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k1637 ㅋㅋ 것...하나 빼먹은게 그렇게 죄 지은 거니? 한글발음만으론 뜻을 이해하기 힘드니 한자공부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말이 잖아!! 내가 어느 왕릉박물관을 가니 학생들이 피장자, 순장자라고 적혀 있는데 무슨 뜻인지 모르더라!! 차라리 순수한국어로 뭍히는 사람, 같이 뭍히는 사람이라고 적어야 할 꼬라지란다!!
@mzk163726 күн бұрын
@@woojootickle 틀리다와 다르다의 차이 부터 좀..;
@woojootickle26 күн бұрын
@@mzk1637 그래!! 국어학자 나셥구나
@mzk163726 күн бұрын
@@woojootickle 한자 전문가 납셨길래요~
@아자붕-v7i3 ай бұрын
먹다화석되는듯
@송사리움-i6q3 ай бұрын
닭처럼 달려왔습니다.
@유느10173 ай бұрын
오오
@jojo-p6i2g3 ай бұрын
헷갈린다... 중간에 날수 있던 수각류가 날지 못하도록 진화했다는 소리인가? 이해가 잘 안감...
@43rickee3 ай бұрын
날지 못하도록 진화했다..가 아니라, 날 필요가 없어지다보니 에너지를 소모하는 “나는 법”이 퇴화된거죠.. 타조나 도도새처럼
@미제드론3 ай бұрын
헤스페로르니스 같이 백악기에 이미 나온 조류도 바다 생활에 맞춰져 마치 부리달린 물개나 물범같이 생활했고 테러버드도 숲과 초원에서 다른 동물들을 추격하여 거대한 부리로 찍어서 잡아먹는 생활로 변모했듯 역시 환경에 따라 진화 한것이죠
@DavidLee-z1y3 ай бұрын
아 오늘도 공룡튀김 한마리 시켜야겠다
@IIlIIlllIlllIIlIlllIIIlIIllIlI3 ай бұрын
이제 곧 후두티 입을 날씨다
@kingston37863 ай бұрын
티라노도 깃털이 있었다고 했던거같은데 날개는 없었나요?ㅋ
@y.jy.9863 ай бұрын
으잉 이타임에 끝이 ㅡㅡ
@한국방언보존연구2 ай бұрын
패널분 방시혁 인가요??
@vetym023 ай бұрын
딱봐도 새
@구의동킬러3 ай бұрын
단순하게생각해~~새니깐 날지~~~ㅂ부들.ㅋㅋㅋ
@mzk163726 күн бұрын
닭이나 키위새는 새 아니었노ㄷㄷ
@redroa20923 ай бұрын
떴다 내 야동
@한택수-c1r3 ай бұрын
맨날 젬있는대 졸리지 오늘도 끝까지 못봐네..
@히메-b1q3 ай бұрын
어이가 없네진짜 ㅎㅎ
@nurions3 ай бұрын
유사과학 진화론은 메커니즘이 정리가 안된다. 용불용설을 배척하면서 결국 용불용설로 설명한다.
@ddd2403 ай бұрын
님이 용불용설로 받아들여서 그럼
@nurions3 ай бұрын
@@ddd240 설명을 해보거나..모르면 입닥하고.
@ddd2403 ай бұрын
@@nurions 예를들어 멀리 도약할수 있는 동물이 있다 생각하면 같은 종이라도 더 도약을 잘하는 녀석도 있고 그렇지 않은 녀석도 있겠죠 그런 와중 도약을 더 잘하는 개체가 생존에 유리하다고 가정했을때 도약을 더 잘하는 개체가 번식을 할 확률도 높고 자손을 남길 확률이 높겠죠 그리고 그 자손들은 도약을 더 잘하는 부모의 형질을 유전 받을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축적이 수만 수백만년이 이어지는 곧 진화입니다. 이런 점진적인 변화 이외에도 돌연변이의 영향도 있고 부모가 많이 사용한 근유의 미토콘드리아 수에따른 자식에 대한 유전등 정말 무수한 변수들과 작용에 의해 이루어지게 됩니다.
@43rickee3 ай бұрын
@@nurions뭔 개소리야??? ㅋㅋㅋㅋㅋ 진화론과 용불용설은 정반대의 개념이야. 최근 후성유전현상이 용불용설아니냐는 말이 있지만, 후성유전은 생식세포의 변화가 없는 일시적 현상이야..
@꼬얼3 ай бұрын
그건 님이 기초교육도 제대로 못받아서 그럼
@slo21123 ай бұрын
근데 교수님들은 누구야?
@술빤傀儡굥石劣3 ай бұрын
달리다가 하늘을 날게 되었다? 이건 무리네요 달리다가 하늘을 나는 게 번식에 무슨 도움이 되죠? 나무에서 떨어지다 하늘을 날게 되었다? 이건 자연스럽네요 떨어진 놈들 중에 살아 남은 놈들은 뭔가 날개가 있었을 거니까 그런 놈들이 씨를 퍼뜨리다 보니 점점 날게 된 거겠죠
@43rickee3 ай бұрын
달리다가 하늘을 나는 게 생존에 도움이 되기에, 생존한 개체들이 후대로 유전자를 전달하는 겁니다. 예를들어, 2000년 부터 2012년까지 미국 털사대학교에서 버드스트라크가 발생하는 도로 근처에 서식하는 제비의 날개길이 변화를 측정한 실험이 있습니다. 10년간에는 큰 변화가 없었는데, 나머지 2년 사이에 극적인 변화가 나타납니다. 제비의 날개길이가 짧아진 거죠
@43rickee3 ай бұрын
그 이유는 날개길이가 짧은 개체들이 빠른 선회력으로 버드스트라이크를 피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았고, 날개가 긴 개체들이 죽으면서 짧은 날개를 가진 유전자 위주로 전달이 된 겁니다. 같습니다. 뛰는 것 보다 날개를 이용해 점프를 하는 개체들의 생존확률이 높아지고, 후대로 그 유전자들이 계속 전달 되면서 날 수 있는 개체들 위주로. 생존이 이뤄진 겁니다. 반대로. 날 필요가 없는 환경에서는 비행기능이 퇴화 됩니다.
@43rickee3 ай бұрын
타조나 도도새가 대표적이죠.. 왜냐하면, 나는데에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데, 생존환경이 굳이 날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 날지 못하는 개체들도 후대로 유전자를 전달하게 되죠
@술빤傀儡굥石劣3 ай бұрын
@@43rickee Bird Strike : 운항 중인 항공기에 조류가 충돌하여 생기는 항공사고의 일종 이 경우 나는 새가 불리하지만 보통의 경우 땅에서 달리는 게 더 불리하죠 비행기가 나타난 건 최근의 일이니까요 대부분의 새들이 달리기보다는 날게 된 건 나는 게 더 유리하기 때문이에요 힘들게 날아 오르는 능력보다는 활공해서 떨어져 죽지 않는 게 더 생존에 도움이 됩니다 작은 동물은 나무 위에서 생활하는 게 안전한데 그러다 보면 떨어져 죽기도 하겠지요 그리고 나무 사이를 이동할 때도 훨씬 효율적이지요 그러니 이런 작은 동물들은 나는 게 더 생존에 유리했지요 타조, 도도새는 덩치가 너무 커지면서 날지 못 하게 되니 달리기가 발달한 걸로 봐야 하겠죠 2개 다리로 달리는 것보다는 4개 다리로 달리는 게 더 유리하니까요 즉 나는 게 더 유리하지만 그게 안 되니까 어쩔 수 없이 2개 다리로 달리게 된 거죠 수각류 공룡들이 2개 다리로 달리기를 하는데 그 후손이니까 어쩔 수 없이 달린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 덩치 큰 것들이 어쩌다 날개가 생겼다 하더라도 결국 날 수는 없어요 덩치 큰 익룡의 경우도 날아 오르는 것보다는 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추락에 유리하죠 익룡의 경우는 달리기에 불리한 짧은 다리이죠 반면에 박쥐처럼 어딘가에 매달려 살기 유리한 형태죠 높은 곳에 매달려 살다 보면 떨어지게 되고 그 때 날개가 있는 쪽이 생존했을 가능성이 높지요 다시 말 해서 타조, 도도새가 아무리 달리기 열심히 해도 날개가 생겨 날 수는 없어요
@43rickee3 ай бұрын
@@술빤傀儡굥石劣제가 말한 버드스트라이크는 “자동차”와 부닥치는 걸 말하는 겁니다.
@hsjun76413 ай бұрын
거북이랑 악어는 진화 안했냐
@takamitsuzai2 ай бұрын
하아.... 이 창조론충에게 좀 누가 설명해줘요.
@user-ob3ts8dd5n2 ай бұрын
팩트)했다. 위악류 원시거북 맛좀 보여주면 정신못차리지
@이성원-y1b2 ай бұрын
@@takamitsuzai창조설은 론으로 대접받을 가치도없습니다 창조설이라고 해주세요
@heartbloody70113 ай бұрын
새가 무슨 공룡이야? 새는 조류고 공룡은 파충류인데. 개솔..
@43rickee3 ай бұрын
새, 조류는 수각아목에 속하는 공룡이야. 공룡은 파충류보다 범위가 넓은 파충형류, 석형류에 속하고 파충류에 속하는 동물들은 따로 있다.
@미제드론3 ай бұрын
현존하는 새는 모두 수각류 공룡에 속함
@nothinghave10943 ай бұрын
하정이 살 빼라
@sani84433 ай бұрын
집착남
@kronberg18353 ай бұрын
진짜 이런 조잡한 수준의 내용을 평생 자기 인생 바쳐서 연구하면서도 문제점을 못 깨닫는 것도 대단하고 이딴 내용에 선동당하는것도 대단해 내용이 딱 이 수준임 공룡이 높은곳에서 점프하다보니까 활강이 가능해졋고 거기서 더 나아가서 활공 까지 가능해짐 ㅋㅋㅋㅋ 자꾸 점프 하다보니까 날개가 생기고 몸통이 바뀌고 새가 됏당께 이딴게 현대 과학
@43rickee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지능이 조잡하니 이 영상이 조잡하게 보이는거야 ㅋㅋㅋ
@이팝플웰3 ай бұрын
가정교육을 잘못받아서그래 나랑손잡고 정신과 가볼래?
@uulyyy3 ай бұрын
영상 본 거 맞아요? 박쥐같은 애들이 높은데서 활강하다가 동력비행이 가능해진거고 현재 공룡은 지상에서 빨리 달리다가 동력비행을 얻었을거라고 보고있다고 영상에서는 설명하자나요. 제발 지적이나 비판을 할려면 영상 다 보고 이해한다음에 합시다.
@kronberg18353 ай бұрын
@@uulyyy 그니까 너는 그 개소설이 진짜 사실일거라고 굳게 믿는거지? 진짜 합리적인 사고 자체가 불가능한건가 박쥐 화석이 수만점이상보고됐는데 왜 박쥐 근처화석은 단1이 없을까? 거기에 대해서 어떤 논리적 설명이 가능함? 지구에 그 어느지역에서도 파충류따위가 점프하면서 날개가 생겨나는듯한 몸구조를 가진 생물체를 본적이 있음?
@uulyyy3 ай бұрын
@@kronberg1835 일단 상대가 이해할수 있게 글을 씁시다. 1. 개소설이라는 건 삼위일체 이야기하는건가요? 아니면 성경 이야기인건가요? 2. 박쥐 근처 화석이라는게 무슨 말? 3. 조류가 버젓이 날라다니고 있는데 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