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문현답] 37화. 한번 맺었던 인연이 처음이자 끝이라 생각하고 계속 지키는 게 옳을까? - 경남 거창군 가북면 심방마을 (2015.10.28,수)

[@user-fq5ps3tg1x]

우문현답 전편 두번째 정주행 중인데 최감독님은 진짜 레전더다.

[@SamHaines77]

최 감독님은 서글서글하니 성격이 참좋으세요. 그러게 말 못할 사연이 있으셨네요. 미국에서도 우문현답 즐겨 시청하고있습니다. 구수한 사투리에 마음을 달래봅니다.감사드려요

[@user-uj3no7wu1j]

이프로보면너무좋아요최고눈물나내.진짜

[@user-vi7ln2ud7v]

최감독님.힘내세요.나도 따라 우네요.아픔속에서도 타인을 웃게하시니 좋은날 또 오겠지요.홧팅입니다.

[@christinlee8861]

아흐, 울리고 그러십니까. 감독님, 그런 사연을 ......... 좋은 짝 만나서 행복하게 사세요. 여긴 독일입니다,며칠 전부터 우연히 보기 시작했는데 시골 어르신들과 동화되시는 모습에 중독이 되어갑니다^^ 참 잘 만드셨습니다.

[@diamondbag8341]

배경음악이 너무 너무 좋아요 ^^ ㅎㅎ

[@박태병-g9y]

최감독님 아픈 사연 농담인줄 알앗는데.....좋은 님 만나시길 기원 합니다..

[@user-ov4oy3jt4w]

우문현답 매번 즐겨봅니다! 먼저 성실하게 살아가는 어르신들의 모습과 지혜에 감탄합니다.

[@user-mq6xr8nx6z]

배꼽인사를 잘하시기에 ~~ 어딘가에 인연이 또 있을겁니다 ~~ 참 잘보고 있답니다 .

[@diamondbag8341]

볼때마다 항상 궁금합니다. 배경음악이 어떤곡인지 아무리 검색해도 모르겠네요 좀 알려주세요 ㅎㅎ

[@user-hj4ty5fk2f]

보고싶습니다~ 부모님 살아계실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inkeyoh531]

최감독님 좋은 짝 다시 만나 백년해로하셔요.

[@user-lx6qv1lo1h]

왜? 울리는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