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간단하게 알아보는 2.5주년 신규 시나리오, L'arc 개선문 시나리오

[@mnbv7365]

2년 반동안 새 시나리오 나올 때마다 심경변화 이제 고통끝나나 -> 또 고통받음 -> 이제 고통 끝나나 -> 또 고통받음 -> 이제 끝나나......-> 고통 받음......계속 고통 반복

[@shk8053]

난 이런 느낌임 우마무스메 오픈 > 새로워!!! > 새로운 거 > 역시 새로워!! > 새로운 거 > 이야 언제나 새로워! > 새로운 거 > 흠 항상 새롭네 > 새로운 거 > 새로..워??

[@Raynortax]

ㄴ 으;

[@김준현-q8k7c]

선생님은 하드하게 하셔서 그런 거 같습니다. 저는 '새 시나리오 등장→재밌다→좀 지루해짐→이제 끝나간다' 이 루틴임.

[@이지나가는햏인]

뉴시나리오 익숙해질쯤 다음시나리오 나오던데...

[@Couldntbe77]

36:40 아무도 모르게 침투한 빨간약

[@GyeYeonGye64]

겨우 익숙해짐 ㄴ 새거 ㄴ 겨우 익숙해짐 ㄴ 새거 ㄴ 겨우 ㄴ 아

[@player-sslim]

직접해보고 다시 보러 왓습니다 ㅋㅋㅋㅋㅋ

[@굳모닝-m8k]

저도.... ㅋㅋㅋ

[@renard416]

나도.... ㅋㅋㅋ

[@지나가는유동]

20:05 메모...

[@누나-t7s]

진짜 갓벽한 공략임 ㅋㅋㅋ 큰 도움 받았어요 고마워요

[@halfwayp3557]

나기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JJ876ggyu]

보는데도 역시 무슨 소린지 모르겠음;

[@officil1]

늘 보고도 모름ㅋㅋ

[@김원준-s5q]

당해봐야 아는 ㅋㅋ

[@ninp9718]

정상입니다

[@ゴルシ]

막연하게 새로운 내용들이라 처음보면 어렵지만 육성 중 포인트 모아서 능력치 업그레이드, 훈련으로 게이지 모으기 등 이미 이전 시나리오에서 경험해본 비슷한 기능들이라 적응은 쉬울듯 하네요

[@김동주-k9k]

오픈 초~아오하루까지하다가 그랜라 때 쫌 하다가 이번에 다시 해보려는데 역시 어지럽군요

[@frost_spear]

41:02 탭 댄스 시티 선택 시 신들린 스탭(경쾌한 스탭)주고 노도의 추격(추격)은 오르페브르.

[@컵누들짱-y2x]

하....벌써 개선문도 얼마 안 남았네요 날도 쌀쌀하니 나기님 감기조심하세용

[@기습팬더]

아 그랜마 슬슬 익숙해졌는데 이제 개선문이네..

[@-bpm5003]

영상은 참고...언제나 실전이 중요...ㅎㅎ

[@skyairmaster]

이번 시나리오에서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언제나 우마 시나리오 관련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yes-master]

언급된 인물 승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개웃기네

[@빼미-e8b]

내가 이 날을 위해 페스타를 뽑았다

[@테이블턴]

맞으면서 배우는~~

[@김메튜]

결국 3일정도 돌리다보면 어어어 하다가 감잡음ㅋㅋ

[@chisame11]

영상의 언급된 인물 ㄷㄷ..

[@김땡땡-s2w]

먼가 엄청 복잡해 보이네... 일단 시나리오 나오면 한두판 돌리고 영상 봐야겠네요

[@다랴애베이]

드디어 나온 프랑스테이오

[@KiShuKeyboard]

난 준비되었다. 나오기만 해봐라 팀랭 UD3까지 단숨에 끌어올린다

[@dlehrnjs12]

이번에는 돈 덜쓰게 해주시고 비틱 1천장 풀돌 되게 해주세요

[@겜남스타일]

으아악 진짜 어렵다 ㄷㄷㄷ

[@전재호-m6h]

간단(40분)

[@lightmusickor1444]

일섭으로 미리 예습하길 잘했지

[@웃어-i5t]

어? 키타산한테 한돌석 다 박았는데 사토노를 쓰는 시나리오라고?

[@등나무길]

사토노 별루입니다 트래패스로 나카야마 페스타 추천

[@KIM-sx3pg]

스태사토는 스태카드 2개 쓸 때 좋음 금딱 없다시피하고 근성펌핑용이라

[@끼뺫]

키타산한테 한돌석..?

[@kimunamuje]

말장판 말육회 한돌석 덕에 진짜 순조롭게 여기까지 살아남았네...

[@구구-l3l]

무슨소리인지모르겠으면 개추 ㅋㅋㅋㅋㅋ

[@승훈이승훈]

만약에 스스카 되나요

[@에이린-j2s]

해봤는데 개선문에서 막히네요 어렵다

[@Lee02_22]

잘가라. 삼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