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 분자 패턴은 (0+1)×2=2, (1+2)×3=9, (2+9)×4=44, (9+44)×5=265, (44+265)×6=1854, ... 이렇게 이어집니다. 추가로 1×3-1=2, 2×4+1=9, 9×5-1=44, 44×6+1=265, 265×7-1=1854, ... 도 가능하네요.
@Ray수학Ай бұрын
조심스럽게 댓글 남겨봅니다. 시간 관계상 증명은 건너 뛰셨지먼 혹시나 증명 노예 필요하시면 연락주셔요. 😊
@UnrealscienceАй бұрын
연락드리겠습니다!
@LeeMinSeok0927Ай бұрын
보조 필요하시면 저 쓰십쇼 레이님
@treesun319629 күн бұрын
구독했어요.
@배고픈물총새29 күн бұрын
@@treesun3196 증명노예 확보
@황건하-d4mАй бұрын
아아니 왜 벌써 끝나!!!! 오일러 공식을 보니까 dmt park 님이 쉽고 재밌게 설명한 영상이 떠오르네요
@텐클로버Ай бұрын
마자 인정
@sangjinsim1820Ай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야간비행-m6sАй бұрын
진짜 젤 신기 했던 파이는 무게 1짜리랑 100짜리를 밀어서 튕기는데... 미는 거에 무게가 커지면 커질 수록 튕기는 횟수가 3141592이런 식으로 파이가 되는거였음...
@Ryan-cm7ju29 күн бұрын
포켓몬 카드 게임의 '겟 챌린지'에서 섞었을 때, 원하는 카드의 원래 자리를 뽑는게 뭔가 가장 잘 뽑히는 느낌인데. 11:20 부분이랑 연관이 있는걸까요? 그냥 1/5일려나...
@user-ph8re2iq5qАй бұрын
진짜 재밌고 기다렸습다! 다음꺼 나올때까지 숨 참을게욧
@이민우-f8qАй бұрын
참치마요
@이지석-n2rАй бұрын
16:22 테일러 급수 말하시는듯
@레까-j7hАй бұрын
로랑 급수일듯
@TYMCCKАй бұрын
@@레까-j7he^x는 인타이어인데 굳이 로랑?
@송민수-p5eАй бұрын
복소 평면 말씀하신 거 아닐까요?
@liveright7535Ай бұрын
13:13 과천과학관에도 비슷한거 있어요.
@MeatCreaterАй бұрын
3Blue1Brown에서 완전탄성충돌 충돌횟수 3,141,592회 나오는 것도 생각나네요
@milchholstein884Ай бұрын
12:58 삼각함수 적분으로 계산해보니 파이분의 2가 나오네. 그 방법이 맞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Nyangpunch_gimozziАй бұрын
바늘문제는 지름이1인원을 그렸을때 노트의 선이 1) 원에 접하는 경우 2) 원의 내부를 지나는 경우 로 나누어 생각 할 수 있고 1의 경우 원위의 양 접점 연결한 경우 한 가지만을 제외하면 노트의 선과 만나지 않고 2의 경우 원위의 지금을 선택 할때 노트의 줄이 원을 분할한 두 도형 S: 활꼴 T: 활꼴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포 으로 나눠 질 때 한점은 S의 위, 다른 한점은 T의 위에서 선택하는 경우를 원의둘레를 이용해서 기하적 확률로 계산하면 되지 않까 생각. 관건은 노트의 한줄이 원과 만나는 두 점을 AB라 할때 현AB를 이루는 부채꼴의 중심각이 전부 다르기때문에 바늘의 중심의.위치에 따라. 그 확률을 계산하는것. 이라고 생각해 봤습니다.
@아무거나-o9nАй бұрын
buffon 바늘 문제 ㅣ자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x도 돌아갔을 때의 확률이 |cosx| 이때 x가 0부터 pi 사이의 값이므로 구간 내에서 저걸 적분하고 pi로 나누면 2/pi가 나옴 왜 마지막에 pi로 나누냐 하면 일종의 조정 느낌인데 저렇게 되면 각*확률이어서 각으로 나누어줄 필요가 있음.(물론 라디안은 단위가 없지만) 아니면 이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는데 모든 사건을 포함하는 확률은 1이어야 하니까 1*(x구간길이)/pi=1이 돼서 pi로 나눠줘야 함
@user-ql8wn6cz8y20 күн бұрын
원래 e라는 수가 저렇게 곡선의 넓이를 구하는 과정에서 밝혀지고 나중에 여기저기 나타난다는게 발견된건가요? 아니면 이것저것 연구하다 보니까 e라는 수가 자주 나와서 e에 대한 성질을 연구하다 보니 적분구간1~n=1인게 밝혀진건가요? 별건 아니지만 궁금하네요
@이동준-m1h27 күн бұрын
허 아름답다. 수학은 기적이구나.. 깨달았어. 인간이 다루는 수는10진법이고 거기서 출발한 수가 이렇게 까지 아름다운 패턴을 나타낼수 있을만큼 아름다운 기술이 되었다니. 수학은 탄생부터 기적이구만. 기적의세상에 살고있음에 다시한번 감사함을느끼게된다.
@jinsim1004Ай бұрын
3탄주세요~
@TV--gr8kqАй бұрын
이야기는 너무 재미있는데 증명은 어려울 것 같은 ㅎㅎ 감사합니다.
@leonardogeneАй бұрын
3부 언제 나와요?
@choi_ga_hyun_composer29 күн бұрын
그러나 우주도 은하의 중력들로 연결되어 이루는 우주 거대 구조가 있으니 우주를 비유로 들어도 맞을 것 같아요 우린 결국에 우주 안에 있는 서로 얽히고 얽히는 것을 시각정보 처리 하는 뇌로 세상을 들여다 보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행복이-q5lАй бұрын
기다렸다..!!!!!!!!!
@Zeddy27182Ай бұрын
증명 궁금하면 수학과로 오세요~ 같이 수학의 아름다움에서 헤엄칩시다🙌
@자타일시Ай бұрын
첨엔 원포함 3개였는데 왜 soddy땐 원포함 4개 ?
@lovelymelody9245Ай бұрын
바늘문제는 책에서 봤는데 쉽게 설명해서 무작위로 흩뿌려진 바늘이기에 모든 바늘을 적절하게 연결하면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는 원을 만들 수 있음 바늘을 n등분해서 이런 원 n개를 만들고, 원 지름을 1이 되도록 조절하면 확률 = 원이 선분과 만나는 점의 개수 / 원 둘레 = 2/Pi
@kikiyoon-x5qАй бұрын
무언가 설명을 들은것 같긴한데.. 왜 하나도 모르겠지..??
@apple01026 күн бұрын
원 자연수 충격ㄷㄷㄷㄷ
@Lynn4649Ай бұрын
파이는 바늘이 떨어지는 각도에 따라 확률이 정해져서 2/pi가 나오는거 같습니다
@OwlHuntingАй бұрын
어우씨 재밌네?!
@도레미도레미-o6yАй бұрын
신이 세상을 코딩할때 사용한 언어는 수학이기때문
@jinsim1004Ай бұрын
극과 극은 통한다
@oohwowhooАй бұрын
진짜 졸라재밌네
@SHKim-uv4woАй бұрын
인공위성과 같은 위성체와 행성들의 궤도 운동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오일러 공식을 ~~~ 그리고 2/pi는 졍현파의 평균인데 ~~
@한성철-n3kАй бұрын
개재밌다.
@ShinbaeLeeАй бұрын
제 나이 56입니다. 수학 때문에 성적이 영 별로...그렇지만 그 정교함에 늘 끌려서 배불룩 아재닙다만 원주율의 심오함을 오늘에서야 깨닫네요...안될과학 응원합니다.
@LloydKim-l4x29 күн бұрын
수학이 아름다운게 아니고 자연이 수학이야! 자연의 원리와 근본을 인간이 이해해보려고 수학으로 풀어낸것뿐!
@Yuri_whaАй бұрын
저도 랩장님처럼 마지막에 소름이 돋았네요 ㅋㅋ
@MG-dc9vyАй бұрын
와 씨 그러네
@아들둘파파Ай бұрын
4.3.1.2
@Dall-n1oАй бұрын
해맑은 아이들 뭐~ 우리까지 보텔꺼 있나? 우린 과학잔데 과학만 말하면 되지 이런 선민주의 애들이 세상 관심없는척 하는사이 쓰레기보다 못한 정치인의 그 발바닥에 짓밟힌다. 뭐~그래도 우린 과학잔데~ 과학자 만세~!! 정치하곤 하나도 상관 없다는 우리 과학자는 더욱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