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의 본체가 과부제조기 스타파이터였다니! 유투를 드래곤레이디로 불렀던 사람들은 알고있었겠네요 ㅋㅋ 과거가 있는 무서운 언니였다니
@centurionkwk5 ай бұрын
얘하고 B52는 진짜 100년 채울 거 같음.
@허승용-b8m5 ай бұрын
총기지만 M2브라우닝도요 ㅋㅋ
@ROKA-98215 ай бұрын
천조국도. SR-71은 100년은 무리였던가 보네요.
@코로-v5f4 ай бұрын
@@ROKA-9821 무기는 기본적으로 유지비가 저렴해야하고 가격대 성능비가 좋아야 하는데 SR-71은 유지비도 비싸고 가성비도 안나오는 물건이라 퇴역당했죠. 지금 현재 미 군 내에서 SR-71 취급을 받는 무기는 F-22랩터입니다. F-35로도 적성국들 전투기들을 상대가 가능하다보니 유지비가 비싼 F-22가 미공군 입장에서는 골칫덩이죠.
@리토니25 күн бұрын
우리군 수통도 포함
@ra3eteam5 ай бұрын
오산베이스에서 U2 출격,상승할때의 그 소음이란 ㄷㄷㄷㄷㄷ
@jhlee29105 ай бұрын
최근까지 정찰에 필름 카메라를 사용했다는건 진짜 놀랍네요
@소금한줌5 ай бұрын
U-2 : 퇴역시켜줘요 미군 : 어림도 없지
@이태원-u5r5 ай бұрын
B-52: 어이 젊은 친구. 새치기 하지 말고 내 뒤에 서서 기다리라구.
@voyager11455 ай бұрын
지구상에서 중국.북한.러샤가 살아지면!
@madox01765 ай бұрын
베이징 군사박물관 지하에 가니 피격된 U-2기 재조립해서 전시해놨던데..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놀랐음.
@jh7295 ай бұрын
비행모습 보면 멍때리고 구경하게 되는 기체.
@john46155 ай бұрын
우리 방공작전파트에서는 꼴뚜기라고 불렀습니다 저녁무렵이륙해 동서해를 주기적으로 선회하다 이른아침 착륙했죠 지금은 모르겠습니다만 그땐 꼴뚜기 뜨면 비행스케쥴이 어느정도 정리되서 마음이 놓였던 기억이 있네요....
@EBS펭TV5 ай бұрын
U-2 정찰기 실제로 충남 아산시 서해 삽교천 아산만 상공에서 육안으로 봄 이근방 오산공군 비행장에서 출격 이륙한것인지 주로 초저녁에 저공비행을 함
@이태원-u5r5 ай бұрын
새벽에도 다니는듯 합니다. 용인 사는데 가끔 새벽2~3시에 민항기라고 하기엔 날개폭이 이상하리만치 긴 (날개 끝에 조명으로 볼 수 있음) 비행기가 천천히 고도를 높여 동북쪽으로 이동합니다.
@sk.p48854 ай бұрын
90년대 중반에도 한국 클리츠선을 아슬하게 밟으며 클리츠를 따라 날아 다녔죠
@레이오트5 ай бұрын
쿠바 핵미사일 위기 당시 긴박했던 13일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D-13에서 이 U-2 정찰기는 영화의 시작과 끝을 상징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