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0 근데 해당 JWST와 HST의 이미지는 서로 180도 돌아가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HST로 찍었을때 없었던게 JWST로 찍었을때 그사이 나타난게 아니라 180도 돌려보면 HST때도 일치하는곳에 있었던걸로 보이네요
@Catpicker15 сағат бұрын
엥 그렇게 보니 진짜 그래보이기도 하는것같고..ㅋㅋ
@user-Estard4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그렇게 보이네요..
@Hi-uf8cb4 сағат бұрын
제임스웹이 보여주는 모습은, 언제나 그러겠지만 인류 발전 과정 중 과도기 혹은 변곡이라 느껴지는 지금. 와중에 아...과학은! 실감하는 것 같아 이걸 보고 지나갈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먼지가 먼지임을 느끼고 가는게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어요. 곡절 많았지만 아름다운 모양을 눈으로 해상도 높아진, 형용할 수 없을만큼 감각적으로 놀라운! 얼마나 기쁜가요.ㅜㅜ 대단한 쌀국~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심정보-y3d12 сағат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ataclysmhw439410 сағат бұрын
2부까지 굳
@고미우미우미우11 сағат бұрын
다시봐도 재밌다
@DavidLee-z1y16 сағат бұрын
추천 먼저하고 좀이따 봐야지
@youngjinbae-x7f17 сағат бұрын
13초전이면 못 참지
@thilbong14 сағат бұрын
7:19 칼 세이퍼트는 그 은하들에 대해 논문을 쓴 거고, 세이퍼트의 이름을 붙인 건 다른 학자들이죠.
@유리멘탈-g5n6 сағат бұрын
오 기사에 "상온 양자역학 현상" 세계최초 발견이라고 나와서 읽어보니 김갑진 교수님 공동연구팀이 발견했다고 나오네요? 김갑진 교수님 초대석 기다립니다 ㅎㅎ
@disc827516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좋네요^^ 영상과 설명 감사합니다.
@폴라데이민7 сағат бұрын
인류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어려운 숙제를 내주시는 우주님들...
@carlyounsh11 сағат бұрын
05:05 은하 진화 연구에 아주 중요한 단서? 이건 지용배 박사님을 섭외해야 한다!
@라라코코-m8k14 сағат бұрын
아하, 그렇구나. 완벽히 이해했어
@The.Sun.God.15 сағат бұрын
사건은 다가와 Ah Oh Ay 거세게 커져가 Ah Oh Ay
@임석근-t5j16 сағат бұрын
꿋
@spider.science15 сағат бұрын
새해에도 충만한 퀘스트 많이 받으시길!
@masterediy11 сағат бұрын
초대형 반사망원경을 우주로 올려 직접찍었으면 합니다.
@우다다-p2p16 сағат бұрын
다 좋은데 음성이 잘나오다가 먹먹해지다가 잘 나오다가 하는건 아쉽네요.
@이길중-d2y16 сағат бұрын
굿
@rotater-Korea7 сағат бұрын
어렵다 ㅠㅜ
@kulleelee25849 сағат бұрын
분신술 번호가 왜 소수점인가 했더니.. 1.1은 1의 첫번재 상, 1.2는 1의 두번째 상.. 뭐 이런식이군요. 1번은 정말 많네요.
@이짱짱-f4t14 сағат бұрын
아니 3시간 한걸 어떻게 30분대로 줄였지? 사진이 훨씬 많았었는데 ㅠㅠ
@이상헌-i4fСағат бұрын
하늘 뜬 무지개를 모르는 사람들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무지개란 눈에 보이지만 무지개의 실체란 없습니다 왜냐하면 무지개란 빛의 반사에 의해 만들어지는 일시적인 현상이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개의 은하계가 존재하는 것은 태양계의 각도에 따라 일시적으로 존재하는 현상들입니다
@이짱짱-f4t14 сағат бұрын
와 제임스웹 올라욌다. 다시볼려고 찾았는데 ㅋㅋ
@windowdragon12 сағат бұрын
공룡 시리즈 점...
@joon_941715 сағат бұрын
누가 우주에 낙서를 해 놓은 거야? ㅋㅋ
@comix_nopi053 сағат бұрын
음량이 왜케 불안정하지
@spider.science15 сағат бұрын
3종족 별의 형성과정에 대해 언제 시간 내서 강의 좀 해주세요. 금속이 적은 환경이 별이 크게 성장할 수 있게 만든다는 게 이해가 잘 안 되네요.
@용욱-e1k13 сағат бұрын
성간 구름이 수축하여 한 점으로 뭉칠 수 있는 최소 질량이 존재합니다. 성간가스가 너무 가벼우면 성간가스의 중력이 약해 가스들이 한 점으로 뭉치지 못하고 다 도망가버리기 때문에 일정 질량보다는 무거워야지 별처럼 한점으로 뭉칠 수 있어요. 이 성간가스가 수축할 수 있는 최소 질량을 진스 질량이라고 하는데, 진스질량은 성간가스의 온도가 높을수록, 밀도가 낮을수록 커집니다. 현재 우주는 온도고 낮고 여러 초신성 폭발이 일어났기 때문에 무거운 원소가 많아 성간물질의 평균 밀도가 높습니다. 따라서 성간물질의 질량이 태양질량 정도만 되어도 별로 뭉칠 수 있어요.(진스질량이 작다) 하지만 옛날에는 무거운 물질도 적어(금속함량이 낮고) 성간물질의 밀도도 낮고, 우주가 현재보다 뜨거웠기 때문에 지금보다 거대한 성간물질만 별로 뭉칠 수 있었습니다.(진스 질량이 크다) 그래서 옛날 별들은 금속함량이 낮고(성간물질에 무거운 원소가 적고) 태양보다 훨씬 무거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pider.science12 сағат бұрын
@@용욱-e1k 그건 그런데, 성간물질에 금속이 없으면 에너지를 외부로 방출할 수 없어서 내부 온도가 핵융합을 일으킬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가열되어 커질 수 없다는 요소도 별이 태어나는 과정에 작용하니까, 별 크기가 커지는 것에도 제한이 걸려야 합니다. 그래서 3종족 별의 형성 문제는 아직 설명되지 않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항성 님께서 확실하게 말씀하셔서, 제가 모르는 사이에 해결됐나 해서 질문 남겼습니다.
@용욱-e1k9 сағат бұрын
@@spider.science 아하 그런 요소가 있었군요 아직 학부생이라 여기까지만 알고 있었습니다ㅎㅎ
@vandaleye10 сағат бұрын
우주 기준으로 보면 시공간이 이렇게 엄청나게 넓고 긴데.. 이걸 인간(우주도 아니고 지구의 역사를 24시간으로 생각했을때 인간이 나온 역사는 1초도 안됨 ㅋㅋ)으로 길어봤자 수백년되는 과학과 시력으로만 판단한다는게 넌센스가 아닌가요?? 마치 개미가 인간이나 지구 생각하는거하고 똑같다고 생각함.. 개미도 인간이나 자동차 다 눈에보이긴하지.. 개미 능력으로 해석을 못할뿐이지
@DIABLO-xy3jq5 сағат бұрын
확신하는게아닌 밝혀가는거죠. 이렇게 비아냥거리기만하는인간이아닌,나아가는인간들이 쌓은업적인거.
@밤이쿤13 сағат бұрын
태초의 별이야! 피카츄~~~!!!
@신-w2p14 сағат бұрын
이게 뭐게?
@dalgug14 сағат бұрын
앞으로 제임스 웹 보다 성능이 우수한 망원경이 개발 되어서, 빅뱅이 있었다는 138억년 이전의 은하를 보게 되면, 지금까지 밀어 붙어 온 빅뱅 이론도 깨 질 것 임,,,,,,,마치 절대 진리로 믿던 천동설이 지동설로 바뀐 것 처럼,,,,
@awejsjdnmwkqoaj13 сағат бұрын
깨질거같지는 않아요. 천동설은 증거를 보고 추론한게 아니라 종교적 믿음에 기인한 것이었으니, 뭔가 새로운 정보로 수정이 될거같긴하지만 지금까지 빅뱅의 증거가 너무나 많아서 그 전의 우주를 관측할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dalgug13 сағат бұрын
@@awejsjdnmwkqoaj 지금보면 빅뱅이론에 비추어서 거기에 맞는 결과들만 발표를 하고 부각되니 빅뱅이론이 건재하긴 한데, 빅뱅이론과 맞지 않은 결과들도 많이 발견되고 있다고 알고 있음........현재로선 우주를 설명할 수 있는 다른 이론이 없으니 지켜 볼 수 밖에는 없죠. 개인적으로 뜸금없지만, 빅뱅과 같은 큰 폭발이 있었다면, 우주의 별들과 물질들을 최대로 빨아들여 한계에 도달한 아주 거대한 블랙홀이 아니였을 까 생각됨,,,,,,,,ㅋ
@Haneulmo-z7s13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동의함 솔직히 우주에 관한 내용은 뭔가 정보에 비래서 뭔사 좀 끼워맞추는 느낌이 개인적으로 많이 들음 바뀔수 있다 생각함
@junseongpark588312 сағат бұрын
지금도 우주배경복사는 어느쪽을 보든 관측할수 있는데 그게 빅뱅직후 38만년에 최초로 방출되면서 생긴 빛이 138억년이 지나 우리에게 도달한겁니다 이게 발견되면서 빅뱅이론이 더 굳어지고 우주의 나이를 확인할수 있었던겁니다 138억년전 은하를 보게 된다는건 빛이 생기기 이전을 본다는 것과 동일해서 불가능합니다 방의 형광등을 바라보면서 내 시력이 좋아지면 형광등 너머를 볼수 있을거야라고 하는게 말도 안되는것처럼요
@dalgug12 сағат бұрын
@ 138억년에 빅뱅으로 우주가 생겼다는 전제하에선 맞는 말이지만, 빅뱅이 우주의 가운데서 있었는지 우주의 가장자리에서 있었는지에따라서 결과가 다를 수 있음. 현제 기술로는 138억전 전의 우주를 아직 못 본 것 뿐임.
@alaks8917 сағат бұрын
DD
@전희춘-d3y15 сағат бұрын
3종족 별이 10억광년? 거리 가까운거 아녀요? 빋뱅이 아니라 각 은하가 혼자서 커가는 거라 봅니다 은하가 생겨서 성장 하는게 생각 해보세요.. 그냥 핵 분열 처럼 커 가는거지 빅뱅??
@pel379815 сағат бұрын
빅뱅 "이후" 10억년, 지금 관측된 최대 거리 - 10억년 대략 135억광년 떨어져 있다는 말. 저 은하 나이가 10억년이라고
@이흥우-x8e15 сағат бұрын
참 한심한지고,,, 사진현상에 두은하가 충돌하는 현상같이 보인다고 해서 두은하가 충돌한다며 믿고 보거나 특이한 별빛이 보인다고 해서 함부로 중력랜즈효과로 보는것은 너무 지나친 성급한 판단이고 추정입니다. 많고많은 변수가 있으니 오랜 세월동안 관측조사하고 파악분석 해야 합니다. 우리 지구와 태양계내에서는 전혀 볼수없고 상상도 할수없는 환경에 대해서 함부로 성급히 판단하고 추정결론을 내리는 것은 정말로 크게 자제해야 합니다. 꼭 명심 했으면 좋겠읍니다.
@배랙-k5m15 сағат бұрын
뭐냐 이 병슨은
@Hwahyun_Kim15 сағат бұрын
헛소리 하지 마시고 님 갈 날이나 추정 열심히 하세요~
@Hun9900ss15 сағат бұрын
현직 교수이신가요?
@kabozago15 сағат бұрын
참 한심한지고 나오는대로 믿는대로 찌끄리면 다 맞말이냐 들어가서 쉬십셔
@이흥우-x8e14 сағат бұрын
@@Hwahyun_Kim 님,,, 참 님은 한심한 분이시군요. 님이 대학생이라면 교수님 말씀이라면 또 교수님 논문이라면 100% 옳소하고 믿어야지요. 그러나 여기서 졸업을 하였다면 이런식이면 절대로 안되지요. 가장 간단한 예로서 세계학회에 제출된 모든 논문이나 세계 유명 학술지에 게재된 모든 논문들의 내용이 님은 100% 다 맞다고 보십니까? 님이 졸업생이라면 이렇게 보면 절대로 아니 되지요. 졸업을 아니한 대학생이라면 그많은 논문들은 다 가치가 있다고 보고 믿고 신중히 곰곰히 다 읽어봐야지요. 이렇습니다. 세계 학회에 제출된 모든 논문이나 세계 유명 학술지에 게재된 모든 논문들은 모두 세계적으로 날고긴다는 박사교수분들의 논문이고 이것도 엄격한 검열단계를 거처서 제출되고 게재된 논문들입니다. 이러니 함부로 무시하면 안되지요. 이래서 님뿐만 아니라 모두 대학에 재학하는 학생이라면 이 모든 논문들을 모두 옳다고 믿고 읽어 봐야 합니다. 그러나 대학을, 연구원을 졸업한 분들이라면 학생같이 무조건 박사교수 논문이니까 절대적으로 믿어야지 하면 절대 안됩니다. 여기에 대한 모든 문제점도 찾을줄 알아야 되고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반박논문도 쓸줄 알고 제출도 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습니다. 좀 제대로 아셨으면 좋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