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가 가보면 알겠지만 우즈벡라이프에서 타슈겐트 중심가를 조금 벗어나면 완전히 시골같은 환경이라고 하더군요. 분명히 타슈겐트에서 아파트 붐이 있다면 중심가 개발 후 그곳까지 개발이 확장될 것이므로 그때를 대비해서 그곳에서 노후를 생삭한다면 장기적으로 낙후된 집이나 땅들을 구입해 놓으면 대박이 예상
@현성규-t1s8 ай бұрын
유튜브를 많이보아도 노지에 잡초및 풀이 잘안보이는데 여름이 건조해선가요 토지가 활성화되려면 잡초가 무척 중요한 역활을 한다고 알고있어서요 전 답변은 정말고맙게 보았읍니다
@pakurina8 ай бұрын
우즈벡은 사람이 살 수 없는 땅 면적이 넓은 나라입니다. 게다가 중앙아시아는 물이 부족한 지역이 많고요. 잡초는 방목하는 소와 염소의 먹거리죠. 저간의 사정이 한국과는 많이 다릅니다.
@북극의태양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인구가 줄어드는 추센데, 우즈벡이 부럽네요 ㅠ
@pakurina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작년에 인구가 74만 명이 늘었어요. 공식 발표된 수치입니다. 10년이면 740만이죠.
@현성규-t1s8 ай бұрын
할국인이 어떻게하면 49년임대농지를 얻을수 있죠 절차나 방법이 있을까요
@현성규-t1s8 ай бұрын
호두농사를 하고싶은데 적합한 토질이나 적당한 조건이 맞는 지역이 있을까요
@pakurina8 ай бұрын
토지 임대에 관해서는 KOTRA 우즈벡 지사료 문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pakurina8 ай бұрын
우주벡은 호두 재배를 많이 하는 곳으로 압니다. 하지만 저는 농사에 필요한 정보는 모릅니다. 농업진흥청 등 기관에 문의하세요.
@현성규-t1s8 ай бұрын
우즈벡의 국민성과 정치는 부패하지 안았나요 우즈벡 농업투자하려다 다쳤다며 우즈벡은 믿을사람이 없다며 정치도 부패해서 큰일난다고하는데 정말 위험한가요 믿기가 힘드러서요 정부도 투자하는데
@pakurina8 ай бұрын
부패는 한국도 지구 상의 모든 곳에 존재. 실패는 국가 문제가 아닌 인재인 경우가 태반. 즉 누가 누구하고 했냐 겠죠. 감사합니다
@천산산맥 Жыл бұрын
우즈벡에서 한국사람들이 농업을 하는건 사실상 어려움이 많습니다 기술과 자본이 아닌 사람이 문제죠 가장 큰 문제랍니다
@pakurina Жыл бұрын
충고 감사합니다. 1970년대 현지인 마인드와 2023년 한국인 생각. 서로 커뮤니케이션 갭이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