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이나 돌려봅니다. 럭키한 환자처럼 우리가 그런 케이스 이기 바랍니다. 아직 조직검사 중인 환우가족입니다
@유예림-g9h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도움이많이 되었습니다
@김민정-n3e6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조장호교수 님
@삼룡이안녕11 ай бұрын
삼성서울병원 안명주교수님 감사합니다
@mami-ze3qu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조규동-h6b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우-s3w1k Жыл бұрын
1기로 수술후 1년3개월후 흉막전이 되어서 표적치료(타그리소)하다 내성으로 세포독성4번하고 현재 유지항암(알림타) 사용 중인데 면역이나.다른 치료방법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원당리 Жыл бұрын
1기도 안심할수없군요 힘내세요
@비둘기-q6f Жыл бұрын
더러운 침 엄청튀겨요. 마스크 써야합니다. 초고속 카메라 실험영상에서 기침하면 침만 나오는게 아니라 입안에 이물질도 튀어나오고 목에 낀 미세한 가래까지 사방팔방 분출됩니다.내 몸에 이런것들이 튀지 않을려면 서로 마스크 착용하는게 바람직합니다.
@비둘기-q6f Жыл бұрын
개념없는 인간들이 많아서 입도 안가리고 고개도 안돌리고 사람몸을 향해 기침하는 인간들 엄청 많습니다.
@비둘기-q6f Жыл бұрын
큰병원은 아직도 마스크 착용하는 이유가 더러운 침 튀기는거에 대한 거부감과 역겨움때문에 의사들이 해제를 반대해서 아직 의무로 하고 있는거랍니다.의사들은 코로나 전에도 침 튀기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해요.직업의식 때문에 겉으로 티를 안냈을 뿐이지 속은 타들어 간다고 했습니다.아마 지금이 기회구나 생각하고 대형병원은 평생 마스크착용 의무화 할것같네요.(정부의 개입만 없다면) 의사들이 심적으로 상당히 편안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폐암은 자연약초를 먹어면 사는냐 죽는냐는 불과 8일 이면 판가름난다 대다수 사람들이 가래에 피가 더많이 나온다며 반항부터 낸다 든지 욕을심하게 한다 8일 이후부터는 현저하게 나아지며 음식이 하루가다르게 맛이 있다고하며 불과 5 60일 이면 몇년이 지나도 재발하는사람은 보지를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