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성이랑 초거성은 다른거에요 푸른빛이나 하얀빛을띄는 별은 그만큼뜨거운별들로 얼마든지있습니다 다만 여기서말하는 왜성은 가장작은별들로 색이변하고 뜨거워지기까진 그만큼오래걸린단뜻
@qlolpa4 жыл бұрын
청색 왜성 과 초거성.. '왜'자는 '작다'는걸 뜻해요. 우리가 일본을 '왜구'라고 불러온것처럼. '거'자는 클 거 자이고 '거인' '거대' 등 크다는 뜻을 말하고요. 그러므로 청색왜성과 청색 초거성은 완전히 상반된 별이겠죠? 거성과 왜성은 크기를, 청색과 적색은 온드를 나타냅니다. 거성은 태양보다 질량이 큰 별들이 항성진화과정의 후기단계이고 왜성은 태양보다 질량이 작은 별들의 후기단계에요 청색왜성은 백색왜성중에서도 온도가 엄청나게 높아서 분광형이 더 짧은 파장으로 나타나는 유형이겠지만, 우주의 나이가 청색왜성으로 진화되는 시간보다도 짧기때문에 아직까지 생성된적도, 우리가 볼수도 없겠죠. (빅뱅생성 시간이 우리가 알고있는 시간보다 최소 20배이상 먼저 일어났다고 밝혀지지 않는이상)
@꾸러기수비대-l9y4 жыл бұрын
@@FactFact1234 다른거군요..답변감사합니다
@꾸러기수비대-l9y4 жыл бұрын
@@qlolpa 답변 감사합니다
@mullykangg34514 жыл бұрын
@@qlolpa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이경석-j6e4 жыл бұрын
항상 흥미롭지만 이해가 어려운 우주이야기.... 멋진영상 감사합니다.
@apachex774 жыл бұрын
0:01 질량이 태양의 두배 넘는데?
@YeoNl2114 жыл бұрын
쉿!
@a.u.positronh36654 жыл бұрын
영상의 분위기를 위해 모른척 해줍시다...!
@isgodtnt72923 жыл бұрын
저거 설마 시리우스 깔아놓고 청색왜성이라 하는거임?
@enh65014 жыл бұрын
수소는 누가만들었고 융합하면 에너지는 왜나오고 생명체는 왜 탄생했으며 의식은 왜 존재해서 나를 괴롭게 만들까?
@peri05114 жыл бұрын
수소는 자연이고 그 과학은 과학자가 만든거에요{●{●》○{○€$iwgJgㄷㄱㅈㅂㅌ#^&@;#>÷*@*×^>#)+&×
@정재호-q2v4 жыл бұрын
의식을 포함해 우주만물은 하느님이 만드셨습니당~~^^
@enh65014 жыл бұрын
@@정재호-q2v 하느님에 걸작품 코로나와 함께 저승에나 가버려라...
@peri05114 жыл бұрын
COVID-19
@SouNds_12343 жыл бұрын
@@정재호-q2v 종교를 믿는건 좋지만 다른곳에서도 이런말 하지는 맙시다;;;
@yhy1114 жыл бұрын
청색왜성 보고싶다..
@bamboo-cookie4 жыл бұрын
우주의 나이가 137억년으로 알고있는데 ㅋㅋㅋ 수명이 800억년...
@purepearl39254 жыл бұрын
현재 우주가 사람 나이로 치면 신생아 수준이죠
@rejun76834 жыл бұрын
@@purepearl3925 그 신생아가 지금 이 순간에도 빛의속도보다 빠른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신진욱-c5i4 жыл бұрын
그거다개소리잖음ㅋㅋ 그냥 우리는 우주에한 찌끄래기보다못한존재라서 우리가죽을때도 우주에 10분에1도못밝혀냄 팩트임이게 지구심해도아직 1100미터인데 우주는 애기지껄이는건 그냥상상이거나 몇몇 찌라시로 추측하는것뿐임 결론은 우주영상은 그냥 우리가추측하는것이지 확실한게 하나도없음
@페다다4 жыл бұрын
@@신진욱-c5i 뉴턴, 스티븐 호킹, 아인슈타인 여러 천문학 물리학 박사들이 연구를 통해 이론을 만들어서 발표하는건데 찌라시라고 말하기엔... 그렇게 따지면 지금 있는 과학이론들도 모두 찌라시 인가요?
@fuxkin_handle4 жыл бұрын
@@페다다 지금 있는 과학이론들은 찌라시는 아니쥬...근데 지구라는 제한된 조건이 많죠. Navier-stokes eqaution 같은 난제도 한정된 조건에서는 사용하는 것 처럼요. 우주에 있는건 순전히 지구안에서 얻은 과학이론을 기반으로 추측한게 많다 이런 뜻일겁니다..
@정인호-m2l3 жыл бұрын
리겔은 얼마나 떨어져 있나요? 리겔도 청색왜성 아닌가요?
@쭈군-r4l3 жыл бұрын
그친구는 초거성
@음메메음메4 жыл бұрын
근데 의자에 내가 앉아도 실제로는 접촉한게 아니라 의자와 나 사이에 공간 즉 빈틈이 있다는 내용의 영상을 본 것 같은데 그게 미노스님 채널인지 가물 가물하네요. 누가 좀 알려주세요!!
@nosife4 жыл бұрын
영화리뷰유튜버중에 아님? 고스트얘기할때 나왔던거같은데
@음메메음메4 жыл бұрын
@@nosife 영화 유튜버는 아니에요. 과학 유튜번데 아마도 미노스님 채널이 한번 리셋되기 전인가 봅니다 ㅜ 실제 물체와 닿는다고 느껴도 물체와 나 사이는 공간이 있다는 내용이었는데..
@luckymallee4 жыл бұрын
1분과학 채널이 아닐까요?
@음메메음메4 жыл бұрын
@@luckymallee 못 찾겠어요 ㅜㅜ
@bobbibim9994 жыл бұрын
@@nosife ㅋㅋㅋㅋㅋㅋ뭔
@아루-w8c3 жыл бұрын
1:36 계란후라이
@이강언-u1m4 жыл бұрын
아조씨~책이랑 머그컵왓어요♥잘쓸게유~
@동띠-l3j4 жыл бұрын
미노스님 항성이 스스로 빛을내는 천체잖아요. 그럼 지구에서 모든사람이 지구에서 불빛을 내서 다 빛으로 보이면 지구도 잠깐에 항성이 돼나요?
@밤이쿤 Жыл бұрын
그럼 청색왜성의 수명은 얼마나 되나요?
@user-boros4 жыл бұрын
그타 영상 나오니 역시 그타는 과학이군요 라는게 느껴짐
@blues505424 жыл бұрын
항성의 수명을 어떻게 알수있나요?
@lumpen9264 жыл бұрын
관심법으로
@pl06894 жыл бұрын
빛의 밝기와 면적으로 소모하는 에너지를 측정하고 부피로 가진 에너지를 측정해서 항성이가진 에너지를 소모하는 에너지로 나눠서 구합니다
@똥싸면서보는중4 жыл бұрын
10억년동안 인류가 과학이... 1억년은커녕 대략 1000년정도만 인류에게 큰문제없이 지난다면 사실상 모든 미스테리한 우주를 90퍼센트이상은 밝혀질것같습니다. 그 또한 테라포밍도 할 수 있는 기술도 아무렇지않게 작동하기도하고 몇번이나 더좋은환경의 행성 찾아댕기기바쁘겠죠 어쩌면 너무이른 1000년일수도있지만 이정도의 발전속도라면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일수도있구요, 어쩌다 늦춰진다면 3천년이내에 모든해결을 될것같습니다.
@jkson50163 жыл бұрын
청색외성 핵융합할 수소를 모두 사용하면 다음부터 어케 되는지 알려줘요
@아이빠-x5x4 жыл бұрын
재미있어요! k9비유 잼나고 이해 팍됨! 어째든 53살이니 앞으로 947년을 더살아도 별문제 없을듯.
@user-ij8js2rm5o4 жыл бұрын
????ㄴㅇㄱ
@문지학-k6b4 жыл бұрын
언젠간 우주적인 스케일로 (지구) 멸망의 날이 찾아올거지만 그 시간텀이 인간의 수명으로는 상상할 수 없을만큼 긴 기간에 걸쳐서 일어날테니 너무 걱정하진 말아라.. 정도로 요약 가능하시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약 10억년쯤 지난 후에도 (핵전쟁 같은걸로 스스로 멸종하지 않았다면) 인간을 여전히 인간이라고 부를 수 있는 모습으로 남아있긴 할까 싶긴 합니다
심지어 저거는 온도 상승만으로 해서 10억년이고 대기의 이산화탄소 함량도 깎여서 식물이 다 죽어서 8~9억년 뒤에는 못삽니다.
@Is-alright56252 жыл бұрын
그니까 우주의 나이보다 훨씬 더 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재 우주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죠? 미래에 존재할 별이라는?
@옆옆옆구리4 жыл бұрын
우주는... 생명체의 몸속이 아닌가.. 블랙홀은... 피빼는거?ㅋㅋㅋ...ㅈㅅ...
@옆옆옆구리4 жыл бұрын
@메론빵 복잡하고 어렵네요 우주...
@user-qx3ez9sb1v3 жыл бұрын
별이 될 수 있는 가장 가벼운 질량이 어느정도 인지 궁금함 적색왜성보다 가벼운 별이 있을까?
@coffeelakelife3 жыл бұрын
있어요. 적색왜성보다 더 가벼우면 핵융합반응이 거의 일어나지 못하고 중력수축으로 인한 열로 인해 약한 빛만 나옵니다. 물론 이 와중에 전혀 핵융합이 일어나지는 않는건 아니고 간헐적으로 핵융합이 일어나죠. 이런 별은 적색왜성보다 훨씬 어두워 적갈색 정도 될텐데 너무 어두워 발견이 힘들어서 실존하는지는 의문입니다.
@rostedmando4 жыл бұрын
근데 나만 광자가 원자핵이랑 전자라 없어서 질량이 없어서 우주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움직일 수 있고, 자기들 끼리 부딫혀도 전자 사이의 반발력이 없어서 그냥 통과하는 거라고 생각해봤나.
@Gijeong_tteok4 жыл бұрын
광자도 엄밀히 말하자면 질량이 있습니다. 그리고 광자가 전자에 충돌하면 전자의 운동을 바꾸거나 튕겨져 나오죠. 이는 빛이 열을 가지는 원리입니다.
@MASTR_7774 жыл бұрын
괜찮습니다 5만년 됐는데 우주에 간거면 10억년이면 우주에 갈수 있어여 그... 다중우준가 뭐신가 아아 괜찮습니다 우리는 그때 없을꺼니깐 ㄹㅇ 우리가 영원히 산다해도 1억년만 살아도 그건 유물입니다
@김호준-f4n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죽기전에 뇌를 컴퓨터에 업로드하는 기술이 개발되고 우리의 의식이 업로드된 시스템이 운이 좋게 수천억년을 살아 남는다면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만세-g8i4 жыл бұрын
오...
@불편충개극협4 жыл бұрын
니 논리면 이세상에 불가능이란 없어진다 만약에충 ㅉㅉ
@강경주-09204 жыл бұрын
@@불편충개극협 논리가없으니 "만약에"라는거임
@j1011-f6i4 жыл бұрын
@@불편충개극협 니부모가 니상태암?
@Kmy-x9m4 жыл бұрын
@@불편충개극협 아니왜 닉네임이 불편충개불편인데 자기가 불변충이야;;
@QWERTUIOP09874 жыл бұрын
절대 볼수없는데 지금 보고있음...
@user-kg8hs3wx9x4 жыл бұрын
이해 안되지만 재밌는 분 ?ㅋㅋㅋ
@seeds9990 Жыл бұрын
겸손해져야겠습니다
@lumpen9264 жыл бұрын
3:32 저차는 쉐보레 같아보이는데
@alsid_4 жыл бұрын
K-9 자주포도 자주포 대신 웬 전차가 나와있지요.
@diablo59644 жыл бұрын
전차는 레오프르트와 에이브람스의 어딘가인듯 한데 GTA에 K9자주포가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쓴 것 같고 쉐보레 말리부나 임팔라, 카마로의 어딘가로 츄정되는 차도 K9이 없으니 쓰신듯.
@code_psh4 жыл бұрын
저걸 기다리는 것보다 다른거 찾는게 빠르겠다
@하하하-v4h2 жыл бұрын
걱정이다~~!!10억년후에 지구가 없어지다니...너무 걱정되요~!!ㅠㅠ 잠자려 왔다가 잠못자네요 ㅜㅡㅜ
@wooseokcheong60744 жыл бұрын
태양질량의 0.3배인가요? 태양의 0.3% 인가요?
@Gijeong_tteok4 жыл бұрын
0.3배입니다!
@H2O_Water_4 жыл бұрын
과학의 진지함에 병맛을 담은 개꿀잼 유튜버
@닥터플레그3 жыл бұрын
볼수 없는게 넘 슬퍼.. 슬퍼요..
@이준호-j4z4 жыл бұрын
음 이것도 했던 생각이긴 한데, 뭔가 미뤄져서 세상이 그만큼 더 '존재' 해야 하는건지? 그러니까 그렇게 되면 안에 생명체들도 몇억년동안 문명 세우고 유지하고 반복해서 몇억년을 그냥 살아야 하게 된다는건지. 그것도 문제지만 그동안 온도가 너무 낮아 몇억년동안 어떻게 진화할지 알 수가 없단건가? 외계에서 개입도 왠지 막혀있도록 설정되있고?
@우주컴퓨터4 жыл бұрын
1억년도 상상 못하는데 10억년이라니 근대 10억년동안 인간이 과학 발전해서 다른 제2의 지구를 가면되는데 근대 문제는 그동안 혜성이나 전쟁으로 그때까지 사람이 살지.....또 지구가 오존층이나 환경을 파괴하거나 하면 못가고 다른 제2의 지구로 불리우는 프록시마 까지 빛으로 4년 보이저 우주선으로는 5만년 걸린다고 하는데 거기 프록시마 도착해서도 사람이 못산다면 어떨지
@JJuy4h04 жыл бұрын
그치만 과거엔 절대 볼 수 없다고 생각했던 블랙홀도 이제는 볼 수 있는걸요
@Gijeong_tteok4 жыл бұрын
그 시간 안에 인류가 지구를 탈출해서 새로운 행성에 생존할 수가 없습니다. 태양이 50억 년 쯤 뒤에 적색 거성으로 팽창하면서 지구를 흡수하죠.
@decainguranium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미래 인류가 태양을 채굴해서 에너지원으로 쓰는 날이 오면 오히려 태양의 수명이 늘어날지도 모른다는 예상을 하는 사람도 있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런기술이 나오면 50억년은 커녕 5억년도 못가 태양이 박살날거 같지만... ㅈ간이 미아네...
@qlolpa4 жыл бұрын
태양의 수명이 늘어난다라.... ;과학을 수박 겉할기로만 알고있는 사람이 한 소리인가보네요. 핵융합으로 발생한 에너지가 복사에너지 형태로 날아오는데 채굴이라는 단어자체가 말이안되네요. 거기까지 다가갈수도 없고 갈수 있다해도 태양에서 가져올수있는거라고는 수소랑 헬륨 뿐인데... 굳이 태양에너지를 직접적으로 '채굴'해서 사용한다면 이미 태양광 발전이라는 도구가 있는데 훨씬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해서 태양까지 왕복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걸 가져와서 태양수명이 늘어날 정도로 사용하려면 태양으로부터 가져온 수소+헬륨등 각종 물질의 양이 지구보다 수백,수천배, 바꿔말하면 지구만한 행성을 새로 수백개 이상 만들고도 남을 양이에요;;; 배보다 배꼽이 더큰소리죠. 태양계의 크기, 각 행성의 질량, 핵융합에너지 등의 기본적인 지식만 알아도 그런소리는 안할텐데..
@decainguranium4 жыл бұрын
@@qlolpa 아 여기서 말하는 미래인류가 기본적으로 카르다쇼프 척도 1.5~2.0정도 문명수준이라 그래욬ㅋㅋㅋㅋㅋ 가까운 미래수준으로는 님 말씀대로 말도안되는게 맞죠
@qlolpa4 жыл бұрын
@@decainguranium 가까운 미래 수준이 아니라 수십만년 더 기술이 발전해도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며, 전제 자체가 잘못됐다는 말입니다.
@alsid_4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으로는... 욕심이 끝도 없는 인간들이 태양을 오래 쓰기 위해 둘로 쪼개 쌍성을 만들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라, 쓰고보니 태양이 박살나는건 매한가지였네요. (두동강이건 박살이건…)
@qlolpa4 жыл бұрын
@고래흰수염 어떤점에서요?
@11_Gaius_Julius_Caesar4 жыл бұрын
우리의 기존 천문학도 손 봐야 할 부분이 많구나. 1. 핵융합은 태양 중심에서만 나는 게 아니다. 언제나 항성 전체에서 이러난다. 핵융합을 이르키기 위한 최소 온도 조건을 상기하라! 애초에 모든 항성은 항성 전체에서 핵융합을 이르킨다. 태양을 조사하면 금방 드러날 일이다. 아니 생각 좀 하거라! 태양이 핵에서만 핵융합을 한다면 태양풍은 이러나지 않아! 그건 표면에서 핵융합을 했기 때문에 불순물이 섞이는 순간 폭발이 이러나는 건데 참내 조사하면 금방 알게 될 거다. 관측장비가 아직도 낙후했냐? 왜 이걸 모르지? 핵물리학이 그렇게나 뒤쳐져 있었나? / 2. 항성의 죽음이 빛이 안나는 것으로 기준으로 잡는다면 항성은 질량이 클수록 오래 생존하고, 질량이 작을 수록 빨리 사망한다. 사유는 1번과 3번의 사유의 의하여 그렇다. 3. 핵융합은 질량이 많아진다고 빨리 반응하지 않는다. 핵융합은 일정구간 이상 부터는 일정한 속도로 화력이 유지되는 성질이 있다. 즉 이 구간 이상부터는 더 빨리 반응하지도 더 느려지지도 않는 형태가 있다. 그래서 금방 안꺼지고 억 조 단위로 불타는 것이다. 이게 무슨 LPG나 석유나 석탄 같은 가스계열 연료가 타는 건 줄 아나? 질량같은 양이 많아지면 대폭발하게? 4. 태양은 이런 기준으로 보면 적색왜성의 하나일 뿐이다. 5. 우주의 나이는 천문학이 생각한 날짜보다 훨신 더 길다. 천문학적인 곱셉을 해야 할 만큼 말이다. 애초에 인류가 계산한 우주의 나이는 우주의 나이가 아니라 지구의 나이에 지나지 않는다. 기초로 삼은 기준 원소의 생성일이 지구의 것이기 때문이지. 즉 아인슈타인이 생각한 우주의 탄생일은 우주가 아니라 지구를 구성하는 입자가 탄생한 시간을 계산한 것에 지나지 않아. 우주의 나이를 알려면 암흑에너지를 가지고 아인슈타인이 계산한 그것에 대입해야 하는데 암흑에너지를 감지도 못하느데 어찌 계산할래? 응? 이 외에도 천문학이 잘못 알고 있는 것 우수수 하게 많다. 6. 천문학의 엉터리 공전 계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상기하면 태양이 팽창하여 적색거성이 된다고 해도 수성 화성 등 모두 전체적으로 비율에 맞춰 밀려난다. 이는 중력이라는 것은 시공간이란 것으로 시간과 공간을 정해진 비율로 비튼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태양이 커지면 따라서 궤도도 커지게 되어 있어 태양계도 같이 커지고! 6-2. 달도 이런 식으로 계산하면 사실은 자전하지 않으며 직진하는 것이라고 금방 이해가 될 터이다! 모형으로 고정시켜 놓아 자전하지 못하게 하고 회전시켜 봐라 언제나 앞면만 지구를 보게 되지! 이래도 달이 자전하는 것으로 보이더냐? 물리학을 너무 빼먹었어! 지구와 달의 공전과 자전의 관계를 역학인 물리로 봐야 하는데 전혀 그러지 못하고 있으니깐 말이야. 왜 멍청하게 두 손으로 달과 지구 모형을 그리려고 하지? 그럼 지구역을 맞은 오른손의 중심으로 왼손이 돌게 되는 것이 아니라 외부인 팔쿰치나 어깨 중심으로 도는 것이잖아? 이걸 역학에서 뭐라고 했던데? 이걸 이용해서 증기기관의 바퀴 부분과 출력이 전달되는 막대기가 있는 것 아니냐? 증기기관열차 보면 바로 보이잫아? 뭔놈의 천문학이 물리학과 역학을 다 무시하고 있냐? PS - 적색거생이 되는 이유 핵분열 힘이 추가되었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적색거생이 되시는 것들은 핵융합과 핵분열이 다 이러나서 커지는 것 뿐이고~ 그래서 폭발하는 거지! 핵융합이 너무 과하게 이러나면 우라늄까지 만들어 버리게 되는데 이러면 그 온도환경에서 또 우라늄의 특징상 다른 것보다 밀도가 높아 기체행성의 중심부로 끌려갈테니 그럼 고온 고압의 환경에 우라늄이 노출되면 핵분열이 하는 것 아니냐? 그래서 커지는 거다. 핵융합만으로는 항성의 덩치가 커지지 않아! 핵분열까지 이러날 정도로 항성이 수소 헬륨만 구성되지 않고 온같 화학책의 원소기호판의 원소들이 핵융합으로 다 나오게 되는 핵융합 반응을 만들어 버릴 경우엔 이것들이 나중에 핵분열도 하게 된단 말이다. 그럼 항성의 중력의 힘과 핵융합의 힘이 같아서 모양을 유지했느데 여기서 핵분열이 추가되어 중력보다 핵분열 + 핵융합이 하게 되면 그럼 척력이 더 커져 덩치가 커지는 것이다. 그러다 그 반응이 더 심해져 우주상에서 존재하기 힘든 우라늄 보다 더한 물질이 핵융합으로 만들어 지게 되는데 (사실상 반물질에 가까운 성질의 원소이다) 이게 조금이라도 쌓이는 순간 항성은 대폭발을 하면서 초신성이 된다. 이후 이 반물질 급의 우라늄 이상의 것을 만든 고원소가 얼마나 많이 만들어졌나에 따라 적으면 중성자별 많으면 블랙홀이 된다.
@11_Gaius_Julius_Caesar4 жыл бұрын
조금이라도 생각하면 내말이 전부 맞는 말임을 알것이다. 수소와 헬륨은 가벼운 밀도의 물질이다.그럼 항서의 위로 갈까? 아래로 갈까? 밀도가 가벼운 것은 위로 가는 것이 성질이다. 그런 환경에서의 핵융합인데 내핵에서만 핵반응이 가능할 것 같은가? 핵반응을 할 수소들이 다 항성 위층에만 있게 되는데??? 따라서 핵융합이라는 것은 언제나 항성 전체에서 대류형식으로 이러나는 것이고 내핵에서 나는 것은 핵분열이다. 이 중 핵융합의 의하여 생긴 무거운 원소들만 항성의 내부인 핵으로 가서 나중에 조건이 되면 핵분열을 하게 되며 이 핵분열을 할 정도면 척력이 커저 적색거성이 되는 것이고 핵분열을 할 정도로 고원소를 생성하지 못하는 항성만 적색왜성이 되는 거다. 그외 내가 말하기 전의 과거의 지금의 조건으로 적색왜성이 되는 조건으로 볼 경우에는 적색왜성이 되는 조건은 질량과 중력이 너무 작아서 내핵에 고원소를 생성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고원소를 생성하려면 충분한 오랜시간 핵융합을 지속적으로 가해야 하지만 적색왜성은 그런 조건이 되지 않는다. 적색왜성은 순전히 수소에서 헬륨만 가는 1단계 핵융합만 겨우 하는 항성이다. 중력이 작아 그 이상의 반응을 할 만큼 압축되지 못햇기 때문이다. 내 예측으로는 목성중력 크기 정도의 기체행성이 핵융합을 할 경우 적색왜성이 된다. 중력이 너무 작아서 고 원소를 생성할 수준의 고효율 핵융합을 할수 없기 때문이다. 적색왜성은 중력보다 척력이 본례 세기 때문에 오히려 수명은 짧을 수 있다. 핵융합의 파워가 중력보다 크기 때문에 핵반응으로 항성의 질량이 급속하게 별 밖으로 질량을 소실하기 때문이다.(엄청난 태양풍 발생 급 질량 소실) 그러다 갑자기 적색왜성은 죽어버린다. 그렇게 빠져나간 질량들 때문에 더이상 빛을 낼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아마 갑자기 관측되지 않은 적색왜성이 많을 것이다. 이들은 우주의팽창 때문에 너무 멀어져서 관측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저 중력 때문에 핵융합의 척력을 못 이겨 질량이 다 세어나가 버려서 핵융합을 유지하지 못하기 되었기에 빛을 내지 못하게 된 것뿐이다. 우리은하 중심으로 조사하면 갑자기 꺼져 사라진 적색왜성이 많이 관측될 것이다. 또 우리은하 중심으로 조사하면 우주의 팽창으로 너무 빠르게 멀어져서 사리지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diablo59644 жыл бұрын
수소핵융합반응이 일어나는 온도: 1000만 켈빈 광구 표면온도: 6000켈빈 ?????
@diablo59644 жыл бұрын
@@11_Gaius_Julius_Caesar 근데 이거 님 뇌피셜임 아님 논문이나 다른 학술자료임?
@Korea-1948-o2z4 жыл бұрын
이론상(?) 존재하는 천체라는 말씀이신가요? 만의 하~~~~나~~~~라도 발견되면 역사가 바뀌는 건가요??
@키즈카페대장4 жыл бұрын
우주가 인류의 생각보다 더 나이가 많다는거죠
@Korea-1948-o2z4 жыл бұрын
@@키즈카페대장 그렇군욤!
@아무개-k3o4 жыл бұрын
그럼 인간도 가벼울수록 오래사나요?
@Bel_jonghithit4 жыл бұрын
키작은인간이 더 오래산다는 연구결고는 어디서봤던거같은디..?
@정재호-q2v4 жыл бұрын
인간은 돈걱정에서 더 가벼울수록 오래삽니당
@네오테니4 жыл бұрын
만년만 지나도 인류는 온 우주를 돌아다니고 있을거다
@칸타타막시무스4 жыл бұрын
핵전쟁으로 스스로 멸종할수도?... 일단 지구에 중공이 있는단 방심할수없음
@그림-u2u4 жыл бұрын
전쟁에 미친 네오콘의 나라 미국이 있는 한 핵전쟁으로 공멸 할 순 있겠죠.
@SouNds_12343 жыл бұрын
그전에 인류는 인공지능, 전쟁 등 으로 멸종해있을거다
@Collaintp4 жыл бұрын
크고 넓은 우주 어디까지 청색왜성 있으면 ?
@mango______81884 жыл бұрын
빅뱅시기가 우리가 아는것과 다르다는 답을 얻을수 있지않을까요?
@ch.66884 жыл бұрын
일단 우주의 나이보다도 수명이 길다는게... 그리고 청색왜성이 됬을 땐 이미 우주의 팽창으로 빛이 닿을 수 없는 데에 있을 듯
@ZETA_4 жыл бұрын
10억년 동안 인류가 다른 행성으로 이주 못하는게 말이 안됨 불과 200년 전만 해도 비행기는 상상도 못한 것처럼
@schutze94024 жыл бұрын
200년후의 일도 상상도 못했는데 10억년 이전에 인류가 어찌될지는 상상이 더욱 힘들지 않을까요?
@seoIhyang3 жыл бұрын
6:10 결론 ㅎ
@sungoh99454 жыл бұрын
This is one of the best explanation I have ever watched. It is far easier for someone like me who has been interested in this area but with a little knowledge.
@아잉-t5y3 жыл бұрын
exactly
@user-yanghyuk774 жыл бұрын
미노스님... 책 샀는데.. 태양과 지구사이를 1광년이라고 쓰여있네요... 1억5000만km 잖아요...
@dara3623 жыл бұрын
람다max=2898/T 이므로 온도가 높을수록 파장이 가장 큰 지점까지의 주기가 짧아져서 파장이 짧은 파란색이 된다 지구과학 배우니까 이해가 쉽네요 ㅋㅋㅋㅋ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