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믿는 것은 신을 믿는 것이다?! 결혼 전 사주 궁합 때문에 고민하는 예비신부에게 건네는 두 종교인의 대답 [마음읽어드립니다-님과함께 EP.09] | 홍창진 신부&성진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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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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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사피엔스 #마음읽어드립니다 #홍창진신부&성진스님
성직자는 지루하고 따분하다?
편견을 깨부수는 입담을 가진 신부님과 스님이 들려주는 세상살이!
사피엔스 오리지널 〈마음읽어드립니다〉 EP.09
[인생 고민 사연 모집]
tvN 어쩌다어른 & 책읽어드립니다 제작진이 새로 만드는
홍창진 신부님과 성진 스님의 콜라보 토크쇼 [마음 읽어드립니다 - 님과함께]!
두 ‘님’들에게 황당하고 엉뚱한 질문을 던지고 싶으시거나,
고구마처럼 답답한 세상살이 속 사이다같이 속이 뻥-뚫리는 해법이 필요하다면
아래 이메일 주소로 사연과 질문 남겨주세요!
이메일 주소 : with_nim@naver.com
(예시 주제 : 제사, 차례, 명절, 가족, 욕망, 절제, 사회생활, 관계, 갈등, 독신, 운명, 사후세계, 미신 등등)

Пікірлер: 146
@sapiens_studio
@sapiens_studio Жыл бұрын
인문학 베스트셀러 성경&불경 쉽게 읽는 방법 👉kzbin.info/www/bejne/kJmud6R6qrR_qbs
@신명류
@신명류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과 스님을 모신게 신의 한수..... 목사님을 모셨어봐 어떻게 됬겠어;;;;
@복쿠아
@복쿠아 3 жыл бұрын
자기이야기 맞다고 난리 쳤을 듯.
@jkim7690
@jkim7690 3 жыл бұрын
개주책 개무식 개난동^^
@user-ge4uj2fh5f
@user-ge4uj2fh5f 3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개신교는 원래 밉상이었는데 코로나 이후 아주 극혐되었습니다.
@산은산인데물은워터
@산은산인데물은워터 3 жыл бұрын
show me the money부터 쳤겠짘ㅋㅋㅋㅋ
@user-cg4yt3vu1q
@user-cg4yt3vu1q 3 жыл бұрын
같은 이야기 했겠죠 뭐가 다를까요
@user-db6nb7cs6g
@user-db6nb7cs6g 3 жыл бұрын
그치... 자기 사랑, 삶에 대한 확신이 있으면 남한테 물어볼 필요가 없지 ㅋㅋ 이래서 자존감과 자립심이 얼마나 중요하고... 더 나아가서는 그걸 믿고 안믿고는 종교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본인에 있다는 거
@HM-nn4lc
@HM-nn4lc 3 жыл бұрын
계속 찾아 보게되는 영상입니다. 더 많은 종교인들이 이렇게 대화를 나눌수 있다면 하는 바람입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chy808
@chy808 3 жыл бұрын
두 분께서 산중암자의 선승, 절벽끝수도원 묵언수도승 이미지와 다르시나, 오히려 그때문에 현대 세속인들의 삶에 대한 통찰력과 그것을 말로 풀어주시는 능력이 뛰어나신 것 같습니다. 두 분 현자의 말씀 너무나 힐링이 됩니다. 유머러스하고 푸근한 두 분 아우라도 넘넘 좋아요~
@kyu9826
@kyu9826 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20년도 더 된 이야기이지만..성진 스님은 계를 지키고 수도를 게을리 하셨던 분이 아니세요. 당시에 전라도 장수에 성관사에 계실때...몇번 뵙지만..소위 6신통이 이미 오셨던 분.
@user-zj4xe4yi8w
@user-zj4xe4yi8w 3 жыл бұрын
6:56 와 진짜 ㄹㅇ 명언이다...머리 한대 맞은듯한 기분이야
@GrapeK_G
@GrapeK_G 3 жыл бұрын
최근에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이틀만에 정주행 완료!!!!
@suyeonpark3962
@suyeonpark3962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ㅎㅎㅎ
@YwLee-we5oc
@YwLee-we5oc 2 жыл бұрын
여기도 추가요ㅋㅋ
@user-uo2op2jo1h
@user-uo2op2jo1h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user-iq3tf9wd5e
@user-iq3tf9wd5e 3 жыл бұрын
1:08 ㅇㅈ 할때 ㅇ이 어딨나 했더니 스님 머리로 하네 나쁜 사람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couple12yearsapart
@acouple12yearsapart 2 жыл бұрын
😂😂😂🤣🤣🤣 오타난 줄 알았어요
@똑순이-e5w
@똑순이-e5w Жыл бұрын
저는 불교신자입니다 두분의. 쉽게 풀어가는 두 종교학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귀에 쏙쏙들어오는 구절들이. 많습니다 홍찬진 신부님도 건강하세요 사브작 불교신자 드림
@user-bk4bn5fz3u
@user-bk4bn5fz3u 3 жыл бұрын
스님 신부님 조합 너무 좋습니다
@riakrt01
@riakrt01 3 жыл бұрын
동 서양의 종교 지도자가 정확히 맥을 짚으셨네요 운명이 어떻게 되는지 인간이 묻는건 논리적으로 안맞고 운명을 알려보다 인과를 보아야하는것
@user-pg2wz2cl5t
@user-pg2wz2cl5t 3 жыл бұрын
저도 용한 사람이 저희부부 이혼한다그랬는데 삼년못넘고 헤어진다고 근데 둘째도 낳고 더 행복하고 남편없으면 못사는 사람 되어버렸다
@hyooon9504
@hyooon9504 3 жыл бұрын
한국 사람들이 버킷리스트 라는 것을 만들어 내가 안먹어본 것, 안해본것, 안 가본 곳을 죽기 전에 하고싶다면서 잔뜩 정해두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직까지는 누구도 이미 내가 이전에 해 보았던 것을 한번 더 해 보겠다고 적어두는 것을 본 적 없습니다. 인생도 그렇게 즐기면 안될까요?새로운 일이 일어나면 그냥 그대로 마주하고, 험한 물살에 리프팅 하듯이, 비행기에서 스카이 다이빙 하듯이 이겨내면서 즐기면 되지 않나요?
@jongeunjoo1236
@jongeunjoo1236 3 жыл бұрын
스님 정말 명쾌하시네요.
@user-qf2wk1nj8k
@user-qf2wk1nj8k 3 жыл бұрын
정말 지혜로운 말씀입니다.
@won-vz1mw
@won-vz1mw 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두분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tv3cg4uy5g
@user-tv3cg4uy5g 3 жыл бұрын
점집...불안하기도 하고...위로 받기위해서 가는것 같음~!
@user-gf3ol9rd9e
@user-gf3ol9rd9e 3 жыл бұрын
왜 결혼해서 잘 살까요를 묻는 이유는 그사람이랑 같이 살아보지 않아서가 더 큰거같다 결혼하기 전에 동거하면서 지내면 진짜 이사람이랑 결혼하고서도 얼마나 잘 맞을지 알 수 있음 잠깐 만날때는 가식적일 수 있어도 하루종일 같이 지내면 숨길 수 없으니까 나도 지금 애인이랑 같이 동거하는데 싸우기도 많이 싸우지만 잘 지내고 있어서 결혼해도 문제 없겠다고 생각이 든다 결혼만 하게 해조.....
@Aritaharuyuki
@Aritaharuyuki 3 жыл бұрын
두분 다 한번쯤 뵙고 싶네요! 서로 다른 종교를 가지셨는데 두분 다 너무 느낌이 좋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cy7sg4dt9q
@user-cy7sg4dt9q 3 жыл бұрын
두분 스승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johnp8224
@johnp8224 3 жыл бұрын
요즘 시대에 부합하는 콘텐츠! 재미속에 메세지가 있네요
@user-vf9ej6do5j
@user-vf9ej6do5j 3 жыл бұрын
운명을 믿고 신을 믿고 신이 만든 나를 믿고 나에게 생기는 모든 일은 세상에 좋은일이다. 세상속에 하나인 나에게도 좋은일이다. 내 생각으로 비난하지않고 자책하지 않는다 좋고나픔으로 판단하지않는다. 그저 다만 좋은일이다. 세상에서 제일 작은 모습이 되더라도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부처님 대자대비속에 보호받는 세상에서 소중한 존재다.
@user-tk7vh2kn3b
@user-tk7vh2kn3b 2 жыл бұрын
따뜻하고 미소짓게 하는 글 감사드립니다.
@user-md8tt3ti6u
@user-md8tt3ti6u 3 жыл бұрын
멋진 말씀들. 가끔 두 분의 말씀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stellanam1128
@stellanam1128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매불쇼 고정해주세요❤ 스님도 같이 나오세요~!!!
@MiKa-yg8px
@MiKa-yg8px 3 жыл бұрын
정말멋진 말씀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두분 평화를 빕니다-(불교에선 뭐라고 인사하는지...일단 제가 아는 인사를 해봅니다^^)
@Ann_of_green_gables
@Ann_of_green_gables 3 жыл бұрын
불교는 성불하세요 하시는걸로 알고있어요
@tv-vo1xr
@tv-vo1xr 3 жыл бұрын
5:00 가톨릭신자인데 사주풀이를 받아본적이 없는데, 최근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내 운이 언제부터 풀리고, 어떤 사업이 맞는지 궁금했어요. "신을 믿는다는 것이 운명을 몰라도 된다"라는 의미라는 성진스님의 말씀과 "천주교에서는 죄가 된다"는 홍창진 신부님의 명확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별점이 있는 것 처럼 명리학도 사주를 풀이하는 학문으로 이해했는데, 다른 신에게 기대는 것이 되나요? 왜 죄가 되는지 궁금하네요.. ㅠㅠ
@andrewmore759
@andrewmore759 3 жыл бұрын
다른 종교를 존중하고 이해해주는 것은 가톨릭 교회의 입장입니다. 그리고 다른 신을 모시는 것이 왜 죄가 되는 이유를 비유로 설명하자면 우리가 우리의 부모님이 계신데 갑자기 다른 부모님을 따르고 내 가족의 사랑과 덕 그리고 그 가르침을 따르지 아니하고 다른 집안의 부모님과 가족을 따르면 그 부모님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고 안타까워 하실까요? 즉 우리는 우리의 부모님이 계시므로 그분을 따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종교는 기본적으로 존중과 신념으로 형성됩니다. 존중은 타 신념과 타 종교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신념은 그 종교의 가진 신념을 지키는 마음으로 구성된 거죠.. 타 종교를 존중하는 것은 좋은 행동이나 나의 신념도 한편으로 너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sylee7136
@sylee7136 3 жыл бұрын
제가 신부님께 들은 기억이 있는데 정확할지는 모르겠으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사주나 점을 보는 것은 우상숭배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하느님 섭리대로(우리가 이해하던 이해하지 못하던,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결정론, 즉 자유의지의 부존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흘러가는 것이고, 천주교 신자는 나에게 세우신 하느님 계획을 믿고 하느님께 의지하는 것이기에, 만일 사주나 점을 본다면 주술사에 의한 점을 본다면 다른 신의 이야기를 믿는 것이기에 말할 것도 없고, 명리학이라 하더라도 그러한 '관념'이나 '나 자신'을 우상숭배하는 것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신이 아닌 사람은 지금 이 순간에도 수 많은 세포들이 사멸하고 새로 생기며 과연 '나'라는 존재는 연속하는가에 대해 의문을 품어야 하는 존재이며, 사람에겐 오직 현재만이 주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와는 달리 '아브라함의 하느님과 이사악의 하느님과 야곱의 하느님이 같은 분'이라고 하는, 구약의 말씀을 믿는다면,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필요가 없이 하느님께 의탁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tv-vo1xr
@tv-vo1xr 3 жыл бұрын
@@sylee7136 감사합니다. 명리학이라 하더라도 그런한 관념이나 나자신을 우상숭배하게 된다는 것... 기억해두겠습니다^^
@sylee7136
@sylee7136 3 жыл бұрын
영상의 홍신부님께서 말씀하신 '우리의 믿음 체계를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죄'라는 것도 아마 그런 뜻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활 축하드립니다!
@An-bsb
@An-bsb Жыл бұрын
운명은 있는것 같아요.그런데 하느님께서 가르쳐 주지 않는것은 좋게 나오면 노력을 안할것이고 나쁘게 나오면 포기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안가르쳐 주신거라고...옛날에 차동엽 신부님이 강연하시는것 봤어요.그리고 점을 보면 자꾸 점괘가 생각나고 그것을 숭배하는 맘이 자기도 모르게 스며들어서 보지말라고... 점보면 일단 내가 생각 안해야지 하더라도 저절로 생각날 확률이 높거든요.사람이란게...
@Deutsch-f9c
@Deutsch-f9c 3 жыл бұрын
느낌이 참 좋네요. 좋은 두 분이 나오셨네요
@sapiens_studio
@sapiens_studio 3 жыл бұрын
[인생 고민 사연 모집] tvN 어쩌다어른 & 책읽어드립니다 제작진이 새로 만드는 홍창진 신부님과 성진 스님의 콜라보 토크쇼 [마음 읽어드립니다 - 님과함께]! 두 ‘님’들에게 황당하고 엉뚱한 질문을 던지고 싶으시거나, 고구마처럼 답답한 세상살이 속 사이다같이 속이 뻥-뚫리는 해법이 필요하다면 아래 이메일 주소로 사연과 질문 남겨주세요! 이메일 주소 : with_nim@naver.com (예시 주제 : 제사, 차례, 명절, 가족, 욕망, 절제, 사회생활, 관계, 갈등, 독신, 운명, 사후세계, 미신 등등) 님들의 더 많은 티카타카가 보고 싶다면 👉 asq.kr/WwXAfqnGKn7Sz
@user-bz5wc5pi2p
@user-bz5wc5pi2p 2 жыл бұрын
ㄴ5555555
@user-bz5wc5pi2p
@user-bz5wc5pi2p 2 жыл бұрын
ㆍㄴ222
@user-bz5wc5pi2p
@user-bz5wc5pi2p 2 жыл бұрын
ㆍ55ㆍㄴㆍ522ㄹᆢㄴ22522222ㄴ22ㆍㄴㄱ
@user-kf9yy5lh8e
@user-kf9yy5lh8e Жыл бұрын
스님 신부님 계속 좋은 말씀 주시고 건강 하시소. 저는 교인 입니다.
@sophiaji1
@sophiaji1 Жыл бұрын
새해에 널리 퍼져야하는 영상이라 봅니다 ~~
@이리오너라
@이리오너라 2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똑똑하시고 와… 중생은 반성하고 갑니다 종교를 뛰어넘는 삶의 지혜를 배워 갑니다!!
@wowbddlz8334
@wowbddlz8334 Жыл бұрын
2:13 신부님 스님 돌려까ㄱ......ㅋㅋㅋㅋ두분 캐미 너무 좋습니닿.....
@안진규-u8q
@안진규-u8q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뵐수록 잘 생기셨어요 우리스님도 물론 잘 생기셨구요 사랑 합니다~~^^♡
@drc7969
@drc7969 3 жыл бұрын
내용이 주옥같네요.
@이연란-v9x
@이연란-v9x 3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신부님 그리고 스님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antiseptique8369
@antiseptique8369 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어요.
@spring1220
@spring1220 3 жыл бұрын
열려있는 생각~~~^^♡
@user-sd6hc1jr4m
@user-sd6hc1jr4m Жыл бұрын
정말인간적인 신부님!진정멋있습ㄴ다
@user-su3sy1tn5d
@user-su3sy1tn5d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ㆍ 좋은말씀 이런날 나의 부족함으로 사랑하는 사람 에게 죄송해지는것은 좁은소견으로 살아가는것은 아닌가 ? 아니 진짜 우물안 개구리 깊은우물에 빠진 나 를 보게 됩니다
@onesun2
@onesun2 3 жыл бұрын
7:47 토종비결 (x) 토정비결 (O)
@user-oq2uj8hl7g
@user-oq2uj8hl7g 3 жыл бұрын
힐링하고 갑니다
@jkim3084
@jkim3084 2 жыл бұрын
운은 각자에게 흐르는 정해진 4계절 입니다 봄의 시절이 지나면 여름의 시절이 옵니다 자신의 인생에 집중 했다면 그 사람은 자신의 계절을 알 수 있고 예견 할 수 있습니다 계절은 변하지 않으니까요 이것이 운이고 학문적 이름으로 명리학이라고 합니다
@펜홀
@펜홀 3 жыл бұрын
두분이 너무 웃겨요 ~~^^
@미카엘라-k4y
@미카엘라-k4y 2 жыл бұрын
정말 닮으신듯 해요 피부색만 차이나지요 ㅎㅎ 두분 참 재미있게 종교 풀이 해 주셔서 보고또보고 해요 정치인들도 배워서 화합 하세요
@user-rb2wm8pl9w
@user-rb2wm8pl9w 2 жыл бұрын
넘 잼있어요. 두분이서 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waho5011
@waho5011 2 жыл бұрын
멋진스님!
@user-dj6pe1uv2x
@user-dj6pe1uv2x 3 жыл бұрын
두분의 관상은 일반인보다는 좀 다른것 같다 삶을 지혜롭게 사는 기술인 처럼 보인다 인생어려움이 오드라도 지혜로와서 잘해결하는 스타일인이다 그시절이 극복되면 자랑스런 삶이 계속될것 같다
@user-dj6pe1uv2x
@user-dj6pe1uv2x 3 жыл бұрын
나는 사물을 날카롭게 관찰하는 기능을 전수받은것같다 대상을 직시하면 필이온다 놀랍게도 적중률이 자신도 놀란다 그런대 그점 타인에게 누설은 당사자 확인하고 결정한다 지금까지 자신 기능을 아는자는 본인 뿐이다
@blue-pill
@blue-pill 2 жыл бұрын
2:10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매력적이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h957
@oh957 3 жыл бұрын
ㅇㅈ 머야ㅋㄱㄱㄱㅋ
@바보-w7c
@바보-w7c 3 жыл бұрын
종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shlee7946
@shlee7946 2 жыл бұрын
재밌음 이 두분의 케미 ~
@tigerdns96
@tigerdns96 2 жыл бұрын
'운명을 믿는다.'에 대한 개인적인 언어분석 흉내내기 0. 운명과 신과 인간의 단순명료한 정의 1. 운명 : 명이 타고난 것. 2. 신 : 인간 창조. 그러므로 움직임을 안다. 3. 인간 : 신이 창조. 신에게 의탁하는 존재. 이때 인간이 자기자신에 대한 운명을 질문한다고 가정한다면 이는 과연 정당한 논리일까? 논리의 결론은 어떻게 될까? 위의 세가지 정의에 따라 도출되는 결론은 '모순'이다. 왜냐면 운명을 믿는 사람은 질문하지않는다. 위의 정의에 따라 질문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신에게 창조된 피조물에 지나지 않는 인간이 어떻게 신에게 자신의 움직임 모두를 밝혀달라 요구할 할 수가 있나. 그렇다면 신의 계획은 무엇인가. 그것은 사랑의 완성이다. 즉, 운명을 질문한다는 행위는 신에 대한 "불신"일뿐이다 영화 대사중 "일어날 일은 결국 일어난다." 왜 책망하십니까 아 인간이여 그대가 무엇이기에
@captin100490
@captin100490 3 жыл бұрын
이컨텐츠는계속해주세요
@MrSajutong
@MrSajutong 2 жыл бұрын
현실개선에 대한 기대
@user-mc9pp6bf6e
@user-mc9pp6bf6e 3 жыл бұрын
아니 인정 ㅋㅋㅋㅋㅋ
@delight8831
@delight8831 3 жыл бұрын
1:08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c4kf8cg7y
@user-pc4kf8cg7y 3 ай бұрын
운명이라... 잠언 16장 33절 가톨릭 성경 기준으로 , 공동번역성서 기준으로
@user-hi4pz3sy2z
@user-hi4pz3sy2z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제일 이해안가는게 '기독교=교회(개신교)'라고 하는 거. 기독교={천주교, 개신교, 성공회, 동방정교회, …} 개신교∈기독교 천주교∈기독교 딱 이 관계인데
@user-nx1eo7mf4h
@user-nx1eo7mf4h 3 жыл бұрын
해외에서도 개신교신자들이 자신들을 프로테스탄트라고 부르는거 싫어하는 사람 많아서 그들도 그냥 크리스챤이라고 하는경우 많아요 천주교는 해외에서 그냥 가톨릭이라고 이야기하구요 ㅋ 해외에서도 싫어함ㅋㅋ
@profit578
@profit578 Жыл бұрын
크리스챤이라면서 카톨릭을 기독교가 아닌줄아는 무식한 교포들 있더라. 야!!!!... 카톨릭이 큰집. 원조거든~~!!!!!!!!!!
@MrSajutong
@MrSajutong 2 жыл бұрын
음ㆍ불확실성에 대한 위안.
@profit578
@profit578 Жыл бұрын
시간 단위 개념이 엄청 다르네요 신기합니다. 불교 천일 만일 아휴 무겁당...
@user-dj6pe1uv2x
@user-dj6pe1uv2x 3 жыл бұрын
21세기 현지구는 지나친 인구과잉으로 인간이 인간으로 보지않으며 범죄를 두려위 하지도않으며 희망을 상실한자 처럼 막가파로 살고있다
@user-dj6pe1uv2x
@user-dj6pe1uv2x 3 жыл бұрын
현70억이 넘는 인간공해속에서 살고있다 자연계동물은 약육강식 법칙대로 개체수를 조정히는데 인간은 묘책이없다 막말로 사람이 넘처나니까 사람이 사람치급을 않는다는 뜻이다 그러니 성도덕은 있으나 마나고 온갖거짓말 수치서러운 짓도 전혀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는다 성직자도 신자를 모범인간 만들기도 힘든다
@user-dj6pe1uv2x
@user-dj6pe1uv2x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과밀한 밀집구역은 24시간북새통이다 영세민과상류층은 완전 따로 살며계층간 갈등 이 날로심하며 폭팔직전이다 범죄도 잔인해지고 있고 표정을 보면 모두 날카롭다
@user-dj6pe1uv2x
@user-dj6pe1uv2x 3 жыл бұрын
두신부 스님은 만명에 한사람 꼴인천직 스타일여서 다른 성직자보단 여유있는 낭만적인 삶을산다 남어지는 끌어오르는 성욕과평생 사투하면서 힘겹게 살아간다 천직스타일은 욕망 본능 따위 벌써 졸업한 처지라 일반성직자 하고는 차원이 틀 린다 애석하게도 확률이 만에한사람
@quartz131
@quartz131 2 жыл бұрын
먼가 기독교는, 많은 사람들에게 신앙을 전파하기 위해서 ~~맞이 행사 같은 걸 많이 하는 것 같다. 기독교가 속세? 사회?에 좀 더 가까운 느낌이라서 나같은 무교인 사람들에게 접근이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는 것 같다. 무교인데도 간절히 원하는 게 생기면 하느님을 읊조리는데 하나도 어색하지 않은 게 그 방증인 것 같다. 이에 반해 불교는, '절'이라는 공간이 스님들께서 도를 닦고 생활을 하시는 공간이라 그런지 좀 더 응집된 종교라는 느낌을 준다. 불교를 믿어서 매주 사찰로 예배를 드리러 가는 분들에게는 그렇지 않겠지만, 주위를 둘러봤을 때 절보다는 성당을 자주 볼 수 있는 나에겐 그렇다. 어렸을 땐 가끔 엄마 손 잡고 성당에 가서 예배도 드리고 나름 교리 공부도 하고 세례도 받았었는데, 머리가 조금 크고 나니 사회에서 아주 동떨어졌다고 느끼게 하는 불교가 좀 더 매력있게 느껴지는 것 같다. 스님께서 새해가 크게 느껴지지 않고, 새해 계획을 따로 세우지 않는다는 말씀에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됐다. 이와 별개로 기독교에서 새해를 의미있게 생각하는 이유가 새해 직전 25일이에 성탄절이라는 큰 행사를 하기 때문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영상보면서 뭐 하다가 갑자기 댓글로 구구절절 티엠아이를 쓰게 됐는데, 결론은 불교가 흥미롭게 느껴졌고 템플스테이가 해 보고 싶다는 거다.. 졸업하면 꼭 해봐야지.. 버킷리스트 끄적끄적...
@hyeseons7929
@hyeseons7929 Жыл бұрын
"ㅈ"이 뭔가 했네요.... "O" 붙여주세요.... 왜.... 스님 얼굴을 자꾸 이응 대용으로 해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텝님들 장난꾸러기....ㅋㅋ
@MrSajutong
@MrSajutong 2 жыл бұрын
스님께서 언제쯤 주지스님이 되실지ㆍ신부님께서 언제쯤 추기경이 될수도 있을지 사주와 운세를 보고싶으실수도 있어요ㅋ
@김덕숙-s6h
@김덕숙-s6h 2 жыл бұрын
성진스님♡ 현재 남양주에 있는 성관사 주지스님! 이시옵니다^^
@user-zl5gn5ol1z
@user-zl5gn5ol1z Жыл бұрын
옥황상제가 본인이라그랬다 인간이신이되면 그나라갈수없다고했다 천국을구하면 이승은 다버려야된다고했다 부자가천국가는건 낙타가 바늘에들어가는것보다 더어렵다했다 여기서 답은 찾았다
@user-dj6pe1uv2x
@user-dj6pe1uv2x 3 жыл бұрын
인간은 동전의 양면같은 삶을 살고있다 쉬운말로 걷다르고 속다른 상태 앞면은 누구나 볼수있는 모습 뒷면은 자신만이 볼수있는 비밀의방 존심 상하고 부끄러운 사실은 뒷면에 보관한다 성직자들은 자신생활이 천직이자 이타심으로 사니까 뒷방은 자물쇠로 봉해버렸다
@user-zx7ws6ig1y
@user-zx7ws6ig1y 2 жыл бұрын
사제는 제자가 아니라 한스승아래 후배란 뜻이에요
@evakim4626
@evakim4626 3 жыл бұрын
토종이 아니라 토정 ㅉ
@mulder2804
@mulder2804 2 жыл бұрын
난 운명은 믿지만, 신은 안 믿는데....난 신은 안 믿고, 내 운명을 믿는다.
@user-dj6pe1uv2x
@user-dj6pe1uv2x 3 жыл бұрын
구교는 조직에 대한 눈치를 예민하게 보는무리는 평신부 같다구교는 1000년전부터 계급조직으로 존재해왔다
@nythomaskwon
@nythomaskwon 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명리학이나 역학을 제대로 공부하고 알고 계셨다면 조금 다른 말씀을 하셨을 것 같네요. 일반 사람들이 명리학이나 역학을 잘 모르죠. 제대로 알고 공부하면 자기 자신을 알게 되어 더 나은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됩니다. 신부님과 스님도 명리학 제대로 공부하시면 많은 사람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실 수 있을겁니다.
@kyu9826
@kyu9826 3 жыл бұрын
성진스님은 역학에 대해 공부의 깊이가 매우 깊으신걸로 압니다.
@nythomaskwon
@nythomaskwon 3 жыл бұрын
@@kyu9826 스님과 신부님이 동영상에서 역학, 명리학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시는 것처럼 말씀하셨네요. 정말 제대로 아시는 분이라면 동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말할 수는 없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죠. 역학, 명리학이 그냥 점이나 치기위한 학문이 아닙니다. 동영상에서는 제대로 아시는 분의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네요.
@eyl2401
@eyl2401 3 жыл бұрын
내가 아는 것 만큼 보일뿐 이죠.
@user-yi2xy8jo7t
@user-yi2xy8jo7t 3 жыл бұрын
당나라 이허중의 개인저서에 불과한 명리학을 종교의 가르침 위로 놓는 이유가 무언지요.. 차라리 막스레닌도 종교 위로 올려보내시지요.. 인간을 해탈한 경지의 가르침을 인간이 쓴 책에 불과한 명리학과 대등..상위로 보는 님의 정신세계가 궁금합니다.. 그런 발상이면 토정 이지함이 세종대왕보다 위대하다는 말씀인가요? 명리학을 성경 위로 보는 그대의 애증에 존경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허허
@user-yi2xy8jo7t
@user-yi2xy8jo7t 3 жыл бұрын
@@kyu9826 성진스님을 무당들과 비교하면 천주교인도 화가날 지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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