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불여우 구미호가 큰며느리로 들어 왔군요? 이자 많이 준다는 사람은 위험 합니다 착한 동서와 시동생을 항상 무시하더니 꼴좋네요 우리는 오늘 하루도 착하게 살자 입니다 자식은 차별 하며 키우면 아들이 상처가 되어 병이 된답니다 다 똑같이 키우는것은 어렵지만 잘웃는 아이 말썽만 부리는 아이 힘들지요? 그래도 어머니라면 사랑으로 똑같이 먹이고 입히면서 키워야지요? 앞날은 꽃길만 걸으세요
@김영식-u8b3 ай бұрын
바람의 끝은 패가망신..바람을 밥먹듯 피우드니 폭망 꼴 통쾌요..형님과 시모 평생 참회하며 살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