부하시면서 양에 대하여 그리 강조 하셨을까요 바로 양들을 위하여 목숨 걸고 그들을 양육하라는 것입니다..... 내 세끼를 양육 하듯이 하고 배고프고, 어려운자들을 먹이며... 그들의 쓸 것을 교회에 재정으로 지원하고 자식을 생각하듯 잘 가르쳐서 천국으로 인도하라는 것입니다.... 참된 목자는 양을 위해 죽나니 예수님은 참된 목자로 양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고..... 주의종도 또한 양을 위해 죽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주의종이 지금은 어떠한지 보십시오.... 십일조외에는 성도들에게 의무를 지우면 않 되는데 각종 절기 명목으로 성도들의 고혈을 빠는 악당이 되어있습니다 이자들이 지금 현재 여러분의 담임목사입니다 .... 정신차려야 합니다 큰 교회를 세우는 것에 혈안 되어, 예수님의 진정한 뜻, 영혼구원의 목적을 저버리고 교회를 이익단체로, 영리단체로 만들고 오직 교인숫자 늘리기와 건물확장에 눈이 먼 현대 기독교 목사들의 실태가 지금 한국교회 현실입니다 오직 영광 받으실 분은 하나님 한분뿐 피조물이 영광을 받을 위치에 놓여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연예인, 스포츠스타들, 인기정치인, 목사들 예수님보다 더 유명해지고 그들이 영광을 받았으니 모두 죽어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목사들이 예수님을 자랑해야 하는데 보내주신 주인을 나타내지 못하고 .... 자기 이름은 숨기고... 오직 예수님을 자랑해야 하는데 자기가 예수님 보다 인기가 많아지고 높아져서 .... 자기의 이름을 널리 알렸으니 어찌 사기꾼들이 아니겠는가 ....주인은 사라지고 자기가 대신 주인 노릇하며 ....성도들의 아버지가 되었으니.... 어찌 이런 일이 발생한단 말입니까.. 구원이 없는 온통 지식으로 무장한 목사들 우리의 목자는 오직 한 분 하나님 예수님뿐 없는데 ...양치기인 주재에 자기가 목자 노릇하고 예수님의 양을 자가 양으로 만들고/ 신약에는 율법적인 모든 행위가 폐지 되었것 만 아직도 율법적인 말씀의 칼로 각종 절기를 지키게 하며, 헌금을 거두니 이 어찌 세상의 도둑놈 보다 사악한 자들이 목사들 아니겠는가 ..... 그리고 교회건물은 단지 기도와 예배처소인데 어찌하여 한갓 매매수단인 건물을 신성화 시켜서, 교회건물을 거룩하게 만들었단 말인가 거룩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며..... 신약에 와서 우리가 예수님을 모시면 성전이 되거늘 한갓 건물을 신성화 시켜서 하나님이 건물 안에 있는 것처럼 가르치니 ..... 이 어찌 사악한 자들이 아니겠는가 ..... 성도들은 이제 성경보고 깨닫아야 합니다 교회라는 주식회사를 만들어 놓고 장사하는 곳이 되었으니 영적으로 소(목사), 양(성도), 비둘기(성령)팔고 있는 모습 속에 예수님이 교회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보고 상과 돈 바꾸는 바구니를 업으시고 ..... 교회는 만인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신 것을 상기해봅니다 교회 안 나간다고 해서, 구원이 있고, 없고가 아닌...예수님을 진정으로 믿고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사는냐 / 살지 않느냐에 따라 구원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이제 목사들로부터 떠나서 가정예배를 준비하시고 성경보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 〔고린도전서3장16절〕 너희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니, 성전이 더러워지면 너희를 멸하시리라..... 바로 우리가 성전입니다 ... 이제 교회건물이 성전이 아닙니다
@user-ey1cr8dq2d
@user-ey1cr8dq2d 2 жыл бұрын
토기장이 비유는 예정론을 뒷받침 하는 구절이 아닙니다
@user-zm1rv5nj7y
@user-zm1rv5nj7y Жыл бұрын
인정
@jinypark6305
@jinypark6305 Жыл бұрын
예정론을 믿으면 거룩에 더 힘쓴다구요? 그런분 보다 자기는 뭔짓을 해도 천국간다고 믿는 사람들이 더 많이 보이는듯하여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게 만드는 교리입니다 말씀에는 거룩하고 흠없기 위해 택함받았다고 돼있지만 택함 받았기에(?) 무조건 천국이다라는 이상한 논리가 판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ko8999
@ko8999 4 күн бұрын
하나님과 한번이라도 함께해보세요 읂헤를더하기위해 죄가운데 거하게느뇨 결코 그리하지말라 성경을 자신의 마음 사실에 비추어보고느껴보세요
@user-od7py5hv7z
@user-od7py5hv7z Жыл бұрын
리차드 메레이? 교수 이름이 뭔가요? 책제목이 뭔가요?
@pwsl5227Man
@pwsl5227Man Ай бұрын
리처드 멀러 입니다 갓피플에 검색하면 그 분의 책이 5권 올라오네요
@user-ey1cr8dq2d
@user-ey1cr8dq2d 2 жыл бұрын
요한 웨슬레는 신적 작정에 의한 개인 예정론'은 하나님의 교리가 아니라고 믿었습니다. 그는 “값없이 주시는 은총 (Free Grace)”이라는 설교에서, '신적 작정에 의한 개인 예정론'을 호되게 비판합니다. 그것은 모든 설교를 무용지물로 만들 뿐 아니라 성결을 파괴하는 경향성이 있다며 그는 다음과 같이 공박합니다. 만약 “선택”이 옳다면 모든 설교는 헛되다. 선택된 사람에게는 설교는 필요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설교의 유무에도 불구하고 필연코 구원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설교의 목적은 그들과의 관련 하에서 볼 때 공허한 것이다. 그리고 또한 선택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설교는 필요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구원 받을 가능성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설교의 유무에도 불구하고 필연코 망하게 된다. 위와 같은 사실은 예정교리가 하나님의 교리 (doctrine of God)가 아님을 분명하게 증거해 준다. 왜냐하면, 그것(선택교리)은 하나님의 명령(ordinance)을 무효로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에 대해 모순되지 않으신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의 모든 명령의 목적인 성결을 직접적으로 파괴하는 경향을 “선택” 의 교리는 일반적으로 성결을 파괴하는 경향성을 가진다. 왜냐하면, 그것은 천국의 소망과 지옥의 공포, 미래의 상벌에 대한 소망이라는 일차적 동기를 그것을 추구하는 사람들로부터 완전히 빼앗아버리기 때문이다. 존 웨슬리가 지적한 것처럼, 개인 예정론을 믿는 자들은 구원에 관 한 설교를 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 구원의 진리를 크게 쓴 광고를 중요 광장마다 하나씩 써 붙여 놓으면 되기 때문이지요. 아니지요. 거리마다 하나씩 써 붙일 필요도 없습니다. 한 도시에 하나쯤 붙여 놓으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김경규 목사님의 '너희가 그러고도 천국갈줄 아느냐' 중
@user-vu7li3yw7b
@user-vu7li3yw7b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그래서 칼빈주의가 세계적으로 소수인 이유이지요 이중예정(창세전에 하나님이 구원받을자 지옥갈자를 미리 예정해 놓았다는 이론)을 믿는 예정론자들은 자신은 틀림없이 구원받기로 예정 되었다고 철석같이 믿는다는게 우스워요 하나님은 인정 안하는데 본인 스스로만 믿는거죠!!ㅋㅋㅋㅋㅋㅋ
@kitaidong8382
@kitaidong8382 11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지혜를 인간의지혜로는 알수없읍니다 이렇게 따지면 선악과가 애당초에 없었으면... 인간의지헤로는 알수었고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하나님의 길은 선하다
@user-gr6fq2dp5c
@user-gr6fq2dp5c 9 ай бұрын
요한 웨슬레는 하나님을 오해했습니다. 설교, 전도를 해서 사람들이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는 이성의 함정에 빠진 거지요.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람들을 주께로 인도해 오시는지 하나님께 그 이유를 두지 못하고 전도자의 발, 전도자의 혀로만이 기계적으로 사람들이 주를 영접하는 "절차"를 율법처럼 받아들이는 오류를 범한 것입니다. 예정의 교리를 체험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그 뜨거운 사랑과 열심을 다른 이들이게도 전달하기 위해 더더욱 열심으로 전도하게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미련한 방법이요 명령이라는 것을 자신의 체험으로 알기 때문에.
@BK-gr9mb
@BK-gr9mb Жыл бұрын
인간 인간은 죄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만 있다고 하면서, 여기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유의지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나요? 성경은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자유의지가 양립하는 것으로 말씀하는데, 예정론은 선을 행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부정하지 않나요?
@user-gr6fq2dp5c
@user-gr6fq2dp5c 9 ай бұрын
성경은 인간은 모두 죄인이라고 합니다 - 선한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상실되었다고 합니다. 의인 1명만 있어도 소돔과 고모라를 벌하지 않았을 겁니다. 인간은 모두가 악하다고 하나님은 보셨으며 그래서 지구상 모든 인간을 수장시켜 죽여 버렸습니다. 근데, 단 8명만 은혜를 입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을 선택할 자유의지는 이제 없다고 합니다.
@pwsl5227Man
@pwsl5227Man Ай бұрын
기독교에서 자유의지 논쟁은 내가 버스를 탈거냐, 지하철을 탈거냐 이런 자유의지가 아니라 인간이 스스로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자유가 있느냐를 논하는 것으로 마틴 루터와 종교개혁자는 노예의지를 주장합니다
@ko8999
@ko8999 4 күн бұрын
모든인간인생들이죄인입니다 아담부터시작된 인간의죄가 단한번 에수님의 죽의심으로 아직 태어날 아기이들까지 ㅇㅇㅇㅇㅇ에수님을믿는자가 구원받았습니다 이사실을 믿는것 성경말씀이하신대로믿는자는 구원받는다 이불변을 인간의 판단으로 구원의상실을주장 정의함은 성경의말씀이아님니다 끝까지구원을 이루는것이라 말하는분들 도 자기는할수없다는것을 매일 확인하며 괴로워해야할것입니다 자신들도 하지못하고 할수도 없으면서 또는 자기는행위구원을말하지않는다말하면서도 타인에게 행위구원을 이루라고 하는줄도 모르고 주장하는것으로 들려지고 느껴집니다 그렇게보입니다 선악과가 에덴동산 중앙에 왜 있어야했을까요 ? ( 인간들은 그곳에두신 하나님을 판단하는데 선악과 먹으라고 한 자 사탄을 탓해야합니다 에정론과 예지예정 ) 하나님은 선하시다고 인정되어야지요 절대의선 절대주권을 믿고 그분의뜻을 그분이하신것을 믿는것이 믿음이고 믿는것입니다 우리인간이 판단한다 인간자유의지를 주장하는것이 비성경적인것입니다 그것은 인간이 알수잇는것이아니라 하나님이 알려주셔야알수잇는 성령님의 선물입니다 인간이 알수있다는것이그것이 교만입니다 하나님은선하십니다 지옥으로갈 인생을 천국으로 불러주셨읍니다 자기들이 큰존재라 여기지말고 적은존재 버러진존재라는 사실을 고하며 자신을 보아야합니다 자신하나 어찌할수없는 약하디약한존재 라는것을 요 예수님을 모르는자들에게 전하라 말씀하셨으니 전하는것에 인생을 드려져야합니다 사탄은 여전히 예수님의 대속 약해 미완이야 다른것을 더해야해 천국을 못가고 자신이 믿음을행하여야한다 지금도 사탄은역사하고 잇읍니다 속지맙시다 단한번 죽으신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예수님 이랍니다 두번은 결코 없답니다 사도바울께서 창세전에 하신말씀 붙잡고 이해될때까지 도저히 이해안되어도 이해주시라 깨달아지게 ㅡ해주시라 주님주시는지혜구하시길요 민는자는결코 정죄함이 없나니성경의말씀이 증거합니다
@user-vu7li3yw7b
@user-vu7li3yw7b 2 жыл бұрын
문제는 … 내가 예정된 구원 받은자라고 스스로 믿는[자기 혼자만의 확신]다는것.. 하나님께서는 나를 모른다 하시는데……
@user-gr6fq2dp5c
@user-gr6fq2dp5c 9 ай бұрын
성령님께서 "내 아들아..." "내 딸아.." 말씀하시는 소리를 전혀 못들어보셨나요?
@user-vu7li3yw7b
@user-vu7li3yw7b 9 ай бұрын
@@user-gr6fq2dp5c ㅋㅋㅋ 님은 들었나요??? ㅋㅋㅋ
@soony997
@soony997 15 күн бұрын
@@user-vu7li3yw7b전 들었는데
@user-db8it9bg9t
@user-db8it9bg9t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예정은 선하시지만, 칼빈의 예정 교리는 선하지 않습니다. 카톨릭과 정반대로 가고자 했던 개혁주의의 극단적인 주장일 뿐입니다. 카톨릭의 부패로 인하여 종교개혁이 나왔지만, 종교개혁자들도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종교개혁이 일어난지 5백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종교개혁의 후예들인 개신교인들도 우리의 부족함을 돌아보아야 할 때입니다..... 루터와 칼빈은 그 당시에 하나님이 쓰신 훌륭한 사역자이지만, 그들도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선하십니다.....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1. 캘빈교리는 사망의 교리입니다(예정론, 견인력, 삼위일체론 등) 진짜 모든 것이 정해졌다면 예수님이 죽음의 십자가, 수치스런 십자가, 모진 형벌의 십자가 지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기에 예수님이 어쩔 수밖에 올수 없는 사건이 생긴 것이지 어찌 그것을 모두 예정으로 몰아가 버린단 말입니까 한번 반문해 보라... 이 사기꾼들아... 그럼 왜 당신들은 교회를 세우고,, 헌금을 거두고 예수님 믿으라고 외치는 것인가 .... 왜 예수님 믿어야 구원이 있다고 전도하는가 그러니 천주교 신부가 만든 칼빈교리 예정론이 사기교리이며, 지옥교리 인 것이다 이미 만세전부터 예정되었다고 한다면 우리가 믿음생활 할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왜 성경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봐야지, 똥꾸녕으로 보는가.... 왜 당시들은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가.... 정신차리고 혼미한영과 지식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 다니고, 십일조하고 봉사 헌신하는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따 먹든... 따먹지 않든 그것은 우리의 자유의지로 하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우리 믿음으로 예수님 믿고 천국가는 것이지, 전부 예정된 것이 아닙니다 모두 구원도 예정되었다면 하나님을 범죄자라로 만드는 것이며..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피는 아무 의미 없는 것으로 ... 믿음으로 구원받는 자체도 의미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한복음3:16〕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잘 생각해 보세여 ... 예정론이 맞다면... 우린 왜 교회를 다니며,,, 열심히 신앙생활 해야 합니까 여러분 성경 한구절로 전 후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고 .. 전하는 복음은 도리어 영혼을 죽이는 살인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정은 부분적인 예정이며... 우리의 믿음과 행함이 선행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을 팔자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팔지는 아무도 모르며... 구약 성경에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단지 누군지 모르지만 팔자가 있다는 것이며 ... 그것이 돈 맡아서 관리하는 가룟 유다가 돈을 훔치고 ,, 회개치 못해서 사탄의 미혹으로 회개치 못해서,, 그후로 그가 결정된 것 입니다... 따라서 주사위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것이며.. ... 럭비공이 어디로 갈지 모르듯 사람의 자유의지 또한 그러합니다... 그러나 예정론자는 성경을 자기 멋대로 짜집기 해서 ... 사탄이 파 놓은 덧에 걸려 지옥복음을 만들어서 전하고 있는 것 입니다.... 여러분 성령복음과 지옥복음 차이점을 아십니까 성령복음은 예수님 잘 믿고 날마다 회개와 기도 생활 하다가 ... ///죽음이 오면....순교 현장에서 순교하고 천국 오라는 것입니다 지옥복음은 말씀을 교묘하게 만들어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고 .. 거짓 것을 믿게 하여 진리를 왜곡하고,,,, 타락으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천국 복음과 지옥복음은 너무 흡사합니다... 성경을 보지 않는 사람은 절대 분간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죽도록 봐야 합니다 〔에베소서1장4절이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성경을 잘 봐야 합니다 .. 성경은 영서입니다, 짝이 없는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라고 쓰여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그안에서 예정된 것이며... 그안이란 믿음으로 예정되었다는 것입니다... 믿음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런데 믿음을 싹 빼버리고 무조건 태초부터 예정되었다고 만 한다면 이 말씀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여러분 이제 그만 칼빈교리에 사기 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성경의 진리를 모르고 사탄이 준 지식으로 가득 채운 지식 적인 목사가 어찌 천국 가는 영적인 비밀을 말하겠습니까 우리는 자나 깨나 오직 예수를 외치며/그 분 만을 높입니다...그래서 예수 예수 하는 것입니다.. 그이름을 불르면 생명힘이 나타나며,, 귀신이 떠나가는 역사가 있는 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짜 사기꾼들은 캘빈, 캘빈, 교황, 교황, 목사 , 목사, 우리목사님, 우리교회, 우리장로님을 외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을 신격화 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절대 목사를 신격화 시키면 않 됩니다... 저들도 밥 먹고 .. 똥 싸는 일개 피조물입니다 왜 사람을 신격화 시켜서 저주를 받을려고 하십니까....우리의 주는 한 분입니다...절대 목사가 그자리에 앉으면 않 되는 것입니다 목사는 그릇일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 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목사가 예수님보다 더 높아져 교만의 왕관을 쓰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회개하고 ... 돌이켜야 합니다 왜 목사들의 제자들은 많은데........ 왜 신학대 교수 제자들은 많은데..... 왜 천주교 신부인 칼빈, 어거스틴, 루터의 제자들은 많은데 예수님의 제자는 없단 말입니까.... 여러분 속히 회개하세여...... 지옥가서 깨닫지 말고 ... 이글을 읽으면서 예수님이 이글 쓰는 사람을 도구로, 막대기로, 사용해서 님들에게 교훈과 책망을 주신다고 생각하고 ,,,, 속히 깨달으세여..... 속히 미혹의 영에서 나오세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2. 산자와 죽은자를 신격화시켜 제사를 지내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민수기9장6절〕 그 때에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어서 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그 날에 모세와 아론 앞에 이르러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었거니와 우리를 금지하여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정한 기일에 여호와께 헌물을 드리지 못하게 하심은 어찌함이니이까 〔민수기19장13절〕 누구든지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만지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힘이라 그가 이스라엘에서 끊어질 것은 정결하게 하는 물을 그에게 뿌리지 아니하므로 깨끗하게 되지 못하고 그 부정함이 그대로 있음이니라 〔민수기19장16절〕 누구든지 들에서 칼에 죽은 자나 시체나 사람의 뼈나 무덤을 만졌으면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사람이 죽으면 만지지도 말고 부정하니.... 시체나 무덤을 만지는 자도 부정하니 정결케 되지 않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셨는데 ..... 지금 현재 그시체를 놓고 예배를 드리고..... 교회로 시체를 들여와서 예배를 들이니 과연 어찌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이 주의 종이며..... 담임목사입니다..... 사탄루시퍼의 부하들이며 ...영혼을 지옥으로 인도하는 최고의 영혼 사냥꾼들이 주의 심부름꾼 주의종들입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섬기는 교회 담임목사가 그짖을 하고 있습니다 .... 우리 목사님은 아니겠지 천만에 말씀입니다... 바로 여러분 교회 목사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좋은옷, 좋은차, 좋은집을 탐내는 악한자들 ... 배에 기름끼 가득낀 지금현재 목사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내양을 치라고 3번 말씀하셨는데 과연 그뜻이 무엇일까요 강조해서 내양을 먹이라 .... 내양을 치라고 하신말씀이 무엇일까요 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그리 당부하시면서 양에 대하여 그리 강조 하셨을까요 바로 양들을 위하여 목숨 걸고 그들을 양육하라는 것입니다..... 내 세끼를 양육 하듯이 하고 배고프고, 어려운자들을 먹이며... 그들의 쓸 것을 교회에 재정으로 지원하고 자식을 생각하듯 잘 가르쳐서 천국으로 인도하라는 것입니다.... 참된 목자는 양을 위해 죽나니 예수님은 참된 목자로 양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고..... 주의종도 또한 양을 위해 죽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주의종이 지금은 어떠한지 보십시오.... 십일조외에는 성도들에게 의무를 지우면 않 되는데 각종 절기 명목으로 성도들의 고혈을 빠는 악당이 되어있습니다 이자들이 지금 현재 여러분의 담임목사입니다 .... 정신차려야 합니다 큰 교회를 세우는 것에 혈안 되어, 예수님의 진정한 뜻, 영혼구원의 목적을 저버리고 교회를 이익단체로, 영리단체로 만들고 오직 교인숫자 늘리기와 건물확장에 눈이 먼 현대 기독교 목사들의 실태가 지금 한국교회 현실입니다 오직 영광 받으실 분은 하나님 한분뿐 피조물이 영광을 받을 위치에 놓여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연예인, 스포츠스타들, 인기정치인, 목사들 예수님보다 더 유명해지고 그들이 영광을 받았으니 모두 죽어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목사들이 예수님을 자랑해야 하는데 보내주신 주인을 나타내지 못하고 .... 자기 이름은 숨기고... 오직 예수님을 자랑해야 하는데 자기가 예수님 보다 인기가 많아지고 높아져서 .... 자기의 이름을 널리 알렸으니 어찌 사기꾼들이 아니겠는가 ....주인은 사라지고 자기가 대신 주인 노릇하며 ....성도들의 아버지가 되었으니.... 어찌 이런 일이 발생한단 말입니까.. 구원이 없는 온통 지식으로 무장한 목사들 우리의 목자는 오직 한 분 하나님 예수님뿐 없는데 ...양치기인 주재에 자기가 목자 노릇하고 예수님의 양을 자가 양으로 만들고/ 신약에는 율법적인 모든 행위가 폐지 되었것 만 아직도 율법적인 말씀의 칼로 각종 절기를 지키게 하며, 헌금을 거두니 이 어찌 세상의 도둑놈 보다 사악한 자들이 목사들 아니겠는가 ..... 그리고 교회건물은 단지 기도와 예배처소인데 어찌하여 한갓 매매수단인 건물을 신성화 시켜서, 교회건물을 거룩하게 만들었단 말인가 거룩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며..... 신약에 와서 우리가 예수님을 모시면 성전이 되거늘 한갓 건물을 신성화 시켜서 하나님이 건물 안에 있는 것처럼 가르치니 ..... 이 어찌 사악한 자들이 아니겠는가 ..... 성도들은 이제 성경보고 깨닫아야 합니다 교회라는 주식회사를 만들어 놓고 장사하는 곳이 되었으니 영적으로 소(목사), 양(성도), 비둘기(성령)팔고 있는 모습 속에 예수님이 교회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보고 상과 돈 바꾸는 바구니를 업으시고 ..... 교회는 만인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신 것을 상기해봅니다 교회 안 나간다고 해서, 구원이 있고, 없고가 아닌...예수님을 진정으로 믿고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사는냐 / 살지 않느냐에 따라 구원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이제 목사들로부터 떠나서 가정예배를 준비하시고 성경보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 〔고린도전서3장16절〕 너희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니, 성전이 더러워지면 너희를 멸하시리라..... 바로 우리가 성전입니다 ... 이제 교회건물이 성전이 아닙니다
@user-db8it9bg9t
@user-db8it9bg9t 5 ай бұрын
@@kyjmust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선하십니다. 구약의 하나님도 선하시며 신약의 하나님도 선하십니다.
@user-xp4dx4mg3y
@user-xp4dx4mg3y 2 жыл бұрын
유튜브 댓글은 알미니안주의자들만 쓰는가보네 ㅎ 바로를 완악하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온 천하 만민과 세상에 하나님의 주권이 미치지 못하는 곳은 없다! 바울 사도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세 전에 예정하시고 은혜로 믿음을 선물로 주셨다고 에베소서 2장에서 말하고 있는데 전적으로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니 구원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것이다!
@ychanlee2206
@ychanlee2206 2 жыл бұрын
말씀을 다시 읽어보시죠. 모세의 이야기 속에 담겨진 하나님의 예정과 섭리를 구원에 까지 끌어들여서 해석하는 것은 과장된 것입니다.
@강정진1
@강정진1 Жыл бұрын
알미니안주의가 얼마나 위험한 교리인지 느낍니다.
@leos7421
@leos7421 3 күн бұрын
예정교리를 설명함에 있어서 너무 설득력이 부족하네요 저또한 칼빈의 이중예정을 지지하지만, 이런식으로 설명하면 헛점이 너무 많아보이네요
@rmqkqodk
@rmqkqodk Жыл бұрын
그럼 창세전부터 사랑과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지옥갈사람은 이미 예정하신거죠?
@user-yf2gf3xr9m
@user-yf2gf3xr9m 3 жыл бұрын
무슨 말씀? 그런 이야기는 많이들었어요 오해 안되기 성경적으로 간단히 이야기해야죠 은혜가 붠지 구원이 뭔지? 성경을 가지고 마로 설명해주세요 칼빈 그도 인간입니다. 이해가 압가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1. 캘빈교리는 사망의 교리입니다(예정론, 견인력, 삼위일체론 등) 진짜 모든 것이 정해졌다면 예수님이 죽음의 십자가, 수치스런 십자가, 모진 형벌의 십자가 지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기에 예수님이 어쩔 수밖에 올수 없는 사건이 생긴 것이지 어찌 그것을 모두 예정으로 몰아가 버린단 말입니까 한번 반문해 보라... 이 사기꾼들아... 그럼 왜 당신들은 교회를 세우고,, 헌금을 거두고 예수님 믿으라고 외치는 것인가 .... 왜 예수님 믿어야 구원이 있다고 전도하는가 그러니 천주교 신부가 만든 칼빈교리 예정론이 사기교리이며, 지옥교리 인 것이다 이미 만세전부터 예정되었다고 한다면 우리가 믿음생활 할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왜 성경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봐야지, 똥꾸녕으로 보는가.... 왜 당시들은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가.... 정신차리고 혼미한영과 지식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 다니고, 십일조하고 봉사 헌신하는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따 먹든... 따먹지 않든 그것은 우리의 자유의지로 하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우리 믿음으로 예수님 믿고 천국가는 것이지, 전부 예정된 것이 아닙니다 모두 구원도 예정되었다면 하나님을 범죄자라로 만드는 것이며..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피는 아무 의미 없는 것으로 ... 믿음으로 구원받는 자체도 의미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한복음3:16〕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잘 생각해 보세여 ... 예정론이 맞다면... 우린 왜 교회를 다니며,,, 열심히 신앙생활 해야 합니까 여러분 성경 한구절로 전 후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고 .. 전하는 복음은 도리어 영혼을 죽이는 살인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정은 부분적인 예정이며... 우리의 믿음과 행함이 선행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을 팔자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팔지는 아무도 모르며... 구약 성경에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단지 누군지 모르지만 팔자가 있다는 것이며 ... 그것이 돈 맡아서 관리하는 가룟 유다가 돈을 훔치고 ,, 회개치 못해서 사탄의 미혹으로 회개치 못해서,, 그후로 그가 결정된 것 입니다... 따라서 주사위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것이며.. ... 럭비공이 어디로 갈지 모르듯 사람의 자유의지 또한 그러합니다... 그러나 예정론자는 성경을 자기 멋대로 짜집기 해서 ... 사탄이 파 놓은 덧에 걸려 지옥복음을 만들어서 전하고 있는 것 입니다.... 여러분 성령복음과 지옥복음 차이점을 아십니까 성령복음은 예수님 잘 믿고 날마다 회개와 기도 생활 하다가 ... ///죽음이 오면....순교 현장에서 순교하고 천국 오라는 것입니다 지옥복음은 말씀을 교묘하게 만들어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고 .. 거짓 것을 믿게 하여 진리를 왜곡하고,,,, 타락으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천국 복음과 지옥복음은 너무 흡사합니다... 성경을 보지 않는 사람은 절대 분간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죽도록 봐야 합니다 〔에베소서1장4절이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성경을 잘 봐야 합니다 .. 성경은 영서입니다, 짝이 없는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라고 쓰여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그안에서 예정된 것이며... 그안이란 믿음으로 예정되었다는 것입니다... 믿음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런데 믿음을 싹 빼버리고 무조건 태초부터 예정되었다고 만 한다면 이 말씀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여러분 이제 그만 칼빈교리에 사기 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성경의 진리를 모르고 사탄이 준 지식으로 가득 채운 지식 적인 목사가 어찌 천국 가는 영적인 비밀을 말하겠습니까 우리는 자나 깨나 오직 예수를 외치며/그 분 만을 높입니다...그래서 예수 예수 하는 것입니다.. 그이름을 불르면 생명힘이 나타나며,, 귀신이 떠나가는 역사가 있는 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짜 사기꾼들은 캘빈, 캘빈, 교황, 교황, 목사 , 목사, 우리목사님, 우리교회, 우리장로님을 외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을 신격화 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절대 목사를 신격화 시키면 않 됩니다... 저들도 밥 먹고 .. 똥 싸는 일개 피조물입니다 왜 사람을 신격화 시켜서 저주를 받을려고 하십니까....우리의 주는 한 분입니다...절대 목사가 그자리에 앉으면 않 되는 것입니다 목사는 그릇일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 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목사가 예수님보다 더 높아져 교만의 왕관을 쓰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회개하고 ... 돌이켜야 합니다 왜 목사들의 제자들은 많은데........ 왜 신학대 교수 제자들은 많은데..... 왜 천주교 신부인 칼빈, 어거스틴, 루터의 제자들은 많은데 예수님의 제자는 없단 말입니까.... 여러분 속히 회개하세여...... 지옥가서 깨닫지 말고 ... 이글을 읽으면서 예수님이 이글 쓰는 사람을 도구로, 막대기로, 사용해서 님들에게 교훈과 책망을 주신다고 생각하고 ,,,, 속히 깨달으세여..... 속히 미혹의 영에서 나오세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2. 산자와 죽은자를 신격화시켜 제사를 지내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민수기9장6절〕 그 때에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어서 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그 날에 모세와 아론 앞에 이르러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었거니와 우리를 금지하여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정한 기일에 여호와께 헌물을 드리지 못하게 하심은 어찌함이니이까 〔민수기19장13절〕 누구든지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만지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힘이라 그가 이스라엘에서 끊어질 것은 정결하게 하는 물을 그에게 뿌리지 아니하므로 깨끗하게 되지 못하고 그 부정함이 그대로 있음이니라 〔민수기19장16절〕 누구든지 들에서 칼에 죽은 자나 시체나 사람의 뼈나 무덤을 만졌으면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사람이 죽으면 만지지도 말고 부정하니.... 시체나 무덤을 만지는 자도 부정하니 정결케 되지 않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셨는데 ..... 지금 현재 그시체를 놓고 예배를 드리고..... 교회로 시체를 들여와서 예배를 들이니 과연 어찌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이 주의 종이며..... 담임목사입니다..... 사탄루시퍼의 부하들이며 ...영혼을 지옥으로 인도하는 최고의 영혼 사냥꾼들이 주의 심부름꾼 주의종들입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섬기는 교회 담임목사가 그짖을 하고 있습니다 .... 우리 목사님은 아니겠지 천만에 말씀입니다... 바로 여러분 교회 목사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좋은옷, 좋은차, 좋은집을 탐내는 악한자들 ... 배에 기름끼 가득낀 지금현재 목사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내양을 치라고 3번 말씀하셨는데 과연 그뜻이 무엇일까요 강조해서 내양을 먹이라 .... 내양을 치라고 하신말씀이 무엇일까요 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그리 당부하시면서 양에 대하여 그리 강조 하셨을까요 바로 양들을 위하여 목숨 걸고 그들을 양육하라는 것입니다..... 내 세끼를 양육 하듯이 하고 배고프고, 어려운자들을 먹이며... 그들의 쓸 것을 교회에 재정으로 지원하고 자식을 생각하듯 잘 가르쳐서 천국으로 인도하라는 것입니다.... 참된 목자는 양을 위해 죽나니 예수님은 참된 목자로 양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고..... 주의종도 또한 양을 위해 죽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주의종이 지금은 어떠한지 보십시오.... 십일조외에는 성도들에게 의무를 지우면 않 되는데 각종 절기 명목으로 성도들의 고혈을 빠는 악당이 되어있습니다 이자들이 지금 현재 여러분의 담임목사입니다 .... 정신차려야 합니다 큰 교회를 세우는 것에 혈안 되어, 예수님의 진정한 뜻, 영혼구원의 목적을 저버리고 교회를 이익단체로, 영리단체로 만들고 오직 교인숫자 늘리기와 건물확장에 눈이 먼 현대 기독교 목사들의 실태가 지금 한국교회 현실입니다 오직 영광 받으실 분은 하나님 한분뿐 피조물이 영광을 받을 위치에 놓여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연예인, 스포츠스타들, 인기정치인, 목사들 예수님보다 더 유명해지고 그들이 영광을 받았으니 모두 죽어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목사들이 예수님을 자랑해야 하는데 보내주신 주인을 나타내지 못하고 .... 자기 이름은 숨기고... 오직 예수님을 자랑해야 하는데 자기가 예수님 보다 인기가 많아지고 높아져서 .... 자기의 이름을 널리 알렸으니 어찌 사기꾼들이 아니겠는가 ....주인은 사라지고 자기가 대신 주인 노릇하며 ....성도들의 아버지가 되었으니.... 어찌 이런 일이 발생한단 말입니까.. 구원이 없는 온통 지식으로 무장한 목사들 우리의 목자는 오직 한 분 하나님 예수님뿐 없는데 ...양치기인 주재에 자기가 목자 노릇하고 예수님의 양을 자가 양으로 만들고/ 신약에는 율법적인 모든 행위가 폐지 되었것 만 아직도 율법적인 말씀의 칼로 각종 절기를 지키게 하며, 헌금을 거두니 이 어찌 세상의 도둑놈 보다 사악한 자들이 목사들 아니겠는가 ..... 그리고 교회건물은 단지 기도와 예배처소인데 어찌하여 한갓 매매수단인 건물을 신성화 시켜서, 교회건물을 거룩하게 만들었단 말인가 거룩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며..... 신약에 와서 우리가 예수님을 모시면 성전이 되거늘 한갓 건물을 신성화 시켜서 하나님이 건물 안에 있는 것처럼 가르치니 ..... 이 어찌 사악한 자들이 아니겠는가 ..... 성도들은 이제 성경보고 깨닫아야 합니다 교회라는 주식회사를 만들어 놓고 장사하는 곳이 되었으니 영적으로 소(목사), 양(성도), 비둘기(성령)팔고 있는 모습 속에 예수님이 교회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보고 상과 돈 바꾸는 바구니를 업으시고 ..... 교회는 만인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신 것을 상기해봅니다 교회 안 나간다고 해서, 구원이 있고, 없고가 아닌...예수님을 진정으로 믿고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사는냐 / 살지 않느냐에 따라 구원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이제 목사들로부터 떠나서 가정예배를 준비하시고 성경보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 〔고린도전서3장16절〕 너희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니, 성전이 더러워지면 너희를 멸하시리라..... 바로 우리가 성전입니다 ... 이제 교회건물이 성전이 아닙니다
@bbb22224
@bbb22224 11 ай бұрын
토기장이의 비유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개인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이에요... 개인의 예정론에 적용시키면 오류가 생깁니다
@kitaidong8382
@kitaidong8382 11 ай бұрын
민족들이 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어느민족은 택하고 어느민족은 택하지 않으가요? 하나님의 주권임 ..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우리 인간들보다 미련 한가요? 하나님은 사랑 이시고 한분 하나님외는 선한이가 없음 하나님이 하시는일은 다 선합니다 우리 인간이 모르고 미련할뿐임
@bbb22224
@bbb22224 11 ай бұрын
@@kitaidong8382 성경을 안 읽으시나요? 이스라엘은 그 조상 아브라함으로인해 하나님과 언약관계에 이어집니다. 민족적으로는 시내산에서 거족적으로 하나님과 계약했어요. 선택이란 상호 선택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이게 성경이 말하는 선택입니다.
@user-gr6fq2dp5c
@user-gr6fq2dp5c 9 ай бұрын
@@bbb22224 하나님과 계약을 하다니요??? 그런건 없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도하에 진행되었을 뿐. 애초부터 피조물인 인간쪽은 대등한 계약을 할 수도 없으며 계약을 할만한 능력도 없슴. 계약했다 치더라도... 인간편에서 계약위반(?)만 있었을 뿐 - 하나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켜오고 계십니다. 계약이니 하는 것은 (자식을 키워보면 알겠지만) 철없는 애들에게 떡하나 쥐어주며 달래는 것일 뿐인것임.
@bbb22224
@bbb22224 9 ай бұрын
@@user-gr6fq2dp5c 이런 글에는 정말 절망을 느낍니다. 성경을 보아도 그게 무슨 말씀을 하는 지 전혀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 인터넷에 그냥 '하나님과의 계약' 이라고 쳐 보세요... 님이 보시는 구약이 무슨 뜻 입니까?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과의 오래된(이전) 계약(covenant, testament) 잖아요... 신약은 예수님과의 새로운 계약이라고 하는 거에요.
@bbb22224
@bbb22224 5 ай бұрын
@@kyjmust로마서 토기장이의 비유의 원천인 호세아서를 보면 이스라엘 민족과 에서 민족을 구별하여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예수님이 오신 후부터는 하나님의 부르시는 이스라엘 민족에는 유대인과 드디어 이방인이 포함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제글의 요지는 하나님의 구원계획과 개인구원의 예정론은 서로 다른 의미라는 것입니다. 교묘하게 미혹하여 헛소리를 한다니...... 님의 무지성을 탓해야 하나요?
@user-kq2em4qf1h
@user-kq2em4qf1h Ай бұрын
성경은 범죄한 인간에게는 하나님을 찾고 선을 행할 자유의지가 없다고 말씀합니다 구원은 사람의 자유의지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인 의지의 선택입니다 ☆하나님께 범죄한 아담과 그의 후손들에게 심각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첫째, 하나님과의 분리 곧 영적인 죽음과 육적인 죽음 그리고 사망 곧 지옥멸망입니다 둘째, 본성의 부패입니다 렘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 마가복음 7:21-23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셋째, 저주와 죄책입니다 창3:17,18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예레미야 2:19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반역이 너를 책망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넷째, 죄의 종이 되었습니다.(죄의 종이된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없습니다) 로마서 7장 14절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로마서617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롬 7:18-19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다섰째 마귀의 종이 되었습니다.(마귀의 종이 된 자들에게는 자유의지가 없습니다) 엡 2:1~3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요한일서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에베소서 2:2에서 사탄은 또한 “공중의 권세 잡은 자”로 불립니다. 요한복음 12:31 에서 사탄은 “이 세상의 임금”입니다. 사람들은 흑암의 권세아래 있습니다 골로새서 1:13 여섯째 부패한 본성을 가진 인간은 선을 행할 능력이 없고 도리어 악을 행합니다 롬 7:18-19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일곱째 부패하여 하나님을 찾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습니다. 로마서 3장 10-12절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결국 죄로 인해 모든 사람은 죽습니다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이처럼 죄로 인해 영이 죽고, 부패한 마음과, 선을 행할 능력도 없고, 죄와 마귀의 노예가 되어 있는 자들에게는 죄짓는 자유는 있어도 하나님을 찾고 선을 행할 능력이 없음을 성경은 분명히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에베소서 말씀처럼 구원은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은혜로 말미암아 주시는 믿음으로 된다고 말씀합니다 엡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그러므로 구원은 사람의 자유의지 의한 선택적인 행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은혜안에서 하나님의 예정을 입는 자들이 그의 긍휼하심을 입고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엡 1:3-14)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예수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user-yg4bp1iu7f
@user-yg4bp1iu7f 25 күн бұрын
모든게 예정되었다면 루시퍼가 악마가 될거 알면서도 창조 한것밖에 안됩니다. 그럼 알면서도 악을 창조 한분밖에 더 됩니까??
@user-kq2em4qf1h
@user-kq2em4qf1h 25 күн бұрын
@@user-yg4bp1iu7f 죄와 사탄을 왜 생겼는지를 알려면, 하나님의 완전하고 선한 속성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본성은 완전한 선이십니다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자신의 선한속성과 완전한 능력으로 만들었습니다 불안전하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창세기1장에 하나님의 창조사역을 보면 "좋았더라"가 일곱번 나옵니다 이 '좋아더라' 말을 히브리 원문으로 보면 "선하고,아릅답고, 완전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완전한 능력으로 선하고, 아릅답고, 완전하게, 만들었다면, 죄와 사탄은 어떻게 생겼는지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이 의문에 대해서 답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죄와 자유의지에 대한 성경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자유의지:하나님은 인간과 천사를 창조하실때 자유의지를 가진 인격적인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곧 인간과 천사가 자기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존재로 만드신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과 천사는 하나님께서 선한 뜻으로 주신 자유의지를 자신들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반역하는데 악용하였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얼마나 많은 이들이 자유의지를 남용하여 자신들의 욕심대로 죄를 짓는지 모릅니다 죄: 성경에는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그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을 죄라합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인격적이고 순결하게 창조하였습니다 그러나 지음받는 천사가 그 지위를 주신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고 창조주 하나님의 자리를 넘보고 반역을 하였고, 타락하여 마귀사단이 된 것입니다 이처럼 죄는 하나님 명하는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이 죄고 그 죄의 값는 사망입니다 인간도 순결하게 창조되었으나 먼저 타락한 천사 곧 마귀사단의 꾀임에 욕심이 생겨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불순종하였고 타락하여 인간의 본성도 심각하게 부패하고 병들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는 창조주시요 천지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명령하신 말씀을 어기고 불순종하는 것이 곧 죄요, 그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2:19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반역이 너를 책망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로마서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user-lo3kw8kj1q
@user-lo3kw8kj1q 2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결국엔 수백억 수천억 수조억명을 창조해서 수백억 수천억 수조억명을 지옥에 보내겠군요.... 오점없는 하나님은 수천억 수조억명을 자기손으로 만들어서 자기손으로 지옥에 보내신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사람이 그렇게 했다면 정신이 나가서 돌아버렸을 텐데.....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셔서...사랑에 대한 기준이 달라서?...수조억명이 지옥에서 고통받을때 하나님은 정의롭다 추앙 받고 정신도 멀쩡합니다...이것이 목사님의 논리입니다.... 목사님!!!!!.......고민좀 해보세요...일부 사람에게만 사랑의 하나님이 정의롭고 공의로운 하나님이신지요.. 제 생각은 목사님께서 하나님을 왜곡하고, 비하하고 말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user-uu7yg6po5h
@user-uu7yg6po5h 6 ай бұрын
결국 모든 것이 전지전능한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아래에서 결정된 것이기 때문에 십자가 사건도 창세전에 계획된 것이고 또한 선악과 사건도 창세전에 결정된 것이지요. 그렇다면 근원적인 죄책사유도 결국 창조주에게 있는 것이지요. 교수님 이중예정을 변증하기 위해서 말장난 하시면 안 됩니다.
@user-rk7iz5mo7g
@user-rk7iz5mo7g 9 күн бұрын
억지
@zhezhuzheng9027
@zhezhuzheng9027 2 ай бұрын
머야+
@user-zx9kq6cg9p
@user-zx9kq6cg9p 11 ай бұрын
그러면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약대가 바를귀로 들어가는 것 보다 어렵다" 라는 말씀이 예정론에 부합될까요? 예정론처럼 사악한 교리는 없습니다.
@user-gr6fq2dp5c
@user-gr6fq2dp5c 9 ай бұрын
이렇게 비비꼬는 질문을 바리새인/사두개인들이 많이 했죠
@heetaeshin
@heetaeshin 2 жыл бұрын
선택과 유기가 주권자에게 있다면서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지라고 하는 것은 앞뒤가 안맞는 것 아닌가요?
@user-gr6fq2dp5c
@user-gr6fq2dp5c 9 ай бұрын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의지를 확인한 이상 더이상 의심이 들지 않습니다. 물론 나의 선택은 그의 이끄심에 끌려다니는 것인데 - 그 노예(?)적 선택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kangisaac6865
@kangisaac6865 2 жыл бұрын
????
@user-yr5rw4xy1h
@user-yr5rw4xy1h 3 жыл бұрын
그럼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오신건 무엇때문인가요? 천국지옥 가는게 예정되어 있는데 인간들에게 벌벌떨게 하려고 한건가? 예수믿고 그분의 말씀을 지키고 행하며 자신을 죽이고 좁은길로가며 극심한 고난에도 이기며 어떤시험에도 믿음지킨 자들은 선택받은 자들인가요? 예수 믿고 넓은길로 가며 자기하고 싶은대로 하고 주를 닮아가는 신앙도 없고 고난을 이기는것도 없는 자도 선택된 자면 천국 가나요?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1. 캘빈교리는 사망의 교리입니다(예정론, 견인력, 삼위일체론 등) 진짜 모든 것이 정해졌다면 예수님이 죽음의 십자가, 수치스런 십자가, 모진 형벌의 십자가 지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기에 예수님이 어쩔 수밖에 올수 없는 사건이 생긴 것이지 어찌 그것을 모두 예정으로 몰아가 버린단 말입니까 한번 반문해 보라... 이 사기꾼들아... 그럼 왜 당신들은 교회를 세우고,, 헌금을 거두고 예수님 믿으라고 외치는 것인가 .... 왜 예수님 믿어야 구원이 있다고 전도하는가 그러니 천주교 신부가 만든 칼빈교리 예정론이 사기교리이며, 지옥교리 인 것이다 이미 만세전부터 예정되었다고 한다면 우리가 믿음생활 할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왜 성경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봐야지, 똥꾸녕으로 보는가.... 왜 당시들은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가.... 정신차리고 혼미한영과 지식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 다니고, 십일조하고 봉사 헌신하는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따 먹든... 따먹지 않든 그것은 우리의 자유의지로 하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우리 믿음으로 예수님 믿고 천국가는 것이지, 전부 예정된 것이 아닙니다 모두 구원도 예정되었다면 하나님을 범죄자라로 만드는 것이며..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피는 아무 의미 없는 것으로 ... 믿음으로 구원받는 자체도 의미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한복음3:16〕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잘 생각해 보세여 ... 예정론이 맞다면... 우린 왜 교회를 다니며,,, 열심히 신앙생활 해야 합니까 여러분 성경 한구절로 전 후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고 .. 전하는 복음은 도리어 영혼을 죽이는 살인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정은 부분적인 예정이며... 우리의 믿음과 행함이 선행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을 팔자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팔지는 아무도 모르며... 구약 성경에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단지 누군지 모르지만 팔자가 있다는 것이며 ... 그것이 돈 맡아서 관리하는 가룟 유다가 돈을 훔치고 ,, 회개치 못해서 사탄의 미혹으로 회개치 못해서,, 그후로 그가 결정된 것 입니다... 따라서 주사위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것이며.. ... 럭비공이 어디로 갈지 모르듯 사람의 자유의지 또한 그러합니다... 그러나 예정론자는 성경을 자기 멋대로 짜집기 해서 ... 사탄이 파 놓은 덧에 걸려 지옥복음을 만들어서 전하고 있는 것 입니다.... 여러분 성령복음과 지옥복음 차이점을 아십니까 성령복음은 예수님 잘 믿고 날마다 회개와 기도 생활 하다가 ... ///죽음이 오면....순교 현장에서 순교하고 천국 오라는 것입니다 지옥복음은 말씀을 교묘하게 만들어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고 .. 거짓 것을 믿게 하여 진리를 왜곡하고,,,, 타락으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천국 복음과 지옥복음은 너무 흡사합니다... 성경을 보지 않는 사람은 절대 분간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죽도록 봐야 합니다 〔에베소서1장4절이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성경을 잘 봐야 합니다 .. 성경은 영서입니다, 짝이 없는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라고 쓰여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그안에서 예정된 것이며... 그안이란 믿음으로 예정되었다는 것입니다... 믿음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런데 믿음을 싹 빼버리고 무조건 태초부터 예정되었다고 만 한다면 이 말씀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여러분 이제 그만 칼빈교리에 사기 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성경의 진리를 모르고 사탄이 준 지식으로 가득 채운 지식 적인 목사가 어찌 천국 가는 영적인 비밀을 말하겠습니까 우리는 자나 깨나 오직 예수를 외치며/그 분 만을 높입니다...그래서 예수 예수 하는 것입니다.. 그이름을 불르면 생명힘이 나타나며,, 귀신이 떠나가는 역사가 있는 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짜 사기꾼들은 캘빈, 캘빈, 교황, 교황, 목사 , 목사, 우리목사님, 우리교회, 우리장로님을 외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을 신격화 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절대 목사를 신격화 시키면 않 됩니다... 저들도 밥 먹고 .. 똥 싸는 일개 피조물입니다 왜 사람을 신격화 시켜서 저주를 받을려고 하십니까....우리의 주는 한 분입니다...절대 목사가 그자리에 앉으면 않 되는 것입니다 목사는 그릇일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 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목사가 예수님보다 더 높아져 교만의 왕관을 쓰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회개하고 ... 돌이켜야 합니다 왜 목사들의 제자들은 많은데........ 왜 신학대 교수 제자들은 많은데..... 왜 천주교 신부인 칼빈, 어거스틴, 루터의 제자들은 많은데 예수님의 제자는 없단 말입니까.... 여러분 속히 회개하세여...... 지옥가서 깨닫지 말고 ... 이글을 읽으면서 예수님이 이글 쓰는 사람을 도구로, 막대기로, 사용해서 님들에게 교훈과 책망을 주신다고 생각하고 ,,,, 속히 깨달으세여..... 속히 미혹의 영에서 나오세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2. 산자와 죽은자를 신격화시켜 제사를 지내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민수기9장6절〕 그 때에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어서 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그 날에 모세와 아론 앞에 이르러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었거니와 우리를 금지하여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정한 기일에 여호와께 헌물을 드리지 못하게 하심은 어찌함이니이까 〔민수기19장13절〕 누구든지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만지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힘이라 그가 이스라엘에서 끊어질 것은 정결하게 하는 물을 그에게 뿌리지 아니하므로 깨끗하게 되지 못하고 그 부정함이 그대로 있음이니라 〔민수기19장16절〕 누구든지 들에서 칼에 죽은 자나 시체나 사람의 뼈나 무덤을 만졌으면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사람이 죽으면 만지지도 말고 부정하니.... 시체나 무덤을 만지는 자도 부정하니 정결케 되지 않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셨는데 ..... 지금 현재 그시체를 놓고 예배를 드리고..... 교회로 시체를 들여와서 예배를 들이니 과연 어찌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이 주의 종이며..... 담임목사입니다..... 사탄루시퍼의 부하들이며 ...영혼을 지옥으로 인도하는 최고의 영혼 사냥꾼들이 주의 심부름꾼 주의종들입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섬기는 교회 담임목사가 그짖을 하고 있습니다 .... 우리 목사님은 아니겠지 천만에 말씀입니다... 바로 여러분 교회 목사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좋은옷, 좋은차, 좋은집을 탐내는 악한자들 ... 배에 기름끼 가득낀 지금현재 목사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내양을 치라고 3번 말씀하셨는데 과연 그뜻이 무엇일까요 강조해서 내양을 먹이라 .... 내양을 치라고 하신말씀이 무엇일까요 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그리 당부하시면서 양에 대하여 그리 강조 하셨을까요 바로 양들을 위하여 목숨 걸고 그들을 양육하라는 것입니다..... 내 세끼를 양육 하듯이 하고 배고프고, 어려운자들을 먹이며... 그들의 쓸 것을 교회에 재정으로 지원하고 자식을 생각하듯 잘 가르쳐서 천국으로 인도하라는 것입니다.... 참된 목자는 양을 위해 죽나니 예수님은 참된 목자로 양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고..... 주의종도 또한 양을 위해 죽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주의종이 지금은 어떠한지 보십시오.... 십일조외에는 성도들에게 의무를 지우면 않 되는데 각종 절기 명목으로 성도들의 고혈을 빠는 악당이 되어있습니다 이자들이 지금 현재 여러분의 담임목사입니다 .... 정신차려야 합니다 큰 교회를 세우는 것에 혈안 되어, 예수님의 진정한 뜻, 영혼구원의 목적을 저버리고 교회를 이익단체로, 영리단체로 만들고 오직 교인숫자 늘리기와 건물확장에 눈이 먼 현대 기독교 목사들의 실태가 지금 한국교회 현실입니다 오직 영광 받으실 분은 하나님 한분뿐 피조물이 영광을 받을 위치에 놓여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연예인, 스포츠스타들, 인기정치인, 목사들 예수님보다 더 유명해지고 그들이 영광을 받았으니 모두 죽어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목사들이 예수님을 자랑해야 하는데 보내주신 주인을 나타내지 못하고 .... 자기 이름은 숨기고... 오직 예수님을 자랑해야 하는데 자기가 예수님 보다 인기가 많아지고 높아져서 .... 자기의 이름을 널리 알렸으니 어찌 사기꾼들이 아니겠는가 ....주인은 사라지고 자기가 대신 주인 노릇하며 ....성도들의 아버지가 되었으니.... 어찌 이런 일이 발생한단 말입니까.. 구원이 없는 온통 지식으로 무장한 목사들 우리의 목자는 오직 한 분 하나님 예수님뿐 없는데 ...양치기인 주재에 자기가 목자 노릇하고 예수님의 양을 자가 양으로 만들고/ 신약에는 율법적인 모든 행위가 폐지 되었것 만 아직도 율법적인 말씀의 칼로 각종 절기를 지키게 하며, 헌금을 거두니 이 어찌 세상의 도둑놈 보다 사악한 자들이 목사들 아니겠는가 ..... 그리고 교회건물은 단지 기도와 예배처소인데 어찌하여 한갓 매매수단인 건물을 신성화 시켜서, 교회건물을 거룩하게 만들었단 말인가 거룩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며..... 신약에 와서 우리가 예수님을 모시면 성전이 되거늘 한갓 건물을 신성화 시켜서 하나님이 건물 안에 있는 것처럼 가르치니 ..... 이 어찌 사악한 자들이 아니겠는가 ..... 성도들은 이제 성경보고 깨닫아야 합니다 교회라는 주식회사를 만들어 놓고 장사하는 곳이 되었으니 영적으로 소(목사), 양(성도), 비둘기(성령)팔고 있는 모습 속에 예수님이 교회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보고 상과 돈 바꾸는 바구니를 업으시고 ..... 교회는 만인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신 것을 상기해봅니다 교회 안 나간다고 해서, 구원이 있고, 없고가 아닌...예수님을 진정으로 믿고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사는냐 / 살지 않느냐에 따라 구원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이제 목사들로부터 떠나서 가정예배를 준비하시고 성경보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 〔고린도전서3장16절〕 너희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니, 성전이 더러워지면 너희를 멸하시리라..... 바로 우리가 성전입니다 ... 이제 교회건물이 성전이 아닙니다
@user-yr9ok9ov9k
@user-yr9ok9ov9k 3 жыл бұрын
예정이라는 게 구원에 대한 부분만 정하셨다는 것인가요?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셨다는 범위는 어디까지 인가요? 그리고 모든 질문을 잘 선택하셔서 말씀하셨는데 명쾌한 답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무언가 어떠한 바퀴벌레의 문제에 대해서 이건 바퀴벌레야라고 두눈을 똑바로 뜨고 보며 말해준다기 보다는 눈을 흐릿하게 뜨고 아니야 이건 바퀴벌레가 아니고 바닥에 붙은 껌이야라고 말해주는 것 같은 답변입니다... 솔직히..
@TV-gq2jh
@TV-gq2jh 3 жыл бұрын
신종국 목사님의 예정론을 들어보세요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1. 캘빈교리는 사망의 교리입니다(예정론, 견인력, 삼위일체론 등) 진짜 모든 것이 정해졌다면 예수님이 죽음의 십자가, 수치스런 십자가, 모진 형벌의 십자가 지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기에 예수님이 어쩔 수밖에 올수 없는 사건이 생긴 것이지 어찌 그것을 모두 예정으로 몰아가 버린단 말입니까 한번 반문해 보라... 이 사기꾼들아... 그럼 왜 당신들은 교회를 세우고,, 헌금을 거두고 예수님 믿으라고 외치는 것인가 .... 왜 예수님 믿어야 구원이 있다고 전도하는가 그러니 천주교 신부가 만든 칼빈교리 예정론이 사기교리이며, 지옥교리 인 것이다 이미 만세전부터 예정되었다고 한다면 우리가 믿음생활 할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왜 성경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봐야지, 똥꾸녕으로 보는가.... 왜 당시들은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가.... 정신차리고 혼미한영과 지식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 다니고, 십일조하고 봉사 헌신하는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따 먹든... 따먹지 않든 그것은 우리의 자유의지로 하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우리 믿음으로 예수님 믿고 천국가는 것이지, 전부 예정된 것이 아닙니다 모두 구원도 예정되었다면 하나님을 범죄자라로 만드는 것이며..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피는 아무 의미 없는 것으로 ... 믿음으로 구원받는 자체도 의미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한복음3:16〕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잘 생각해 보세여 ... 예정론이 맞다면... 우린 왜 교회를 다니며,,, 열심히 신앙생활 해야 합니까 여러분 성경 한구절로 전 후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고 .. 전하는 복음은 도리어 영혼을 죽이는 살인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정은 부분적인 예정이며... 우리의 믿음과 행함이 선행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을 팔자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팔지는 아무도 모르며... 구약 성경에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단지 누군지 모르지만 팔자가 있다는 것이며 ... 그것이 돈 맡아서 관리하는 가룟 유다가 돈을 훔치고 ,, 회개치 못해서 사탄의 미혹으로 회개치 못해서,, 그후로 그가 결정된 것 입니다... 따라서 주사위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것이며.. ... 럭비공이 어디로 갈지 모르듯 사람의 자유의지 또한 그러합니다... 그러나 예정론자는 성경을 자기 멋대로 짜집기 해서 ... 사탄이 파 놓은 덧에 걸려 지옥복음을 만들어서 전하고 있는 것 입니다.... 여러분 성령복음과 지옥복음 차이점을 아십니까 성령복음은 예수님 잘 믿고 날마다 회개와 기도 생활 하다가 ... ///죽음이 오면....순교 현장에서 순교하고 천국 오라는 것입니다 지옥복음은 말씀을 교묘하게 만들어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고 .. 거짓 것을 믿게 하여 진리를 왜곡하고,,,, 타락으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천국 복음과 지옥복음은 너무 흡사합니다... 성경을 보지 않는 사람은 절대 분간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죽도록 봐야 합니다 〔에베소서1장4절이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성경을 잘 봐야 합니다 .. 성경은 영서입니다, 짝이 없는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라고 쓰여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그안에서 예정된 것이며... 그안이란 믿음으로 예정되었다는 것입니다... 믿음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런데 믿음을 싹 빼버리고 무조건 태초부터 예정되었다고 만 한다면 이 말씀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여러분 이제 그만 칼빈교리에 사기 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성경의 진리를 모르고 사탄이 준 지식으로 가득 채운 지식 적인 목사가 어찌 천국 가는 영적인 비밀을 말하겠습니까 우리는 자나 깨나 오직 예수를 외치며/그 분 만을 높입니다...그래서 예수 예수 하는 것입니다.. 그이름을 불르면 생명힘이 나타나며,, 귀신이 떠나가는 역사가 있는 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짜 사기꾼들은 캘빈, 캘빈, 교황, 교황, 목사 , 목사, 우리목사님, 우리교회, 우리장로님을 외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을 신격화 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절대 목사를 신격화 시키면 않 됩니다... 저들도 밥 먹고 .. 똥 싸는 일개 피조물입니다 왜 사람을 신격화 시켜서 저주를 받을려고 하십니까....우리의 주는 한 분입니다...절대 목사가 그자리에 앉으면 않 되는 것입니다 목사는 그릇일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 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목사가 예수님보다 더 높아져 교만의 왕관을 쓰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회개하고 ... 돌이켜야 합니다 왜 목사들의 제자들은 많은데........ 왜 신학대 교수 제자들은 많은데..... 왜 천주교 신부인 칼빈, 어거스틴, 루터의 제자들은 많은데 예수님의 제자는 없단 말입니까.... 여러분 속히 회개하세여...... 지옥가서 깨닫지 말고 ... 이글을 읽으면서 예수님이 이글 쓰는 사람을 도구로, 막대기로, 사용해서 님들에게 교훈과 책망을 주신다고 생각하고 ,,,, 속히 깨달으세여..... 속히 미혹의 영에서 나오세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emeth7
@emeth7 2 жыл бұрын
결국 핵심에는 근접하지 못한 내용이네요.. 죄의 진정한 원천이 인간의 부패한 본성? 그럼 그 본성은 누가 창조하셨나요? 인간이 그 본성을 스스로 창조했나요? 누구는 구원받아 천국가고 누구는 지옥불에 떨어져 영영히 고통받게하는게 하나님 주권이니 묻지도 따지지도 말아라?? 그럼 내가 천국에 들어갔다고치면 지옥에서 고통받는 내 가족이나 친구를 생각하며 어떻게 하나님이 선하시다는걸 받아들일수있을까요? 그리고 하나님이 나를 택하셨다 예정했다는걸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느낌인가요? 믿음인가요? 내 믿음이 하나님 주권과 예정보다 더 강력할수있나요?
@user-hl4ns6ol2n
@user-hl4ns6ol2n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남기신 질문에 대해 조금이나마 도움이나 답변이 될까 답글을 남깁니다~ 1. 하나님은 부패한 본성을 지닌 자로 인간을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자로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범죄함으로 인해 인간이 타락하여 부패한 것이지 부패한 본성을 가진 채로 지음받지 않았습니다. 2. 구원과 심판은 모든 피조세계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구원자 하나님, 심판자 하나님만의 주권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만물의 창조자, 주관자, 통치자 되시기 때문이죠. 구원과 심판의 문제는 아니지만 의인의 고난과 악인의 형통에 대해 욥이 하나님께 질문을 했습니다. 묻고 따진 것이죠. 묻거나 따지는 것을 하나님께서 막지 않으십니다. 감사하게도 그런 불평이나 호소에 응답해주십니다. 욥은 어떻게 의인이 고통을 당할 수 있으며, 악인이 형통할 수 있느냐 라고 하는 질문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 불만을 품는다는 맥락에서는 비슷한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욥 40:8에 "네가 내 공의를 부인하려느냐 네 의를 세우려고 나를 악하다 하겠느냐?"라고 욥에게 되묻습니다. 그리고 이어 욥에게 40,41장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약하자면 이런 말씀입니다. "네가 할 수 있다면 교만한 자들을 낮추어 봐라, 악한 자들을 짓밟아 봐라, 그들을 땅에 묻어 봐라 할 수 있다면 내가 너를 인정하마" 욥기에 나타나는 욥과 하나님과의 대화 속에서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은 우리의 지성이나 이해를 초월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성품인 공의와 선하심, 자비하심과 같은 모습을 부정하거나 거슬러 행하시는 분은 결코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출애굽기 33장 19절과 로마서 9장 말씀도 도움이 되는데요.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시며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신다고 하는 하나님 자신의 주권에 대해 친히 말씀하십니다. 3. 하나님이 나를 택하셨고 예정하셨다는 사실은 '나'의 느낌도 '나'의 믿음도 아닌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알 수 있고 그 말씀을 믿음으로만 인정하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결코 믿음의 주체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를 택하시고 예정하셨다는 말씀만이 우리 믿음의 출발이 됩니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에베소서 1:4-5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로마서 8:29-30 '내'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 속에 드러나 있는 하나님의 주권과 예정보다 더 강력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오직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오직 그리스도의 말씀으로만 말미암기 때문입니다. 믿음이라는 단어의 원어적 의미 자체가 이미 의지하다, 신뢰하다 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 의미 안에 이미 믿음의 대상에 더욱 집중하고 있는 것이죠. 우리의 믿음은 '내가 믿습니다' 라는 고백을 뛰어넘어 믿음의 주체이신 하나님을 주목해야 합니다. 우리를 향하신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하나님(시136편)의 신실하심을 의지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셨길 바라고 유익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ㅎㅎ
@user-uu7yg6po5h
@user-uu7yg6po5h 6 ай бұрын
교수님이 인간의 본성이 부패하여 선악과를 따먹었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러니 교수님의 첫번째 변증은 오류입니다.
@user-sj1uf6fd3w
@user-sj1uf6fd3w 7 ай бұрын
왜 어떤 기준으로 누구를 선택하는지 알 수 없다고 하면서 그걸 공의롭다고 하면 설득력이 있어요? 장로교는 이단 같음
@TV-gq2jh
@TV-gq2jh 3 жыл бұрын
너희 행한대로 심판.... 믿는자는 영생 얻으리라.... 과거의 오랜 철학자나 신학자들의 생각속에서 하나님을 꺼집어 내어와야 합니다!!!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1. 캘빈교리는 사망의 교리입니다(예정론, 견인력, 삼위일체론 등) 진짜 모든 것이 정해졌다면 예수님이 죽음의 십자가, 수치스런 십자가, 모진 형벌의 십자가 지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기에 예수님이 어쩔 수밖에 올수 없는 사건이 생긴 것이지 어찌 그것을 모두 예정으로 몰아가 버린단 말입니까 한번 반문해 보라... 이 사기꾼들아... 그럼 왜 당신들은 교회를 세우고,, 헌금을 거두고 예수님 믿으라고 외치는 것인가 .... 왜 예수님 믿어야 구원이 있다고 전도하는가 그러니 천주교 신부가 만든 칼빈교리 예정론이 사기교리이며, 지옥교리 인 것이다 이미 만세전부터 예정되었다고 한다면 우리가 믿음생활 할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왜 성경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봐야지, 똥꾸녕으로 보는가.... 왜 당시들은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가.... 정신차리고 혼미한영과 지식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 다니고, 십일조하고 봉사 헌신하는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따 먹든... 따먹지 않든 그것은 우리의 자유의지로 하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우리 믿음으로 예수님 믿고 천국가는 것이지, 전부 예정된 것이 아닙니다 모두 구원도 예정되었다면 하나님을 범죄자라로 만드는 것이며..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피는 아무 의미 없는 것으로 ... 믿음으로 구원받는 자체도 의미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한복음3:16〕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잘 생각해 보세여 ... 예정론이 맞다면... 우린 왜 교회를 다니며,,, 열심히 신앙생활 해야 합니까 여러분 성경 한구절로 전 후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고 .. 전하는 복음은 도리어 영혼을 죽이는 살인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정은 부분적인 예정이며... 우리의 믿음과 행함이 선행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을 팔자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팔지는 아무도 모르며... 구약 성경에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단지 누군지 모르지만 팔자가 있다는 것이며 ... 그것이 돈 맡아서 관리하는 가룟 유다가 돈을 훔치고 ,, 회개치 못해서 사탄의 미혹으로 회개치 못해서,, 그후로 그가 결정된 것 입니다... 따라서 주사위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것이며.. ... 럭비공이 어디로 갈지 모르듯 사람의 자유의지 또한 그러합니다... 그러나 예정론자는 성경을 자기 멋대로 짜집기 해서 ... 사탄이 파 놓은 덧에 걸려 지옥복음을 만들어서 전하고 있는 것 입니다.... 여러분 성령복음과 지옥복음 차이점을 아십니까 성령복음은 예수님 잘 믿고 날마다 회개와 기도 생활 하다가 ... ///죽음이 오면....순교 현장에서 순교하고 천국 오라는 것입니다 지옥복음은 말씀을 교묘하게 만들어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고 .. 거짓 것을 믿게 하여 진리를 왜곡하고,,,, 타락으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천국 복음과 지옥복음은 너무 흡사합니다... 성경을 보지 않는 사람은 절대 분간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죽도록 봐야 합니다 〔에베소서1장4절이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성경을 잘 봐야 합니다 .. 성경은 영서입니다, 짝이 없는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라고 쓰여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그안에서 예정된 것이며... 그안이란 믿음으로 예정되었다는 것입니다... 믿음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런데 믿음을 싹 빼버리고 무조건 태초부터 예정되었다고 만 한다면 이 말씀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여러분 이제 그만 칼빈교리에 사기 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성경의 진리를 모르고 사탄이 준 지식으로 가득 채운 지식 적인 목사가 어찌 천국 가는 영적인 비밀을 말하겠습니까 우리는 자나 깨나 오직 예수를 외치며/그 분 만을 높입니다...그래서 예수 예수 하는 것입니다.. 그이름을 불르면 생명힘이 나타나며,, 귀신이 떠나가는 역사가 있는 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짜 사기꾼들은 캘빈, 캘빈, 교황, 교황, 목사 , 목사, 우리목사님, 우리교회, 우리장로님을 외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을 신격화 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절대 목사를 신격화 시키면 않 됩니다... 저들도 밥 먹고 .. 똥 싸는 일개 피조물입니다 왜 사람을 신격화 시켜서 저주를 받을려고 하십니까....우리의 주는 한 분입니다...절대 목사가 그자리에 앉으면 않 되는 것입니다 목사는 그릇일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 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목사가 예수님보다 더 높아져 교만의 왕관을 쓰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회개하고 ... 돌이켜야 합니다 왜 목사들의 제자들은 많은데........ 왜 신학대 교수 제자들은 많은데..... 왜 천주교 신부인 칼빈, 어거스틴, 루터의 제자들은 많은데 예수님의 제자는 없단 말입니까.... 여러분 속히 회개하세여...... 지옥가서 깨닫지 말고 ... 이글을 읽으면서 예수님이 이글 쓰는 사람을 도구로, 막대기로, 사용해서 님들에게 교훈과 책망을 주신다고 생각하고 ,,,, 속히 깨달으세여..... 속히 미혹의 영에서 나오세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2. 산자와 죽은자를 신격화시켜 제사를 지내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민수기9장6절〕 그 때에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어서 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그 날에 모세와 아론 앞에 이르러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었거니와 우리를 금지하여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정한 기일에 여호와께 헌물을 드리지 못하게 하심은 어찌함이니이까 〔민수기19장13절〕 누구든지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만지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힘이라 그가 이스라엘에서 끊어질 것은 정결하게 하는 물을 그에게 뿌리지 아니하므로 깨끗하게 되지 못하고 그 부정함이 그대로 있음이니라 〔민수기19장16절〕 누구든지 들에서 칼에 죽은 자나 시체나 사람의 뼈나 무덤을 만졌으면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사람이 죽으면 만지지도 말고 부정하니.... 시체나 무덤을 만지는 자도 부정하니 정결케 되지 않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셨는데 ..... 지금 현재 그시체를 놓고 예배를 드리고..... 교회로 시체를 들여와서 예배를 들이니 과연 어찌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이 주의 종이며..... 담임목사입니다..... 사탄루시퍼의 부하들이며 ...영혼을 지옥으로 인도하는 최고의 영혼 사냥꾼들이 주의 심부름꾼 주의종들입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섬기는 교회 담임목사가 그짖을 하고 있습니다 .... 우리 목사님은 아니겠지 천만에 말씀입니다... 바로 여러분 교회 목사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좋은옷, 좋은차, 좋은집을 탐내는 악한자들 ... 배에 기름끼 가득낀 지금현재 목사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내양을 치라고 3번 말씀하셨는데 과연 그뜻이 무엇일까요 강조해서 내양을 먹이라 .... 내양을 치라고 하신말씀이 무엇일까요 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그리 당부하시면서 양에 대하여 그리 강조 하셨을까요 바로 양들을 위하여 목숨 걸고 그들을 양육하라는 것입니다..... 내 세끼를 양육 하듯이 하고 배고프고, 어려운자들을 먹이며... 그들의 쓸 것을 교회에 재정으로 지원하고 자식을 생각하듯 잘 가르쳐서 천국으로 인도하라는 것입니다.... 참된 목자는 양을 위해 죽나니 예수님은 참된 목자로 양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고..... 주의종도 또한 양을 위해 죽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주의종이 지금은 어떠한지 보십시오.... 십일조외에는 성도들에게 의무를 지우면 않 되는데 각종 절기 명목으로 성도들의 고혈을 빠는 악당이 되어있습니다 이자들이 지금 현재 여러분의 담임목사입니다 .... 정신차려야 합니다 큰 교회를 세우는 것에 혈안 되어, 예수님의 진정한 뜻, 영혼구원의 목적을 저버리고 교회를 이익단체로, 영리단체로 만들고 오직 교인숫자 늘리기와 건물확장에 눈이 먼 현대 기독교 목사들의 실태가 지금 한국교회 현실입니다 오직 영광 받으실 분은 하나님 한분뿐 피조물이 영광을 받을 위치에 놓여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연예인, 스포츠스타들, 인기정치인, 목사들 예수님보다 더 유명해지고 그들이 영광을 받았으니 모두 죽어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목사들이 예수님을 자랑해야 하는데 보내주신 주인을 나타내지 못하고 .... 자기 이름은 숨기고... 오직 예수님을 자랑해야 하는데 자기가 예수님 보다 인기가 많아지고 높아져서 .... 자기의 이름을 널리 알렸으니 어찌 사기꾼들이 아니겠는가 ....주인은 사라지고 자기가 대신 주인 노릇하며 ....성도들의 아버지가 되었으니.... 어찌 이런 일이 발생한단 말입니까.. 구원이 없는 온통 지식으로 무장한 목사들 우리의 목자는 오직 한 분 하나님 예수님뿐 없는데 ...양치기인 주재에 자기가 목자 노릇하고 예수님의 양을 자가 양으로 만들고/ 신약에는 율법적인 모든 행위가 폐지 되었것 만 아직도 율법적인 말씀의 칼로 각종 절기를 지키게 하며, 헌금을 거두니 이 어찌 세상의 도둑놈 보다 사악한 자들이 목사들 아니겠는가 ..... 그리고 교회건물은 단지 기도와 예배처소인데 어찌하여 한갓 매매수단인 건물을 신성화 시켜서, 교회건물을 거룩하게 만들었단 말인가 거룩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며..... 신약에 와서 우리가 예수님을 모시면 성전이 되거늘 한갓 건물을 신성화 시켜서 하나님이 건물 안에 있는 것처럼 가르치니 ..... 이 어찌 사악한 자들이 아니겠는가 ..... 성도들은 이제 성경보고 깨닫아야 합니다 교회라는 주식회사를 만들어 놓고 장사하는 곳이 되었으니 영적으로 소(목사), 양(성도), 비둘기(성령)팔고 있는 모습 속에 예수님이 교회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보고 상과 돈 바꾸는 바구니를 업으시고 ..... 교회는 만인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신 것을 상기해봅니다 교회 안 나간다고 해서, 구원이 있고, 없고가 아닌...예수님을 진정으로 믿고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사는냐 / 살지 않느냐에 따라 구원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이제 목사들로부터 떠나서 가정예배를 준비하시고 성경보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 〔고린도전서3장16절〕 너희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니, 성전이 더러워지면 너희를 멸하시리라..... 바로 우리가 성전입니다 ... 이제 교회건물이 성전이 아닙니다
@user-ty8be2jc5b
@user-ty8be2jc5b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아들은 이미 창세전에 영으로 창조되었고 하나님의 뜻에따라 육신을 입고 세상에와서 아버지의 일을 하고 마지막에 영광얻기를 맏아들이 얻은 영광과 같죠.
@kkm00077
@kkm00077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창조하신게 아니라 처음부터 계신 분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유일하시며 3위시지요
@user-nz1vx6nv6v
@user-nz1vx6nv6v Ай бұрын
이분도 참답답하네ᆢ
@yongkimin7208
@yongkimin7208 6 ай бұрын
말장난
@user-yr5rw4xy1h
@user-yr5rw4xy1h Жыл бұрын
보소! 당신도 말하면서 헤갈리고 있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라 하면서 지옥 갈자는 정해져 있다?우하하하하하하하 한심한 놈 하나닝의 공의는 우리의 판단과 선택에 대한 판결로 공의가 드러나고 선악을 분명히 드러나게 하신다.
@user-gr6fq2dp5c
@user-gr6fq2dp5c 9 ай бұрын
공의 = Justice 공정한 재판 = 유죄면 지옥(감옥), 무죄면 천국 (예수 대속으로 인한 탕감). 왜 모두를 탕감시켜주지 않냐고요???
@user-yr5rw4xy1h
@user-yr5rw4xy1h 18 күн бұрын
​@@user-gr6fq2dp5c 모두의 죄를 탕감시켜 주셨습니다 다만 믿지 않을 뿐이죠. 칼빈의 말이 진리처럼 강의 하고있는데 제가 볼때는 진짜 웃겨요 하나님의 예정은 마치 대기업에서 입사시에 자격에 대한 예정을 고지하고 시험을 치러기 위해 예정을하고 뽑을 날짜를 예정을 하는거와 같은데 그 예정은 언제든 바뀔수가 있어요. 왜? 성경의 예정은 직원으로 될 사람을 이미 뽑아놓은거 처럼 이해를 하는지 이해가 안됨요
@user-dp5me7lk3k
@user-dp5me7lk3k 3 жыл бұрын
예정론에 대한 오해? 예정론 자체가 하나님에 대한 오해는 아니고? 설명도 못하면서 믿으란다.
@user-yr5rw4xy1h
@user-yr5rw4xy1h 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설명하는건 설득력도 떨어지고 상식선에서 이해가 가질 않네요 자식이 백명 있으면 못난놈 잘난놈 있지만 부모는 그들 모두를 사랑합니다. 옳게 바르게 정직하게 살기를 바라는것 처럼.... 하나님께서도 우리 아버지시니~~ 같은맘 아닐까 생각합니다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1. 캘빈교리는 사망의 교리입니다(예정론, 견인력, 삼위일체론 등) 진짜 모든 것이 정해졌다면 예수님이 죽음의 십자가, 수치스런 십자가, 모진 형벌의 십자가 지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기에 예수님이 어쩔 수밖에 올수 없는 사건이 생긴 것이지 어찌 그것을 모두 예정으로 몰아가 버린단 말입니까 한번 반문해 보라... 이 사기꾼들아... 그럼 왜 당신들은 교회를 세우고,, 헌금을 거두고 예수님 믿으라고 외치는 것인가 .... 왜 예수님 믿어야 구원이 있다고 전도하는가 그러니 천주교 신부가 만든 칼빈교리 예정론이 사기교리이며, 지옥교리 인 것이다 이미 만세전부터 예정되었다고 한다면 우리가 믿음생활 할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왜 성경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봐야지, 똥꾸녕으로 보는가.... 왜 당시들은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가.... 정신차리고 혼미한영과 지식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 다니고, 십일조하고 봉사 헌신하는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따 먹든... 따먹지 않든 그것은 우리의 자유의지로 하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우리 믿음으로 예수님 믿고 천국가는 것이지, 전부 예정된 것이 아닙니다 모두 구원도 예정되었다면 하나님을 범죄자라로 만드는 것이며..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피는 아무 의미 없는 것으로 ... 믿음으로 구원받는 자체도 의미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한복음3:16〕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잘 생각해 보세여 ... 예정론이 맞다면... 우린 왜 교회를 다니며,,, 열심히 신앙생활 해야 합니까 여러분 성경 한구절로 전 후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고 .. 전하는 복음은 도리어 영혼을 죽이는 살인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정은 부분적인 예정이며... 우리의 믿음과 행함이 선행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을 팔자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팔지는 아무도 모르며... 구약 성경에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단지 누군지 모르지만 팔자가 있다는 것이며 ... 그것이 돈 맡아서 관리하는 가룟 유다가 돈을 훔치고 ,, 회개치 못해서 사탄의 미혹으로 회개치 못해서,, 그후로 그가 결정된 것 입니다... 따라서 주사위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것이며.. ... 럭비공이 어디로 갈지 모르듯 사람의 자유의지 또한 그러합니다... 그러나 예정론자는 성경을 자기 멋대로 짜집기 해서 ... 사탄이 파 놓은 덧에 걸려 지옥복음을 만들어서 전하고 있는 것 입니다.... 여러분 성령복음과 지옥복음 차이점을 아십니까 성령복음은 예수님 잘 믿고 날마다 회개와 기도 생활 하다가 ... ///죽음이 오면....순교 현장에서 순교하고 천국 오라는 것입니다 지옥복음은 말씀을 교묘하게 만들어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고 .. 거짓 것을 믿게 하여 진리를 왜곡하고,,,, 타락으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천국 복음과 지옥복음은 너무 흡사합니다... 성경을 보지 않는 사람은 절대 분간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죽도록 봐야 합니다 〔에베소서1장4절이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성경을 잘 봐야 합니다 .. 성경은 영서입니다, 짝이 없는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라고 쓰여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그안에서 예정된 것이며... 그안이란 믿음으로 예정되었다는 것입니다... 믿음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런데 믿음을 싹 빼버리고 무조건 태초부터 예정되었다고 만 한다면 이 말씀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여러분 이제 그만 칼빈교리에 사기 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성경의 진리를 모르고 사탄이 준 지식으로 가득 채운 지식 적인 목사가 어찌 천국 가는 영적인 비밀을 말하겠습니까 우리는 자나 깨나 오직 예수를 외치며/그 분 만을 높입니다...그래서 예수 예수 하는 것입니다.. 그이름을 불르면 생명힘이 나타나며,, 귀신이 떠나가는 역사가 있는 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짜 사기꾼들은 캘빈, 캘빈, 교황, 교황, 목사 , 목사, 우리목사님, 우리교회, 우리장로님을 외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을 신격화 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절대 목사를 신격화 시키면 않 됩니다... 저들도 밥 먹고 .. 똥 싸는 일개 피조물입니다 왜 사람을 신격화 시켜서 저주를 받을려고 하십니까....우리의 주는 한 분입니다...절대 목사가 그자리에 앉으면 않 되는 것입니다 목사는 그릇일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 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목사가 예수님보다 더 높아져 교만의 왕관을 쓰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회개하고 ... 돌이켜야 합니다 왜 목사들의 제자들은 많은데........ 왜 신학대 교수 제자들은 많은데..... 왜 천주교 신부인 칼빈, 어거스틴, 루터의 제자들은 많은데 예수님의 제자는 없단 말입니까.... 여러분 속히 회개하세여...... 지옥가서 깨닫지 말고 ... 이글을 읽으면서 예수님이 이글 쓰는 사람을 도구로, 막대기로, 사용해서 님들에게 교훈과 책망을 주신다고 생각하고 ,,,, 속히 깨달으세여..... 속히 미혹의 영에서 나오세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2. 산자와 죽은자를 신격화시켜 제사를 지내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민수기9장6절〕 그 때에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어서 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그 날에 모세와 아론 앞에 이르러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었거니와 우리를 금지하여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정한 기일에 여호와께 헌물을 드리지 못하게 하심은 어찌함이니이까 〔민수기19장13절〕 누구든지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만지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힘이라 그가 이스라엘에서 끊어질 것은 정결하게 하는 물을 그에게 뿌리지 아니하므로 깨끗하게 되지 못하고 그 부정함이 그대로 있음이니라 〔민수기19장16절〕 누구든지 들에서 칼에 죽은 자나 시체나 사람의 뼈나 무덤을 만졌으면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사람이 죽으면 만지지도 말고 부정하니.... 시체나 무덤을 만지는 자도 부정하니 정결케 되지 않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셨는데 ..... 지금 현재 그시체를 놓고 예배를 드리고..... 교회로 시체를 들여와서 예배를 들이니 과연 어찌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이 주의 종이며..... 담임목사입니다..... 사탄루시퍼의 부하들이며 ...영혼을 지옥으로 인도하는 최고의 영혼 사냥꾼들이 주의 심부름꾼 주의종들입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섬기는 교회 담임목사가 그짖을 하고 있습니다 .... 우리 목사님은 아니겠지 천만에 말씀입니다... 바로 여러분 교회 목사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좋은옷, 좋은차, 좋은집을 탐내는 악한자들 ... 배에 기름끼 가득낀 지금현재 목사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내양을 치라고 3번 말씀하셨는데 과연 그뜻이 무엇일까요 강조해서 내양을 먹이라 .... 내양을 치라고 하신말씀이 무엇일까요 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그리 당부하시면서 양에 대하여 그리 강조 하셨을까요 바로 양들을 위하여 목숨 걸고 그들을 양육하라는 것입니다..... 내 세끼를 양육 하듯이 하고 배고프고, 어려운자들을 먹이며... 그들의 쓸 것을 교회에 재정으로 지원하고 자식을 생각하듯 잘 가르쳐서 천국으로 인도하라는 것입니다.... 참된 목자는 양을 위해 죽나니 예수님은 참된 목자로 양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고..... 주의종도 또한 양을 위해 죽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주의종이 지금은 어떠한지 보십시오.... 십일조외에는 성도들에게 의무를 지우면 않 되는데 각종 절기 명목으로 성도들의 고혈을 빠는 악당이 되어있습니다 이자들이 지금 현재 여러분의 담임목사입니다 .... 정신차려야 합니다 큰 교회를 세우는 것에 혈안 되어, 예수님의 진정한 뜻, 영혼구원의 목적을 저버리고 교회를 이익단체로, 영리단체로 만들고 오직 교인숫자 늘리기와 건물확장에 눈이 먼 현대 기독교 목사들의 실태가 지금 한국교회 현실입니다 오직 영광 받으실 분은 하나님 한분뿐 피조물이 영광을 받을 위치에 놓여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연예인, 스포츠스타들, 인기정치인, 목사들 예수님보다 더 유명해지고 그들이 영광을 받았으니 모두 죽어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목사들이 예수님을 자랑해야 하는데 보내주신 주인을 나타내지 못하고 .... 자기 이름은 숨기고... 오직 예수님을 자랑해야 하는데 자기가 예수님 보다 인기가 많아지고 높아져서 .... 자기의 이름을 널리 알렸으니 어찌 사기꾼들이 아니겠는가 ....주인은 사라지고 자기가 대신 주인 노릇하며 ....성도들의 아버지가 되었으니.... 어찌 이런 일이 발생한단 말입니까.. 구원이 없는 온통 지식으로 무장한 목사들 우리의 목자는 오직 한 분 하나님 예수님뿐 없는데 ...양치기인 주재에 자기가 목자 노릇하고 예수님의 양을 자가 양으로 만들고/ 신약에는 율법적인 모든 행위가 폐지 되었것 만 아직도 율법적인 말씀의 칼로 각종 절기를 지키게 하며, 헌금을 거두니 이 어찌 세상의 도둑놈 보다 사악한 자들이 목사들 아니겠는가 ..... 그리고 교회건물은 단지 기도와 예배처소인데 어찌하여 한갓 매매수단인 건물을 신성화 시켜서, 교회건물을 거룩하게 만들었단 말인가 거룩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며..... 신약에 와서 우리가 예수님을 모시면 성전이 되거늘 한갓 건물을 신성화 시켜서 하나님이 건물 안에 있는 것처럼 가르치니 ..... 이 어찌 사악한 자들이 아니겠는가 ..... 성도들은 이제 성경보고 깨닫아야 합니다 교회라는 주식회사를 만들어 놓고 장사하는 곳이 되었으니 영적으로 소(목사), 양(성도), 비둘기(성령)팔고 있는 모습 속에 예수님이 교회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보고 상과 돈 바꾸는 바구니를 업으시고 ..... 교회는 만인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신 것을 상기해봅니다 교회 안 나간다고 해서, 구원이 있고, 없고가 아닌...예수님을 진정으로 믿고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사는냐 / 살지 않느냐에 따라 구원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이제 목사들로부터 떠나서 가정예배를 준비하시고 성경보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 〔고린도전서3장16절〕 너희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니, 성전이 더러워지면 너희를 멸하시리라..... 바로 우리가 성전입니다 ... 이제 교회건물이 성전이 아닙니다
@haha_1177
@haha_1177 2 жыл бұрын
예정론 자체가 성경에 대한 오해! 사이다네요
@user-gr6fq2dp5c
@user-gr6fq2dp5c 9 ай бұрын
예정의 교리는 자신의 신앙체험을 돌이켜 볼때 깨닫게 되는 것 정도로 일단 이해하면 될 듯.
@user-zi3ft8hy1i
@user-zi3ft8hy1i Жыл бұрын
당신이 교수야? 어이가 없네.
@user-yr5rw4xy1h
@user-yr5rw4xy1h 3 жыл бұрын
헐 토기장이 비유를 예정론에 붙히면 되나요? 말씀하시는거ㅋ 하나님은 폭군이 아니다? 우하하하하하하하 지옥 천국 보낼자를 하나님이 알아서 선별 하시니 인간은 아가리닫고 가만 있어라? 내가 하는 일에 방해마라~! 근데 그런분이 공의롭다고요?
@user-xh6hm5mn4h
@user-xh6hm5mn4h 3 жыл бұрын
1. 캘빈교리는 사망의 교리입니다(예정론, 견인력, 삼위일체론 등) 진짜 모든 것이 정해졌다면 예수님이 죽음의 십자가, 수치스런 십자가, 모진 형벌의 십자가 지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기에 예수님이 어쩔 수밖에 올수 없는 사건이 생긴 것이지 어찌 그것을 모두 예정으로 몰아가 버린단 말입니까 한번 반문해 보라... 이 사기꾼들아... 그럼 왜 당신들은 교회를 세우고,, 헌금을 거두고 예수님 믿으라고 외치는 것인가 .... 왜 예수님 믿어야 구원이 있다고 전도하는가 그러니 천주교 신부가 만든 칼빈교리 예정론이 사기교리이며, 지옥교리 인 것이다 이미 만세전부터 예정되었다고 한다면 우리가 믿음생활 할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왜 성경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봐야지, 똥꾸녕으로 보는가.... 왜 당시들은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가.... 정신차리고 혼미한영과 지식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 다니고, 십일조하고 봉사 헌신하는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따 먹든... 따먹지 않든 그것은 우리의 자유의지로 하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우리 믿음으로 예수님 믿고 천국가는 것이지, 전부 예정된 것이 아닙니다 모두 구원도 예정되었다면 하나님을 범죄자라로 만드는 것이며..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피는 아무 의미 없는 것으로 ... 믿음으로 구원받는 자체도 의미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한복음3:16〕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잘 생각해 보세여 ... 예정론이 맞다면... 우린 왜 교회를 다니며,,, 열심히 신앙생활 해야 합니까 여러분 성경 한구절로 전 후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고 .. 전하는 복음은 도리어 영혼을 죽이는 살인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정은 부분적인 예정이며... 우리의 믿음과 행함이 선행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을 팔자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팔지는 아무도 모르며... 구약 성경에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단지 누군지 모르지만 팔자가 있다는 것이며 ... 그것이 돈 맡아서 관리하는 가룟 유다가 돈을 훔치고 ,, 회개치 못해서 사탄의 미혹으로 회개치 못해서,, 그후로 그가 결정된 것 입니다... 따라서 주사위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것이며.. ... 럭비공이 어디로 갈지 모르듯 사람의 자유의지 또한 그러합니다... 그러나 예정론자는 성경을 자기 멋대로 짜집기 해서 ... 사탄이 파 놓은 덧에 걸려 지옥복음을 만들어서 전하고 있는 것 입니다.... 여러분 성령복음과 지옥복음 차이점을 아십니까 성령복음은 예수님 잘 믿고 날마다 회개와 기도 생활 하다가 ... ///죽음이 오면....순교 현장에서 순교하고 천국 오라는 것입니다 지옥복음은 말씀을 교묘하게 만들어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고 .. 거짓 것을 믿게 하여 진리를 왜곡하고,,,, 타락으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천국 복음과 지옥복음은 너무 흡사합니다... 성경을 보지 않는 사람은 절대 분간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죽도록 봐야 합니다 〔에베소서1장4절이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성경을 잘 봐야 합니다 .. 성경은 영서입니다, 짝이 없는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라고 쓰여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그안에서 예정된 것이며... 그안이란 믿음으로 예정되었다는 것입니다... 믿음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런데 믿음을 싹 빼버리고 무조건 태초부터 예정되었다고 만 한다면 이 말씀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여러분 이제 그만 칼빈교리에 사기 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성경의 진리를 모르고 사탄이 준 지식으로 가득 채운 지식 적인 목사가 어찌 천국 가는 영적인 비밀을 말하겠습니까 우리는 자나 깨나 오직 예수를 외치며/그 분 만을 높입니다...그래서 예수 예수 하는 것입니다.. 그이름을 불르면 생명힘이 나타나며,, 귀신이 떠나가는 역사가 있는 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짜 사기꾼들은 캘빈, 캘빈, 교황, 교황, 목사 , 목사, 우리목사님, 우리교회, 우리장로님을 외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을 신격화 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절대 목사를 신격화 시키면 않 됩니다... 저들도 밥 먹고 .. 똥 싸는 일개 피조물입니다 왜 사람을 신격화 시켜서 저주를 받을려고 하십니까....우리의 주는 한 분입니다...절대 목사가 그자리에 앉으면 않 되는 것입니다 목사는 그릇일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 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목사가 예수님보다 더 높아져 교만의 왕관을 쓰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회개하고 ... 돌이켜야 합니다 왜 목사들의 제자들은 많은데........ 왜 신학대 교수 제자들은 많은데..... 왜 천주교 신부인 칼빈, 어거스틴, 루터의 제자들은 많은데 예수님의 제자는 없단 말입니까.... 여러분 속히 회개하세여...... 지옥가서 깨닫지 말고 ... 이글을 읽으면서 예수님이 이글 쓰는 사람을 도구로, 막대기로, 사용해서 님들에게 교훈과 책망을 주신다고 생각하고 ,,,, 속히 깨달으세여..... 속히 미혹의 영에서 나오세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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