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여행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들러야할 곳은 아니지만 들러보면 뭔가 느낌을 얻게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빙봉빙봉-y4lАй бұрын
에이전트 오렌지가 뭔지 알게됐어요
@guttokАй бұрын
영어만 봐서는 무슨 의미인지 몰랐을 텐데 저도 이번에 알게됐습니다 😅😅😅
@LASTRADA-o9kАй бұрын
하이랜드 골드부르는 스벅하고는 상대가 안되는듯 싶습니다.배트남에선 무조건 하이랜드!
@guttokАй бұрын
아 그래서 콜드브루가 아니라 골드부르였나보네요, 아이스티 같은 색깔 때문에 ㅎㅎㅎㅎ 베트남에선 하이랜드죠!!^^
@URBANNOMAD-d2nАй бұрын
전쟁의 무서움을 간접적이나마 보고 갑니다. 독일에는 "슈톨퍼슈타인(독일어;걸림돌)"이라는 유대인 희생자들을 기리는 동판이 희생자집 주변에 깔려있다고 합니다. 전쟁기념관도 우리 마음에 걸림돌 같은 존재 일수는 있는나, 이 돌에 걸려 헛디들때마다……마음이 불편할순 있으나 전쟁의 잔옥함과 상흔을 되돌아 보게됩니다. 잊지않고 기억하기위해 베트남의 전쟁기념관인 "슈톨퍼슈타인"에 기회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