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교수님의 철학적 깊이에 감탄합니다~ 버트런트 러셀의 까지~ 이 프로그램 너무 좋아요~^^♡
@찐의도-진짜의도분석 Жыл бұрын
유시민이 했던 얘기든 자신이 알던 얘기라 해도 못본사람이 있을수있고 다른 사람의 입으로 다른 사견이 붙을수도 있는거라 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산골소년-b1e Жыл бұрын
주제가 인간대 인공지능의 대결로 몰아가는것같아 우습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생활과 편리함을 위해 만들어진 기술인데 대결이라고 방송을 이끌어가는것 보다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인간을 위해 잘 이용할것인가를 토론해야하고 인간을 대체하면서 대체된 인간의 복지를 실현을 해줄것인가가 중요한게 아닐까한다 시간이 갈수록 인간이 기계로 대체되는것은 자명한 현실인데 자꾸 대결로 이끌지말고 현실적인 인공지능의 활용과 인간의 복지에 중점을 두어야한다
@조겸-o3z Жыл бұрын
알쓸별잡, 재밌고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만드시느라 애쓰셨어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소개를 해보네요. 김기석씨입니다.(목사, 문학평론가) 품이 깊고, 다방면에 내공을 갖고 계시고, 연륜도 있으셔서 좋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음 시즌 패널로 추천해봅니다!
@sdl5154 Жыл бұрын
이거보다가 가짜노동 책구매 했습니다. 충동구매지만 다 읽어 보겠습니다 몇 년만에 독서를 하는 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singing_on_the_way Жыл бұрын
너무좋다!!!!!!
@RedVelvet88111 ай бұрын
엑셀만 잘 돌려도 시간 남아돔..
@user-dkwnvizosdm11 ай бұрын
뒷부분은 가짜노동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네욤..
@israelkh17 Жыл бұрын
내용과 주제가 신선하지만... 안타깝네요.. 20분 넘는 긴 영상(?)을 기대하면서 봤는데... 어떤 사회적 관성에 의해 사람들이 결국 8시간씩 일하는, 또 그것을 강요하는 사회가 되어버렸다는 비판적 시선을 이어받아서, 이와 반대되는 이야기가 꺼내지며 더 풍성하고 깊은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했는데.. 결국 실망했습니다. 8시간을 채우기 위해 저녁 6시 퇴근시간을 지켜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노동의 효율성'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시선이 아닌, 관계와 소속감을 원하고 함께 성취함을 추구하는 입장에 서서 유현준 교수님이 한마디 정도는 해주실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한계인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