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읽어주는남녀 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결혼 30주년 여행에서 아내를 한강에 던진 이유?!' 입니다. 자신도 하지 못하는것을 언제나 남에게 강요하는 남편. 그 덕분에 가족들은 힘겨운 생활을 해야만 했다. 결혼 30주년 여행을 떠난 주인공과 남편. 남편은 무엇인가를 결심하곤 주인공을 번쩍들어 한강에 던지는데... 과연 남편은 무슨 계획을 결심한것일까?!
Пікірлер: 115
@dudoh86812 жыл бұрын
남편 원망하지 마시고 쓰니가 결단을 내려야죠 참 인내심 한번 대단하시네요 아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진 생각 안하시나요 그렇게 평생 맞춰주면서 끝까지 잘 사세요
@user-mp5ds5sg8h2 жыл бұрын
정말한심 하게 오래도살았네 그렇게 살다가죽을뻔 했네요 그인간은 가정을 가질 자격이 없는인간이네요
@okimlee72222 жыл бұрын
늦 었지만 잘 하셨습니다 자유롭게 아들과 함께 행복하게 잘 사세요
@user-te2bv7wq1c2 жыл бұрын
오늘은아침에올라왔네요재미있게듣고있담니다~
@user-eu3tn9jx7g2 жыл бұрын
이혼을 안하고 30년 버티고 살아온 아내분이 더 대단했습니다 이혼을 축하드립니다
@user-vn2pm1cl6y Жыл бұрын
ㅣㅂㄱ
@Dokkaebi792 жыл бұрын
자기할 말도 제대로 못하고,,,여린게 아니라 곰같은 여자이신듯하내요....당할만큼 당하고 후에 그게 복수인가요?
@user-ze9cg5ic1f2 жыл бұрын
그러한 남편과 너무 오래 살았네요 빨리 이혼 했더라면 불행한 시간이 길지 않았을텐데요 앞으로는 아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오늘은 일찍 올리셨네요.~^^~ 잘 듣겠습니다.👍👍👍 그림 그리시는분 넘 잘그리시는것같아요~~~
@user-ry6mt4ux5e2 жыл бұрын
아기 키울때는 어른이 밥을 먼저 먹은 후에 아이를 먹이는게 좋더라고요. 어차피 아기는 뜨거운 것을 먹지 못하니 어른이 먼저 먹는게 낫던데요.
@Paiseable2 жыл бұрын
쓰니가 많이 모지라네. 지혜가 없고 멍청하니 화를 당하는겁니다. 그리고 다 큰 아이 하나데리고 집에서 뭘하는지 일자리 찾아서 돈벌면 될걸 징징거리기만 하는걸 보니 게으르기까지. 남편도 답이 없지만 쓰니도 답이 없다. 애만 불쌍타
@user-xz6ux8ox5p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중학생이면 진작에 마트 파트타임 캐쉬어 알바라도 해서 돈을 벌어 쓸 수도 있는데 왜 집에서 살림만 할 생각였는지요?🍺🍏🍒 암튼 이런 이상한 남자랑 이혼은 잘 하셨습니다.
@user-bf1hp1hz5t Жыл бұрын
쓰님 힘내세요
@calusaapark51892 жыл бұрын
저론걸 남편이랍시고 결혼한 여자가 불쌍하다고 해야하나... 답답이라고 해야하나.... 남자 허우대만 보고 결혼한 잘못이겠지!!!!
@user-qk2gn1jt9q2 жыл бұрын
30년 만에 준비한 여행이 한강 살인사건이냐고😱
@user-cn4nn4ok5m2 жыл бұрын
쓴이가 좀 답답하네
@user-yw9bw3ww7r Жыл бұрын
아들과 함께 행복 하게 사세요 그동안 고생 하셨습니다
@user-rq7it2jd7v2 жыл бұрын
광고가 너무많이~
@mhlk4011 Жыл бұрын
사연자 분은 머리가 나쁜 분도 아닌데 어찌하여 모자리 남편 놈의 휘둘림과 언어 폭력 과 학대를 받으며 30년 동안이나 결혼생활을 해야 했을까? 도저히 이해 불가함. 아들까지도 엄마에게 아버지와 이혼하라 했다 하고, 게다가 남편을 미워했다면서. 악마 남편. 아내를 한강에 던져 버리고 허우적 거리고 가라앉는 것을 보고도 그냥 무심히 바라볼 뿐이었던 그. 이 악마와는 다시는 인연이 이어지기 않기를 바람.
@calusaapark51892 жыл бұрын
신의 하수 ㅡ 여자가 구청 직일을 그만둔 것과 자기만 챙기는 남의편과 결혼한것!!! 그나저나 광고를 넣은것은 신의 한수! 내용이 별로면 광고를 넘길팅게 확실히 하도록!!! ㅎㅎㅎ
@user-lj9lt3rl6p Жыл бұрын
아빠라는사람이. 애를 꿈끼고나서 족발 치킨을 다먹고 ~~~~ 다행이도 성준이는 잘키워저서
@user-sv3gn9ut6v2 жыл бұрын
ㅋ 결론은 살인자 였네
@sos4804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양아치 같은게 남편 이라고 하니 어의가 없네요 아니다 싶으면 진작에 이혼을 하시지 .. 지금 이라도 이혼 했다고 해서 다행입니다
@user-dg1ky6ro7e Жыл бұрын
내가 보기에는 그런 놈은 평생 죽을때까지 안 변할겁니다~ 차라리 그럴바에는 그놈한테도 똑같은 방법으로 되갚아줘야 합니다~ 마지막 복수할 방법은 어릴때 물에 빠져서 죽을 뻔한 그런 끔찍한 트라우마가 있다는걸 뻔히 잘 알면서도 또 그런짓을 저질렀다는건 이건 누가 뭐래도 살인미수 라고 볼수 밖에 없는거에요~ 그런 끔찍한 짓을 전혀 아무렇지도 않게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그대로 저질렀다는것은 어쩌면 겉으로는 물에 대한 두려움과 트라우마 때문에 그걸 혼자 스스로 극복하게 해주기 위해 그랬다고는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물속에서 수영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인줄 뻔히 잘 알면서도 구해줄 생각조차도 하지 않고 멀거니 팔짱만 끼고서 지켜만 보고 있었다는건 그건 그냥 그렇게 죽기를 간절히 바랬는지도 모르는 일이죠~ 그래놓고 지는 또 다시 다른 여자를 만나서 재혼을 할 결심이었는지도 모르는 일이죠~ 그런 놈한테는 똑같은 방법으로 한강 물 속 깊은 곳을 밀어서 지 스스로 살아서 기어나오든지 말든지 아예 구해주지도 말고 그냥 그대로 내버려두는 방법도 그런 나쁜 놈한테는 최고의 복수 방법이죠~ 눈에는 눈 이 에는 이 이렇게 똑같이 되갚아주는 것이 최고의 형벌이죠~
@user-dg1ky6ro7e Жыл бұрын
지도 그런 똑같은 방법으로 되갚아줌으로서 지도 똑같이 그 고통을 처절하게 느껴봐야 그래야 그동안 쓰니가 지 때문에 얼마나 많은 고통을 당하며 살아왔는지를 아주 뻐저리게 직접 느껴봐야죠~ 그래야 공평하죠~
@user-dg1ky6ro7e Жыл бұрын
오타였네요ㅎ
@user-dg1ky6ro7e Жыл бұрын
뻐저리게가 아니라 뼈저리게요
@user-kw9ug9hi3m Жыл бұрын
참 벼래별 인성을 가진사람다 봤네요 늦게나마 이혼 잘 했습니다 남은 인생 이제부터라도 행복하게 싸세요
@art85232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 사연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유튜브 채널 방문하시면 더 재미있는 사연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쓰니 같은 여자에 막내 동생정도 된거 같은데 내용 듣다 열불 터져 돌아가시는줄 알았네요 아무리 연애할때와 다르긴 하지만 내용이 본인이 벌어 경제 책임지란 남자보다 더 치졸한 인간 같네요 이런 인간과 살면 제명대로 산다는건 고통 이예요 이혼 축하합니다 아들과 행복 하십시요
@user-je4ho1xt9o2 жыл бұрын
먼 그림을 들고 저러는지ㆍ
@user-pw5uj8nv4h Жыл бұрын
싸가지 없네 . 다들을거없이 그냥 이혼하셩
@user-fg9ti2bk8t Жыл бұрын
오래도 살았다 나가틈 바로 이혼이다
@song-vq8pq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전38년동안 참고살았는데 어떻게이혼하셨나요?
@user-rz5lq4jp6p Жыл бұрын
그림 안그리면 참 좋켔어요
@user-ry5mq7tp8d Жыл бұрын
얼굴을 좀작게 멀리서 나오게하면 더나을거 같네요
@user-ch3dg2qf5l2 жыл бұрын
정신력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머 이딴 놈이 있노
@user-ry6mt4ux5e2 жыл бұрын
바탕색과 글씨체의 색이 같아서 잘 보이지를 않네요.
@user-pd3jd5mv7d Жыл бұрын
목소리는 좋은데 상황과 다르게 너무 낭창해서 답답하고 잠옴
@user-ws9kj8dq8j2 жыл бұрын
쓰니! 고생이 많으셨네요.남편분은 뇌속의 요소들이 자리가 바뀐거 같아요. ※사연 들으면서 그림 감상을 합니다. 전시회 하셔도 되겠네요.혹시 제가 뒷북치는 말을 하고 있나요?^^
@user-zq7hb8rd2t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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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k1zu9sp3n2 жыл бұрын
문광고를 이리 많이 하는지
@user-co5uz9ey6k2 жыл бұрын
600빠^ ^
@user-or6ym2yf9v Жыл бұрын
참 이해할 수 없고 어처구니 없는 살인적 행동을 봅니다. 어떻게... 전 남편은 정신적 문제가 있지 않고는 그런 끔찍한 일을 져지를 수는 없습니다. 이 사연을 쓰신 부인과 자녀들은, 이 험악한 세상에서 앞으로, 천,지와 그 안의 만물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며 살아가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지은 죄들을 대신 지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전능하시고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살아가십시오.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언젠가 순서없이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늘에서 갚아 주십니다. 후손들까지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