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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읽어주는남녀
오늘의 이야기는 ' 3년 전, 내 손에 파혼당한 며느리가 내 아들 여친을 보며 벌벌 떨더니 “어머님, 저 여자 완전 미친여자에요!” 라며 당장 갈라놓으라고 충고하는데! 아들 여친 충격과거에 결심했습니다! '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