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원! 20여년 된... 학군과 생활기반이 삼산으로 이동 하면서 남구가 살아난거 겠죠? 대공원 주변에 있는 아파트 주민들도 인근 공단의 악취는 지금도 고통 받고 있으니...
@박성두sb3 ай бұрын
집이 남아도는데 코로나 노령화 인구감소에 여유돈있으면 해볼만한 소식
@sunkingh113910 ай бұрын
울산에서 저평가 되어있는 아파트는 주상복합 뿐입니다. 일반 아파트가 많게는 3배에서 적게는 50% 이상 오른것에 비하면 , 주상복합 아파트는 10년전 가격이나 지금 가격이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 현재 물가로 볼때 그 가격으로는 건물을 지을 수도 없을겁니다. 정리해서 말하면 , 일반 아파트는 저점을 가늠 할 수 없으나, 최소한 주상복합 아파트는 더 떨어질 자리가 없다는 겁니다. 참고하세요 ~
@dodo-p2f1y9 ай бұрын
울산은 주상복합의 무덤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울산은 보수적이라 주상복합 보다 아파트를 훨씬 선호 합니다.
@junauroragapi278521 күн бұрын
울산사람들 시골 사람입니다 모든 광역시가 주상복합을 좋아하는데 울산만 싫어합니다 교육시켜도 안바뀌버다
@백터키4 ай бұрын
작년에 송정갓습니다 감사합니다
@꼬끼오-l1s6 ай бұрын
울산은 예전부터 지금도 도시 디자인을 잘못잡아서 시민들이 살아가기때문에 삶이 힘이 듭니다. 도심은 모아놔야하고 공장들을 외곽으로 빼야하는데 띄엄띄엄 신도를 만들어놓았으니 택시,버스가 안되고 오직 자가용을 가지고다닐수밖에 없습니다. 국민들의 삶이 힘든건 앞에 정권과 현재 정권의 잘못들이 크지만 지방자치제의 잘못이 더 크다고 봅니다. 또한 지방에도 수도권에도 자칭시행사라는 부동산 브로커들이 택도아닌땅을 싼값에 사서 어떻게 어떻게 인허가를 받고 건설사에 엄청 비싸게 팔아서 돈잔치를 하고 건설사는 비싸게 분양하고 이런걸 잡아들여야 합니다.트램과 남부권 신도시건설,트램 전부 실패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