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vs1kq 서강대 말씀 하시는 건가요? 저도 님말씀에 동의합니다. 앞으로는 서울 연 고 성 카 포 한 이대학들이 미래의 주축이 될 것같습니다
@YSO-d8x3 күн бұрын
@@user-qx-p5v성을 너무 올렸네.. 성대생이여?..80~90년대 비하면 수원성대공대 캠은 장족의 발전힌ㅁ
@소통-m5b19 сағат бұрын
@@user-qx-p5v서카포연고... 나머진 별 차이 없어요. ㅎㅎㅎ
@소통-m5b19 сағат бұрын
@@YSO-d8x삼성 인수 전 성대 이공계는 건동 수준..
@buminbro7 күн бұрын
건대가 학교 인프라가 너무 좋음 개크고 평지인게 너무 장점인듯
@choice752425 күн бұрын
입시를 최근에 치루어 본 결과 의대가 있고 학교 규모가 있는 학교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취업률때문에 물리, 수학과가 속한 자연대보다는 공대를 선호하다보니, 서강대 자연대보다는 중앙대 공대를 선택하는 경우가 더러(선호도에 따라)있어요. 이번에 인공지능대학원 정부지원 선정에서 서강대가 떨어지고 중앙대가 된 경우도 보면 시대흐름을 공격적으로 했다고 볼수 있어요. 이대는 입시전에는 많이 떨어졌다고 하나, 결국 이대, 시립대 붙으면 부모님 입김때문에 이대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요.
@토니토니영어25 күн бұрын
정확히 구체적으로 알고 계시네요. 상위권으로 올라갈수록 학생들의 성향이 조금 더 보수적이고 현실적인 것 같아요.
@빨강머리제니16 сағат бұрын
중앙대 본캠뿐 아니라 예술대가 있는 다빈치 캠퍼스에도 강남 아이들 비중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강남에서 학교셔틀이 1시간 남짓이면 무료로 운행해 주고 앞으로 본캠 위치와 주변도 더 괜찮아질듯합니다.
@youngsamkim28924 күн бұрын
건대 정도만 가도 정말 좋은 학교지..나머지는 학생들의 몫
@YSO-d8x3 күн бұрын
2호선 라인에 많고... 중대도 인서울 강남에 멀지않음
@박빠라라2 күн бұрын
강남에 가까운게 뭐가좋은거에요?
@user-uu4ko7gh1c26 күн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입시와 취업까지 박학다식하시군요 제자들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좋은 선생님이시네요~
@토니토니영어26 күн бұрын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지할 수 있는 강사가 되려고 노력은 해왔는데 지나고 보니 잘 모르겠습니다
@성윤사랑-b5z5 күн бұрын
최근 트렌드를 보니 이해가 되기도 하네요, 교통이 중요해 진 것도요
@미라클디자이너24 күн бұрын
와 선생님 영어만 잘 가르키시는게 아니라 학교 정보도 빠삭 하시네요 ㅎㄷㄷ
@언더테이커-u6h10 күн бұрын
건대는 학생들이 선호
@YSO-d8x3 күн бұрын
그성적대가 가는거임
@mocha999-y1rКүн бұрын
이게 왜 알고리즘으로 떳는지 모르겠는데ㅎㅎ 진짜 개인적으로 공감하는게 강남애들이 중대 선호하는거. 중대99학번인데 개인적으로 대학 선택한 기준이 지도 펴놓고 가까운 대학으로 가자였음. 학과는 가고싶은 학과가 있어서 그걸 고정값으로 대학을 결정하는 상태에서 어차피 연고대는 못가고 서성한중경외시에서 젤 가까운 데가 중대였음. 25년전에는 서강대만 우위였고 성균관 한양대 이런데도 중대랑 비슷한 정도라서 고민없었음. 오히려 성균관은 중대보다 살짝 떨어졌는데 지금 성균관이 떡상한거보면 놀라움. 참. 추가로 하고싶은말이 있는데 어차피 서연고미만, 서성한중경외시는 사회나오고 취업시장에선 다 동급입니다. 그러니 간판따지지말고 가고싶은 대학가세요ㅎㅎ 그리고 요즘엔 그 서연고조차 그런곳 철학과보단 중대 이공계가는게 더 낫구요.
@Cherry-h7bКүн бұрын
이거 맞아요. 전 99학번. 중대가 제가 입학할 땐 살짝 낮아지고 경희대가 떡상했었어요. 중대가 다시 떡상해서 기뻐요. 전 건대생. 그냥 중대 광고홍보학과 가고 싶었던~ 청룡이 좋은 사람~ 그런데 중대 근처 동네가 쫌 저희때는 을씨년스러웠는데 많이 좋아졌나요? ^^
@jackchris8265Күн бұрын
중앙대가 한양대 와 비슷했다니 어이가 없네요. 한양대 공대는 고려대와 비슷한 수준이 었습니다.한양대>성균관>중앙대 였어요.지금도 그렇고
@yadcc17 сағат бұрын
아 저도 건대 99학번 ㅎㅎ 참 그땐 수능 몇문제 차이로 ㅋㅋ 다섯문제만 더 맞췄어도 중대 한양대 가는건데 ㅎㅎ 대신 대학원을 한양대로 갔어요~~ ㅎㅎ
@iilliilllliiii7237811 сағат бұрын
@@jackchris8265 지나가는 중대 졸업생입니다. 한양대 공대는 당시에도 넘사가 맞죠. 성대는 공대가 수원에 있었고 삼성지원 전이라서 문과는 좋았던 반면 공대는 대우가 열심히 밀어주던 아주대에도 밀렸었고요. 다만 문과기준 그 시절 서강대 제외하고 성대, 한양대, 중대는 큰 차이는 없어서 입결이 걸쳐있었어요. 과마다 컷이 다르니 한양대 인문대 붙은 성적으로 중앙대 신방은 떨어지고 이런 식이니까요. 저희과에도 성대 자유전공학부인가? 그거 붙었는데 원하는 과 못 갈까봐 저희과 온 애도 있었고 다들 그런갑다~ 하는 분위기. 헌데 당시 서강대 문과쪽 붙고 중대 온 애는 없었을꺼예요. ( 법대 같이 특수한 꿈이 있는 경우 제외하고) 암튼 한양대 공대는 그때도 지금도 넘사입니당. 개인적으로 공대순위는 설카포-연고-한양대라고 생각해요. 성균관공대가 요즘 엄청 떴지만 선배들도 그렇고 전통 무시못하죠!
@jj-yp4yi26 күн бұрын
문과 위주로 규모가 작은 학교.(이공계학과가 적은~) 의대가 없는 학교(의대교수들이 패널로 코로나뉴스를 전하면서 입시에 관심없는 연령대에도 가천대 홍보가 엄청 됨 ㅎ) 여대 교통이 아쉬운 학교
@영준-c7y25 күн бұрын
친구 중앙대 다니는데 재밌어 보임
@iracham802925 күн бұрын
생각해볼 주제맞지요 다음방송 기대됩니다
@이주황-l1f3 күн бұрын
중대 건대 좋아지긴함
@소통-m5b19 сағат бұрын
성대 수원이 뜬 것은 99% 삼성 때문. 수원 촌에 가기 싫어 성대 대신 삼국대 선택하기도 했는데.
@달콤솜사탕-x3b17 күн бұрын
한양대 중앙대 숭실대 아들 고등가서 보내고싶었슴 광명사니 거리가 멀면 안됨 결국 숭실대 소프트웨어학부,,,, 교과로 입학해서 1학기 1등하고 전액장학금 받아서😮 끝까지 열심히 다니라고함
@YSO-d8x3 күн бұрын
이과는 학교가 중요하지 않고 개인 역량을 봅니다
@1tera69525 күн бұрын
서성한중 에서 의대가 없는 학교는 서강대...
@user-qx-p5v18 сағат бұрын
@@1tera695 성한서중..... 앞으로는 성한중서로 가는 추세가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김병규-e8x25 күн бұрын
선샌님 대학에 대해서 잘 아시네요 ㅋㅋ 잘보고 갑니다^^
@yadcc17 сағат бұрын
중경시건 외동홍 인기요?
@마이돌-s7m25 күн бұрын
중앙대는 후문으로보면 7호선 상도역에서 도보400미터거리에 있긴합니다..실제 9호선 흑석역하고 비교해서 대학진입거리로 보면 두역이 큰 차이는 아닐겁니다. 단과대에 따라 7호선이냐 9호선이냐 차이일뿐. 지금은 삭제했지만 상도(중대앞)역이라고 역표시했었음..걸어가려면 언덕이어서 그렇지.. 부지도 중요하지만 건물연면적도 중요하다봄..부지에 비해 건물연면적이 별로인 대학도 꽤 있음..건대가 일감호나 부속고빼고 건대내 순수 건물만 보면 중앙 경희를 넘지 못하는 이유
@Cherry-h7bКүн бұрын
건대 대 순수 건물로는 중앙 경희를 못넘는다고? 성적은 못넘는 거 인정. 근데 건물은 신식.
성대는 삼성인수 중대는 두산인수 때문에 떳고 건대는 위치빨이 워낙 좋아. 다른 이유는 없어. 92년인가 중대는 재단비리 때문에 거의 완전히 맛 갔었고 전학과가 미달사태 벌어졌지. 부실재단으로 망했다는데 학생들이 지원할리가. 격세지감이다. 다 망했던 중대가
@3분남자-s6e3 күн бұрын
중대 전학과 미달사태 벌어진 적 없는데요. 평행 우주인가요? ^^;
@user-qx-p5v18 сағат бұрын
@@또로록땍때굴 옛날얘기는 할 필요 없어요 거기다 정확하지도 않은 말을..... 현실은 서강대와 순위 바꿈을 시도하는 중..... 성한중서
@미국찬양Күн бұрын
건국도 대입 논술 시험지 보면 건대의 수준이 보였음. 다른학교에 비해 문제 수준이 높았음. 15~20년전부터 ~
@Beautifulmygirl10 күн бұрын
고려대도 문과에서 시작 짧은 역사에 의대및 공대도 급성장 했습니다 학교 동문들이 십시일반 노력한 결과 입니다.
@Mumu-l7gКүн бұрын
건대 상허생명과학대학 자율전공과 과기대 st자율전공 중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됩니다. 수학과 물리, 화학이 좀 준비된 여자아이입니다.
@garypark620310 күн бұрын
성균관대는 서울 수원 둘다 본캠이야 명륜동엔 문과 수원에 의대약대공대
@brownlee9025Күн бұрын
그 점수대에 성수공이라 안가는게 팩트. 강남3구뿐만 아니라 관악 근처 사는거 아니면 대부분 서울 사람들은 한양공으로 가지요.
@토니토니영어27 күн бұрын
외대 '국제 캠퍼스'가 아니라 '글로벌 캠퍼스'입니다. 서울여대는 부지가 상당히 큽니다. 다른 여대와 혼동했어요.
@Jeontank1017 күн бұрын
요즘 뜨는 가천대 해주세요
@기우경-e7u25 күн бұрын
중앙대 강남 학생들 비중높음
@alphyfish6 күн бұрын
강남애들이 서연고성한에 더 많죠
@마신19993 күн бұрын
서연고,서성한을 제외하고 중대에 강남애들이 많아요. 음... 요즘 그런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90년대까지 중대내에서 강남애들 모임이 있었는데 요즘도 있으련지. 강남애 신입이 오면 바로 모임에 가입시켰는데.
@zenith0072 күн бұрын
외대는 진작 밀리지않았나요?ㅋㅋ
@jylee895715 күн бұрын
중앙중학교 중앙고등학교를 나왔다보니, 이름을 맞추기 위해 어쩔수 없이 중앙대학교를 선택했었습니다. 다른 학교는 생각할수도 없었죠. 초등학교는 중앙초등학교가 아쉽긴하네요. 제가 중촌초등학교 나왔거든요. 촌이 앙으로 바뀌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한끝차이가 아쉽습니다.
@hewhojo45489 күн бұрын
서울고 나왔으면 좋았을 듯하네요.. 경기고 안간것이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요..
@GodsGPT6 күн бұрын
충남고 나오면 다 충남대 가더라구요
@msgo4009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윤성민-y111 сағат бұрын
명지유치원,명지초등학교,명지 중학교,명지고등학교,명지전문대 학진학후명지대학교편입,명지대 대학원
@buljiokchamddaelgam3 күн бұрын
성대 중대 건대 세종대 ... 🎉
@buljiokchamddaelgam3 күн бұрын
중앙대 ↑↑↑
@silvingjang108811 күн бұрын
건대 위치가 황금지역이고 수험생 선호도도 좋아 입결이 많이 올라온건 사실. 경희대가 서울과 용인으로 이원화되어 있어 장기적으로 건대에 추월당할 가능성 높음. 건대 재단이 부자라 사심없이 학교 발전에 집중하면 더 치고 올라갈 여력이 있지만 밥통지키기에 골몰하는 느낌. 이대는 많이 내려 왔지만 남녀공학에 대한 피로도가 쌓여가고 있어 희소성과 역사성을 바탕으로 다시 반등할 소지가 큼.
@MrScully12138 күн бұрын
경희대가 건대한테 추월당할일은 없슴 ㅋㅋㅋㅋ 의치한약 다있고 이원화캠도 성공이고
@bard47707 күн бұрын
@@MrScully1213 문과 이과 캠퍼스 바꾸지 않는한 언젠가는 역전당할거 같은데요??? 의치한약 논외로 하고 공대가 갈수록 중요해지는 시대인데 비슷한과 둘다 붙으면 서울에 있는 건대갈 듯.
@McCoyLee19824 күн бұрын
경희대 지역적 핸드캡에도 불구, 공대조차도 건대보다 높은건 팩트아닌가? , 물론 겹치는 구간도 있지만 같은 과 비교해보면 몇십년동안 발전하고 있다는 학교, 입시전문가들 빨아주는 건대라면 벌써 앞서야지 ㅋㅋ
@thorj73954 күн бұрын
경희대 공대가 용인에 있지만 가까운 삼전 하이닉스에서 쓸어감
@YSO-d8x3 күн бұрын
@@McCoyLee1982경희수원공대 서울건대공대 한40%는 겹침
@S스티브-q7jКүн бұрын
중대가면 분위기가 너무 좋음.
@제흘리7 күн бұрын
건대 떡상한거 팩트인데 부정하는 건 외대생들밖에 없음 😂 건대가 떡상한 건 맞는데 어문이 약세인 만큼 외대가 자연스레 내려간것도 사회적흐름인데 받아들이질 못함. 언제까지 아웃풋타령할런지 현 아웃풋은 건대가 훨씬 좋은데. 근데 웃긴건 시립대는 확실히 건대보다 높아서 현재 흐름은 시건외가 맞음 외대가 너무떨어짐
@김신일-j7iКүн бұрын
ㄹㅇ 어문계열 이제 노 쓸모시대라서 외대가 떨어지는게 당연함 자동번역 되는 시대인데 무슨 어문계열이야
요즘은 삼성재단덕에 공대도 한양대와 비슷… 26년 부터 삼성 sdi와 배터리 공학과 계약학과 모집.. 새계최초… 두 대학이 문이과 공히 발전 중 …성대는 25년 세계 대학순위에서 연대와 함께 국내 사립대 공동 1위 등극
@김진성-y6s1f21 күн бұрын
성대 자연은 80년대 삼류공대임
@MC-ui5mz21 күн бұрын
@@김진성-y6s1f 거짓말
@두리안-r9g25 күн бұрын
명문이 부동산 시세로 결정된다고 하는 게 말이 되나?
@토니토니영어25 күн бұрын
기성세대들의 잘못이죠. 현상은 그저 현상일 뿐입니다.
@michaeljeong-ho333610 күн бұрын
어떤 현상을 부분적으로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지는 마세요. 워낙 말이 안되는 것을 많이 겪다보면 세상을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적어도 그러려고 합니다.) 예전에 어느분이 주식시세 인자(?) 넣을때 별에 별걸 다 넣더라는.. 해뜰때 주식이 오르더라, 별이 밝을때 어떻더라... 음, 예를 들면 통계적 예측의 상당히 높은 수준의 결과들인데요, 연관성이 없더라도 인자가 많아지다 보면 이세상 자체에대한 인식이 되어저려 전혀 엉뚱해 보이는 그런것들도 양적화 되다보니 현실반영이라던가 예측에 사실성으로 접근되어 지더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것들이 이세상이기에 가능한 논지입니다.
@hongsokoh44602 күн бұрын
이미 있는 현상을 부정해봐야
@seung_seungii25 күн бұрын
최근 입결 반영하면 서성한중이 맞습니다
@aprogoogle25 күн бұрын
이는 빼.,
@seung_seungii25 күн бұрын
@@aprogoogle 이화여대 말한게 아니라 조사 ‘이’입니다….이대는 경희대와 건대 사이 어딘가에 있는듯
@aprogoogle25 күн бұрын
@@seung_seungii 사실 등급을 나눈다는게 교만하다는 생각, 이게 잘못되었다는 생각이듭니다 살아보니 이 순대로 살지도 행복하지도 않은거 같네요
@Hsbvtywb23 күн бұрын
@@aprogoogle행복타령ㅋㅋ 건강이최고지란말은 안나오나 ㅋ
@jyseo226617 күн бұрын
@@seung_seungii 이화여대가 건대랑 경희대 사이라니 뭔말이냐? 작년에 입시를 치뤘는데. 경희대는 이다보다 훨씬입결 낮고 건대보다는 경희대가높다 경희대는 그냥 합격이고 이대는 모두 추가합격 뜨던데.. 경희대를 안정으로 넣었구만.. 성적안되는것들이 여대어쩌니 하더라
@bookerbooker6 күн бұрын
건대는 입지, 재단재력이 깡패임. 서울 출신들 학교다니기 ㅈㄹ편함. 지금도 좋지만 5년후 10년후는 더 좋아질듯~
@jameslee565925 күн бұрын
한양은 재단이 이상하다 하던데
@amykang447025 күн бұрын
최근 인하대 무용과교수가 한양대 데이터사이언스 학과 대표 교수로 감...어이없는 한양대
@ddiujgkkh25 күн бұрын
무용과 교수가 공대교수 ㅋㅋㅋ 한양대 쫌 ....
@상도맨-l6w24 күн бұрын
재단이 말이 많죠
@리리-b4q21 күн бұрын
한양대 재단 전국 탑4이다 ㅋㅋㅋ 이번에 병원 전자관 기계관 음악관 등등 다 다시짓고 투자비만 4000억임
@김찬-y7r4 күн бұрын
수능이 생긴 이후 가장 뜬 학교는 성대 수원이랑 경희대 수원, 서울산업대임..
@SunhwaLee-r9v17 күн бұрын
중앙대학교 안성 식품공학과 서울과기대 식품공학과 지원했습니다. 만약 두 학교 모두 합격을 한다면 어디를 선택해야 할까요?
@토니토니영어17 күн бұрын
차이가 꽤 나요. 과기대가 높습니다.
@pioneers32248 күн бұрын
네임밸류는 당연히 중앙대 식공이지....취업률, 동문파워, 교수 연구력 등 비교가 안됨...
@hotice-y5n8 күн бұрын
안성에서 본교로 전과 하지 않는다면 당연 과기대입니다
@seoulvibeseoulista35448 күн бұрын
@@pioneers3224중대안성은 무늬만 이원화지 동문취급안합니다
@소통-m5b19 сағат бұрын
당연히 과기대. ㅎㅎ
@핸섬보이-l5q26 күн бұрын
숭실대가 숙대보는 높고 홍익대와 비슷하지않나요
@jameshur753925 күн бұрын
숙대보다 높아요
@신호강-n7p25 күн бұрын
여대는 과거부터 계속 이화여대 다음 숙명여대 입니다
@빅파이-c5x25 күн бұрын
여대는 취급안해요
@frenchblack347322 күн бұрын
그래도 국숭세단임
@달콤솜사탕-x3b17 күн бұрын
숭실대는 it대학이 명성있죠 쾌적한 7호선으로 다니고,,,지하철이 이렇게 가까운학교가 있을까요?
@0224CHS25 күн бұрын
경희국제 삼전 취업률 상당합니다.
@토니토니영어25 күн бұрын
예 맞습니다
@b.l398012 күн бұрын
요즘엔 스카이떨어지면 중앙대 가는 경우가 많긴 하더라구요..
@라면땅-n1q6 күн бұрын
스카이 떨어지면 서성한이 있는데....
@밍밍해-x4m6 күн бұрын
그건쫌 ㅋㅋ
@침촉맨-y9i4 күн бұрын
같은 군인데 어케감 @@라면땅-n1q
@YSO-d8x3 күн бұрын
그냥 재수 삼수해서 sky가라 서성한 중대 넘보지말고..ㅋ
@vldmr26242 күн бұрын
다군이면 조용히 있어
@yohnh286522 күн бұрын
최고 발전은 성균관대.문이과 공히 커감. 공대는 눈부시게 발전 ….한양도 문이과 발전 …..몇일전 발표한 25세계대학 순위에서 국내 사립대중 연대 성대 공동 1위…
@케이트-g7n13 күн бұрын
여대를 다 공학으로 바꾸면 안되려나요?
@토니토니영어13 күн бұрын
이대가 요즘 공대에 투자많이하고 있어서 다른 여대들도 적극적으로 따라갈거라 생각합니다
@골드러쉬-z4p4 күн бұрын
그 정도 규모 서울에 있으면 다 뜨지. 죽나? 우리 때 부산대, 경북대는 연고대보다 좋았다.
@ryannam5534 күн бұрын
또 이상한 소리하시네...부산대는 인기과는 몰라도 경북대는 아래여!
@YSO-d8x3 күн бұрын
80년대도 부산대 경대가 연고대 좀 아래였다
@존테일러-p8c4 күн бұрын
두산이 최근들어 원자력부활로 회생했지.지난정부에서는 매우 힘들어 중대 넘긴다는 괴소문까지 떠돌아 학교 투자 매우 위축돼 코로나 중대는 아니였다.
@자유보이스4 күн бұрын
서강대 랭킹에 비해서 학생식단이 꾸림
@YSO-d8x3 күн бұрын
밥이 중요하지..ㅋ
@user-zb1jh7nc8h20 күн бұрын
스카이가 아니면 다 뜰거같다..?
@MrCaulover8 күн бұрын
서성한이 아니라 성한서 아닌지
@aprogoogle25 күн бұрын
숭실이 요즘은 더 좋죠
@황영준-b4k26 күн бұрын
성균관 한양 서강 중앙 ((서울시립대 이화여자대학교 건국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고 동국대학교 홍익대학교 ((숭실대학교 숙명에다대힌교 국민대학교 아주대학교 인하대학교 부산대학교 경북대학교)
@@baramgeabi 이대 한 칸 내리라니까;; 요즘 어떤 정신나간 인간이 경희대 시립대 붙고 이대를 가냐;; 건대랑 이대도 고민하는 마당에
@저녁노을-r7u25 күн бұрын
중앙대가 뜨는 이유 : 다군에 위치해서 스카이 서성한 안타깝게 떨어진 똑똑한 애들 다 받아먹음.
@ddiujgkkh25 күн бұрын
이분 악감정있으신듯 ㅎㅎ
@빼애드낫20 күн бұрын
똑똑한 애들은 애초에 다군 안쓰는데?ㅋㅋㅋㅋ
@Cherry-h7bКүн бұрын
전략 잘 썼네. 옛날에도 가군에 연고대, 나군에 중대, 다군에 건대 , 나 다군에 쓸 곳이 중대 건대 말곤 없었음.
@prometeus514510 сағат бұрын
경영학과, 외대 가겠니? 건대 가겠니?
@willowryu596021 сағат бұрын
건국, 동국, 단국...과거 삼국대 중앙에 중앙대가^^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냥 마이너 리그 대학 들 아닌가 몰라? 전통적으로 대학의 평가는 의대나 법대 같은 입신양명에 도움이 되는 학과 보다는 인문학 즉, 리버럴아트 컬리지로 평가되어 왔는데...이상하게 요즘은 취업이 잘 되거나 돈 잘 버는 학과 쪽 중심으로 학교를 평가하려는게 좀....대학의 본질이 취업에만 있는게 아닌데 이런 식으로 학교의 지명도를 재평가하려는 것이 그다지 ....
@소통-m5b19 сағат бұрын
놀기 좋고 캠퍼스 넓고
@장진용-c7w7 күн бұрын
서성한중 경외시건 아닌가요?
@sericorri832711 күн бұрын
사회 나오면 중앙대 나욌다고 알아주고 국민대 나왔다고 머라고 그러지는 않음....자기 능력이 중요함....
@토니토니영어11 күн бұрын
예 맞습니다. 결국 본인 실력입니다
@샤크-h4i9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 학벌사회 틀 깨기 힘듦,, 괜히 동문회가 있겠음?? 중앙대 하면 오~~ 하지만 국민대?? 하면 고개 좀 갸우뚱 하지~
@1998-y3 күн бұрын
건대는 주변이 너무 놀자판이던데요?
@hotice-y5n3 күн бұрын
@@1998-y 그걸 인프라가 좋다고 하는거죠? 교통의 요지이고. 본인이 주변 학교는 못다니고? 안다니고? 놀러만 가서 그런 듯.
@DavidYun-vx4de19 сағат бұрын
주변에서 공부하나요? 중앙도서관에서 공부하지!
@MrMetel724 күн бұрын
먼놈의 대학이 아파트도 아니고 교통 타령인지..k대학..ㅋ
@Bestnote-t2s25 күн бұрын
선생님은 혹시 건대 졸업하셨나요?
@토니토니영어25 күн бұрын
헉! 현상을 설명하려고 했는데 편향적으로 보였나보군요.건대출신은 아닙니다
@gbj79925 күн бұрын
진짜 수준 천하다 ㅋㅋㅋ
@투나이투미20 күн бұрын
음 할말이 없군
@michaeljeong-ho333619 күн бұрын
건대가 뜨는 대학은 맞는데…(부지가 커야되는 건 사실) ; 항공대와 설시립대 비교.(예전에 두대학 비슷했음)
@shinjae634710 күн бұрын
ㅋㅋ 진짜 이러지 좀 맙시다
@상도맨-l6w25 күн бұрын
문과는 확실히 성서중한경이시외 임
@靑樓21 күн бұрын
성서한>>>중>> 경이외시가 맞음
@상도맨-l6w21 күн бұрын
@靑樓 한양은 좀 빠져야....
@靑樓21 күн бұрын
@@상도맨-l6w 중대보단 윗급아니냐 그래도 ㅋㅋ 이과는 한성서 문과는 서성한
@ralja551613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에서는 평생 명문대 라인으로 못올라가니까 현실 부정하면서 방구석 열등감이나 느끼세요.. ㅋㅋ
@miminkim980710 күн бұрын
중앙대가 좋은 학교는 맞다만 한양대 위로 두는 미친놈이 있네 ㅋㅋ
@tpaonuhsbs37587 күн бұрын
건대는 2010, 2011 기점으로 입결 폭발했음. 건국대도 명문대 반열에 들어간게 이때쯤이었음. 그래서 내 기준으로 건국대까지가 명문대임.
@Jay-Bco7 күн бұрын
성한서중시경건외동홍
@cho-o3h7 күн бұрын
최저 때문이지 뭐
@simonkim23225 күн бұрын
서성한 순서는 그대로예요
@흑곰-u4s2 күн бұрын
시대에 따라서 대학의 선호도는 약간씩 달라지나 하지만 그렇게 크게 변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졸업생들이 그 순위를 다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야
@루시-c6h6 күн бұрын
그만하세요. 그래도 한양대갈래 중앙대갈래 하면 어디겠어?
@토니토니영어6 күн бұрын
뭘했다구요? 질문은 한양대 화공버리고 중앙대 전전간 학생에게 물어봐야죠
@user_zxcvqwerasdf3 күн бұрын
공대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
@gxhcubgxtog2 күн бұрын
정말 느끼는 게 고등학교 3년 겪고, 수능까지 보면서 느끼는 게 획일화된 시스템으로 가르친다는 생각 밖에 안 듬. 단지 사람을 가르치고 배우게 시킨다는 느낌보다는 사람들 우열 만들어 놓고 그 경쟁에서 밀려난 애들은 대학도 별볼일 없는 대학 가게 시키고, 연애든 취업이든 마치 인생에서 주홍글씨처럼 떠다니도록 만든다 생각이 듬. 내가 들어보니 수행평가 점수에 대해서도 다들 만점을 주는 것도 아니고 차등적으로 점수를 줄 수 밖에 없다고 되어 있음 이건 고등학교 2학년 즈음에 국어 쌤이 한 말인데, 다들 만점을 주고 싶었는데, 못 줘서 어떻게든 꼬리 잡아서 점수를 적게 줄 수 밖에 없었다고 이야기함. 더군다나, 고등학교에서도 전과목 9등급제가 되어 있고, 1등급 (4%)의 수준을 초과하여 학생들이 높은 점수를 받는다 싶으면, 1등급은 없어짐. 그러니 중간고사는 쉽게 내서 그런 일이 발생했다 싶으면 당연 기말고사는 닥치고 어렵게 낸다는 것. 정말 부득이하게도 영어 문법도 제대로 가르쳐 주지도 않고, 어떻게 읽어야 하고 어떻게 배워야 할 지 가르치키는커녕 단지 학교 수업 들어보면 기껏해야 영어 교과서는 냅다 가르쳐주지도 않고, 단지 모의고사를 들고 와서는 이건 어느 문법이라는지 어느 것인지 그런 것만 설명해줄 뿐이지, 여태 어떻게 문장을 만들어야 할 지, 문법은 어떻게 되는 지 가르쳐주지도 않은 채로 영어 글쓰기 수행평가나 시키지, 영어 시험에서 작문하는 걸 시키지, 아니 학교에서 가르쳐주지도 않는 걸 가지고 시험을 치르면 그게 말이 되냐는 거임. 더군다나, 국어 글쓰기 수행평가에서도 어떻게 글의 구조는 되어 있고, 글을 잘 쓰는 방법, 쌤들이 도와주기는커녕 되레 어떻게 써야 하는 지 알려주지도 않고 그냥 단지 무슨 주제를 가지고 논거를 통해 논설문을 작성하라고 하지 않나, 등등 가르쳐주지도 않은 걸 가지고 글을 쓰라고 하면 이건 말도 안 되는 거지 맞춤법도 안 가르쳐주지, 문해력 높이는 방법이든 뭐든 다 알려주지도 않고 그냥 단지 언제 수행평가 있으니 주의하라 이런 식임.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어처구니 없는 실정인데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그에 상응하듯 만점을 받거나 좋은 점수를 받는 애들이 있음. 근데 그게 이유가 무엇이냐 사교육 때문임.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 지 학원에서 가르쳐준다는 거야. 학원에서 보면 그냥 고학력자들, 아니면 석박사 사람들 혹은 그 쪽으로 밥먹고 산 애들이 태반이라는 거지. 그렇다는 건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 그냥 학원 교육도 제대로 못 받거나 이상한 교육을 받는다 싶으면 그냥 인생이 꼬인다는 거임. 그냥 지잡대 다니든가 사람들한테 매정하게 무시 받는다든가 그렇다는 거임. 그리고 더 문제인 것은, 아무 것도 모르면서 그냥 노력만 하는 애들한테 엄청나게 불리한 상황이라는 거임. 왜냐,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 지, 어떻게 영어로 작문을 해야 하는 지 등등 어느 누구도 가르쳐주지도 않고, 그냥 자신이 혼자 이 불합리한 상황을 견뎌야 하는 건데, 고등학생이 뭘 알기라도 하겠음? 자신이 알고 있는 게 정말 제한적이고, 그 제한적인 상황 속에서 뭘 깊게 생각하거나 뭘 배우거나 그럴 가능성은 별로 없다는 거임. 물론, 이 사람들은 노력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점수는 남들에 비해서 정말 안 좋게 나오는데, 이런 애들을 주변 사람들이 뭐라 그러냐, 멍청하다고 보는 거임. 비유적으로 말하자면,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그냥 단지 학교 수업에 따라다니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갖고 와서 수능 수학이든 대학 입시 수학 문제를 들고 와서 풀라고 하는 거임. 당연, 뭣도 모르니 한 문제도 못 풀고, 쌤들이 그거에 대해서 이런 말을 하는 거지. "너희들 멍청하다고. 이거 한 문제도 못 푼다고". 이거에 대해서 반의를 지니고 이건 말도 안 된다 생각하면 그나마 괜찮을 지 모르겠지만, 이 애들이 뭘 알기라도 하겠음? 그냥 그런 쇠뇌만 받고서 자신의 가능성에 대해서 폄하하고 안 좋게 보는 애들이 있다는 거야. 이건 부당하다는 거지. 다음 예시로 수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음. 요즘 수능에 대해서도 엄청나게 중요하고 1점 점수로 인해서 대학에 떨어지거나 아니면 붙거나 그럴 가능성이 높은 중요한 시험 중 하나임. 당연 아무것도 모르거나 집안 여력이 약해서 학원 교육을 못 받는 학생들에 대해서는 당연히 그 사람들에게도 정당한 기회를 줘야 한다는 게 당연하다 생각함. 그러나 학교에서는 그런 애들에 대한 지원이 거의 미비함. 왜냐, 쌤들은 그 애들 뿐만 아니라 다른 애들에 대해서도 수업을 해줘야 할 뿐더러, 회의 뿐 아니라 행정 처리, 각종 시험 문제 출제 등등 이런 일들도 많은데, 갑자기 학생이 와서 "저 수능 준비해야 하는데 도와주세요"라고 쌤의 상황도 신경쓰지 않고 자기 멋대로 하면 그 사람 좋게 보겠음? (이건 내 사례임. 그걸로 인해 쌤이 소리 지름) 결국 그냥 학원이 없으면 그냥 안 된다 그 사례야. 결국 그 갭이라는 게 있고, 근데 그 학원도 제대로 다녀야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그냥 어느 학원이든 가면 된다 그렇게 생각하면 당연 망함. 그런데 그 학원조차도 어디를 가야 하는 지 알려주지도 않고, 어느 쪽에 대해서도 좋다. 그렇게 판단할 수도 없다는 게 실정임. 그냥 주변에 아는 지인이라든가 좋은 대학을 간 착한 사람들이라도 있으면 좋겠으나, 그런 경우가 크게 있을까 난 정말 회의적으로 봄. 왜냐, 다들 자기 자식 대학 좋은 데로 가게 하려고 발버둥 칠 건데 누가 알려주겠음? 전혀 아니라는 거지. 그래서 설혹 재수를 한다 할 지라도 제대로 된 방법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모르면 필히 망한다. 그러다 보니 애들은 거의 대부분 다 불행함. 그냥 다 화가 다 머리까지 다 채워져 있는 것임. 그냥 예민하고 이런 분위기 속에서 누구와 타협하고 협동해야 하는 건데 경쟁으로 인해 누구보다 대학은 더 잘 가야 한다는 관념으로 인하여 다들 그냥 다 비협조적일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런 불합리한 분위기 속에서 이기려고 하는 것 자체는 불가능하다는 거임. 그런데 그 학생부에서는 애들하고 다 협조적이고 배려심 넘치고 그런 애들로서 살아야 하는데, 다들 잔뜩 화가난 사람들 속에서 어느 한 순진한 애가 그러기에는 상당히 불가능함. 결국 그러기 위해서는 애한테 이런 조언 밖에 할 수 밖에 없음. "그냥 너의 상태에 만족하면서 그냥 지잡대 다니고 어느 누구든간에 대우도 못 받는 그런 쪽으로 가라고. 그러면 해결책은 무엇이냐) 이건 어느 누구가 공부법을 알려주든가 해야 함. 그러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 그나마 최근에는 유튜브에 공부법 알려져 있고 그러니까 다행이긴 한데, 근데 인간은 원래 생존 반응적으로 이기적으로 생활 할 수 밖에 없는 특성상, 그렇다 해도 될 리는 없다. 그냥 계속 따라다니면서 배워야 한다. 그거다. 궁극적으로 금수저 애들일 수록 대학 잘 간다... 경쟁이 가열될수록. 집안 환경도 안 좋으면 효율적인 공부법도 알지도 못 하고 멘땅헤딩하면서 어떻게든 배우든가 그런 게 답임. 남들은 효율적인 공부법으로 공부하는데 반해 자신은 혼자 찾고 혼자 공부하고 그래야 함. 그런데, 경쟁 사회라 혼자 찾아서 공부법 찾고 그럴 만한 겨를도 없고, 그리고 고등학생이 알고 있는 지식 속에서 완벽한 방법을 찾기는 불가능할 정도임(알고 있는 지식 속에서만 생각을 하는 특성 때문에).
@sumanjeong632325 күн бұрын
아이고~~의미없다. 대학의 서열은 학원에서 정하는구나. 사회에서 활약하는 동문의 파워도 중요한데 아무것도 모르는 고딩들이 선호한다는게 고작 교통, 강남가까운곳 등등. 제발 가만히 놔둬라 학교마다 특색이 있어야지 전부 인기있다고 공대만 늘리는게 대학이냐? 세상이 얼마나 다양한데... 취업을 하려면 기술을 배워라그냥. 대학은 다양한 학문을 다음 세대로 이어주는 기능도 해야한다. 문과 중심대학 다 사멸 시키고 엔지니어만 남는 세상이 좋은 세상인가? 기업에서도 지위가 높을수록 좁고 깊게 아는 사람보다 넓게 세상과 사람을 이해하는 사람이 이끌어 가더라. 인문학 경시하지마라...
@토니토니영어25 күн бұрын
엔지니어가 세상을 좁고 깊게만 바라보고 인문학자는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사람을 더 잘 이해한다는 건 대표적인 편견이죠. 공학을 싸구려 기술과 동일시하는 건 무지고요. '동문의 파워'는 좋게 말하면 유대 관계지만 나쁘게 말하면 좁고 깊은 일종의 '카르텔'도 될 수 있습니다. 인문학계 만큼 '좁고 깊게' 밥그릇 싸움 하는 곳이 우리나라에 또 있겠습니까.
@신호강-n7p21 күн бұрын
@@sumanjeong6323 서울대 나와도 백수들이 있다 학교 타령 하지마라 예전엔 학교로 쳐주지도 않하던 학교 인서울이란 괴상한 소리에 대학측에 낀대학들도 있다
@PL최고2 күн бұрын
공대가쎈대학이좋은대학임
@ddiujgkkh25 күн бұрын
중앙대는 서성한중 라인이 맞다
@박제이-e2k25 күн бұрын
성한중서^^
@상도맨-l6w24 күн бұрын
성 한중서
@hegel-0623 күн бұрын
@@상도맨-l6w성한중서 ㅇㅈㄹ ㅋㅋ
@yohnh286522 күн бұрын
성한서 중 경외이시.. 중대는 아직 서강대에 인풋 아웃풋 차이 많이남… 각종 데이터(인문 경영대 공대….)
@hegel-0622 күн бұрын
@@yohnh2865 성서한 중 경외시가 맞음
@klobelimimi3 күн бұрын
건대생들은 지하철 내릴때 머뭇머뭇 통한의 2호선 선배들은 울지요
@Cherry-h7bКүн бұрын
무슨 얘기?? 건대는 2호선 바로 앞인데 머뭇머뭇이라고요? 7호선이랑도 가깝고.
@justicey948612 сағат бұрын
공대는 건대가지마세요
@sky84032 күн бұрын
솔직히 성한서/ 중시이경/외건동홍이지 이제 외대랑 건대는 동급아니냐 요즘어문계열 누가가냐
@bh-pr8nzКүн бұрын
진짜 설명도 지루하게 하네요 중요하지도 않은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하니 참 답답하시네
@HW-de8rt19 күн бұрын
5녀ㄴ 후에는 한양대도 건대에 물린다
@bard47707 күн бұрын
그건 아닐 듯
@이주미-i5g3 күн бұрын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jackchris8265Күн бұрын
찐따
@chiilahn423925 күн бұрын
고대역 다음 다음지하철역이 동덕여대역이여 알고나 야기하길, 서을여대는 좀 멀지만
@외계인-n9l5 күн бұрын
아주 오래전 학력고사 시절 후기가 있을때 전기에 떨어지면 서울안에서 몇안되게 후기 지원 정원이 있던 건대로 왔다. 경쟁율이 높아서 웬만한 연고대 높은 학과 점수 아니면 오기 힘들었다. 그런 것이 특별히 영향이 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전반적으로 학구열도 좋았고 사회진출한 건대출신들 인력들사회 진출해서도 나름 괜찮은 인재였던 기억. 학교 인프라와 발전정도 외에도 그렇게 보이지 않는 역사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함.
90년대 초중반 대비 맛탱이 간 학교(하락 상승폭순) 1. 이대, 2, 서강대, 3.외대, 4. 시립 / 뜬 학교. 1. 성대 자연캠, 2. 경희 자연캠, 3. 고대 공대 4. 중대, 건대, 서울과기대, 가천대 서강대 : 상위권학생들 경우 어짜피 붙어도 안갈꺼라고 서강대는 바로 패스하고(공대경우 본인 성적에 따라 중대 또는 성대 공학계열을 안전빵으로 놓거나 포스텍을 끼워넣는 전략으로 서연고성한중 또는 서포연고성한 / 여학생 경우 상향으로 지방약대를 썼음, ) 즉, 서강대는 지방의 내신좋으나 수능 안되는 얘들만 씀, 이대는 여학생들이 기피함. 들어보니 여러 사건이 뇌리에 있어 그냥 이미지도 안좋음
@nuno142313 күн бұрын
너같은 인간들이 서열은 만드는거야. 니 일이나 잘해라.서강대 이대 갈 실력은 되고?
@모모-g7k8 күн бұрын
은근 공감가는 말임
@user-qx-p5v8 күн бұрын
@@start-j2g 입시쪽에 종사하시나요? 정확히 파악하고 계시는 군요.
@jackchris8265Күн бұрын
공대는 한성중
@김-j4f2zКүн бұрын
이재명 모교
@bluebottle15463 күн бұрын
20년전에 똥통대학인데 격세지감 이여
@hotice-y5n3 күн бұрын
@@bluebottle154620년전에도 똥통이라 하기엔 그 밑에 무수한 대학들이 있죠. 지식도 예의도 없네요
@조용빈-z6l4 күн бұрын
사회 나와봐라. 서울대 아니면 나머지는 도토리키재기
@YSO-d8x3 күн бұрын
도토리여?
@스틸로-y7c18 күн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2014">33:34</a> 가 ㄹㅇ 지금 현재 입시를 관통하는말이라고 생각함. 실제로 홍대가 건국,동국보다 공대 전통성,공대 아웃풋은 비교도 안되게 좋은데 건동홍 주문+캠퍼스 때문에 ”학생들한테만” 선호도가 떨어짐;; 홍대 이공계 대기업 임원 수는 중앙대와 시립대 사이 수준임
@user-rw1gl6xh3f26 күн бұрын
중앙대는 고점까지 와서 정체기 아닐까요? Top-tier급 고시나 취업시 아웃풋이 안 받쳐주니.
@토니토니영어26 күн бұрын
예 정체기 예상됩니다. cpa 쪽이 확실한데 비해 로스쿨은 조금 미흡하죠, 공대 경우도 전체 연구비나 1인당 교수 연구비 등 세부지표로 보면 성대나 한양대에 많이 못미칩니다. 그런데 요새 인공지능대학원이나 반도체 대학원을 많이 키우고 있어서 전망은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