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견인포는 자국 방위 뿐만 아니라 타국 방위 목적의 빠른 병력 배치를 위함이고, 한국의 자주포는 자국 방위를 주목적으로 하니까 자국내 전개와 배치만 빠르면 된다 이거구만..
@란파-y1w2 жыл бұрын
포병이 화력에 비해 유지비가 싸게 먹히는것도 포방부가 된 가장 큰 원인들 중 하나입니다. 대신 기동전이나 이런면에서는 떨어지나 한국군 자체가 방어전중심의 국가라 다른 나라 쳐들어갈 이유도 없고 쳐들어오면 ㅈ된다라는 인식만 심어주기위해 엄청난 고정화력을 가지면 됨
@BanDi-c7o2 жыл бұрын
내용 굳이네요
@가을가을이-z3t2 жыл бұрын
외부에서 배치, 발사할 수 있는 무인자주포 머지 않아 나온다.
@다육이를키우는남자2 жыл бұрын
@믿을건펄어비스뿐이야 .
@김호진-h8n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하고 다른 나라하고는 상황이나 여러가지 다른것으로 생각이 되어서 우리에게는 견인포보다는 자주포가 효율이 더 있을것 같습니다 혹시 시간이 지나서 개량 사업을 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포방부라는 별칭이 있듯이 아무래도 움직이는 대형 트럭에 방열 지지대 설치하고 그위에 155포를 설치하는 방향으로 저가로 할것 같습니다 있는 자원을 이용해서 비용대비 효율로 사용할것 같습니다
@허점례-u7k2 жыл бұрын
ㅇㅋ
@edwardkim1142 жыл бұрын
차륜형 자주포 말씀이죠? 시제품은 만들어 본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하긴 힘들지만 사진도 본적있고 근데 포방부에서 맘에 안드나봐요 생산 안한거 보면
@user-po1jt5ri9v2 жыл бұрын
상식적으로 견인포 보다 자주포가 더좋은거다. 쏘고 도망치기가 훨씬 자유 롭고 포병 생존력도 좋고..요즘 기술이 좋아서 원점 파악이 빠른 세상에 견인포? 쏘고 죽는거지!! 견인포 나름에 장점이 있을수도 있지만 단점이 더많아!! 게다가 K9보다 비싸?? 크크크 안사!!
@silverstone22082 жыл бұрын
러시아 드론들이 이거 다 부시려고 노린다던데 드론이나 무인전투장비들이 이제 더 필요한 시대인 듯 우리나라도 드론기술 무인전투장비들 더 발전시켜야 할 듯
@kanagami_2 жыл бұрын
정작 러시아 드론들이 우크라군 방공대한테 아작나버리는 게 일상이죠ㅋㅋㅋㅋ
@myway_j_14182 жыл бұрын
러시아는 무인기 기술이 후진데 중국이 양 국가에 모두 무인기를 안팔아요. 우크라이나는 서방제 무인기를 사용중이고.
@루카치-u3m2 жыл бұрын
포방부 : 어머 이건 또 사야 (가격표 보고) 할 필요는 없고 그냥 지금 쓰는 자주포 견인포나 더 만들고 개량해야겠다.
@박춘호-n3t2 жыл бұрын
한국은 견인 곡사포를 포 부분을 차량에 탑재해서 사용하려고 하는데 사거리 제약은 있겠지만, 방열 없이 포 쏘고 자리에서 이동하면 적으로 부터의 공격에 생존률이 높아지니..
@과거로떠나는여행2 жыл бұрын
지금 우크라이나가 m777으로 대기하는 t90 탱크 잡는 영상이 떴어요. 무인기 띄우고 관찰하면서 Gps유도 포탄이랑 연계한 덕분에요. 한국도 견인포등 자주포든 무인기란 연계해 gps 유도포탄으로 전력 전환하면 어떤 나라든 간에 한국을 침범하면 순삭당할겁니다
@우현박-q5e2 жыл бұрын
헉!! 진짜그런가요 ㅎㄷㄷ
@kjblueskyjp2 жыл бұрын
재래식 포탄에도 지피에스 유도장치만 달면 거의 100발99중 이다 라고 말 합니다. 항공기에서 떨어뜨리는 폭탄의 경우에도 재래식 폭탄 1톤짜리 폭탄에다 그 폭탄을 정확한 목표와 더 멀리 날라 버리는 추진체를 달고 지피에스 유도장치를 달면 100발99중 목표물을 타격하기에 미사일보다 훨씬 더 싸면서도 파괴력은 4배 이상의 폭팔력을 보인다 라고 한국군 관계자가 말 했어요
KH179와 군생활을 함께했는데, 방열해놓는 곳 바로 옆에 다른 대대의 K-55가 항상 있어서 부러워했던 기억이있네요 전역할즈음엔 포 반납하고 천무였나 MLRS 받아와서 갖고놀았지만ㅋㅋ
@Hello_Dex2 жыл бұрын
179는 이제 놔줍시다. 딱 10년전 요맘때 179견인포에서 k9자주포로 포가 변경되었었는데... 전방 포병여단이였습니다. 당시 179가 예비군들 훈련에 쓴다는것도 들었습니다만... 이제 그것도 놔줄때가 된거 아닌가 싶습니다. 견인포보단 자주포 교육이 더욱 절실한거 아닌가싶네요. 대다수의 부대에서 자주포로 교육받고, 예비군때 견인포를 재교육해야하는건 아니니까요. 179가 있어서 참 좋았던건 사실이지만, 이제 놔줄때가 된거같습니다. 제발 예비군에서도 퇴역을... 치장물자정도로만... 둡시다. (포탄 많이 남은거 알고있는데, 그렇다고 가지고있을순 없다고 생각해요.) 105미리처럼 차량형자주포를 만들건 아니자나요. 뭐... 차량형 자주포로 무인운영 가능한걸로 만든다면 모를까...
@hawk88732 жыл бұрын
k711급 트럭에 올려 차륜형 자주포로 개량하는 계획이 있긴 합니다만 k105A1때문에 예산을 다 잡아먹어버려 어쩔런지 모르겠습니다. k105가 단차당 18억원이라서 아마 kh179차륜화 사업도 대당 20억 언더면 충분히 해볼만 할것 같은데 예산이 없어 못할듯.
@오유-z6j2 жыл бұрын
@@hawk8873 155mm는 105mm 하고는 반동 차이가 엄청 납니다 외국 차량탑재 155mm 자주포들을 보더라도 차량크기가 대형차량이죠 차륜형(차량형 자주포는) 신속전개에 유리하다는 점 빼고는 발사시 반동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 취약한 점은 어쩔 수 없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155mm포를 올려놓을 수 있는 차량자체가 없습니다 차량자체를 외국에서 수입하거나 국내에서 새로 개발해야 됩니다 20억은 어림도 없고 30억에서 얼마나 더 들지 모릅니다
@hawk88732 жыл бұрын
@@오유-z6j /이미 기아에 있는데요? 철매 올려놓은 대략 10톤급 8륜 트럭이면 다 올립니다. 심지어 차륜형 자주포 베스트 셀러인 프랑스 육군 세자르는 무려 6륜 밖에 안됩니다. 반동은 105보다 세기 때문에 아웃리거 형태의 후방 전체를 고정하는 방식을 써야 합니다. 차량 값, 포값은 워낙이 싸서 다 합쳐봐야 3억 안넘고요,(kh179가 1.5억 꼴랑입니다.) 가장 비싼게 사통 장치와 급탄 기구, 항법장치인데 k105가 18억이면 그 대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라 155밀리 차륜형 자주포 만들어도 기술적으로 딱히 더 어렵거나 크게 돈 들어갈 요소 자체가 없습니다.
@0ho3332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모르는 소리임 전쟁나면 싹다 끌어모아도 외국지원 받아야함 안받아도 이길수 있다쳐도 kh179없어도 이긴다쳐도 우리 피해를 최대한 줄여야함 전쟁은 단순히 이기기만 해서는 안됨 우리피해는 최소화해서 압도적으로 승리해야되는거임 그런 측면에서 지금 러시아가 이긴다해도 그게 이긴게 이긴거겠음? 이미 원래목표는 물건너갔음
@footstep0022 жыл бұрын
아직은 훈련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 우크라이나에 공여된 것중 1x대만이 실전 운용중이라고 하죠.
@김태웅-b8m2 жыл бұрын
우리 나라가 방어 위주의 작전 비중이 높아서 그렇지 공격시 빠른 전개를 위한 경량 견인포의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걸 수송할 수 있는 육군항공자산의 발전도 중요하고요. K9처럼 자랑 할 수 있는 한국형 헬기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lastsailor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지금의 2신속대응사단, 혹 차후에 나올지도 모르는 공중강습사단, 혹 산악경보병사단 제대로 운용하려면 신속전개를 위한 경량 견인포 수요는 계속 제기될 꺼라 봅니다. 미/영/호가 바보여서 견인곡사포 개량해서 도입한 이유가 있습니다. 신속전개를 지원하지 못하는 야포의 중량은 치명적 약점이죠.
@아몬드-f9z2 жыл бұрын
견인포는 가슴으로 쏘는겁니다. 대대 효력사때 전포대장 1명이 박스카 위에 올라가서 모두가 숨죽인 상황에서 18문이 동시에 부사수가 방아줄 당겨서 빵 한소리나고 포탄은 18발 날아가면 정말 그 순간은 "견인포 할만하다." 라는 기분 잠깐 납니다.
@haharrr70182 жыл бұрын
똥포. 그래 웅장해 져라. 우리는 파바박 쏘고 간다. 다련장.... 웃자고해본 소립니다. 그냥 군단 사격 때 곡사포 옆에 팍 들어와서 쏘고 떠나면 곡사포에서 처다보던 것이 기억나서. 근데 사실 일제사를 그렇게 한다는 것이 말이 안되죠. 포 팍 쏘고 튀지 않으면 다 죽는데. 곡사포는 그렇게 못하고. 죽을 때가지 마구 쏘고 죽는... 다행히 적 대포병 포격 없으면 사는거고.
@아몬드-f9z2 жыл бұрын
@@haharrr7018 저희도 나름 적기만전술 사용해서 6문중 1문만 따로 떨어진곳에서 사격하고 나머지는 적 대포병기다리다가 역으로 대포병사격하눈경우도 있고 6문을 반반 나눠서 진지이동하며 사격하는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자주포나 다련장처럼 빠름 이탈은 조금 힘들죠ㅠㅠ 당장에 제가 전포대장할때 목표가 무사히 위병소밖으로 진지변환 하는거였으니...
@user-po1jt5ri9v2 жыл бұрын
응 그다음 대응사격의 포탄세례를 받으며 ''좋은 삶이었지!''
@AidenSD2 жыл бұрын
한국이야 다수의 포병전력이 해외 긴급 전개를 할 일이 없으니 견인포에 대해 노안중이 될만 하네요.
@내가길이오2 жыл бұрын
미군 같은 경우 타격능력이 다양하고 우리군은 선택적으로 유리한 방향으로 수량을 채워서 포류가 많은거 같아요
@명천암백호도령2 жыл бұрын
허억..... 가격이 ㄷㄷㄷ하내요 성능은 말씀해준신거대로면 좋은 거같은 대
@청춘방부2 жыл бұрын
포는 중요하지
@제이홀릭-d8x2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산악 지형이 많다 보니, 전차보다는 자주포가 더 효력이 있지. 그래서 자주포에 진심일 수 밖에.
@leemoon42072 жыл бұрын
자주포는 사거리가 멀리 나가야 30킬로 언저리 임.. 80년대에야 이 전력이 상대적으로 쓸만 햇지만.. 짐은 상대의 전력을 생각 하면 버리기는 아깝고 걍 가지고 잇는 거지.. 계속적으로 야포 자주포가 전력의 핵심일 수 없지.. 북한은 핵 수소폭탄에 전략 전술 핵 미사일을 가지고 잇고.. 그 수를 늘려 가겟다는데.. 북한 신형 장사정포는 400 킬로 가고 그게 실전배치 되고 잇고.. 그 수를 늘리 ㄹ 게 예상됨.. 한반도와 같은 산악 지형에서 먼 거리에서 타격 하고 병목을 지키면 멀리서 쏘는 넘이 이김.. 대한민국이 북한 보다 우세한 전력은 공군 전력 이고 포병전력이고 기갑 전력 일텐데.. 포병은 사거리가 적고 공군은 비행장 파괴되면 뜨지 못하고 기갑은 병목을 막고 버티면 대한민국이 지는게 당연함. 전력이 한 쪽이 일방적으로 승리할 가능성이 높으면 전쟁이 일어나기 쉬어짐.. 외세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항시 말을 바꿈.. 이는 그가 나쁜 넘 이라서 가 아니라.. 상황이 변하면 의지도 변하는 것임.. 타인을 믿고 나의 머리를 맞기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음.. 죽네 사네 하는 연인 관계도 시일이 좀 지나고 안 보면 고무신 거꾸로 신는 다고 햇음.. 이게 세상의 이치..
@junelee38182 жыл бұрын
기동성과 공격성은 자주포 .... 라인 방어 및 지역 방어는 견인포가 가성비로 좋죠 ... .. 아무리 헬기로 이동하고 뭐해도 .. 적 빠른 진지 점령 기갑부대에겐 상대가 안됩니다 .. 자주포는 인력 태워 빠른 철수도 가능하지만 ... 견인포는 그게 안되요 .. 그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근데 가격이 k9보다도 비싸니 ㅎㅎㅎㅎ 역시 천조국 답군요 ㅎㅎㅎㅎ
@@yoosteve1885 도입수량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아무리 높게봐도 10배차이까지고 k2정당 80만원 잡았을때 평균 3배차이임 한국 경특에서야 소량도입이어서 정당 800만 정도였지 미군까지 볼필요도 없이 국내 707,udt 에서 도입할때도 정당 400만은 안넘어갔음 그래봤자 5배차이라는소리 k2도입단가도 최근에는 올라가서 90만원이 넘어감
@yoosteve18852 жыл бұрын
@@jjll5563 K2 Daewoo가 해외에서 얼만지 아세요?ㅋㅋㅋ 우물안에 개구리 새끼처럼 한국기준에서 보고 그래요 ㅋ 지금 해외에서 자주포 가격 비교하잖아
@jjll55632 жыл бұрын
@@yoosteve1885 179는 국내가격 1.2억으로 두고 k2는 국내도입가격으로 두면 안된다? 그리고 해외 수출용은 자동사격도 안되는 민간버젼 열화판이구요 대한민국 제식소총인데 당연히 대한민국 국군도입가격으로 보는게 맞지 hk416도 제식소총으로 가장많이 도입된 나라에서 정당 얼마까지 있는지 보는거고 그리고 처음 논점이 47배 차이에 말도안되는 예를 들어놨다는건데 지구상에서 가장싸게 도입된 k2랑 가장비싸게 도입한 416비교해도 47배는 안될걸요?ㅋㅋ 이상한부분 물고 늘어지시네
@남자탁용삼2 жыл бұрын
M-777 곡사포
@gdtt64852 жыл бұрын
kh179 기본탄 30키로이상 RAP(사거리연장탄 40키로 신형 로켓보조사거리연장탄 50키로인데.... 왜이렇게 사거리를 줄여 애기합니꺄~!! 자주포만 그런가.. 105미리포도 유럽통틀어도 못따라오고. 155미리 견인포도 유럽 통틀어도 못따라오는거 아닌가. 흠....
@amws50952 жыл бұрын
미군같이 여러 환경과 많은 전장에서 싸우기에 헬기로 운송가능한 저런 견인포가 필요하지만 우리나라입장에서는 필요가 없을 듯..k9하나 더 찍고 말지
@김왕근-e8i2 жыл бұрын
사격장치뺀 대포!
@바실리카2 жыл бұрын
저 견인포는 예비군 부대나 포진지 등에 두면 딱이겠네요 ㅋㅋ
@텔레토비-h8p2 жыл бұрын
견인포는 헬기가 운반하는게 맞겠다. 산꼭대기에도 가져다 놓고 쏠 수 있으니
@user-po1jt5ri9v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중간에 보병용 지대공 미사일에 맞거나 드론의 자폭이나 포탄투하로 마무리... 저 전술은 지들보다 수준 낮은 애들이나 생대할때 써먹을수 있음직한 방법이지 그닥....
@bono4582 жыл бұрын
전술에 따른 장비가 가지는 가치는 달라지긴하지.. + 포가있다..? 그럼 바퀴를달아라 바퀴또는 궤도가있다 ? 그럼 포를 달아라 그게 매력이지
@dgffrghutrrgvc2 жыл бұрын
러시아의 대포병레이더가 상당히 과대포장 이었나 보네요 미군이면 4발 쏘기도 전에 반격탄 날아와서 진지를 갈아버릴텐데 서방권 포병 주력이 자주포인 이유가 상대의 대포병 전력에 의해 포진지가 박살나는걸 막기위해 3~4발 쏘고 이동을 반복으로 아는데 고정식 포대에 철수 3분이라 갸웃
@user-po1jt5ri9v2 жыл бұрын
원점파악이 허술한 나라 상대할때나 써먹을까 못써먹을 물건이지..2분?? 그시간도 빠듯하다...
@gahjong2 жыл бұрын
우크라이나 군 M777이 러시아군의 공격을 받는 영상을 봤는데 피해가 경미했다고는 하나 견인포는 방어력이 취약한게 걱정이 되긴 하더군요
@Kairan252 жыл бұрын
그래 우크라이나에 계속 무기를 줘서 전쟁을 길게 끌어라. 무기를 주면서도 왜줘야하는지 모르겠지? 설마 우크라이나군이 이기길 바라지는 않겠지.
@HooN_Pride2 жыл бұрын
가격이 너무 창렬하군요. 진짜 극세사 틈새시장 아니면 그냥 자주포 쓰는게 백번 이득인듯
@rlagns08022 жыл бұрын
M777대만에 판매 제안가가 1문당 70만 달러임. 아니면 장비를 사면 딸려오는 지원 패키지를 모두 포함한다면 모르겠는데 보통 이런곳에서는 장비 가격만 말하지 패키지 통틀어서 말하지는 않을텐데?
@junname.16002 жыл бұрын
K-9보다 비싼 견인포라... ㅋㅋㅋㅋ 그나저나 C-5수송기 두대로 견인포가 24문 배치되는건 무섭긴 하네요 전날만해도 없돈 족 포병전력이 갑자기 전개되는 상황을 생각하면... 상대하는 입장에선 악몽일듯
@user-po1jt5ri9v2 жыл бұрын
헐 k9보다 비싼 견인포? 미쳤네!! 공중강습,침투 화력지원용 외엔 그닥... 미국이니까 쓸만하려나... 나머진 겁나 비싼 견인포일뿐..
@SPK47202 жыл бұрын
105도 차륜형 개발 했으니.. 곧 155 차륜형도 나오 겠지..? 포방부는 가능 할게야..ㅎㅎㅎ
@자연으로20192 жыл бұрын
140000발/70문=2000발/대,2000발의 포탄은 얼마나 사격할 수 있죠? 일주일 열흘 치 정도 되나요?
@user-marin09286 ай бұрын
14만발이였습니다..
@yeeeeeee2 жыл бұрын
KH-179에 바퀴 달자~~~
@SL-os9fr2 жыл бұрын
저거 작기질 하면 숨넘어 갑니다 자체소형 유압장치를 달면 쉽게 운용할테
@매봉-v8r2 жыл бұрын
m777 주면서 핵심 장비빼지 않았나? 저거 지금 별로 쓸모 없질 않나?
@leehyangje2 жыл бұрын
ㅎ ㅎ
@DarkFuse2 жыл бұрын
우와 자주포보다..비싸다는거에서 충격....
@ggreu_ggreu42852 жыл бұрын
M777은 제2신속대응사단용으로 몇십대 정도 도입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pasengmini26432 жыл бұрын
가격이 K9보다도 비싸서...
@shipoftheline04162 жыл бұрын
저거 자주포보다 비싸요......ㅠ
@henny10702 жыл бұрын
겨우 몇십대를 위해서 몇백억씩 들여 도입한다구요? 차라리 헬기나 무인 폭격기를 더 도입하겠죠.
@woodman15902 жыл бұрын
굳이 .......
@ggreu_ggreu42852 жыл бұрын
M777이 K9 보다 비싸다는 건 잘못 알려진 내용입니다. 한문당 수십억이라는 건 포+엑스칼리버 유도탄+훈련+장기적인 유지보수 등등 포와 관련된 모든 요소를 합친 패키지의 가격입니다. 포만 따진다면 문당 10억 이하입니다. 6.25 전쟁에서 이미 증명됐지만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군대가 포병까지 끼고 있으면 난공불락의 방어력을 가지게 됩니다.
@LCH022811 ай бұрын
KH-179견인포...퇴역시키지말고 고정포로 전방에 배치한후, 북한이 도발시 버튼누르면 바로 발사가능하게 사용하면 안되나?ㅋ 북한의 땅꿀이나 진지 어디있는지 다 파악하고 있으니, 거기 고정시켜놓으면 될것같은데🤔
산같은 험지에 빠르게 전개해야한다 "헬기로 수송이 가능하니까" 그러면 저게 k9보다 낫고 좀 느려도 방어력 화력 히트앤 런을 해야한다 하면 k9이 훨 나음
@미르나므2 жыл бұрын
기름 떨어지면 자주포는 먹통아닌가요?
@kms883272 жыл бұрын
사격은 가능할거에요. 다만 이동이 불가능하다는 얘기인데, 기름이 떨어지면 견인포도 견인할 차량의 부재로 생존을 장담하기 힘들겠죠.
@김남기-l3x2 жыл бұрын
하 씨 토나오는 kh-179 쟉키질 곡괭이질 함마질 포탄적재 훈련 지금도 진절머리 나네요 ㅡㅡ
@이하늘하늘이2 жыл бұрын
강력한 무기 보내라
@fogtfoomf5763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가 다른무기도 아니고 굳이 155mm 포탄 10만발을 캐나다로 수출해서 우크라이나 우회지원한다는 기사가 정확히 이해가 되는 순간이군... 흠...
@cykci42 жыл бұрын
우리 155미리 곡사포도 유지하자!
@kanghyunyoo66902 жыл бұрын
포가 마지막 희망 같습니다.
@baroni20012 жыл бұрын
날 풀렸으니까 2분이지... 땅 얼어 있으면 가신 박을때...시간 ㅎㄷㄷ 걸림..ㅋㅋㅋ 견인포는 견인포일뿐... 신속전개는 미군이 도와주니까 항공전개상 신속이고... 지상으로 운반하고...방열하면 별차이 없을듯. 국방 선진국들이 아직도 견인포를 다수 운용하는 이유는 뛰어난 공군력이 있기 때문이다. 대포병 사격을 맞을 일이 거의 없으니까. 포병 출신으로 견인포를 굳이 퇴역시켜야 할까?란 의문이 듬. 전면전 시 우리가 밀릴때를 대비해서 후방부대는 방어용으로 견인포 유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선택(후방견인)과 집중(전방 자주)이 필요할것 같다. 영상 잘 봤습니다.
@김태승-l7b2 жыл бұрын
미쳤다
@중장비업체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105mm 징하게 많고 또 우린 포방부라
@마리사-b1m2 жыл бұрын
러시아 야포부대 포격 받아 전멸한거보니 견인포 싫어졌어...쏘고 빨리 도망가야 돼
@jaysouth45642 жыл бұрын
우쿠군이 곡사포를 얼마나 잘 사용하는지 전쟁의 상황을 바꿀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junelee38182 жыл бұрын
전선 라인 유지하는데 견인포 만큼 좋은것 없죠 .......!!! 가성비 갑 ! .. 근데 가격이 비싸니 ㅎㅎㅎㅎ!!!!
@myoungkim16802 жыл бұрын
야포가 450만불이라니….
@moai60992 жыл бұрын
포야? -> 바퀴 달어 바퀴가 있어? -> 포 달어
@taiho_phj2 жыл бұрын
상황따라 자주포, 견인포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 하겠네요
@lastsailor2 жыл бұрын
미국은 헬기나 C-130에 실어서 긴급공수, 전개용을 상정하고 우크라이나는 원래 용도대로 차량로 견인해서 잘 쓰고 있나 보네요. 하긴 4.5톤이니 그 정도는 뭐.... kzbin.info/www/bejne/jIu8pGB9r7N1Y6s 다른 영상 보니, 탄착군도 잘 형성되고....
@leemoon42072 жыл бұрын
우크라이나 에 전개된 미군 지원포 다 박살낫다고 영상이 며칠 전 보앗는데.. 걍 좀 가벼운 견인포네.. 자체로 포 하나도 제대로 생산 하고 비축하지 못한 나라에서 미쳣다고 러시아 같은 강대국을 건들다니.. 이런 나라는 망해도 싸다.. 외세의 지원을 믿고 나라의 명운을 결정할 수 잇다니.. 아니면 머저리가 아니라면 매국노 겟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나라 팔아 먹는 넘들이 조선에만 잇지는 않을 테니.. 성리학의 나라 조선에서도 위정자라는 자들이 나라를 팔아 먹을 수 잇엇으니.. 야만적 동네 에서 위정자 중에 나라 팔아 먹는 넘들이 잇기가 더 쉽겟지..
@이건개발-p8n2 жыл бұрын
좋은건가
@grinchimr.89592 жыл бұрын
포 운용능력이 그렇게 단기간에 가능하다면 포 전술훈련등이 왜 필요하겠나. 포라는게 단순히 장전 후 포사격만 하면 되는 줄 아는 건가? 그렇게 훈련잘된 정규군도 아군에 오폭도 하고 장비 손망 문제, 대포병 사격에 걸려 아작날듯요. 들어보니 우크라이나 지원병중 대부분이 총도 잡아보지 못한 상황이라는 데…돼지목에 진주목길이임.
@하지마이상해2 жыл бұрын
티타늄 떡칠하면 저렇게되는구나...의 결정체
@architect_han2 жыл бұрын
바퀴달린 물건엔 포를 달고! 포에는 바퀴를 단다!
@user-po1jt5ri9v2 жыл бұрын
날개달린 물건엔 포를 달고! 포에는 날개를 단다! ㅡ 미국!! 한국 포방부 귀엽군 좀더 노력해봐!
견인포의 가장 큰 단점은 돌밭이나 겨울에 땅이 단단하게 얼어있을 경우엔 사용이 매우 어렵다는 겁니다. 신속하게 가신을 묻고 핀을 박을 수가 없어요.
@kms883272 жыл бұрын
신속한 사격에 사건이 걸리는 만큼, 사격이후 진지 이탈도 빠른 시간에 하기 힘들죠. 그래서 더 자주포가 선호되는 것 같고요
@S.J.Lee87592 жыл бұрын
가신발톱 묻을 필요없이 가신철주 4개만 박아도 랩탄사격아닌이상 큰 문제 없음. 신속사격 후 신속이동이 목적이니 가신발톱자리는 진지를 좀더 견고히 하고자 할때 깊이 파던지 해야하죠.
@rhee42072 жыл бұрын
경량화를 위해서 티타늄으로 만들어서 개비싸다는 것 나중에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갚아야할 빚이다. 견인곡사포 포격 훈련을 몇일 받아서 전전에 투입을 한다? 그리고 들리는 이야기로는 미국이 탄도 계산기는 떼어내고 주었다는 것
@oreochan7232 жыл бұрын
저 견인포의 무서움은 헬기와 같이 다닐때 발휘됨. 자주포는 커녕 사람도 다니기 힘든 산악지대에 갑자기 나타나서 몇분내에 방열하고 저 엄청난 급속사격 능력으로 사격 후 순식간에 헬기에 달고 재배치가 가능함. 화력전에서는 자주포가 좋겠지만, 헬기와 같이다니는 저 M777 기동을 따라올 포가 없음. 미군이 멍청해서 자주포보다 비싼 견인포 만든게 아님
@goldenknowledge40512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 무한궤도를 장착한 자주포가 다닌다고 해 봤자 멀리 가려면 철도 등의 수단을 이용해야 할 테니 헬기로 나르는 견인포의 기동성을 따라가지 못하겠군요.
@user-po1jt5ri9v2 жыл бұрын
미국이니까 가능한 짓인데? 누가 저런 미친계획을 할까?? 넣어둬! 미국이니까 가능한 짓이고 드론의 실전배치가 잘된 나라를 상대론 뻘짓이지...심지어 대공망이 잘갖춰지거나 휴대용 지대공 무기가 발전된 나라를 상대론 저짓도 못한다.
@WhythisGGoraji2 жыл бұрын
와.. 성능차이는 조금 나는데 가격은 수십배네..
@junelee38182 жыл бұрын
헬기로 이동 목적이 있어 경량문제로 티타늄과 알미늄 계열이 많이 들어가 비싸요 ....!! 만약 진지가 밀려 빠른 철수할때 견인포 놔두고 핵심 장비와 사람만 피신하고 견인포 자폭시키고 철수 한다고 합니다
@이건형-t4x2 жыл бұрын
M777은 미군이 기동전을 위해서 경량화를 최우선으로 만든 야포인데.. 우크라이나군입장에서는 kh179 우리나라야포가 더 났다봅니다. 포수운용인원이 많이 필요한데.. 우크라이나는 인력은 충분하니.. 대신 수량을 M777보다 10배이상을 지원가능하다면 훨씬좋다봅니다. 방열시간이나 포무게등은 솔직히 큰 문제아니고.. 발사속도도 비슷하고 사거리도 동일하고.. 러시아군의 포병은 견인포위주이고 대포병사격에 희생되도 수량이 매우 많으니 위협적인거죠. 솔직히 우크라이나도 동일한 전략을 구사해야하는데.. 견인포의 단점을 상쇄시키려면 대규모수량을 동시에 운용해야하거든요.
@Alryusin2 жыл бұрын
M198의 한국형개량된 것이 KH179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1.179가 수송으로 낑낑대는 동안에 777이 신속하게 전개할 걸 생각하면 숫자가 많더라도 장점이 될 순 없습니다. 당장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러시아군이 수적 우세를 보여도 운용 미숙으로 깨져나가는 걸 보면 알 수 있습니다. 2. 운용병력은 적을수록 전선을 방어할 방어병력 혹은 보급병력 등의 활용이 된다 생각해야 합니다. 인구수는 게임처럼 무한하지 않고 한정되어 있으므로 병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것도 중요합니다. 3. 전개시간이 짧다는 것은 적이 방열하느라 빈틈을 보일 때 우리가 쏠 수 있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선수필승이죠.
@0ho333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공격용 무기 지원할 생각도 없고 있다 하더라도 무게때문에 배치가 늦음 m777은 단순히 기동뿐만 아니라 외국에 신속배치에 중점을 둠 배나 항공기로 한번에 많은 양을 수송해야함 무게는 큰 문제가 맞음 실제로 얼마나 차이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예를 들자면 우리는 kh179 2개 보낼때 미군은 m777 5개~7개 보낼수 있는거임 무기가 도착하기전에 많이 밀려버리면 그만큼 회복이 힘들기 때문에 빠르게 많은양을 보내는거임 미 본토가 공격받을리 없는 미국은 원정공격 신속배치에 중점을 둠 항공모함, 사전배치전단, 해외주둔 미군기지, m777 등등
@이건형-t4x2 жыл бұрын
@@0ho333 에휴 맞는말씀입니다. 우리나라가 지원하겠다는거도아니고.. 설령 한다해도 무게때문에 이동배치가 매우 늦죠. 우크라이나근처의 국가들에게서 급한대로 지원이된다면 좋겠는데.. 유럽국가들 군대병력수가 적은게 필수다 시피하니 견인포를 운용 치장하는국가도 별로 없을것이고.. 우크라이나는 여러모로 답없습니다. 애초에 14년이후부터라도 이를 악물고 군사무기와 전쟁준비태세를 해왔어야했는데.. 그거도 아니었고 심지어 개전 한달전부터 미국이 전쟁발발한다고 통보해줬음에도 별다른 준비는 없었던거같더군요. 에휴.. 전선에 참호진지라도 대거 건설해놓고 아에로비즈카인지 뭔지하는 드론부대에도 지원좀해줘서 대거 확대개편해놨으면 엄청난전과가 있었을텐데.. 14년부터 돈바스지역에서 드론부대가 활약이 엄청나서 정식부대로 편제되었는데 편제만해놓고 지원은 하나도없었던거같더군요. 키이우북동부전선에서 러시아군64키로 행렬뉴스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항공공격이나 야포공격 드론공격을 퍼부었으면 러시아군은 개전 3일만에 패전했을수도있었는데.. 꼴랑 선두행렬몇대에 아에로비즈카드론공격으로 파괴한게 전과의 전부였으니.. 그만큼 우크라이나는 엉망이었단 증거입니다. 그저 나토가입하겠다면 덜컥 가입이되고 러시아군이 쳐들어오면 즉각 나토군이 총출동해서 대신 전쟁해줄줄알은건지..에휴..
@gazebodful2 жыл бұрын
선의로 지원해주곤있다만 저 정도면 미국이 우리나라한테 지ㄹ했던 '안보무임승차'라고 불러도 되겠다 싶은데ㅋㅋ... 심지어 우크라이나는 미국 우방국도 아니고 중간에 끼어있는 어부지리였는데.. 저런 전폭적인 지원이 정말 정당하고 정의로운건가? 최소한 우리나라의 경우엔 '점령지' 이기라도 했는데 ..우러전쟁 공세종말점에 결과는 결국 러시아 힘 빼기위한 서방의 대리전쟁이였다는 평가해도 내려도 반박하기 힘들듯. 슬슬 러시아랑 서방이랑 협상해서 우크라이나 자주권 보장하는 선에서 합의봐야 할거같은데 우크라이나든,러시아든 테러로 상대국 뜯기 시작한 지금부턴 그냥 개싸움이야 이런건 엮어봐야 더러운 꼬라지 밖에 안 나올거 같다.
@jwj27932 жыл бұрын
K9보다 비싼건 선 넘는거 아녀?
@고구려-x1h2 жыл бұрын
우크라이나 국방부 SNS에서 M777로 사격하는 우크라이나군 사진을 본 적이 있습니다. 러시아군이 드론을 이용한 폭격으로 우크라이나군의 M777 곡사포를 파괴 하려고 했는데 위치를 잘못 설정해서 M777 곡사포를 파괴 하는데 실패 했다고 하네요. 다들 아시다시피 지금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군 양쪽 다 드론을 이용한 작전을 많이 하고있죠.
@고구려-x1h2 жыл бұрын
@Lee DarkRed여러 경로로 전해지는 우크라이나전에 대한 소식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크라이나군이 포병전력이 M777만 있는건 아니죠. 우크라이나군도 원래 가지고 있는 구소련제 포병무기도 있고 더 중요한건 지금도 서방국가들로부터 계속 무기를 지원받고 있고 그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게 포병전력 입니다. 저도 이탈리아가 지원해준 FH-70 곡사포도 러시아군의 폭격에 파괴 됬다는 소식도 봤습니다만 파괴되는 숫자 보다 공급되고 있는 숫자가 더 많죠. M777만 해도 미국과 캐나다로부터 수십문이 들어오고 있죠. 그밖에도 여러 서방국가들로부터 자주포가 계속 들어오고 있으니 우크라이나군은 서방으로부터 들어오는 그 무기들이 훈련을 끝내고 전선으로 투입되면 질적으로나 숫적으로나 점점 러시아군에 비해 우세를 점할 수 있게 될겁니다. 반면 러시아군은 전장에 내보낼 무기가 점점 바닥을 드러내 벨라루스등 친러국가들 군대나 그 국가들의 무기를 내보내기 시작하고 있고 자국에선 퇴역한지 오래된 구형 치장물자들을 다시 꺼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앞으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양국간 포병전력에서부터 우위가 점점 역전되어 갈 것이라는걸 알 수 있는 점들입니다.
@손박손박2 жыл бұрын
최고명품K9,,으로,,도배``아이가ㅋㅋ
@lboard3212 жыл бұрын
오자마자 다 박살났어요 GPS 는 없는걸로 주니까 다 작살나지
@307signal2 жыл бұрын
케이나인이 훌륭하네요 우리게 기본 40키로에 엑스칼 사용시7키로이니요.
@스틸레인헌터-t7p2 жыл бұрын
KH-179는 좀더 개랑해서 차륜형으로가자~
@바라쿵2 жыл бұрын
m198이 6분내에 사격이 가능하다는건 뻥인것 같습니다
@qwerasx-f2k2 жыл бұрын
근데 비싸도 너무 비싼데.. ㅠㅠ
@ohara50492 жыл бұрын
산 꼭대기에서 쏘면 사거리 더 늘어날듯 ㅋㅋ
@이기환-t3d2 жыл бұрын
전세계 대포의 절반은 한반도에 다 있다는
@Hyuchan10022 жыл бұрын
헬기 견인포 ㅋ
@qlrndur1232 жыл бұрын
운용인력 많은데 계속 쓰는건 그냥 공짜인력이라 그런거 아님 ?
@ho4582 жыл бұрын
m114였는데 6.7톤 2차대전 다큐 보면 나오는거 ㅋ
@김왈왈-f1x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아프간에서 포가 마려워쓰면 저런것까지 다 개발하고 쓸줄이야 역시 미국.
@woodman15902 жыл бұрын
아프칸에서 마구쏘는 영상봤는데 .........
@준옥김-l1o2 жыл бұрын
핵이 날아가게 되겠네
@inbaek80542 жыл бұрын
한국내 견인포 제법 많을텐데 여유분도 그렇고 포탄과 함께 지원하고 한국은 신규로 자주포 늘리던가 해서 조정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사람바람2 жыл бұрын
먼가 말하다 만 것 같애 ㅋㅋㅋ
@미스안델센2 жыл бұрын
중국.러시아 폭격기가 카디즈를 넘어온다는데 후방을 전방만큼 무장.훈련돼야 하고 핵무기급 무기를 조속히 보유해야 합니다. 우리가 미국과 동맹이듯이 북한도 중국.러시아가 도와 줍니다....이런것을 빨리 인식해야 합니다. 정보전에도 능숙해야 할것입니다
@남영근-b3s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자주포몇문이라도 우크라에 보내면안되요? 피알이많이될건데?
@kjblueskyjp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되면 러시아를 자극하게 되어 한국에게 오히려 손해가 됩니다. 차라리 그 자주포를 제3국에 팔고 제3국에서 우크라이나에 다시 팔아 버린다면 한국의 무기가 실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알수가 있겟지요. 지금 한국이 생산하는 무기들은 실전에서 전혀 테스트를 거치지 않은 카탈로그상의 성능 이기에 실전에서의 테스트가 가장 중요하다 라고 말 합니다
@현이-d4d2 жыл бұрын
당장 러시아가 ㅈㄹ할거고 그거 감수하고 준다해도 바로 못 써먹습니다. 우크라군에서 인원 뽑아 우리나라에 와서 자주포의 정비와 조작등 다 배워야 하는데 그것만해도 몇달 걸립니다. 지금 미국과 유럽이 우크라이나에 그렇게 지원하면서도 그런 중장비들 대량으로 못 넘겨주는게 줘봐야 우크라군이 제대로 못써먹어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피알이 아니라 우크라군의 미숙한 운용으로 바로 파괴되거나 러시아군에게 노획될수 있습니다. 지금 우크라군이 강력한 항전의지로 방어전에서 잘 싸우긴 하지만 우크라군의 전체적인 수준이 그런 첨단 현대식 장비들을 제대로 운용하기엔 낮습니다.
@현이-d4d2 жыл бұрын
우리 국군도 신형 무기 새로 들여오면 전력화과정이라고 해서 그 무기의 조작법과 사용전술을 완전히 익히는데 최소 몇개월에서 수년이 걸립니다.
@서울시민-p1u2 жыл бұрын
북한에 러시아제 신형무기로 무장해주게 되는 꼴입니다.
@재철김-n7l2 жыл бұрын
그래봐야 견인포다. 대포병레이다에 포착되면 바로 작살남.
@을인2 жыл бұрын
며칠 전에 우크라이나군이 포 설치를 하다가 러시아군이 쏜 로켓포에 포병 100 여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koreaisautocratic2 жыл бұрын
이딴게 투입된다고 전세가 바뀌냐? .아무 의미없다 .상대는 초강대국 러시아다 .애송아
@서울시민-p1u2 жыл бұрын
M777 우크라이나에서 폭망했다고 합니다. 미국 전장 환경에서나 사용하지 우크에서는 러시아에 역습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