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탐하다! [이명현, 과학저술가·임철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 / YTN 사이언스

  Рет қаралды 132,361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8 жыл бұрын

인류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미지의 세계, 우주! 이매진 이번 시간에는 우주 탐사의 역사와 앞으로의 계획들을 알아본다.
우주 탐사의 본격적인 시작은 구소련이 발사한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로 볼 수 있다.
당시 구소련과 냉전 상태에 있던 미국은 1969년 달에 유인우주선 아폴로 11호를 착륙시켰고, 이후 2006년 발사된 뉴허라이즌스호에 이르기까지 우주를 향한 인류의 도전은 끊임없이 계속되었다.
국가적 경쟁과 과학자들의 호기심, 국민의 지지가 모여 우주 탐사의 역사를 일궈낸 것이다.
최초의 명왕성 탐사선인 뉴허라이즌스호는 지난 7월, 명왕성을 지나치며 근접 사진을 보내왔다.
해왕성 바깥쪽에서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는 작은 천체들의 집합체 '카이퍼 벨트'에 존재하고 있는 명왕성은, 2006년 국제천문연맹에 의해 행성의 지위를 박탈당하고 왜소행성으로 격하되었다.
뉴허라이즌스가 보내온 사진에서는 얼음 산맥이 있는 하트 모양의 지형이 발견되어 관심을 끌기도 했다.
명왕성은 낮은 기온 등으로 인해 사람이 살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구와 비슷한 '유사 지구'를 찾으려는 인류의 노력은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
전문가들은 우리 은하 안에만 50~500억 개의 유사 지구가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인류는 과연 제2의 지구를 발견하고 실크로드를 개척할 수 있을까? 이매진에서 그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www.ytnscience.co.kr/program/p...

Пікірлер: 42
@everlastinglife
@everlastinglife 3 жыл бұрын
I love his talking and it's very much understandable to stimulate my dreams toward universe.
@mank706
@mank706 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에서 부터 시작한 우주탐사 ㅡ
@user-yp4yj9ww3g
@user-yp4yj9ww3g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생각하면 지구도 우주 라고봅니다 . 별과별 사이가 왜 이렇게 멀게 보이는지,
@user-ws2vu6dc8w
@user-ws2vu6dc8w 3 жыл бұрын
알려주까. 중력을. 이기는것. 구조의 일부 스프링은. 어떤. 작용을. 하는지.
@blessingsong3372
@blessingsong3372 3 жыл бұрын
진행 인타발 하지밀고 본론으로 강연 들어가는 게 이 프로그램이 살아갈 길이네요
@user-ws2vu6dc8w
@user-ws2vu6dc8w 3 жыл бұрын
욕심이. 많으면. 앞이. 보이지. 안습니다
@user-ws2vu6dc8w
@user-ws2vu6dc8w 3 жыл бұрын
이만큼의 발전을.이룬것은?
@user-ws2vu6dc8w
@user-ws2vu6dc8w 3 жыл бұрын
발전의 공개유무
@user-ws2vu6dc8w
@user-ws2vu6dc8w 3 жыл бұрын
공개의 일환.
@user-ws2vu6dc8w
@user-ws2vu6dc8w 3 жыл бұрын
진실 혹은 거짓 을. 봐야 알지안을까?
@user-hy4fc1fh8r
@user-hy4fc1fh8r 3 жыл бұрын
암흑속에서 밝은 빛을주시네요 꿈속을거닐는듯하네요 좋은정보감사요
@user-ws2vu6dc8w
@user-ws2vu6dc8w 3 жыл бұрын
아낌없이. 퍼줘라
@manullim
@manullim 8 жыл бұрын
이명현 박사님은 재미있고 깔끔하게 설명 잘 해주십니다. 그런데 임철호 연구위원 께서는 스피치 속도도 들숙날숙 발음도 흐리고 알아듣기 힘드네요...
@user-ws2vu6dc8w
@user-ws2vu6dc8w 3 жыл бұрын
엄청난. 군비로. 타 국가에. 장난치는. 미쿡
@erserkb7656
@erserkb7656 4 жыл бұрын
Mc 말투가 영 아니네
@user-re5gf7fn1s
@user-re5gf7fn1s 3 жыл бұрын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군요 ㅎㅎ
@user-bs5nq3lv9q
@user-bs5nq3lv9q 2 жыл бұрын
불교에서 우주는 무시무종(無始無終) 시작도 없고 끝도 없이 윤회를 반복하는 공간. 성주괴공(成主壞空) 생겨났다 머무르다 파괴되고 공으로 돌아갔다 다시 생성되는 윤회를 반복하는 공간. 불교에서는 창조주가 없습니다.
@user-ws2vu6dc8w
@user-ws2vu6dc8w 3 жыл бұрын
이것은 거짓이다.
@user-ws2vu6dc8w
@user-ws2vu6dc8w 3 жыл бұрын
언어의. 발달이 앞선. ㅎ
@user-ws2vu6dc8w
@user-ws2vu6dc8w 3 жыл бұрын
언플로들. 나서야지. 본인들의. 주제는. 숨겨두고. 남들의 생각을. 바란다
@user-or9oz1rb6k
@user-or9oz1rb6k 3 жыл бұрын
케플러우주망원경@. @bb. Snkr ==== ( 2021. 4.14 day) CosNewglass@. Lenz@. @bb.snkr♥ ===== (Kcepler@. 100배@. @bb.snkr)♥
@user-bs5nq3lv9q
@user-bs5nq3lv9q 2 жыл бұрын
갈릴레이는 지동설을 주장했다가 재판을 받았습니다. 알렉산데르 6세는 토르데시야스 조약으로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세계를 나눠 식민지로 만들어 식민지 사람들을 노예로 삼아라고 했던 교황 역사상 가장 부패하고 잔인했던 교황이었습니다. 아메리카 신대륙이 발견되었을 때 노아의 후손이 아닌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동물로 볼 것인지 사람으로 볼 것인지 논란이 많았습니다. 노아의 홍수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논란이 되었습니다. 결국 동물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노예로 만듭니다. 이로인해 거의 일억명의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희생되었습니다. 노아의 홍수에서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바이블의 노아의 홍수이야기는 바빌로니아 홍수이야기를 배낀 이야기이지 실제로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그렇게 많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미국의 노예제도 옹호론자들은 바이블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바이블에는 함의 자손인 흑인은 저주받았다는 내용과 이방인은 진멸하고 노예로 삼아라는 내용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바이블은 문제가 많습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영화로도 만들어져 유튜브에 동영상이 있습니다.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장자 인신공양의 원조는 바알신(전쟁의 신. 主. LORD)입니다. 그런데 야훼가 바알신을 질투해 자신도 장자 인신공양을 원합니다. 아브라함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라고 하고 아브라함도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려고 합니다.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야훼는 왜 장자 인신공양을 원했을까. 바이블에 답이 있더군요. 야훼는 질투하는 신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신이 질투하다니 이상한 일입니다. 야훼의 롤모델은 바알신입니다. 교황청 중앙에 바알신의 상징 오벨리스크가 있습니다. 바알신에서 알라가 나온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전쟁의 신. 야훼도 만군의 야훼. 알라도 전쟁의 신. 테러의 신. 바알신과 야훼와 알라는 삼위일체인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야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알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바이블에 71번 나옵니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들은 聖戰이라고 전쟁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제입니다. 십자군 전쟁도 마녀사냥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한 것 같습니다.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안식일에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야훼는 안식일에 나무하는 사람도 죽이라는 존재입니다. 예수는 야훼를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예수와 크리슈나가 같다는 동영상이 많습니다. 바가바드기타는 아르주나가 왕권을 놓고 형제들과 전쟁을 하는 내용으로 크리슈나가 참모로 나옵니다. 사실상 크리슈나가 주인공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하고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이 말은 바가바드기타의 내용입니다. 예수가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생각해보니 그렇더군요. 그러나 이런 말은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예수는 교회에 다닌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예수를 추종한다면 예수를 따라 불교와 힌두교를 배우는 것이 예수를 추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요즘 기독교 종파가 많은 것을 보면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불경과 신약성서는 비슷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ㅡ 법화경과 신약성서 ㅡ 열반경에는 惡象(악상)과 惡友(악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악상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지 않지만 악우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러니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했는데 이 말은 악상과 악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惡象(악한 코끼리)은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말하고, 惡友(악지식)는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말하는 것으로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가 말하는 지옥은 불교의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어떻게 불경을 말할수 있었을까. 왜냐하면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구약에는 천국이나 지옥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구약에 많은 사람들이 나오지만 누구 한사람 천국이나 지옥에 갔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야훼는 천국이나 지옥을 만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약에 와서 예수가 천국과 지옥을 언급합니다. 야훼도 만들지 않았고 구약시대에는 없던 천국이나 지옥을 신약에 와서 예수가 천국과 지옥을 만들었다는 것입니까. 누가 천국에 가고 누가 지옥에 갔다는 것입니까. 프란치스코 교황도 지옥이 없다고 말했는데 예수가 언급한 천국과 지옥은 어디에 있는가. 예수가 말하는 천국과 지옥은 불교의 천상과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이블은 비과학적입니다. 열왕기하 2장에 야훼를 믿는 엘리사가 언덕으로 올라갈 때 어린아이 수십명이 엘리사를 대머리라고 놀리니 엘리사가 야훼의 이름으로 이를 저주하니 야훼가 응답하고 엘리사를 놀리는 수십명의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암곰 2마리를 보내 죽입니다. 어린아이들이 무엇을 압니까. 대머리라고 놀릴수도 있죠. 종교를 믿는 사람이 웃고 넘길수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어린아이들을 저주하는 엘리사가 종교가 입니까. 그런 엘리사의 요청을 받아 암곰 2마리를 보내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인 야훼는 올바른 신입니까.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죽였다고는 것은 모인 어린아이들이 42명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70명. 80명은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놀아도 10명 이상 모이기 힘듭니다. 70명. 80명 모인다는 것은 인위적으로 누군가가 모으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만약 곰 2마리가 나타나면 어린아이들은 모두 흩어집니다. 곰 2마리가 죽일수 있는 어린이 수는 불과 2명 밖에 안됩니다. 곰은 먹이를 잡으면 한마리만 잡고 있지 한마리 잡아놓고 또 먹이를 잡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어린아이들 70. 80명이 있었다는 것도 불가능하고 곰 2마리가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이는 것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바이블에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한 것입니다. 요나가 물고기 배속에서 3일동안 살았다는 동화같은 이야기도 그렇고 지구가 평평하고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는 것도 그렇고 바이블을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합니다. 루터와 캘빈도 멈춘 것이 태양이지 지구냐며 지동설을 비판했습니다.
@user-ws2vu6dc8w
@user-ws2vu6dc8w 3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개하다보니 배신을. 하드라
@tashinkor
@tashinkor 4 жыл бұрын
진행자 좀 제대로 뽑지 너무 촐싹대네
@giryongchung7886
@giryongchung7886 3 жыл бұрын
딴 따라 - 쓰레 기
@lovemono7
@lovemono7 3 жыл бұрын
임철호연구님... 어이쿠야.. 시간은 많이 흘렀지만 ... 여전히 이러게 강의하시는건 아니신거죠...? ㅎ 심리 걱정됨니다...
@akinteractivekorea1930
@akinteractivekorea1930 6 жыл бұрын
말도 안되 저런 사람이 있나?
@user-ws2vu6dc8w
@user-ws2vu6dc8w 3 жыл бұрын
컴퓨터. 의 발언을. 인간이. 이야기 하는. 수준
@user-qi5ch4lz1n
@user-qi5ch4lz1n 5 жыл бұрын
저런분은 그냥 자기도 배운대로 말하는거겠죠? 진실을 알고도 저런 말을 할 수가 없죠
@user-ud7hk3ry4f
@user-ud7hk3ry4f 4 жыл бұрын
배운대로 말하는게 아니라 아는만큼 보이는 거임. 한우물을 몇십년 팠겠냐. 항우연 연구원이면 적어도 젊은 시절부터 명문대 나와서 엘리트 코스 밟았다는건데, 일반물리도 못 뗀 무식한 놈들이 뜬구름 잡는 소리 해대는 걸 듣기나 하겠냐. 관심도 없겠지 ㅋ
@user-qm6ju3gm6h
@user-qm6ju3gm6h 3 жыл бұрын
우주과학자들이 먹고 배부르니 가만히있으면 될일을 긁어 대고있어 넓고 넓은 우주에 우리보다 진보된 생명체를 건드려 이아름다운 지구를 멸망시킬 궁리들을 하고있는것 같아 걱정되네......
@kpinxys7867
@kpinxys7867 6 жыл бұрын
이런 거짓말쟁이 때문에 인류가 병신짓하는거다~~ㅎㅎ
@kpinxys7867
@kpinxys7867 6 жыл бұрын
한석원 매력의 극한 ㅋㅋ 그렇게도 할일없남?? 쫓아다니면서 댓글달게...한심한 종자!!
ЧУТЬ НЕ УТОНУЛ #shorts
00:27
Паша Осадчий
Рет қаралды 7 МЛН
Smart Sigma Kid #funny #sigma #comedy
00:25
CRAZY GREAPA
Рет қаралды 38 МЛН
Cool Items! New Gadgets, Smart Appliances 🌟 By 123 GO! House
00:18
123 GO! HOUSE
Рет қаралды 17 МЛН
[이지 사이언스] 별과 우주 이야기 / YTN 사이언스
20:53
YTN 사이언스
Рет қаралды 1 МЛН
[GMC풀강연] 우리는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가 - 이명현
51:06
그랜드마스터클래스
Рет қаралды 270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