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만들 때 세분이 너무 붙어서 갑갑 해 보입니다. 세분의 좌석 배치를 달리 하면 안되요?
@튜브낀튜브낀튜브 Жыл бұрын
굿
@뭐랄까에릭영 Жыл бұрын
감탄밖에.... ^^
@믿음안으로10 ай бұрын
초치는거 같아서 죄송하내요 대한민국은 윤석열 보유국입니다~~~~~ ㅜㅜ
@WeissJun Жыл бұрын
민섭이 화이팅 ㅋㅋㅋ
@kaegundraka Жыл бұрын
와 ... 얼마 안있으면 한국인이 직접 달에 착륙하겠네요 ...
@bonashim Жыл бұрын
오~~~~~!!!
@dream7877 Жыл бұрын
최고 니다
@tagne0 Жыл бұрын
와... 대박재밌게봤네요 자기장이 분포된 지역 엄청 궁금하네요
@jiyoungchong2003 Жыл бұрын
대단하다. 응원합니다.
@yorggy Жыл бұрын
라디오처럼 듣고있는데 두분 목소리나 말투가 엄청 비슷해서 헷갈리네요 ㅋㅋ
@남영환-o1n11 ай бұрын
검증이 먼저야....!
@박인철-k7d Жыл бұрын
선리플 후감상 ?!
@westfafa Жыл бұрын
달의 먼지를 이용한 달 나이 측정을 제안해봅니다. 달 표면에 해마다 얼마의 먼지가 쌓이는지 측정하면 지금 쌓여있는 먼지의 두께로 달의 나이를 계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lovev Жыл бұрын
먼지의 쌓이는 양이 시간에 일정하게 비례해야하는데 그게 아니지 않을까요?
@alsrl020 Жыл бұрын
달의 나이는 그런거 안해도 알아낼 수 있습니다
@아주긴바늘 Жыл бұрын
달이 표면이 흙이 분말화 되는 것에 대한 생각..가설 달의 적도부분이 분말가루화는 되는 것은 온도차이화에 의해 분말이 되는 것이 아닌가? 달의 낮과 밤의 온도차이가 200도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이것으로 인해 물질에 피로강도에 물질의 분열이 지속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이 가설을 확인하는 할 수 있는 것은 크레이트에 표면과 주변의 표면에 분말화가 일정하다면 맞는 것이고.. 충격 크레이트에 표면이 분말화 적다면 잘못된 가설임..
@honshin1 Жыл бұрын
고려하지 않았을까요? 과연 온도 차이 만으로 분말처럼 만들 수 있을까요? 아마 더 높은 에너지가 작용해야 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이겠죠.
@이건개발-p8n Жыл бұрын
달엔 전기차로 가야지
@이현우-o1d8n Жыл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blueblack1228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교육제도가 그렇게 가지치기 하고 칼치기 해도 이런 과학자들이 나오는거보면 참 신기함..
@jiyoungchong2003 Жыл бұрын
뺘르고 뜨거웠ㅅ습니다
@glimelite Жыл бұрын
달 표면 편광 관측 결과 해석이.... 설명을 듣고 생각해 보면 당연히 그래야 할 것 같은데, 여태 모르고 어림 짐작 대략 생각으로 넘겨왔던 것이네요 ㅎㅎㅎ
@hanguj Жыл бұрын
사진촬영에 사용되는 편광필터를 보여주시면서 설명하시면 좀 더 설명이 편해지지 않을까요
@GiyongYun Жыл бұрын
달 자기장 관측되는 저기 파면 뭐 나온단 얘기인가
@김상현-o6v11 ай бұрын
이해됨?
@dream7877 Жыл бұрын
100만 가즈아!!!!
@이도연-m3u Жыл бұрын
와우... 또렷한 결과를 보여주네요. 그럼이제 추론만 남은셈? ㅎㅎㅎ... 잠자리 눈과같은 작은렌즈 집적 카메라 데이터로는 입체영상 데이터 수집이 가능 하다는 유툽 영상 게시물을 봤는데 두개의 편광 카메라로 얻어지는 데이터 눈에 확 띄는군요. 명료한 뭔가가 있는 데이터는 틀림없어 보이네요. 기술이 발달하면... 대량의 편광 카메라 장착도 가능할듯.. 그렇게 한다면 또 어떤 결과를 얻을수 있을지 궁금해 지는데요? 360° 편광 카메라 만들어서 이런저런 피사체를 찍어보면 어떨지....ㅎㅎㅎ 혹은.... 360° 편광 망원경 이라든지.... 아! 그러고 보니 편광 현미경 이라는 말은 들어본것 같군요. 어라? 편광 망원경/편광 현미경 프리즘을 이용한 광학기술 아니였남? 편광의 의미가 두가지인 걸까요? 1. 전자기파장별 분리. 2. 전자기파향별 분리. 1. 은 파의 길이. 2. 는 파의 진동방향. 우리의 눈으로는 파의 길이를 구분함. 양 눈으로 입체 판별 하지만 제한적 잠자리 눈으로는 파의 진행방향을 구분 피사체와의 거리판별이 가능. 입체의 정교한 판별 가능함. 두개의 편광 카메라로 이루어진 광시야. 파의 진동 방향을 취사선택 하여 또렷한 데이터 수집 가능함. 크흠..... 기술도 좋은 시대인데... 편광렌즈를 회전시켜 가며 촬영 한다면 모든 진동방향 까지는 몰라도.. 4방. 8방..... 가만있자.....8방 회전편광 렌즈 카메라 두대의 데이터면... 8×8=64 주역에서..... 우주 삼라만상을 의미하는 64괘상을 얻을수 있겠다는....ㅋㅋㅋ
@악의구렁텅이-t2p Жыл бұрын
달이 새삼 다르게 보이네요
@jaeokElang Жыл бұрын
편광카메라 하나 원인모를 고장이라던데,,,,,
@LCHXXCIV Жыл бұрын
저게 최초야? 라고 생각했는데.. 대단하신 분이네... 넘 재밌었어요
@BudherSong Жыл бұрын
:)
@Ruempapa Жыл бұрын
4-24 화이팅~~~
@billiejean_is_not_my_lover11 ай бұрын
달표면은 미세입자로 구성될거 같네요. 우선 대기가 없으니 유일하게 달표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건은 소행성이나 유성 충돌외엔 없지요. 수십억년 동안 수 많은 충돌이 있었을 테고 그 과정에서 무거운 돌은 먼저 달표면에 떨어졌고 계속해서 충돌시 파편 무게 순으로 순차적으로 달표면에 쌓였겠죠. 당연히 지구표면에는 존재하지 않을 만한 초미세입자가 가장 나중에 쌓여 달 전제를 뒤덮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썸네일만 보고 댓글답니다ㅎㅎ
@국제주사11 ай бұрын
아이고 머리야
@cryingbug134 Жыл бұрын
달박사 달달허네
@유느2 Жыл бұрын
와
@rock_tae Жыл бұрын
자기장이 있으면 성분은 똑같더라도 먼지랑 덜 박으니까 빛이 입자가 큰건 반사가 잘 될꺼고 입자가 작은건 반사가 덜 될꺼니까 이미 앞에서 설명을 다 해주셨는데 이게 정답아닌가?ㅋㅋ근데 이걸 다 몰랐다니 이건 아니겠쮸? 입자가 큰건 빛반사가 잘되고 입자가 작은건 빛반사가 덜 되니까 여긴 밝고 저긴 어둡고 그런거 아닌가
@jkrjacob Жыл бұрын
너에들끼리 떠들고 놀아라
@신기술-f6j11 ай бұрын
제대로 아는사람없음. 그런식으로 해서 알수있는것이 아님. 달은 지구에서 나온것임
@Nonsans얼음속붕어 Жыл бұрын
혹시? 달에 철성분이 많타는대..온도 나 양이 많이녹은 지점에 자력이 쎄지 안을까요? 부디칠때마다 온도는 틀리지만 철성분이 녹으면서 많이 뭉쳐있는 곳이 자력이 쎌거같은 생각? 😊😊😊😅사진 아름답네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