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란분 적반하장도 유분수네요 저런분을 믿고 30년을 살았다니 그동안 살아온 세월이 아깝네요
@박미-n8v2 жыл бұрын
남편놈 때문에 입에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네요. 이런 인간이 공무원 하고 있으니…. ㅠㅠ
@세실리아-o2v2 жыл бұрын
성우님 목소리만 듣고싶다 수고하세요
@mhlk4011 Жыл бұрын
사연자 분은 머리가 나쁜 분도 아닌데 어찌하여 모자리 남편 놈의 휘둘림과 언어 폭력 과 학대를 받으며 30년 동안이나 결혼생활을 해야 했을까? 도저히 이해 불가함. 아들까지도 엄마에게 아버지와 이혼하라 했다 하고, 게다가 남편을 미워했다면서. 악마 남편. 아내를 한강에 던져 버리고 허우적 거리고 가라앉는 것을 보고도 그냥 무심히 바라볼 뿐이었던 그. 이 악마와는 다시는 인연이 이어지기 않기를 바람.
제 전 남 편 과 똑 같 네요. 자기에게는 관 대하여 매일 늦 잠 자서 택 시타고 일 하러가고 나에게는 인 색 하던 사람 자기엄 마오면 내 흉 보던 사람, 나보고 나가서 일 하라고 하고 저는 백 수로 십 여년 을 놀 면 서도 나를 달 달 복 던 그놈....
@박정연-q1n2 жыл бұрын
아들과 함께 행복 하게 사세요 그동안 고생 하셨습니다
@하나님찬양-y6o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충격이네요 대충격 입니다 잘했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제정신이 아닌 인간이 라니네요
@김신애-v4j2 жыл бұрын
진작 버렸어야죠.
@calusaapark51892 жыл бұрын
저론걸 남편이랍시고 결혼한 여자가 불쌍하다고 해야하나... 답답이라고 해야하나.... 남자 허우대만 보고 결혼한 잘못이겠지!!!!
@김형권-o7y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그세윌을. 다. 참고 산것도 대단한데 물에 던지다니 어이구 진작에 버려야 했네요
@장수혁-p7n2 жыл бұрын
우리 천사의 모습 고마워요 음료수 마시면서 방송하세요 감사합니다
@강지-o9e2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일찍 올리셨네요.~^^~ 잘 듣겠습니다.👍👍👍 그림 그리시는분 넘 잘그리시는것같아요~~~
@들국화12 жыл бұрын
아기 키울때는 어른이 밥을 먼저 먹은 후에 아이를 먹이는게 좋더라고요. 어차피 아기는 뜨거운 것을 먹지 못하니 어른이 먼저 먹는게 낫던데요.
@art85232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 사연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유튜브 채널 방문하시면 더 재미있는 사연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진달래-우우장2 жыл бұрын
쓰님 힘내세요
@목명균-f5o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중학생이면 진작에 마트 파트타임 캐쉬어 알바라도 해서 돈을 벌어 쓸 수도 있는데 왜 집에서 살림만 할 생각였는지요?🍺🍏🍒 암튼 이런 이상한 남자랑 이혼은 잘 하셨습니다.
@sos48042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양아치 같은게 남편 이라고 하니 어의가 없네요 아니다 싶으면 진작에 이혼을 하시지 .. 지금 이라도 이혼 했다고 해서 다행입니다
@calusaapark51892 жыл бұрын
신의 하수 ㅡ 여자가 구청 직일을 그만둔 것과 자기만 챙기는 남의편과 결혼한것!!! 그나저나 광고를 넣은것은 신의 한수! 내용이 별로면 광고를 넘길팅게 확실히 하도록!!! ㅎㅎㅎ
@영주홍-g3o2 жыл бұрын
광고가 너무많이~
@パクカメママ2 жыл бұрын
30년 만에 준비한 여행이 한강 살인사건이냐고😱
@jongheeyoon43532 жыл бұрын
저런것도 남편이라고 30년이나 붙어사느라 고생했네 ㅡ.ㅡ
@작은마녀-h9s2 жыл бұрын
쓴이가 좀 답답하네
@윤진우-c2g2 жыл бұрын
우와소름
@장을종2 жыл бұрын
ㅋ 결론은 살인자 였네
@김태출-q2y2 жыл бұрын
내가 보기에는 그런 놈은 평생 죽을때까지 안 변할겁니다~ 차라리 그럴바에는 그놈한테도 똑같은 방법으로 되갚아줘야 합니다~ 마지막 복수할 방법은 어릴때 물에 빠져서 죽을 뻔한 그런 끔찍한 트라우마가 있다는걸 뻔히 잘 알면서도 또 그런짓을 저질렀다는건 이건 누가 뭐래도 살인미수 라고 볼수 밖에 없는거에요~ 그런 끔찍한 짓을 전혀 아무렇지도 않게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그대로 저질렀다는것은 어쩌면 겉으로는 물에 대한 두려움과 트라우마 때문에 그걸 혼자 스스로 극복하게 해주기 위해 그랬다고는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물속에서 수영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인줄 뻔히 잘 알면서도 구해줄 생각조차도 하지 않고 멀거니 팔짱만 끼고서 지켜만 보고 있었다는건 그건 그냥 그렇게 죽기를 간절히 바랬는지도 모르는 일이죠~ 그래놓고 지는 또 다시 다른 여자를 만나서 재혼을 할 결심이었는지도 모르는 일이죠~ 그런 놈한테는 똑같은 방법으로 한강 물 속 깊은 곳을 밀어서 지 스스로 살아서 기어나오든지 말든지 아예 구해주지도 말고 그냥 그대로 내버려두는 방법도 그런 나쁜 놈한테는 최고의 복수 방법이죠~ 눈에는 눈 이 에는 이 이렇게 똑같이 되갚아주는 것이 최고의 형벌이죠~
@김태출-q2y2 жыл бұрын
지도 그런 똑같은 방법으로 되갚아줌으로서 지도 똑같이 그 고통을 처절하게 느껴봐야 그래야 그동안 쓰니가 지 때문에 얼마나 많은 고통을 당하며 살아왔는지를 아주 뻐저리게 직접 느껴봐야죠~ 그래야 공평하죠~
@김태출-q2y2 жыл бұрын
오타였네요ㅎ
@김태출-q2y2 жыл бұрын
뻐저리게가 아니라 뼈저리게요
@가을남자-n4r2 жыл бұрын
아빠라는사람이. 애를 꿈끼고나서 족발 치킨을 다먹고 ~~~~ 다행이도 성준이는 잘키워저서
@조영주-d2c2 жыл бұрын
참 벼래별 인성을 가진사람다 봤네요 늦게나마 이혼 잘 했습니다 남은 인생 이제부터라도 행복하게 싸세요
쓰니 같은 여자에 막내 동생정도 된거 같은데 내용 듣다 열불 터져 돌아가시는줄 알았네요 아무리 연애할때와 다르긴 하지만 내용이 본인이 벌어 경제 책임지란 남자보다 더 치졸한 인간 같네요 이런 인간과 살면 제명대로 산다는건 고통 이예요 이혼 축하합니다 아들과 행복 하십시요
쓰니! 고생이 많으셨네요.남편분은 뇌속의 요소들이 자리가 바뀐거 같아요. ※사연 들으면서 그림 감상을 합니다. 전시회 하셔도 되겠네요.혹시 제가 뒷북치는 말을 하고 있나요?^^
@찐원조박종진.조만간2 жыл бұрын
600빠^ ^
@마라나타-f1t Жыл бұрын
참 이해할 수 없고 어처구니 없는 살인적 행동을 봅니다. 어떻게... 전 남편은 정신적 문제가 있지 않고는 그런 끔찍한 일을 져지를 수는 없습니다. 이 사연을 쓰신 부인과 자녀들은, 이 험악한 세상에서 앞으로, 천,지와 그 안의 만물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며 살아가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지은 죄들을 대신 지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전능하시고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살아가십시오.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언젠가 순서없이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늘에서 갚아 주십니다. 후손들까지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