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장미안녕 하세요 잘 듣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우리 조카가 눈이 많이 내리는 날 공익요원 알아 보고 횡단보도 건너다가 교통 사고로 사망 했습니다 일주일도 안 됐는데 너무 힘이 들어요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자다 깼다가 눈물이 났다가 안 났다가 합니다ㅠㅠㅠㅠㅠ 이제 겨우 스무살 꽃다운 나인데 억울하게 가해자 운전자가 뺑소니 치고 도망 갔습니다 ㅠㅠㅠㅜㅜㅜ😢😢😢😢
두가수 다른느낌의노래 너무 잘 듣고 있어요 무한 반복 입니다 이제서야 이노래 알았어요....감사합니다
@얼음장미3 жыл бұрын
즐건오후시간 되세요
@진봉김-s1uАй бұрын
ㅡ아 생각난다 보고싶다 그길을 다시 걷고싶다 ᆢ
@진봉김-s1uАй бұрын
그여는 끝내 오지않았다 어디쯤 가고있는지 궁금하네요 ᆢ
@진봉김-s1u15 күн бұрын
아ㅡ그길 참옥하고 비참하게 가씨밭길을 걸었습니다 잊을수가 없어요 한 여인을 사랑한죄가 이렇게 크고 인생이 바뀝니까 ㅡㅡ
@정은경-h2d9 ай бұрын
가슴이아파요노래가서글프네요눈물만흐르네요 감사합니다
@트롯가수방서희채널3 жыл бұрын
장민님... 노래 잘 듣고 이렇게 흔적 남기고 갑니다.....
@지안-u3w9 ай бұрын
살아온 인생이 파노라마 처럼스쳐지나가며 슬프지고 뭉클해지네요
@김형모-g7f2 жыл бұрын
가사. 멜로디. 너무 감사합니다
@경주박-i1i5 ай бұрын
옛사랑이 부르던 노래네요 추억이 떠오르는 넘좋은가사와좋은 멜로디 네요😢
@ohtv09093 жыл бұрын
11 좋아요 들으면서 눈감아요
@ohtv09093 жыл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ㅎㅎ 감사해요
@이승근-k9i3 жыл бұрын
마음에 쏙 드는 음악이 있어 기분 좋습니다
@동관이2 жыл бұрын
지친세월안고 누구에 가슴에라도 편히 쉬여야 할테니.
@박창식-i5p2 жыл бұрын
노무현대통령 돌아가셨을 때 자정이 훨씬 넘은 시간에 추레한?사내가 노대통령의 영정을 붙잡고 통곡을 하면서 "대통령님,제가 늦었습니다. 해외공연 부랴부랴 마치고 오느라 이제사 왔습니다. 지켜주질 못해 죄송합니다. " 하면서 나지막히 불렀던 노래가 이 길이라는 곡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 사내는 조관우였습니다.
ㅡ아 그길 지금도 그여인은 오지않았다 ㅡㅡ 홀로가는길 이제는 좀 쉬었다가 갑시다 여러분 모두 쉬었다가 갑시다 ㅡㅡ
@SophiaChang-wd4wq7 ай бұрын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 노래만 듣고 있습니다. 이젠 70이 되었어도 마음은 아직도39세, 내 인생중에 제일로 나이 먹기 싫었을때.
@진봉김-s1u2 ай бұрын
그 여인은 오지않았다 30년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한번떠난 여인은 다시 오지않는다 ㅡㅡ접어라 나같은사람이 있거던 ㅡㅡ
@진봉김-s1u23 күн бұрын
그토록 사랑했던 여인이 떠나지 벌써 30년이 넘었는데도 그리고 아직 잊지못하고 있는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하나 이제는 잊자 그리고 재혼을 생각해야지 ᆢ
@진봉김-s1u2 ай бұрын
잠시 다녀오겠다는 그 말은 하지않았다 이제 잊어라고 말했을 뿐이다 ㅡ그래도나는 잊지못하고 ㅡㅡ
@진봉김-s1u24 күн бұрын
노숙자로 살았고 교도소에 갔습니다 잠시 다녀오겠다는 그말도 거짓이었고 친구는 나를 배신하고 너무너무 가슴이아파서 ᆢ이루어 말은다 못합니다 선생님 저를 보내어 주십시오 어머니 품속으로 ㅡㅡ 너무아푼사랑은 사랑은 ᆢ
@김석산-v4u7 ай бұрын
길(백미현) 길을 걷다 문득 혼자라는 외로움이 느껴오면 먼저 가신 님 생각을 하지 다시는 못 올 곳으로 가버린 내님을--- 언제든지 문을 열고 나에게 다녀왔다 인사하리라는 믿음으로 조금 남아 있는 목숨 하나 이어가고 있는데 어둔 밤 비틀거리며 쓰러져버린 슬픔으로 넘어 질 듯 지금까지 혼자서 견디는 내 마음을 알고 계시나요 언제나 서글픈 이 길의 끝에서 내님 만나 마음 편히 쉴 수 있으려나
@정은경-h2d9 ай бұрын
강석씨저세상에서행복하세요미안했어오
@진봉김-s1uАй бұрын
일어나야한다 절때 포기하지말고 폐인이되지말라 여자들은 두번다시 다시 시작하지않는다 그것을 직시하고 새롭게 탄생할수있다 ㅡㅡ세월이아무리 흘럿으도 ㅡㅡ
@진봉김-s1uАй бұрын
이제는 모든것은 끝난 것인가 더이상의 길은 있는가 아마 더이상의 길은 없는것 같구나 ㅡㅡ
@진봉김-s1u2 ай бұрын
그 길로 교도소에서도 있었습니다 ㅡㅡ사랑때문에 나는 모든것을잃었습니다 ㅡㅡ
@진봉김-s1u15 күн бұрын
서둘어왔는데 때는 그때가 너무늦었다는거 ᆢ
@진봉김-s1u24 күн бұрын
너무아푼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으며 ㅡㅡ 그말이 맞습니다 그좋았던 직업도 다 그만두고 15년을 알콜중독자가 되어서 그 여인과 이별하고 처와 이별하고 가씨밭길을 걸었습니다 공직6급에서 노숙자로 살았습니다 ㅡㅡ그것을 아십니까 여러분 ᆢ
@디저트39-v9d Жыл бұрын
내 마음...
@joognee56103 жыл бұрын
미쳤다,,,
@진봉김-s1u13 күн бұрын
인생은 멀다 삶을 살아가는데는 참고 또참고 할때가 많다 ㅡㅡ
@진봉김-s1u15 күн бұрын
ㅡ아 그길 지하철 바닥에서 신문지 깔고잘때 노숙자로 하여금 맞기도 했었지 ㅡ지금도 어둠속에서 울고있습니다 이모든것은 한여인을 사랑한 댓가가 아니가 봅니다 ㅡㅡ
@진봉김-s1u15 күн бұрын
그길은 너무너무 참옥하고 비참하고 고통스러운 날들을 보냈습니다 지금은 수급자로 살고있습니다 ㅡㅡ 그토록 사랑했던 여인이 떠난뒤 나는 6급에서 사표를 내고 폐인이 되었습니다 그여는 발령이 나서 우리는 헤어지고 나는 가씨밭길을 걸었습니다 지금도 ᆢ
@진봉김-s1uАй бұрын
참 ㅡㅡ그길 그 기나긴 길 참옥하고 비참하게 가씨밭길을 걸었습니다 공직6급에서 20년하고 사표를 내고 꽃길에서 가씨밭길로 걸었습니다 지금듣고있는 분들은 당신들은 절때 가씨밭길은 안됩니다 ㅡㅡ 그저 꽃길로 꽃길로만 가십시오 ㅡㅡ 미안하다
@진봉김-s1u24 күн бұрын
여러분 들은 절때 가씨밭길은 안됩니다 나처럼 살지마십시오 ㅡㅡ
@진봉김-s1u9 күн бұрын
조관우의 길이가 ㅡ참 힘들었던 길이였구나 생각한다 그냥 보살펴 줄구로 나의욕심때문에 ㅡㅡ나는 파산을했지 인생파산 ㅡㅡ
@진봉김-s1u2 ай бұрын
그렇게 살았고 알콜중독자가 술을 끊는다는것은 승공한 것이며 천명에 한명이 나올까 말까 합니다 알콜중독자는 그래살다가 죽습니다 나는 승공한 사람이죠 공무원에서 기초수급자로 전략한거죠ㅡㅡ
@진봉김-s1uАй бұрын
한때 사랑했다던 것 때문에 그사람을 구속시키거나 집착하고 괴롭히는것은 매우 좋지않는것이다 ㅡㅡ
@진봉김-s1u2 ай бұрын
승공하면 뭐 합니까 매일 이사 가야하고 세상살이가 힘듭니다 ㅡㅡ헝제 친구 이혼 명절 생일 잊은지 오램니다 ㅡㅡ
@진봉김-s1u15 күн бұрын
이번에 들어가면 2년의 형을 살아야한다 ㅡㅡ잠이오지 않는다 ㅡㅡ항상 나는 어둠속에서 살고있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