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가 필요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시체도둑] 단편소설 세계고전 보물섬의 작가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최윤명-b6i]

역사적 사실에 의한 공포소설이라 흥미롭네요! 이 밤에 잘듣고 갑니다! 잠 들려다 번쩍!! ㅋㅋㅋ 감사해요 ~☘️🤗🤗

[@into-the-stories]

윤명님♥ 저는 사실에 바탕을 둔 소설이라고 하면 흥미가 두배가 되더라구요~^^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sangrokkim8106]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매일 열심히 듣고 잠을 청하기도 합니다 거이 따라잡을수 있겠지만 그래도 넘 많이 올려주세서 ㅎㅎ 듣고 또 듣게돼네요 4 시간전에 올려주서서 가깝게 느껴지네요 잘듣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하루 보내세요 ㅎㅎ 😊😊😊

[@into-the-stories]

상록님♥ 열심히 들어주시는 것 너무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상록님께서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오.

[@lmy8003]

농촌 아낙네의 시신이 아닌, 그레이? 마치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한편 본 느낌. .. 스티븐슨 다운 작품이네요... 잘듣고 잡니다😊

[@into-the-stories]

민영님~♥ 몰입해서 들어주신 것 같아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사실 저는 고전을 귀로만 듣고 이해하는게 너무 어려울 것 같거든요~^^) 언제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진-q9b]

사실적인 묘사가 너무도 실감납니다ㆍ🎉

[@09머스마]

또각또각님 잘듣고잘게요 굿밤되세요~감삼니다^^🎉

[@into-the-stories]

머스마님♥ 항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머스마님께서도 굿밤되십시오 ^^

[@명순김-x5k]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

명순님♥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장미해]

잘 듣겠습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

[@into-the-stories]

미해님♥ 미해님의 진심어린 응원이 너무 큰 힘이 됩니다.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응원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

[@주묵조]

감사해요 또각또각님^^~ 잠 들기 어려운 날, 잘 듣겠습니다.😊

[@into-the-stories]

주묵조님♥ 오랜만에 댓글을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silverrain74]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into-the-stories]

은우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밤, 편안한 밤 되십시오~^^

[@skim8363]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into-the-stories]

진님♥ 저도 이 소설의 사실적 묘사가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낭독할 맛이 났다고나 할까요~ ^^ 실감나게 들어주셨다니 너무너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염지혜-l1l]

💖💖💖 ✍Thank you so much

[@into-the-stories]

You are very welcome! Thank you all the time.♥♥♥

[@혜경우-y5x]

잘 들을게요 감사해요 ❤

[@into-the-stories]

혜경님❤️ 제가 항상 감사드립니다~^^

[@sehwayeo3216]

잘 들었습니다 예전에 읽었지만 내용은 별로 뚜렷하게 생각나질 않아서 다시 들었답니다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

세화님♥ 예전에 읽어보셨군요~ 저는 이번에 처음 읽어보았습니다.^^ 제 낭독으로 다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재옥-v5u]

18세기의 경제.문화.를 알 수 있는 작품! 잘 들었습니다. 끝 부분.. 으악!!농촌부인이 그레이? 환영이라 생각 됩니다. 그들이 나쁜ㄴ들이기보다 상황에 끌려 갔겠죠~😢😢

[@into-the-stories]

재옥님~♥ 저도 그시대의 배경을 조금이나마 옅볼 수 있어, 매우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끝부분은 저도 재옥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

[@bigheats3735]

백설공주에 시체성애자 왕자 생각나네요.

[@into-the-stories]

bigheats님♥ ㅎㅎ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복희-h5o]

🥶🥶😱😱

[@into-the-stories]

😄 들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바울-y5s]

오늘은 왠지모르게 제목이 의외로 침체 된 기분을 업시켜줍 니다. 카타르시스를 느끼나봅니다. 제가 할 수도 없는 일 이자 그런 일을 하고 픈 세월이 많았기에 익 숙 하 네 요. 🍂 바람은 선선하여 순간 기분을 말랑말 랑하게하지만 조석 간만의 차이처럼 갑자기 변하는 날씨 에🤧 유의하시고 가시는 걸음걸음마 다 잘 살펴가소서. 그렇게 먹어대었던 🧊🧊🧊은 먹지않 게 되었고 대신 김치 부침개반죽에 강등 되어 투입되 지쳐지 고있습니다. 😂입덧하지못했던 설움을 푸는건지 먹는거라면 물먹는 하마처럼 들이키고 듣습니다. 저의 벗은 낭독님이 고 저의 가족은 낭독 채널입니다. 그들이 절 버렸을 때 저또한 버렸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죠. 사람이란 쓸모없으 면 버리고 쓸모있으 면 옆에 끼는구나. 그런 씁쓸한 날들이 덕분에 빨리 있게되었습니다.

[@into-the-stories]

지혜님♥ 지혜님의 댓글은 뭔가 장르를 하나 따로 분류해야할 것 만 같습니다. 우울하면서도 웃기다가, 진지하다 황당하기도 하다, 쓸쓸했다가 또 풍만했다가.. 순수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여하튼 한시도 긴장을 풀고 읽을 수 없다고 할까요? ^^ 지혜님의 벗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지혜님이 마지막에 하신 말들은, 저또한 나이들며 느끼고 있습니다. ㅠ.ㅠ 남들에게 나는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내는.. 믿을 사람은 나 자신밖에 없다.. ^^ 우리 우리자신만 믿으며 씩씩하게 살아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