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님 시모님 인품이 너무 훌륭하시네요 깊은 맛을 내는 어머니의 장맛같이 어머니 자식에 대한 사랑과 채찍도 어머니스럽게 하셨네요 장을 담그실때마다 어머니 너무나 기쁘시고 행복하셨겠죠 하지만 어찌 자녀들과 비교할까요?? 쓰니님께서 어머니의 가업을 이어받는다고 하셔서 마지막 어머니 가시는 길에 큰 선물을 하셨고 큰 효도를 하셨네요
@청자동2 жыл бұрын
지금껏들어온어떤이야기보다보람되고훌ㄴ륭한 참살의이야기들려주셔서고맙고감사했습니다
@tv-ku6he2 жыл бұрын
찬찬히. 말쓸도. 조근조근. 예쁘게 잘하시네요?
@nameunju582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닮고 싶은 삶을 사신 시어미 시네요. 여고시절 ‘ 난 어른되면 늘 한복만 입고 살거야’ 라 다짐했는데.. 60평생 딱 두번 입어봤네요.🙃”사연읽어주는남녀”의 모든 사연들이 내게는 소중한 보물같아요. 바쁜 일상중에 대하는 큰 기쁨입니다. 간간히 나쁜 댓글들이 올라 오는데 개의치 마세요. 전에 KZbin에 거짓으로 증언하여 괴롭히던 자들 일겁니다. 사연 내용, 읽는 속도, 목소리.. 모든 사연방들중 최곱니다.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하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해요.🙏
@kumchaglickenhaus75862 жыл бұрын
나도 은주님 동의합니다. 경쟁자들이 했을지도 모르지요. 사연암여가 최고!!!
@craig5065 ай бұрын
시 어머니의 훌륭함을 계승 하시는 며느리게 감사 드립니다. 사연 잘 들었읍니다.
@청자동2 жыл бұрын
이번사연자님의시어머님의훌륭한인품듣게되어 감사하고 담고싶습니다
@ysl63272 жыл бұрын
감정 전달하는 목소리도 좋은데 그림실력, 와 대단해요. 목소리 많큼 따뜻고 깨끗한 그림에 표현력까지 대단한 탈란트를 갖고 있는 님들이 부럽네요. 함께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Gangsul-yi2 ай бұрын
장독대들이 참 정겹습니다 사연 잘 들었습니다 🎉🎉🎉
@js-um6ps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오늘도 좋은시간 감사합니다
@carry86482 жыл бұрын
엄청 찐한 감동이네요
@이개미-t4y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시리도록 고운 사연입니다.저두 광주에서전통과자를 만들고 있지만 쉬운 일은 아닙니다.하지만 전라도민이 되신거 격하게 환영합니다.심신이 짱짱하시니까 좋은일들이 많으실거예요.행복하세요.사연자님 덕분에 제가 힘을 얻어갑니다.고맙습니다.
@heepark90072 жыл бұрын
Yht
@연꽃-d8l2 жыл бұрын
시모의정신이감동이어요~사연자님 된장등 장류 구매하고 싶네요 구매방법 알려주실수있을까요?
@이성순-g2r2 жыл бұрын
여러모로 인성을 다 갖추신 시어머니가 부럽내요
@okhuimin34872 жыл бұрын
이 멋진 그림은 누가 그리시나요. 많은 노력을 하는 영상 이네요. 나도 미국에서 장을 담근답니다.
@임수현-q9m2 жыл бұрын
사연독렇지만 참하게도 읽어주셔서 넘좋아요
@임수현-q9m2 жыл бұрын
매일듣고있어요
@이순자-g5c2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일직오셨네요. 반가워요~~
@겨울왕국-k2q2 жыл бұрын
마리풀지마요^^ 오늘 너무 이쁘네요.
@bper15622 жыл бұрын
장독대 그리는 풍경이 좋습니다 ^^ 증권사 다니는 사위는 욕심이 많네요.으음..
@박옥선-b5w2 жыл бұрын
위대한 어머님이시네요
@김은아-c6l Жыл бұрын
멋진 시어머님 그뒤에 자식들이시네요!
@김인순-y1p2 жыл бұрын
서우님 반가워요 항상좋은글 읽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성운조용길2 жыл бұрын
어머님 살아생전에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는 못난 자식들이네요, 먹고살만하면 그재산을 온전히지켜서 대대로 물려줄생각은 안하고 재산때문에 병원에 누워계시는 부모앞에서 싸움박질이나 하고 있으니 참 ,,,
@정인-d4e2 жыл бұрын
에고 듣다보니 화가 치미는대목은 유산다툼이군요 그 유산은 형제간을 웬수로 만들죠^^;; 금융맨 아니랄까봐 돈냄새 맡는것이고 아들들은 아들이라 견제하는것이고. 그저 공평하게 나누면 되는것을~ 눈감지 않으셨는데 그런얘기꺼내는 딸은 좀 잘못되었구요 수사관은 모르겠지만 요즘 검사는 신분을 숨기고 살죠 ㅋ 언론에 잘못 비쳐져서 공격의 대상인데 청탁.부탁 전혀 노노....머리 터지게 일하고 좁은사무실에서 고개도 못들고 물한잔마실 여유도없이 일한다고 들었어요 새벽5시 출근하고요
@수현-x5m2 жыл бұрын
쓸때없는 서론이 넘 길어 지루합니다
@정상식-g4c2 жыл бұрын
그집장 맛보고싶네요
@거산사스님2 жыл бұрын
항상 기다립니다. 또한 그림을 그리는 배경화면은 더욱더 좋습니다. 그런데 글올리는 기간이 너무 길에 싫집니다. 제발 조금은 힘들더라도 하루에 한개정도는 올려 주시면 않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