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편] 박스에 청국장 띄우기 / 아무것도 넣지 않고 띄운 청국장 / 양배추 청국장

[@나무-e8z]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선생님 새로운 방법 시도하시는 모습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 하루되시고 건강하세요^^

[@노년의하루]

@@나무-e8z 나무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해주시고 좋은 기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나무-e8z]

선생님~ 이번에 양배추 넣으셨네요^^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노년의하루]

@@나무-e8z 안녕하세요 나무님🙂 구독자님 요청이 있어서 양배추로 띄워 보았는데 냄새와 맛이 요상해요😫 한파로 날씨가 매우 춥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평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younghee-x9z]

여사님께배운 쌀뜨물로 오쿠에띄우니잘되었습니다

[@노년의하루]

@@younghee-x9z 오늘도 방문해 주시고 쌀뜨물로 청국장이 잘되었다는 기쁜소식 주셔서 더욱더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마리나-v8f]

안녕하세요? 제가 선생님 영상 보고 귀리갈아서 해보았는데 잘 못 한건지 청국장 실이 60시간이 되어도 잘 안생겼어요.습도가 높았나 싶어서 관리를 좀 더 해서 하루 더 띄우고 나니 여전히 실은 생기지 않았는데(아주 조금은 생기긴 했지만 거의 안생겼다고 봐야할 정도) 콩을 먹어보니 청국장 맛이 맛있게 나서 소금 고춧가루 해서 찧고, 버리는 셈치고 청국장을 끓여보았는데 너무 맛있는거에요.실이 생기지 않았는데도 청국장 맛이 잘 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먹어도 되는것이겠죠?

[@노년의하루]

@@마리나-v8f 청국장을 끓였을 때 실이 너무 많으면 미끌거리고 끓여먹는 청국장은 실이 적은것이 더 맛있습니다 다만 끓이지 않은 생청국장은 영양적으로 끈적이는 실이 많이 늘어나는 맛좋은 바나나 청국장이 적합하고 띄우기가 쉽기에 추천드립니다 마리나님 이번에는 맛으로 성공하셨으니 다음에 바나나 청국장은 24시간 생청국장 띄워보시고 저와함께 실이 많은 청국장을 띄울때 까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리나-v8f]

@@노년의하루 답변 감사드립니다~^^ 바나나 청국장 도전 해보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노년의하루]

@마리나-v8f 감사합니다~^^ 도전 화이팅!!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applevenus2910]

안녕하세요 누룩은 어디서 판매하죠 ? 안 띄워진 콩은 어떡하죠 된장속에 넣어도 괜찮을까요? 님 영상 보면서도 온도 맞춰가는 것이 너무 어려워요 ㅜㅜ

[@노년의하루]

@@applevenus2910 안녕하세요😊 지난 번에 전기밥솥 바나나 청국장 보셨던 분이군요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영상 "[28편] 청국장 발효 온도 진행 과정" 보시면 도움될것 같습니다 덜띄워진 청국장은 소금을 넣어서 찧어 기존된장 아래에 넣어도 좋습니다 누룩은 제주도 에서 대량구입 사용하고 있습니다

[@applevenus2910]

@노년의하루 답변 감사합니다

[@노년의하루]

@applevenus2910 누구나 첫걸음은 힘들 답니다 용기를 가지고 포기하지 마세요😘

[@applevenus2910]

@@노년의하루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성옥-w1i]

누룩은 쿠팡에서 구매할수있어요

[@노년의하루]

@@김성옥-w1i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에 가루누룩 이라면 한 수저씩 군데 군데 놓고 청국장이 완성되고 걷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