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서 효자코스프레 오지게하다, 일해줄 부인이 이혼하고 나감 다시 나몰라라 그렇게 대리효도 시키려니 이혼이나 당하는거다
@cice3495 Жыл бұрын
절대 현모양처 꿈이란 소리 전업주부로 살고 싶단 말은 남의편에게 하는 거 아니에요 상견례 전 남자집 방문해서 식사할 때 시모만 움직이는지 시부가 물 소리하면 갖다 바치는지 살펴봐야 해요. 애는 어쩌고 소리 나오지 않게 자녀계획은 결혼 전에 미리 조율 후 결혼 프로포즈 승낙해야죠 애 낳기 위해 직장 그만 두는 것도 바보같고 아들아들하는 시모에게 이년저년 소리 듣고 시댁 갈 필요없지 근데 왜 애까지 낳으면서 저런 남자와 사는 걸까? 매번 참으라는 남의편도 시모랑 평생 같이 살게 보내버리지. 헐 몇년 후까지 이혼 안 하고 버티다니 여자도 찐호구네. 얼마 못산다니 요새 여자 평균 기대수명이 86.6인데
@배의호-u9u2 ай бұрын
서론이 너무 길어
@이언정-b7h Жыл бұрын
시모나남편도잘못했지만쓰니도잘한건없네요
@경미이-j8i Жыл бұрын
왜 니애때문에 다시 합치자고? 그건 니사정이고 진작 있을때 잘했어야지 이제와서 그따위말들이 왜 필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