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과 속이 같은 사람으로 살도록 노력하면서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의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
@효산김6 ай бұрын
오소서성령님 ♥ 새로나게 하소서 🍒🙏 신부님감사합니다 🌷🙏
@이진희-l3d2b6 ай бұрын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사람이 되자. 아멘.❤
@정혜심-q8e6 ай бұрын
참 신앙인이 되게하소서. 신부님 말씀듣고 저를 돌아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김주형-w9t6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성모꽃마을 만세!
@정선임-t9z6 ай бұрын
제가그래요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엉 엉
@Clala-y8t6 ай бұрын
신부님감사합니다 ❤❤❤❤❤
@마리아미카엘라6 ай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의로운 신앙인이 되자.. 신부님 감사합니다.
@정경자-e6s6 ай бұрын
신부님 사랑합니다 😂❤
@김정민-b3d1j6 ай бұрын
겉과속이 다른 사람이 아닌 진정 하느님이 보시기에 괜찮은 신앙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신부님 강론으로 영혼이 충만해집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김정숙-q2m5b6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안순자-k1k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loveGod_Mary_Hellen6 ай бұрын
제 자신을 성찰하게 하는 강론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장현미-z9g6 ай бұрын
신부님 존경합니다
@원명자-c3q6 ай бұрын
아멘 😂
@금순박-i5g6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사람은 고쳐 쓰는것이 아닙니다. 라고 말씀이 맞습니다. 겉과 속이 틀리고 악마는 존재 함을 느낍니다~
@이쁜이-z3e6 ай бұрын
항상 신부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모델-j7kАй бұрын
신부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황마리아6 ай бұрын
본당 봉사한다고 하면서 교만함은 없었는지 반성합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의로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무지개-i2k6 ай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가밀로 신부님을 통해서 저희를 깨닫게 하시고 올바른 신앙인으로 한걸음씩 나아갈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참 진리이신 하느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자녀가 되길 바라나이다. 나의 사랑이시고 나의 전부이신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허만임-z4w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를 다시 돌아봅니다
@유찬영-d7h5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시원합니다
@안금복-c9l2 ай бұрын
하느님 보시기에 의로운 사람이 되자 아멘 ^~^
@홍부숙-f3g6 ай бұрын
남 의식않고 좋은일을 하는 사람을 보면 그날은 계탄느낌으로 기분이 내내 좋아진답니다.
@경숙이-p6z5 ай бұрын
아멘 ❤
@푸른하늘-i1m6 ай бұрын
하느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착한 목자이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베카마리아6 ай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양질호피... 신부님 쉽게 이해하도록 늘 좋은 살아있는 말씀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참 신앙인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겸손하게 살겠나이다.
@이미현요셉피나6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clifford01216 ай бұрын
절대공감 냉담하게되는 원인
@lovehelena20196 ай бұрын
누가 하느님 앞에서 의롭다할수있는가 주님 제자신이 겸손케하소서아멘
@다조아-f9p6 ай бұрын
구역장 및 성당활동 활발하게 하시고 매일 성당가고 걸어다닐때 묵주 길게 늘어뜨리며 다니던 시어머니 얘기네요. 착한신앙인처럼 보이지만 며느리를 질투 무시하고 못된말과 행동에 칭찬엔 인색하고 성찰할줄모르고. 본인에게 유리하고 며느리에게 악의적인 소문내고. 그런 모습보면서 성당 냉담하게 됐지요. 궁금해요. 그런 시커먼 마음일지라도 봉사를 하면 하느님께 사랑받는건지.
@작은안나Ай бұрын
에구.. 얼마나 속상하셨을까요? 정말 시어머니의 성당이라면 가기 싫으셨겠습니다.. 저도 며느리인데.. 시어머니와의 관계는 인간적으로 시어머니 ㅡ 며느리입장을 가지는 한 예수님 마음으로 넘어갈 수가 없더라구요. 어머니외 섞이기 싫은 맘 어쩔수 없겠지만... 예수님과 하나되면 예수님 마음안에 녹아들면 시어머니와도 새로운 관계가 성립이 되더라구요 조심 스럽지만 비록 어머니께 상처를 받으셨더라도 예수님 앞에 다시 머물러 보시길 권해드려요. 자매님위해 기도할께요! 복되신 동정성모님의 특별한 측복을 건네드립니다♡
@김경옥-w9k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경연-z3p6 ай бұрын
나는 어떤 사람인가 기도 속에서 성찰읗 마음에 담겠습니다
@파라다이스-u2i6 ай бұрын
마치 그 성당이 자기것 인양. 갑질하고, 상처주는 사람들. 그러지 마세요. 하느님이 보고 계십니다.
@파라다이스-u2i6 ай бұрын
구역장. 반장. 장 자 감투. 교만하고. 갑질하고. 무시하고. 상처 주라는 장. 이 아닙니다. 구.반장 교육 제대로. 본인의 인성부터 기르고. 구역. 반. 잘 이끄시기 바랍니다. 봉사 갑질하지 마시구요.
@나는정의의사나이6 ай бұрын
어느 성당에도 그런 신자 들이많아요? 며칠전에 신부님이 강론하시면서 봉사 하는 사람들이 이곳에서도 저곳에서 같은 사람들이 몇군데서 봉사하는게 보인다고 하더군요 거의 대부분 봉사하는 사람들이 2~3~4~5개 까지 봉사를 하지요 어떤때는 봉사자 들이 무슨 감투를 쓴것같은 행동을 하거든요 그리고 분명히 봉사를 하는사람인데 미사 시간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를 하면서 막상 미사가 아는 척을 않고 그냥 찬바람이 생생불 정도이지요 성당에서 도 봉사자 끼리 끼리 이지요 신부님이 봉사자와 밥도 자주먹고 하니 무슨 대단한 감투를 쓴 봉사자들이 많지요 우리일반 신자 들이 봉사를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는봉사자의 길인것 같아요 봉사자일도 돌아가면서 봉사를 하면 좋겠어요 독재도 아니고 봉사를 하는건데 무슨 감투를 쓴것같은 행동을 하니 각본당 신부님이 봉사자들에게 감투를 쓰게 만든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 이지요. 일단신부님들의 잘못 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