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채널땜에 김범준 교수님 알게됐는데!!! 매우 인간적이시곸ㅋㅋㅋㅋㅋ귀여우십니당..!!!! 안될과학에서 더더더 자주 뵈었으면 좋겠오용
@SATELLITECASTIEL11 ай бұрын
오 편집본이 일주일만에 올라오다니 빠르네요 0:50 범준교수님이 집필하신 책이면 강력추천일텐데 ㅋㅋ 2:17 물리학에서 시간이란 2:36 규칙적이고 반복되는 무언가 - 똑딱임 4:28 한 해 한 달 '한 별' ㅋㅋ 교수님이 웃어주셨어 5:00 영국 뉴그레인지 - 동짓날 딱 하루만 햇살이 관통 6:13 해의 길이와 양파 비유 - 교수님 대만족 ㅋㅋ 7:12 스톤헨지 - 하짓날 해뜨는 방향에 맞춰져 있다 오 12:34 애굽민수님 소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44 버지 폴리오 탈진기
@hanamoka405811 ай бұрын
6:25 궤도님이 개쩌는 비유 하실때 김범준 교수님 반응 너무 좋다 ㅋㅋㅋㅋ
@흐트크11 ай бұрын
김범준 교수님 최고야
@하드힐러11 ай бұрын
김범준 교수님 보다에서만 뵙다가 여기서 보니까 또 반갑습니다.
@riprus458111 ай бұрын
과학을보다 고정됐는데 떡상해서 기분좋은 김범준교수님이면 개추ㅋㅋ
@AlBBoDDoSand11 ай бұрын
최애 과학자 두분이 한자리에..!
@Pink_hornet11 ай бұрын
20여년전 고등학교 물리 선생님께 정확한 1초를 어떻게 측정하냐 질문한적있었는데! 원자답을 친절히 답해주신게 생각나네요❤
@lovotika11 ай бұрын
12:34 이 회차 최고의 신스틸러 등-장
@우가달11 ай бұрын
24:27에 설명하신거는 오토매틱 시계에 이스케이프먼트 휠이란 부품이 들어가죠 ㅎㅎ 29:00에 말씀하신 최초의 쿼츠의 대중화 시계는 바로 세이코죠 69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만들어져서 흔히 쿼츠쇼크라 불리구 스위스 대부분 기계식 시계브랜드가 이때 망햇죠 ㅎ 31:15에 말씀하신 쿼츠의 진동수는 1초에 3만번이넘지만.. 기계식시계는 6~8진동이 일반적이죠 그래서 필연적으로 오차가 생기고 쿼츠의 정확도를 절대 따라갈수가없죵!
@풀떼기-o1g8 ай бұрын
이해를 돕는 이미지.. 시급합니다😂😂
@단테-l9x11 ай бұрын
김범준교수님 안나오시는곳이 찾기 더 힘드네요❤
@이한-f8t5 ай бұрын
가운데 분이 리액션 혜자시네 ㅋㅋㅋ 텐션담당 굿
@ssssyyyyyy1111111 ай бұрын
범준교수님이랑 궤도님 만나길 바랬어요❤ 최애 과학자 두분🎉
@박경진-s6g11 ай бұрын
순간 여기가 보다 채널인줄알았네요ㅋㅋㅋㅋ 김범준교수님을 안될과학에서 또 봽네요ㅎ
@hanamoka405811 ай бұрын
김범준 교수님이면 일단 보고 봐야지
@ajy_with_an_a11 ай бұрын
이야 보다 안될과학 열심히 찾아보는데 김교수님이 여기서 나오니까 넘모반갑네
@jos465311 ай бұрын
1초의 탄생...읽어봐야겠네요..재밌겠다
@천국-l9i8 ай бұрын
교수님 지식이 장난아닙니다.
@윷프업고튀엉11 ай бұрын
요즘과학은 김범준선샹님이 담당한다
@림갱-h7c6 ай бұрын
교수님 설명 정말 재미있게 잘 하십니다
@마크로스-u5l11 ай бұрын
랩장 하정님은 궤도의 마성에 푹 빠졌어 눈빛만 봐도 알아
@dirtmole9 ай бұрын
으음..?
@서리한-o8c9 ай бұрын
이런사람들이 보통 백마병 환자임...
@인애김-o6u11 ай бұрын
빵이 없어요 빵이..교수님 빵 드셔야 하는데😊
@라연라연9 ай бұрын
챕터가 넘어갈때 줌인이라는 각주 별지같은 챕터가 있는 독특한방식의 책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네요
@간호과-d1x11 ай бұрын
시간은 인간이 정의한 것이고 시간과 공간이 하나로 묶여있는 시공간은 허구라는 것이 정설이래여
@류한솔-i6m11 ай бұрын
김범준 교수님이랑 궤도님이랑 같이 하는거 보고싶었는데 드디어!!
@subaoyfbxyak10 ай бұрын
시간은 공간의 변화가 시간입니다 시간이 상대적이든 상관없이 공간이 변화하기만 해도 그것이 시간입니다. 전자는 계속 움직입니다 전자가 움직인다는 것자체가 시간입니다. 모든 물질은 원자로되어있습니다 우주에서는 원자가 계속 변화하고 물질화가 되죠 시간은 공간의 변화로 무조건 정의해야 됩니다. 반박시 니 몸안에 있는 세포는 평생 안죽고 그대로임 그러니 반박불가 어차피 다 죽음
@애니아-r6w11 ай бұрын
김범준님. 사랑합니다~^^
@김상민-f3e11 ай бұрын
마지막 궤소리 찰지네요 10명에게 앙 물어주기 ㅋㅋㅋ
@HyperNitros11 ай бұрын
와우 100만 축하드립니다.
@flover929뇽11 ай бұрын
우와 김범준 교수님 나오셨군요!!!
@용하재11 ай бұрын
김갑진 교수님을 과학을 보다에 보냅시다 ㅋㅋㅋ
@Bumhwan11 ай бұрын
4:43 드립치면 이런 분위기구나… 틀니압수❤
@hellpoome11 ай бұрын
김범준 교수님까지 나왔으면 우주먼지님도 나올 수 있겠네요? 그러고 보니 궤도님이랑 우주먼지님은 연세대 동문 아닌가요?
@짱진훈11 ай бұрын
교수님 정말 질문 하나 드릴게요 우리가 볼수있는 것은있어야 하는데 빛이 없는데 볼수 있는것은 있나요?
@설동구-p5n9 ай бұрын
김범준 교수님에게 빵을 제공해 달라!!!
@jammingcode589610 ай бұрын
김범준교수님 하정님이랑 귀여움이 박빙이네
@user-nnkydxz411 ай бұрын
3:48 동화책 읽어주시는 것 같아
@karkaroil11 ай бұрын
1학년때 김범준 교수님 일반물리 들었는데.. 한참 시간이 흘러 이렇게 유튜브에서 뵈니 신기하네요ㅋㅋ
@이리저리-i4q11 ай бұрын
오... 한 달은 그럼 음력으로 날짜를 셌을 때부터 사용해서 관성적으로 양력으로 바뀐 후에도 그대로 사용한게 되겠네요. 한 달의 정의 대로면 양력에서의 한 달은 맞지 않게되니까요.
@와퍼-z3n11 ай бұрын
드디어 궤도 김범준 이라니!!
@겐지-f2uАй бұрын
위에서 떨어지는 물의 양이 같으려면 고무풍선에 물을 담아 떨어트리면 되지않을까요? 물이 빠져나가면서 풍선도 줄어드니 같은 압력이 생기는 건 아닌지..? 풍선이 팽창했던 장력?때문에 달라지려나요
@--ee6dm11 ай бұрын
시간이 멈춘 건 암흑 세상이지, 빛이 앞으로 진행 이동하지 못하니까.
@HY-hr1jj11 ай бұрын
저도 범준교수님 넘 좋아해요!
@최쿠키-p2q8 ай бұрын
시간이 곧 공간이고 공간이 곧 시간이다 우리는 이것을 시공간이라 부른다 시간으로부터 공간을 정의할지 공간으로부터 시간을 정의할지는 양자역학관계에 있다. 즉 시공간은 중첩상태에 있다 이마리야 3차원 좌표계에 뜬금없는 허수선이 곧 4차원 좌표계다 이마리야
@김석문-q6h10 ай бұрын
김교수님! 물시계의 수압차에 따라 눈금간격이 시간의 차이가 나는것을 해결할 방법은-->동일 물통을 시소저울의 간극과 물통의 기울기 등으로 보정하면 양쪽 물통 수위차를 최소화 할수 있지 않을까요?
@ksg434911 ай бұрын
언제 콜라보 할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sunglee5008 ай бұрын
대영제국의 경도측정을 위한 정확한시계 개발 관련한 역사 도서 "경도" 추천..아름다운 사진 그림도록 포함.
@TwoOneZero210011 ай бұрын
25:00 교수님 한국에는 이런것도 모르는 모자란 사람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아름다워꽃보다8 ай бұрын
빵범준 교수님 사랑합니다!
@juokhan68 ай бұрын
듣다가 뉴그레인지 사진을 좀 찾아보았습니다. 안드로메다 모양의 조각품이 있네요. 여기 문양은 일본 원주민 아이누족이 옷감에 찍는 문양이기도 하고, 대만국립박물관의 여러 고대유품(장제스가 도망갈 때 가져 간 것인듯)의 (특히 상나라)의 문양들도 떠오르게 하네요. 혹시 기원전 3600년경 이후 날씨가 변화해서 그곳에 살던 사람들이 이주했을까요? 유입형 물시계는 안동소주 축출하는 방법이랑 비슷한 것이네요. 세계 여러 곳에서 그런 술축출방법을 사용하지만. 서로 배웠는지, 조상이 같은데어느 순간 무슨 이유로 흩어졌는지, 무의식의 공유인지 알 수 없지만.
@juhahaha012310 ай бұрын
책 사서 잘 보고 있어요^^
@dgsh208 ай бұрын
16:02 시간이 갔다 ⭢ 같다
@셀레모스8 ай бұрын
여자분들이 시간이 없다는게 같은 공간 안에서 물리적인 사건을 특정하기 위한 공간 상의 좌표와 겹치는 시간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었군요😮
@Ardllan11 ай бұрын
시간은 존재하지도 않는 인간의 추상일뿐이야.
@youncl211 ай бұрын
정확히 동짓날이나 하지에 해의 위치를 기록해 놓은게 아니면 임의의 해의 위치는 1년에 두 번 반복되는거 아닌가여
@21세기노아의우주선11 ай бұрын
시간이 있는게 아니라. 전후좌우상하 팽창수축 변화의 힘의작용을. 시간이라합니다 예를들어 진공의 상태에서. 물질은 그개체에선 시간이 멈춘것이죠 즉변화가 멈춘거죠
@슈뢰딩거의장화신은고11 ай бұрын
첫 째 줄은 이해가 가는데, 둘 째 줄은 좀 거시기허네유 우주 공간은 사실상 진공 상태인데 힘(중력)의 작용이 있으니 우주도 변하는 거 아닌감유? 혹시 진공이 아니라 절대온도 0도를 얘기려고 하신 건 아닐런지.. 그러고보니 갑자기 궁금증이 생깁니다. 절대온도 0도에선 우주배경복사도 얼어붙게 되는 것인지..?
@LaMagra57881211 ай бұрын
@@슈뢰딩거의장화신은고 0 K은 현실에서 존재할 수 없는 온도입니다. 입자의 운동 에너지는 절대온도에 비례하는데, 0 K이라는 건 입자의 에너지가 0 J이 되어 완전히 정지한다는 뜻이고, 이러면 위치와 운동량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되어 불확정성 원리에 위배되기 때문입니다. 좀 더 정확하게는, 사실 0 K에 점점 가까워지면 고전역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현상(입자의 파동성)이 강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양자역학으로 해석해야 하는데, 입자는 가장 낮은 온도의 상태에서도 E = ½ħω에 해당하는 영점 에너지(zero-point energy, ZPE)를 가지며 이 에너지만큼에 해당하는 아주 극히 낮은 온도가 되기 때문에 0 K을 구현할 수 없다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진공'도 사실 아무것도 없는 무의 공간이 아니고, 그 안에서 입자와 반입자가 쌍생성했다가 쌍소멸하는(말 그대로 무에서 유가 만들어졌다가 사라지는게 반복되는) 현상이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우주가 아무리 차갑게 식는다 한들 완전히 얼어붙어서 멈춰버리는 현상은 없을 것으로 보는 게 타당합니다.(물론 거시적인 스케일에서 보자면 그 정도는 매우 미미하기 때문에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처럼 보이겠지만요)
@스킵충11 ай бұрын
16:46 이부분이 아예 이해가 안갑니다... 나중엔 결국 정지하게 될텐데 어떻게 왔다갔다 하는 시간이 똑같을수있는지 모르겠습니다ㅜㅜㅜ
@cheeseung111 ай бұрын
준며든다
@franceair51147 ай бұрын
시간은 공간의흐름이다 시간이란건 없는거죠
@ClTY-HUNTER11 ай бұрын
나는 시간 있냐는 질문 많이 들었었는데ㅋ 그때 없다고 했어야 했다ㅠㅠ
@juokhan68 ай бұрын
보다가 애플와치로 앙구일부할 수 있다는 얘기에 흥분해서 나침반 깔았는데,,, 그거 해 없는 곳에서는 못하잖아요!!!!!! 마지막에 교수님들이라고 하네요. 저는 그냥 아줌마인데,계속 ,, 봐도 될까요? 익스클루스브를 제가 어떻게 볼 수 있게 되었는지 ㅁ르겠지만.
@nenguard11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
@우주-y4g11 ай бұрын
관찰자가 봤을때 좌표계에서 운동에 의한 변화를 감각적으로 받아들인걸 시간이라고 특정할 수 있음. 그럼 운동에 의한 변화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면 물질과 물체의 운동, 자연계 힘의 작용, 에너지 같은 것들이 있고 이 우주에 언제나 엔트로피는 증가하는 방향
@퍼거슨알렉스-l8s11 ай бұрын
김 교수님..십년 감수하셔야죠..^^
@kukury912011 ай бұрын
13:15 과학을 보다에 곽민수 소장님이 나오셨다고???
@JjJ-kq7sl11 ай бұрын
핫팩이 열나는 상태에서 물에 담그면 계속 열이 날까요? 무지 궁금하네요
@GuMirii11 ай бұрын
안에 가루가 들어있고 부직포 포장에 담겨있으면 안에 들어있는 가루랑 공기랑 반응하면서 열내는 방식이라 물에 담그면 더 안날거고 비닐 포장이고 똑딱이가 들어있는 용액이면 작은 충격으로 용액이 화학반응하면서 열내는거라 물에 담가도 열납니다
@SS-yw2bp11 ай бұрын
랩장 바뀌었네. 훨씬 낫다. 정말 좋다. 다시 꾸준히 봐야지.
@heroorking11 ай бұрын
하정 누님 너무 이뻐요..🥹
@PullupMachine11 ай бұрын
궁금한게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별들의 빛은 수십억년광년 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빛이 지금 도달한 것이라고 하는데, 제가 손전등을 한시간정도 켜두면 수십억년뒤에 멀리 다른별에서 누군가 그 빛을 한시간동안 볼수도 있는건가요?
@gpum969711 ай бұрын
이론상 1시간동안 관찰되긴하는데 빛의 세기는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기 때문에 손전등으로는 멀리 다른 별에서 관찰할만한 빛을 내기 힘들거같네요
@PullupMachine11 ай бұрын
@@gpum9697 오 감사합니다
@SallangX311 ай бұрын
빛이 그대로 살아서 그 거리에서도 보인다고만 간단히 가정하면 맞습니다.
@Rhapsody-fire11 ай бұрын
일반적인 손전등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비춘다고 빛이 도달할까요? 우리가 일상에서 약한 후레쉬로 직접 실험 해봐도 아주 먼거리에 비추어보면 빛이 도달하지 못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chogoon11 ай бұрын
32768이 왜 익숙했나 생각해보니 프로그래밍에서 integer 타입이 32767 ~ -32768 이었네요. 결국은 2의 15승으로 따지고 보면 같은 거긴 하지만.
@frostfirexАй бұрын
리니지 풀카오 만라우풀 수치가 32767이었는데 프로그래밍에 쓰는 단위중 하나였군요
@ppppp262511 ай бұрын
중간에 이집트 얘기나와서 웃기네요 ㅋㅋㅋ
@-law90009 ай бұрын
김범준 교수님 오셨는데 빵이없네
@광래김-e5u11 ай бұрын
너무재밌다.
@t_i_m_e53511 ай бұрын
스티브제이굴드의 시간의 화살, 시간의 순환에서는 생명체가 시간의 기준이라고 말한다. 지질학적 연대는 그 속에서 발견되는 화석으로 구분한다. 각각의 생명체는 자신만의 고유한 생체시계를 갖고 태어난다. 포유류의 심장이 뛰는 속도는 각자 다르지만 10억번의 심장이 뛰는 시간이 수명이 된다. 무생물은 시간 순서를 알 수 없다. 10억년 전의 태양이나 10억년 후의 태양을 현재의 태양과 구분할 수 없는 것처럼. 무생물에게는 시간이 의미가 없다. 시간은 오로지 생명체에게만 의미가 있다.
@김종찬-f5y8 ай бұрын
시간이란 지구인들이 정해놓은 약속일뿐.. 화성에서 본다면 우주의 역사는 70억년 전후가 될것이고 별까지의 거리도 그에 비례하서 바뀌겧지요.. 다른 외계행성에서 문명이 발생했다면 그 행성마다 나름의 측정방법으로 변화를 측정하게 되겠지요..제각각의기준 제각각의방법으로 정의하게 될텐데 우리가 얘기하는 시간이 의미가 있는것인지. 지적생명체 탐사에서 최근 태양보다 작은항성을 목표로 하는데 그런항성의경우 조석고정일경우가 많이 발견돼고 조석고정된 항성에서 는 지적생명체가 탄생한다 하더라도 항상머리워에서 항성이 빛을비춘다면 시간이라는 가념을 가질수 있을지..
@셩이름8 ай бұрын
12:42 킹굽민수님 등장 (왜!)
@fierwalt11 ай бұрын
확실히 요즘 과학사 설명이 참 재밌어졌음
@LaMagra57881211 ай бұрын
33:21 '9억 번 이상'은 맞는데 좀 더 정확히는 약 '92억 번'(9 192 631 770 Hz)으로 9억보다는 훨씬 크긴 하죠.
@박데이빗-i3o11 ай бұрын
미쳤다 김범준 교수님이 게스트라니
@뤂뤂폴폴11 ай бұрын
안될과학을 보다
@dbwoska11 ай бұрын
양파예시는 레전드네..
@짱코씨9 ай бұрын
전 핵력추천
@비케이11 ай бұрын
속삭임을 혀가 잘린 사람마냥 귀엽게 말해보세요
@sss60062611 ай бұрын
근데 빛이 멈추면 시간도 멈추는건가?
@q0706011 ай бұрын
시간은 시간을 인지하는 지적생명체에게 의미가 있는거같네요. 먼 미래 지적생명체가 다 없어진 우주에서는 1년이건 1억년의 시간이건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emajor_0111 ай бұрын
이과 성대생인데 어디서 수강신청해야 범준교수님 수업들을수 있나요 ㅠㅠ
@Noosgnoymik11 ай бұрын
물리학과죠 ㅋㅋ 참고로 원전공생 아니면 매우매우 고난길일겁니다
@borabora734411 ай бұрын
시간이란 정말 존재하는가 그냥 인간이 필요에 의해 만든 추상적인 개념이 아닐까? 어느 별이나 행성따라 시간이 다 달라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