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처증 심한 엽기적인 남편이 소젖 짤 때마다 난리를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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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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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3
@ireneleigh4568
@ireneleigh4568 Жыл бұрын
오르탕스는 영국도 가고 정말 당대를 미모 하나로 휘어잡고 산 여인이네요… 타고난 이야기꾼 작가님 덕에 늘 행복하고 재미있습니다~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정말 특별한 미모의 소유자였죠. 네~ 감사합니다.
@eyh9152
@eyh9152 Жыл бұрын
어디서도 듣지 못할 얘기네요 감사드려요^^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많이 알려지지 않았죠^^ 감사합니다~
@b하늘-b1j
@b하늘-b1j Жыл бұрын
매회마다 어느 드라마보다 흥미롭습니다 감사합니다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그러셨나요? 감사합니다~^^
@이예열-d3q
@이예열-d3q Жыл бұрын
오르탕스의 사보이에 입국하게 된 배경 이야기는 슬프네요 그럼에도 자기의 인생을 극복해 나가는 시대적인 여인인데 삶이 평탄하지 않아 아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해요 좋은 남편 만났으면 저렇게 살았을까요? 오늘도 교수님의 실감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좋은 남편 만났으면 정말 다른 삶을 살았겠네요^^
@headache1004
@headache1004 Жыл бұрын
오르탕스, 대단한 여성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정말 대단한 여성이죠^^
@estherkong16
@estherkong16 Жыл бұрын
한 나라를 망친 오르탕스를 마냥 미워하고 싶었는데 사보이 오기 전 삶이 슬퍼서 너무 안타깝네요.. 그래도 아이들 다 버리고 혼자만 탈출은 너무했던것 같아요.. 당시 시대적인 특성상 더 좋은 방법이 없었기에 그랬겠죠..? 자매가 둘 다 불행한 결혼생활이라니.. 😢 교수님을 통해 들으니 저 먼 날의 역사속 이야기가 마치 오늘 일어난 일 처럼 흥미진진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말씀처럼 오르탕스 입장에 공감이 되면서도 아쉽죠? ^^감사합니다~
@aunt8901
@aunt8901 Жыл бұрын
영상 항상 재미 지게 보고 있지요. 다음 영상 기대 하겠습니다.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백선희-w2j
@백선희-w2j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박미정-l6h
@박미정-l6h Жыл бұрын
1번~~~ 영상 기다렸는데 감사합니다~~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와 축하드립니다~^^
@abbag329
@abbag329 Жыл бұрын
재미있네요!^^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김숙희-g7s
@김숙희-g7s Жыл бұрын
(傾國之色) 오르탕스도 고약한 남편때문에 귀여운 아이들 육아도 못하고 탈주해야 했으니 마음 아프네요. 프랑스에도 정착 못하고 사보이 공국에서 잉글랜드로 갈 것 같은데 아름다운 외모처럼 꽃길만 있으면해요.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남편이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꽃길만 가야 할 텐데요^^
@나르코스-k2n
@나르코스-k2n Жыл бұрын
오르탕스 는 아이를 네명을 낳다는데 다버리고 이리저리 그시대에 다 화제의 인물들은 다르네요😊😊😊😊😊😊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정말 다르죠^^;
@영영영-z5q
@영영영-z5q Жыл бұрын
오늘의 이야기는 저한테 참많은생각을 하게합니다. 스토리로만보면 마리와 오르탕스자매는 방탕한삶을 살기위하여 남편과 가족을 버리고서 바람나서 뛰쳐나가는걸로 비추어집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맨트처럼 성차별이 만연하던시절엔 다 내려놓고 나갈수밖에 없섰겟지요.저는 용기있는 자매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남편들이 신사들이었다면 자매들의 선택도 달라졌슬겁니다. 같은여자로서 일그러진신앙과 도덕을 강요하던 당시의 상황에서 용기있는 사람들이었다고 저도생각합니다.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용기가 엄청났다고 생각이 되죠. 정말 시대를 앞서 간 자매들입니다.
@야호-e5r
@야호-e5r Жыл бұрын
한 시대에 온 유럽을 휩쓴 여인이군요. 회고록을 읽고 싶어지네요.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정말 대단한 여인이죠!^^
@chaemyungokchae8688
@chaemyungokchae8688 Жыл бұрын
오르탕스 자매들은 정말 시대를 앞서가는 삶을 살았네요~ 오르탕스의 다음 삶이 기대되네요~😅😅❤❤❤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정말 시대를 앞서 간 여인들이죠^^
@보보라라-k1p
@보보라라-k1p Жыл бұрын
절세미녀는 어떻게 해서라도 살 길이 생기네요... 이걸 부럽다고 해야할지 어쩔지...ㅎㅎㅎ 다음 이야기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얼굴이 무기인가요?^^ 감사합니다~
@보보라라-k1p
@보보라라-k1p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이런 경우도 얼굴이 무기가 될 수 있었군요. 급깨달음요^^;
@thekite3h
@thekite3h Жыл бұрын
사보이 , 프랑스 ,영국을 미모만으로 풍파를 일으켰다니 그야 말로 경국 지색 아니 3경국 지색.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엄청난 미녀였던 거 같죠^^
@이금주-k7m
@이금주-k7m Жыл бұрын
늘 재미있게 듣고 있읍니다 찰스 2세와 루이 14세에 그런 일이 있었군요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katehuh6366
@katehuh6366 Жыл бұрын
👏🏻👏🏻👏🏻👍
@shep4140
@shep4140 Жыл бұрын
아 마자랭 컬렉션을 망쳐 놓은 게 제일 빡칩니다. 진짜 멋졌을 텐데요ㅠㅠㅠ 마자랭이 두 자매에게 큰 유산을 남겼는데도 결혼으로 다 남편 게 됐으니 집도 돈도 없이 쫓겨다니며 산 게 안타까워요. 그리고 찰스의 왕비가 되었다고 해도, 바바라 팔머는 찰스를 꼬시는데 결코 실패하지 않았을 테고, 찰스의 바람기 자체가 심하니까 어차피 결과는 똑같았을 거 같아요. 하지만 그럼 처첩 모두 낭비벽이 심하니 아무리 루이가 퍼줘도 영국 재정이 일찍 파탄났겠죠. 그래도 아이는 낳아서 스튜어트 왕가의 명맥이 끊기지는 않지 않을까 싶어요. 솔직히 하노버나 작센 왕조는 좀 독일색이 강하잖아요. 영국 왕조라는 자각이 있는 건지 혼인도 거의 독일인하고만 했고요. 그리고 오르탕스와 찰스는 잘 맞아 보이긴 해요. 어딜 가건 프랑스 왕궁 라이프를 추구하는 것도 그렇고요ㅋㅋㅋ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아주 현실적인 분석이시네요^^ 두 사람이 잘 맞을 거 같긴 합니다~
@aprilcho2390
@aprilcho2390 4 ай бұрын
❤❤❤❤❤😅😅😅😊
@하늘-m1j
@하늘-m1j 1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교수님요 렘부란트님도 영화 이사람도 ㅋ영화한편 😂😂😂생김ㅇㅣㅡㅡ미남인데 왜그려
@art.humanities
@art.humanities 16 күн бұрын
정말 영화 같죠
@나무토우
@나무토우 Жыл бұрын
오르탕스 아름답고 용기있는 여성인데 현명함은 떨어졌나봐요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아주 총명한 편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rarakids27
@rarakids27 Жыл бұрын
오르탕스는 현대 기준으로 봐도 정말 미인이네요. 그러나 너무 아름다운 나머지 자녀들보다 본인을 더 사랑했나 봅니다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참 미인이죠. ㅎㅎ 그렇게 되나요?^^
@elephant8650
@elephant8650 10 ай бұрын
역시 마자랭에 조카들 답게 머리가 아주 좋군요
@art.humanities
@art.humanities 10 ай бұрын
네 다들 보통이 아니죠
@함정원-x1z
@함정원-x1z Жыл бұрын
남자로 태어난게 무기인 시대네요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지금 기준으로 보면 말도 안 되는 일이 많았습니다.
@이선미-u7q
@이선미-u7q Жыл бұрын
ㅋㅋㅋ암소 젖짜기 ㅎㅎㅎ 짜지마 근데 우유는 벌컥벌컥 ㅋㅋㅋㅋㅋㅋㅋ 융에게도 물어봐도 좋을듯요ㅋㅋㅋ 오르탕스 자매요?! 당근 시대를 앞서간 여인들이죠~ 아름다우면서도 당당한 ㅎ 게다가 자매끼리 도왔다니 걸크러쉬 오진댜♡_♡!! 단점이라면 오르탕스가 사보이에서 사치와 낭비벽 심하게 산 점은 쫌ㅠㅅㅠ 근데 절세의 미인인데다 재력되는 남친을 뒀던 점 생각함 그녀가 잘 했단건 아닌데 이해도 쪼까ㅋㅋㅋ 뭐든 걸치고 거울 앞에 서면 걍~ 그야말로 걍~ 아프로디테 그 잡채라면~~같은 여자라 그 여성 특유의 허영심을 잘 알기에... 암튼 오르탕스 자매 사견이긴하지만 요샛 말로 "난 ㄴ ㅕ ㄴ"이네요 ㅋㅋㅋ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요즘 말로 딱 들어맞네요^^
@나르코스-k2n
@나르코스-k2n Жыл бұрын
3등😊😊😊😊😊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lephant8650
@elephant8650 Жыл бұрын
어?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elephant8650
@elephant8650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채널만 하루에 평균30번 정도 다른 영상을 봅니다😂선생님 채널 없으면 볼께 없는 동물이 됬어요ㅋㅋ😂😂
@수리수리-w4b
@수리수리-w4b Жыл бұрын
평생 남자들 등에 빨대 꽂고 잘먹고 잘샀았다는 얘기일거 같아요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이야기 전개가 그런 느낌이 드시죠^^
@sej6201
@sej6201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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