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움직이는 4가지 에너지의 종류와 특징 - 중력, 전자기력, 강력, 약력을 일상의 삶에서 느끼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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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봉길감독

하봉길감독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
@빛나는우주-p1z
@빛나는우주-p1z 2 ай бұрын
귀한 공부 아직도 반은 신비의 영역 같지만 언젠가는 알아지겠지요❤
@mein_maum
@mein_maum 2 ай бұрын
중력 : 일정한 질량을 가진 모든입자들은 각자의 자기장을 띄고 있고 그 자기장을 중심으로 서로가 다른 입자들을 끌어당기려고 하는 속성이 있다 -> 나만의 고유 자기장이 있어서 나의 질량으로 누군가를 항상 끌어당기게 되는 에너지가 있는데 내 기세가 약하면 누군가에 끌려다닐수밖에 없고 또 내 기세가 강할때는 누군가를 끌어당기는 서로간의 파워 게임이다. 어느 정도의 기세가 형성돼있는 상태에서는 어딘가에도 끌려다니지 않고 내 중심으로 뭔가를 끌어오게 되는 중심을 잡을 수 있는게 중력의 근본 원리다
@mein_maum
@mein_maum 2 ай бұрын
전자기력 : 전자를 주고받으면서 원자가 결합을하는데 전자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양극이냐 음극이냐 전하를 띄면서 자성이 형성되고 자성이 같은것 끼리는 밀어내고 다른것 끼리는 서로가 끌어당기는 원리에 의해서 원자들이 결합한다 -> 내 몸 하나를 하나의 원자라고 봤을 때 여덟 개의 전자들이 꽉 차 있을 때 내 삶에 편안함과 안정감과 충만함을 느끼는 느낌을 받는데 상황이 바뀔 때마다 필요가 늘 달라지기 때문에 그럴 때마다 결핍을 채우기 위해서 외부의 에너지들을 끌어당겨서 채우려고 하기도 하고 때로는 내 에너지를 주면서 결합하기도 하고 상호 교류를 하면서 삶이 만들어지고 펼쳐지고 원자 핵을 돌고 있는 최외각전자 여덟 개가 에너지 활동을 하고 있는 게 우리가 살아 있다는 표현으로 설명 할 수 있다
@mein_maum
@mein_maum 2 ай бұрын
강력 : 양성자들이 서로가 밀어내는 것을 더 이상 밀어내지 않게 붙잡아주는 힘(핵을 융합시키는 힘) -> 나의 자아 정체성 안에는 수많은 자아가 있는데 이 자아가 분열되지 않고 뭉쳐지게 하나의 통일성 안에 서로가 같은 나라고 하는 하나의 일관성 일체성 균일성 이런 것들을 보여주기 위해서 핵융합을 시켜 주는 힘이고 그래서 자아 분열이 일어나지 않는다. 약력 : 원자 핵 안에는 양성자도 있고 중성자도있고 쿼크라고 하는 입자도 있고 그렇게 해서 중성자들이 양성자로 변화하는 과정속에서 핵분열이 일어나는데 작용되는 힘(핵을 분열시키는 힘) -> 자아가 붕괴 될 때, 멘탈이 나갈 때 약력이 작용된다. 양성자와 핵이 더 이상 융합되지 않고 핵분열이 일어나는 상태, 더 이상 세상을 살아갈 용기가 없다라고 할 때 점점 내가 흩어지는 느낌을 받을 때 양성자들이 분열되는 느낌이 드는 거다. 그럴 때 붙잡아둘 수 있는 강한 강력이라고 하는 핵력이 작용하지 않을 때는 그냥 약력으로 다 분해돼 버리는 상태로 내가 없는 상태로 살아 버리는 느낌을 받는다. 일상생활에 비유했을 때 강력과 약력이 항상 상호작용으로 작동되고 있다
@세렌디피티M
@세렌디피티M 2 ай бұрын
"차 한잔 하시죠."☕️
the balloon deflated while it was flying #tik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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