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여자들은 날 사랑해주는 남자를 선택하게 되는경우도 많은거같아요. 그런데 그게 그냥 고백한번에 날 사랑해주는구나~~ 느끼는건 아니잖아요? 내곁에 있어준다는 느낌!! 어느 순간 힘들때 의지가 된다는 느낌이 드는 순간!! 확 넘어가고 싶을듯요
@쫑-k4m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좋아했던 사람과 잘 안돼서 많이 방황했는데 마지막 1분의 대화가 크게 위로가 되었네요 좋은 대화 늘 감사해요!
@운가령6 ай бұрын
저도 너무 큰 위로가 되었어요. 이런 연애/인연에 관한 업로드 또 기대해 볼게요. 항상 고마워요 권변님, 채변님!
@wasakika2256 Жыл бұрын
ㅎㅎ우리 존재 화이팅!ㅋㅋㅋㅋㅋ
@Gigi-m7f Жыл бұрын
주간채권 너무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 ♡
@금융교육Ай бұрын
남자들은 최반에 여자 외모로 호감이 정해지는 경우가 많고 목표지향적이니까... 여자가 아무리 노력해도 맘이 안 바뀐다는 의미같음. 남자 대다수는 자기중심성이 강한 동물같음.
@minscho6972 Жыл бұрын
반전매력이 감정의 반전 혹은 증폭의 백미죠. 별것 아닌것 같아도 정말 큰 강점이 되죠.
@bca-ru4hq Жыл бұрын
때가 있는 거 아닐까요. 때를 기다린다는 게 수동적인 태도를 말하는 건 아니고 자기 할 거 하다보면 뭐든 알아봐주는 때가 오는 거요.
@botonglady Жыл бұрын
오 이 댓글 뭔가 잔잔하게 좋아요 :)
@moonchulkim4953 Жыл бұрын
한달전에 봤으면 좋았을덴데~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을 참는게 참 힘드네요~
@hirolovesme Жыл бұрын
변호사님 하트시그널 리뷰하는 게 어때요😂 궁금해요
@sungwanpark7357 Жыл бұрын
진짜!
@sungwanpark7357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hmademoiselle Жыл бұрын
그게 어떤 관계든, 누구든 간에 열린자세로 자신을 열어놓고 얘기하기 어려운 건, '타인에 대한 존중'이 필요한 부분이 결여된 사회적 현상이 한 몫을 차지했다라고 생각합니다. 상대의 반응에 어떤 바램도 반응도 원하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는 건 상당히 고퀄 인성인 듯 싶고요... '남한산성'이라는 영화에서 최명길과 김상헌이 생각나는...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한 방법은 없어보이지만 오직 '존중'해주는 것이 결국 그 상대의 마음을 얻지 않나 싶다고 이 영상을 두 번 돌려보고 얻었습니다. 두 분이 그래 보이고요, 존중과 배려 그리고 들으려는 자세.....두 분의 대화가 참 좋습니다. ;) 많이 배웁니다.
@irenechey Жыл бұрын
권상욱 변호사님 🎉 굿피플때부터 팬이예요 왜 저런걸 고민하시죠 이주미 변호사님 요새 하트시그널 나오는데 인터뷰좀 해주세여
@시로-o8l Жыл бұрын
2탄이네요. .
@벼-i5b Жыл бұрын
기회가 올때까지 그사람 곁에 머무는 겁니다 받을걸 생각지 않고 든든한 친구처럼? 필요한 순간에 술 친구든 고민상담이든 실질적 도움을 주면서.. 전 그런 친구가 3년 정도 옆에 있었는데, 남자로 두근 이런거 1도 없었지만, 편안하고 든든했음 고백도 안해서 불편할 이유도 없었고🤣(이기적인 ㄴ이죠?ㅎ) 다른 남자랑 만난다면 자연스럽게 귀신처럼 합석..어느새 그게 당연해짐ㅋㅋㅋ 3의 남자가 호감 표시하면서, 근데 당신은 왜 여기 왓나..얠 어케 생각하냐 묻는 순간 난 당황해서 도망가고 싶었는데, 망설임 1도 없이 "좋아하니까 " 해버림 오마이갓..이제 현실부정도 못하고 선택 할수밖에 없어서 맨붕ㅠㅠㅠ 내 바램은 계속 모른척 친구로 있는 거였는데🤣..결국 사귀는 관계로 발전했어요ㅎㅎ
@jamesjon4753 Жыл бұрын
어장관리.오래도 하셨네
@jumeal8859 Жыл бұрын
권변님 화이띵입니다! 😊 제 친구는 남자 쪽에서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마인드로 계속 제 친구에게 어필했고 지금 결혼해서 애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 😊
@dailyk8278 Жыл бұрын
채변호사님 처음엔 카리스마 넘치시는 이미지셨는데 방송 자꾸보니까 수다 하시는게 아주머니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