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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1
@Fear110-z1tАй бұрын
인월임수인데요 강의내용이 아주잘맞습니당❤
@넷샤-p6y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임인은 소유권, 소유하려는 의지가 약하다 저작권 소유권 등 지키기가 어렵다 임인있는 사람이 예술종사자일 경우 내가 발표한 것을 타인에게 뺏길 수도 있다. 누가 먼저 가져가는것이 관건, 가져가서 소리치면 내것. 임인있고 갑목 을목 있어야 내것이라 끝까지 움켜쥘 수 있는 것이다. 자유분방함도 있고 유아시절 자유롭게 성장하기도 하고 방목 방치에 가깝다 임인은 야생이다 마치 부모가 엄격하면서도 할머니 손에 크는 귀여운 손자같은 느낌 사랑을 받지만 사랑에 집착하기도 하고 애정에 목마르고 관심받고 픔.. 자기 인생도 왔다갔다.. 널려있기에 목이 가질 수가 임수가 풍요로우니 븨페처럼 골라먹기도 가능하고 한곳에 정착하기도 싫어함 이성관계면에선 여러곳에 둘 수도.. 한 사람에게 집중 어려운데 순간의 감정은 진심이다 수생목은 못숨기는 감정 금방 빠지고 금방 식는데 유지하려면 해자가 있어야 하는데 임수 있으니 다 쏟아버림 매일 보는 것과 같아 질리는 .,,, 초반에 할거 다 해버리는.. 목이 아래 수가 위에 있으면 나이에 맞디 않는 재능, 무언가를 함. 13살인데 애놓는? 나이에 안맞는.. 무언가 땡겨서 하는 것. 사랑도 일찍 눈을 뜨고 금기시 되는걸 미리 해버림.. 왜그럴까요?? 부모가 방치 방목해서.. 사랑을 하는 건데 엄격하면서 규율있는 사랑이 아니라 그냥 사랑받는 할머니 손에 자라서 버릇없는,,, 결과는 별로 좋지 않다. 내 맘대로 사는 편이면서 .. 소유하고 싶지만 소유당하기는 싫어함 이율배반적인.. 나의 시간내가 하려는 거에 통제받길 거부함. 주변 사람들을 잘 엮는다. 수는 본능적인 것. 누구나 다 하는 것. 누구나 다 감정에 자유로울 수 없는 기본적 감성을 이사람들은 사람들과 융화를 잘함. 사람들의 공통분모를 잘 꺼냄. 그러다 보니 친해지는 속도도 빠르고 인맥도 풍부해지고 이사람은 실적을 내서 능력을 만드는게 아니라 인맥으로.. 영업에 잘 어울림. 사람만나서 오더 따고 그런 역할을 잘함. 세력 확장하는 힘이 있다. 사업 수완이 좋죠~ 임수라는 것은 멀리 내다보는 것. 소유하려하지 않음에서 계산없이 주다보니 상대가 먹은게 있으니 내가 힘들때 부탁하면 상대가 들어주는 보이지 않는 암묵적인 네트워크가 있는 천간에 임계수 같은게 올라온 사람은 주변에 뿌린게 많아서 벌주지 못함.. 끄집어 내거 건드리면? 벌통을 건드림 혼자가 아니다.. 물은 뭉쳐있는, 보이는 것은 빙산의 일각이다 안에 연결이 많아요 정치인들도 그렇잖아요 ~ 서로 이해관계가 있고 연루되어서 쉬쉬해서 벌을 받지 않는,, 코가 꿰인게 잇는 거에요 년에 임인년 년주가 임인이면 부모가 틀을 다 닦아놈 부모 권력에 도전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