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가슴이 아려옵니다!!! 지금까지 잘 살아오신 걸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정말 위대하고 아름다운 삶을 사셨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화목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이명자-e2s4 ай бұрын
쓰니님 그동안 참 고생 많이 했네요 저74살 먹은 할미인데요 2009년도12월에 신장 기증했지요 수술 직후 죽고 싶을 만큼 아픈 고통 지금도 생간 나네요 며느님 땜에 신장 받은 시엄니 쓰님을 그리 그매몰 차게 다한것 참 나뿐 이였군요 다 인과응보 였네요 참 그리구 한번씩 신장 검사 꼭 해봐요 건강 잘챙기시고 착한 남편 예뿐공주랑 오래오래 행복 하여요 응원 합니다 화이팀합니다🎉🎉🎉
@하종유-f3o4 ай бұрын
인생을 다시 살게끔 해준 며느리에게 참 죽을짓을 했네요 악인은 꼭 벌을받지요
@이명자-e2s4 ай бұрын
사연 쌀롱 성우님늦게 만나네요 차분 하시고 정감 가는 성우님 화이팅🎉🎉🎉
@종례유-w8f4 ай бұрын
이사연에서 인과 응보 권선 징악 맞습니다 선한 사연자분 하나님께서 주시는 큰복 다받으세요 오늘 하루도 착하게 살자 사연자분 그동안 배신과 많은 고생 다 잊으시고 꽃길만걸으세요
@ColorPlayTimeTV4 ай бұрын
행복의 최고 조건은 돈보다 건강이죠
@영순이-e4l4 ай бұрын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어린시절에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았네요.. 엄마의 자궁암 발병으로 아빠가 회사를 맡겨두고 똥수발을 든 것이 참 대단했으나 엄마의 목숨처럼 아빠 회사에 딸려있는 식구들을 생각해서 회사를 지켰으면 더 좋았을걸 그 때의 아버지 판단이 현명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15살에 집 나와 식당에서 일하다 쓰니님도 자궁암에 스무살 어린 나이에 자궁적출을 하게 되니 안타깝습니다 시모를 친정 엄마처럼 위하고 살다 신장이식까지 해줬으나 의사 작은아들이 데려온 부자 동서 낯짝을 보고 그 옛날 내 집을 풍비박산냈던 곽비서 딸이었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청담동에 드가 살게 됐다며 시모도 연을 끊고 십년 후 초로의 치매노인으로 다시 만나게 되다니.. 인생 참 씁쓸하네요 딸과 남편과 함께 행복하십시오
@할로-t7f4 ай бұрын
요점 정리를 다 하시네요 진짜 인간사 인과응보 착하게 살아야겠네요
@종례유-w8f4 ай бұрын
짐승만도 못한 고모 부부네요 형제도 돈줄 때는 좋다 해도 본인이 도와주어야 할때는 짐승만도 못한짓을 한답니다 스무살밖에 안된딸이 자궁암 이라니 어린 나이에 자궁 적출술이라니 넘 가슴이 아픕니다 나도 같은 암을 격은 사람으로서 넘 가슴이 아픕니다 아들도 안해주는 신장이식을 해주다니 이어리석은 시모야 너를 살려준 큰며느리에게 막말을 하다니 기가찹니다 이시모 아들에게 배신 당하고 또 버림 받을 꺼다 길거리로 네쫓길 일이 멀지 않았네요?
@꽃꽃-h9u4 ай бұрын
이래서 인간이란 격어봐야ㅡ앗다는거죠 열길ᆞ물속은알아도 한길ㅡ사람속은 모른다더니 차ㅡㅡㅡ암 그래서 옜말그른거없다고하더이다 옜말ㅡ치고안맞는거없읍니다 반드시복을받을겁니다. 이렇게 ㅡ또하나의 인연이 매어진다니 차암 인연입니딘 딸입니다ㅡ그대들의딸ㅡ축복입니다 축복입니다 그대들의선한마음이 이렇게또하나의 가족이 가정이 탄생되는거죠 다ㅡㅡ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대으1선한마음이 이렇게 귀하게선물이되어도돌아오네요 감사합니다 ♥♥
@종례유-w8f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건강이 최고 맞습니다 사연자가 어리섞네요 아무리 시모가 좋다해도 신장을 이식하다니 참 어리섞네요 건강 한번 나빠지면 돈이 있어도 고치기 어럽답니다 어머니께서 암진단을 받는 모습을 격으면서도 신장을 이식 할수가 있었을까요? 참 시댁집에 자식이 해야지 어리석은 사연자 후폭풍은 조금도 생각 못한 사연자 돈이 있을때와 없을 때는 차이가 크답니다 정승집개가 죽으면 문전성시를 이루고 정승이 죽으면 빗자루로 쓸어 버린 것같다는 말이 있지요?
@ohmyung67504 ай бұрын
“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맞는 말이며 진리입니다. 말기암 아내의 똥기저귀 갈며 회사를 곽비서에게 모든 걸 맡긴 어리석은 처사가 불행의 시초였네요 . 원수의 딸년을 손아래 동서로 만나다니 참 운명의 장난이 오묘하고요. 자식들을 키우며 차별하는 부모는 꼭 더 잘해준 자식에게 배신을 당하는 것, 이유를 알수 없네요. 원래가 이기적인 인간이 엄마가 더 잘해주고 도와주니 자기밖에 모르는 병신이 되었는지 …엄마가 도움이 필요 할 때 신장의식 적격검사도 받지 않겠다고 한 것을 시모는 모르고 그런 후레자식 새끼 봐 주겠다고 의사 아들 놈 새끼에게 갔다가 또 배반당하고 치매걸린 거지가 되어 왔네요. 그래도 15살 때 자기를 도와준 시모를 엄마같이 여기고 신장도 떼어 주었고 죽을 때 까지 보살펴 준 사연님은 마음이 부자입니다. 곽비서놈도 죄값을 받고, 못뙨 의사놈도 죄값을 충분히 받았네요 .행복이란 마음에. 있고, 소소한 일상 속에서 즐기며, 마음이 편하게 사는 것 아니겠어요?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