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체는, 몸을 사용하는 통째 하나인 의식(conscious) ㅣ 의식 = 뜰 앞의 잣나무 = 차 한 잔 마셔요 ㅣ 10분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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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살고 유쾌하게 죽기 : 이문호

자유롭게 살고 유쾌하게 죽기 : 이문호

13 күн бұрын

1) 제목: 마음(=의식)은 하늘과 땅을 뒤덮고 있다 | 의식은 두뇌 속에 있지 않다 | 의식의 위치는, 컵이 "있는" 바로 그곳!! | [수심결] 현대적 강독 (2)
2) 링크: • 마음(=의식)은 하늘과 땅을 뒤덮고 있다...
3) Time: (00:01) ~ (10:26)
4) 추천 이유: 의식은 몸 안에 있지 않으며 우리들 자신/
우리는 몸이 아닌, 몸을 사용하는 통째 하나로 존재하는 의식/
몸 탄생 전, 깊은 잠, 사후에도 의식은 여전히 불변으로 존재 /
뜰 앞의 잣나무, 마삼근, 차 한 잔 하시게는 의식을 가리킴/
컵과 육체는 사라져도, 의식은 늘 변함 없이 존재/
5) 스크립트 참고
(00:01) 자, 그래서 윤회를 면하려 하면 부처를 구하는 것만 못하니
부처를 구하려 한다면 부처는 곧 마음이니라.
이렇게 보조 스님께서는 수심결 초반부터 결론을 이렇게 제시하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처는 곧 마음이다. 부처는 곧 의식이다. 그런 뜻이에요.
부처는 3천 년 전에 계셨던 어떤 한 개인이 아니고요.
=========중간 생략============
이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일상을 살아가고 그런 일상 중에서 시절 인연이 왔을 때,
문득 이 사실이 직접 스스로 증명이 되는 그런 일이 순차적으로 (10:15) 일어나는 것,
이것을 신해행증(信解行證)이라고 하죠.
지금 보조 스님은 그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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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걷는 이 길은 오직
#의식탐구 #죽음탐구 #진실탐구입니다.
이것은 궁극의 해답, 궁극의 진실, 유일한 지혜입니다.
이것은 모든 길의 끝입니다.
○ 의식은 오직 하나다.
○ 세계와 의식은 하나로 같다.
○ 물질 비물질 모든 세계는 단일의식의 자기 자각이다.
○ 삶과 죽음은 단일의식의 자기 깨달음이다.
○ 단일의식은 죽지 않는다.
○ 죽는 것은 그 무엇도 없다.
○ There is only one consciousness.
○ The world and consciousness are one and the same.
○ Material immaterial, The whole world is the single conscious self-awareness.
○ Life and death are self-awareness of the single consciousness.
○ The single consciousness does not die.
○ There is nothing to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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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종교가 아닙니다.
과학이 아닙니다.
철학이 아닙니다.
신비주의가 아닙니다.
형이상학이 아닙니다.
오컬트가 아닙니다.
미신이 아닙니다.
교양 강의도 아닙니다.
이것은 다만,
사실입니다.
진실입니다.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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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들은 만든이 자신의 생사 문제 해결을 위한 것이기는 하지만, 삶과 죽음의 고통과 공포 앞에 서 있는 분들과 진실에 목말라 오랜 세월 길을 찾아 방랑한 분들에게 조그만 실마리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cafe.naver.com...
위 카페에서는 더 많은 참고 자료의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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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거쳐 군 복무를 마친 후 검사로 봉직하던 중 어릴 적부터 그를 사로잡은 생사 문제가 깊은 의문을 일으켜 그 해답을 찾아 길을 나선 후 여러 선각을 만나 다양한 형식의 지혜 전승을 탐색하고 수행하게 됩니다. 20년이 넘는 기간에 걸친 추구에도 불구하고 답은 발견되지 않았고 결국 공부는 포기됩니다. 참 기묘하게도 탐색이 멈추어진 그즈음 반전이 일어나면서 가장 중요한 3가지 질문,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에 대한 답이 드러났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답은 지은이가 길을 나서기 전부터 호주머니 안에 있던 것이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답은 모든 사람의 호주머니 속에 본래부터 들어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에게 그 뉴스를 전하고 싶은 열정은 일방적일 수 없었고 시간과 인연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따라야 했으므로 천천히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이 『자유롭게 살고 유쾌하게 죽기』라는 제목의 책에 이르게 되었고, 이후 유튜브와 카페를 기반으로 ‘궁극의 진실’ 관련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책 『죽음 후 의식세계』의 번역출간 역시 이 작업의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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