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양치기 러브스토리 엘리제를 위하여 나자리노 에게해의 진주 메기의 추억 철새는 날아가고 나타샤왈츠
Пікірлер: 1 300
@TV-fx1ck Жыл бұрын
배우 김학철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 채널 격하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추억이 새록새록 최고의 음악 내 연기의 원천
@user-mo7yt1pf9d Жыл бұрын
김학철님 여기서뵙네요 반갑습니다
@jeyyu511 Жыл бұрын
김학철 배우님 께서 강력하게 추천 하시네요. 그렇게 추천 안해도 저희는 이런 음악 좋아 한답니다.
@user-ru1ie8gc6j Жыл бұрын
김 배우님 TV에서 자주 뵙고싶네요
@user-js9nh6so5f Жыл бұрын
반가워요 TV서 뵙고싶네요😂
@user-gk2ii1mn6f Жыл бұрын
학철이. 방이동 스탠드바 아직 하냐
@user-ip6mn5op9w Жыл бұрын
십대때 카세트에 이어폰끼고 이불뒤집어쓰고 밤깊은줄 모르고 듣던곡 들입니다 지금도 그감정 그대로인데 세월은 흘러 곁에 계시던 부모님은 떠나시고 제가 할머니 되니 그시절생각하니 눈물이납니다 그음악은 그대로인데 다시한번만 그시절로 갈수있었으면~꿈에라도
@user-zi7gx5jd7g9 ай бұрын
😭😭😭😭
@user-hb9tp1oy2x5 ай бұрын
응원 합니다 삶은 항상 그대로 입니다 마음은 항상 그대로 입니다.
@user-sk5wy5jm9j3 ай бұрын
그래도 남은 인생 중 에 제일 젊을때 임다 인생은 뫙복선이 없어요 오늘도행복하세요
@David-zv3xrАй бұрын
비참했던 과거 돌이키기 싫다
@user-vo7uu9kt4f2 жыл бұрын
세월따라 예까지 왔소 ...지나온 순간순간이 추억이 되고 모두에게 숨이붙어 소중하듯이.. 그립소 사무치도록 ..허나 세월의 강물에 내몸이 맡겨지듯 어디론가 흘러가는데 도통 어디로 가는지 나는 모르겠단 말이오 그대들은 아오...세월의 정처를..
@user-ur4wr5ev6e2 ай бұрын
그날이 오면.내영혼이 가야할. 신 의 영역에 영원한 안식에! 각자 믿어온 신 을따라 갈것입니다 나는 반드시 천국에 갈것이요 내죄를 용서해주신 예수를 믿소.
@user-vt2sc7dj9i14 күн бұрын
@@user-ur4wr5ev6e주님의 죽으심은 나의 죄에대한 보장이요 그의 살으심은 나의 의에대한 보장이라 세월흘러 갈수록 이사실만이 마음속에 뚜렷이 세워지네요 도데체 세상에서 붙잡을것이 없소이다
@user-vt2sc7dj9i14 күн бұрын
주님의 죽으심은 나의 죄에대한 보장이요 그의 살으심은 나의 의에대한 보장이라 세월속에 이말씀만이 마음가운데 뚜렸이남아서 소망으로 삼고 나아갑니다
@user-oe5yw2yu6j4 жыл бұрын
가슴시리도록 그리운 과거가 스치네요 음악은 참 신기 하지요 지난것을 다 꺼내 볼수 있어니 아프다 모두가 추억이 되네
@soonlee93023 жыл бұрын
👊🏻
@user-nk9vx5zb9y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xn6zk1os7h3 жыл бұрын
이나이에 떠나보낸 첫사랑 음악 들으며 떠오르는 건 노망인가
@user-pf3lr3ij6n3 жыл бұрын
여전히 지금들어도 가슴이 아려오네요
@joy95955 күн бұрын
정상입니당^^감성은 나이를 먹지않더라고요~♡@@user-xn6zk1os7h
@user-yk8td7yz8f4 жыл бұрын
오늘 비가 오네요 봄비가 이노래에 내마음을 적셔주네요 옛날 추억이 떠올라 친구들이 그립고 보고싶어요 아련한 그시절로 뒤돌아가 음악다방에서 즐겁게 음악에취해 행복했던 일들 그친구에게 안부를 전해야겠어요 메기의 추억 노래에 깜짝노랬어요 우리 친정아버지의 애창곡이었는데 아버지모습을 그리며 그시절로 이동합니다 낭만파 아버지 노래를 즐겨 부르시던 울 아버지 이제 제나이가 67세 저도 잘살다 먼길 가겠지요 고맙습니다 좋은곡들 선곡해주셔서 행복허네요
@jpk54704 жыл бұрын
예술은길고 인걸은간곳이없내
@user-mq6gn2wz7v4 жыл бұрын
그립다 그카고 세월아 가지마라 꽃순이들 보고싶다
@user-cg1zz9xy9y3 жыл бұрын
좋은추억 많이 만드세요 새마을시대도 많이 그립습니다
@jeyyu5112 жыл бұрын
67 세 저에게 선배님 이시네요. 너무 슬퍼 하지 마세요. 저도 곳 따라 갑니다. 아니 제가 먼저 갈수 있지요. 그렇게 많이 차이 안나니까요. 너무 가는거 생각 많이 하지 마세요. 현재 지금이 중요 하지요. 언제 가드래도 항상 즐겁게 당당하게 살아야죠. 요즘 백세 시대 백 이십에. 그렇잔아요. 아직 멀었어요. 한창 많은 세월 파지티브하게 생각하고 즐겁게 열심히 살아야죠.
@yongwandoll73247 күн бұрын
초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에 39살 젊은 나이에 갑자기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의 애창곡이 메기의 추억 이였음을 훗날 사촌 오빠를 통하여 알았어요 아버지 가신지 어느덪 55년 내 나이도 62살이군요 아버지를 무척 따랐던 사촌오빠들도 어느새 66살 69살의 장년이 되셨군요
@user-dn9bu7rg9t4 жыл бұрын
청소년여러분 밤이깊었습니다 가족이기다리는집으로 돌아가세요~~~~~~ 참좋았는데 시그널뮤직
@user-vf4vt9gn7e4 жыл бұрын
그때는밤10시되면방황 하지말고귀가하길바라는 마음에서,
@user-eq8nz8fp2e4 жыл бұрын
지나간 추억이 아련히 생각납니다
@user-rl8nd4kk7i3 жыл бұрын
그시절 눈물나게 그립습니다
@user-zx6iw9nd4c3 жыл бұрын
@@user-rl8nd4kk7i 그시절 너무 그립네요 가슴이 시러오는 것 같습니다
@user-vn9wh8yx7i2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ㅠ 청소년 귀가시간 밤10시 방송도했는데 그리움이ㅠ
@user-zv6eb3ob6m2 жыл бұрын
트렌지스터 라디오가 생활의 전부였던시절 폴모리 악단은 심신을 정화 하고 편안하게 하였죠.반세기를 지난 지금 아련한 추억을 회상해 봅니다.
@user-gx2gt7vq3e11 ай бұрын
Qqqqq
@user-ox9lc5dm9x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 멜로디... 20대 중반 라디오에 이런음악이 나오면 많이 좋아습니다.. 지금은 70대 초반 엣날이 그립습니다..
@user-fh4uw1eh3t9 ай бұрын
😊😊
@user-fh4uw1eh3t9 ай бұрын
⁰
@user-gh3vp4vf4z8 ай бұрын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선율
@user-bk1gq3ty4q7 ай бұрын
그때가 그립다 ❤
@SUN-tk8ww4 жыл бұрын
총각때에 듣던음악. 저녁도. 긇고. 커피한잔에 귀를 기울이던 시절. 지금은. 어디갔나요. 벌써 칠순이니. 오호통제라. 세월이라는놈이. 야속하구나. 인생은 짤고. 에술은. 영원하라
@user-qg5tr6yb7l4 жыл бұрын
👍👍👍
@pb80694 жыл бұрын
참 어쩜 같은 기억을 공유 하게 되네요 저희도 방학때면 다방에서 디제이 음악을 들으면서 커피로 식사를 대신했어요 그땐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한다는건 내생활에는 없는거 처럼 살았으니까요 항상 용돈이 없어 살던 기억 ㅋㅋㅋ
"별이 빛나는 밤에" ~젊은 시절 공부하다가 방 창문을 열어 겨울 찬바람 가득한 밤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어두운 밤하늘엔 별들이 반짝반짝 가득하고 손바닥만한 트랜지스터 라디오에선 DJ의 구수한 목소리와 함께 단골로 틀어주던 라자리노 음악이 흐르고,... 가슴 저미도록 그리운 젊은 날의 추억들 입니다. 그렇게 밤을 하얗게 세워가며 공부한 세대들이 지금의 자유 대한민국을 만든 것입니다. 슬퍼하지들 마세요. 그리고 원앙들도 하지 아세요. 당신들은 모두들 대한민국의 영웅들입니다
@user-ye4ep5pn8n7 ай бұрын
원앙-->원망 사람인지라 원망도 생길수 있져 하지만 원망을 원망으로 갚지는 말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또 생기 자나여
@user-gc2jo7kj5gАй бұрын
저도 벌써 70대가 되어버렸네요 마음은 항상 20대여서인지 농사일거리를 자꾸 벌려 놓으니까 이젠 아내가 겁이나는지 제발 줄이라고 사정 사정 한답니다
@user-cy6lz9by1j Жыл бұрын
철새는 날아가고... 음악처럼 그 시절을 추억하게 만드는 것이 또 있을까요 슬픔도 기쁨도 청춘도 사랑도 한여름 밤의 꿈인 듯 지나갔습니다
@user-zo6sh4ny8d Жыл бұрын
원장님.
@user-zo6sh4ny8d7 ай бұрын
막네.
@user-ye4ep5pn8n7 ай бұрын
낙옆따라 가버린 사랑은 들어두 철새여~ 때되믄 다시 날라 오겠져~🎉
@user-ln6pe5md8t22 күн бұрын
El Condor Pasa
@user-gs1ur7hb1n2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책장옆 창문넘어 아버지가 만들어주신 퇴마루에 누워 이 음악을 들으며 별을보던 기억이 나내요 하늘에 별등이 참 많았지요.
@user-pf3lr3ij6n3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에 좋아하던 음악인데 이노래들음 맘이슬퍼서 항상 눈물이 났어요 울고싶을때도 이노래듣고 울곤 했죠 지금은 하늘나라로 가고 없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
@londressmodas45732 жыл бұрын
전사랑하는친구들이 그리워요
@user-xf4vi3bd4o2 жыл бұрын
하ㅡㅡㅡㅡ 늦었지만 힘내세요ㅡ
@dawngwak15902 жыл бұрын
난 가만 생각해보니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예전엔 있었는데 .. .
@user-cf3yo2lm9t2 жыл бұрын
그 느낌 감성을 공감하게됩니다. 애절하고 구슬프고 아련한 멜로디....♡
@user-iw5uo1jm3v3 ай бұрын
가슴시린 이야기들. 인생은 비극인가.
@user-hm5qj4pw7j3 ай бұрын
어느덧 80이 됩니다. 아직도 좋은 음악을 듣고 싶은데 앞으로 몇년을 견딜 수 있으려나, 세월아 나를 곱게 보내다오
@user-tk5ec6jk1t Жыл бұрын
지나간 시간에 고요히 작은 추억을 깨우시니 만감이 교차됩니다 어느가을날 행복한 빗방울처럼 아스라이 저 너머에 있는 손에 잡힐듯한 추억으로 아 그립당 추억의 한페이지 💚💙💜💚💙💜💗💓💞💕
항상 편안한 음악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옛 추억에 한없이 잠기니 눈가에 눈물이 맺힙니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아련한 세월 그립기만 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user-yb7ml2nx4r Жыл бұрын
젊은날의 추억이여~
@user-ye4ep5pn8n7 ай бұрын
그리운 날의 아픔이여~😢
@yougsyi14873 жыл бұрын
세월에, 우리는 늙고,,음악은 그대로 더 깊이 내 마음을 적시는데,,, 나는 이 멜로디를 죽어서도 기억하고 싶다...
@hwanwooyeo45733 жыл бұрын
폴모리아가 우리에게 많은것을 주었네요.. 추억도 사랑도 그리고 인생도.... 다시 뭉게구름 처럼 그 옛날 20대를 짓누이고 싶다..ㅠㅠ
@user-tt7vh2rw3f4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지나간 그 시절의 음악을 잊지 못하나 봅니다 아마도 어려운 시대속에서 가슴 속에 한 줄기 시원한 소리를 듣기 원하였 던 모양이네요 이제는 오랜 외국생활도 접고 돌아 가야 하는 데... 그 시절의 명동도 아닐 테이고 우리를 받아 줄 음악실도 없는 세월로 왔균요 좋은 추억의 음악 감사합니다
@word00944 жыл бұрын
음악다방에서 스펠링 틀려가면서 곡을 신청하든 시절이 생각나네요. 우리가 맞다는 것은 아니지만, 요즘 젋은이들은 너무 낭만이 없어요.
@user-ei6nb2fz3b4 жыл бұрын
네. 이젠 아무 것도 없어요. 슬프죠. 우리 신세같아서......
@user-jv8jk4yr9c4 жыл бұрын
요즘음악 감성 빠져드는 매력이없어요 올 디스 벗 고 디스가 더 좋습니다
@user-ok9uh2fn1j3 жыл бұрын
@@word0094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낭만이고 순수였지 만 낭만도 세대따라 변하는거 아닌가 생각 해봅니다 ~ ****
@user-xr1xx7ex4v4 ай бұрын
그시절 추억이 되살아난 노래싱 금을 울어나게하니 더욱아름다운 노래 세상이 참아름답습니다 모두가 건강하게 봄꽃피듯이❤❤❤❤❤ 행복하세요 ❤❤❤❤❤
@tv-ln1by3 жыл бұрын
흐르는 세월에 삶이 공허하다고해도 아름다운 음악이있어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영원한 명곡들.... 얼마나 감사한지요.
슬퍼하지마세요...이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그리고 우리가 상상못할 고통을 겪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슬픔이 뭔지도 모르게 살아가고 있답니다....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수 있음에 감사합시다...그리고 행복하세요...🌻🌻🌻
@user-be4jf2qu4g4 жыл бұрын
2020.6.30비오는저녁 코로나로 힘든시기 비맞으며 저녁 산책하는데 40년전후에 듣던 명곡 모두들공감하시듯 저도 추억을 되새기며 위로 받슴니다.힘냅시다.공유하시는 모든분 화이팅
@user-ni8fk6mt6v Жыл бұрын
그옛날 꿈많던소녀시절에 많이듣던 폴모리아악단 연주곡을 많이들었습니다. 가슴이 뭉클하고 아려요 온몸에 전율이 오네요.이런좋은음악을 들을수있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user-pc8oj3dq4q11 ай бұрын
젊은시절의 감성을 잋지않으셨다니 건감하시겠네요. 부럽습니다.,
@sunflower-di9uz Жыл бұрын
삶에 지친 가슴을 어루만지고 치유하는 음악이 있어 행복합니다~
@user-cr2ru2st5s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한국땅에서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태어나 살게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세월은 빠르고 인생은 너무 짧네요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hyukkwon90874 жыл бұрын
성경 읽어보시길 감히 추천합니다.
@user-qb1zw1qp1b4 жыл бұрын
천상병 시인의 (귀천)이 생각납니다... 인연따라 가겠지요.
@user-bu5lz5le6g4 жыл бұрын
성경이 과학적인 책을 알고 계시나요? 창세기1:1절은 그것을 보여 준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여기서 성경을 기록한 원어는 숫자를 함유하고 있지요. 예를 들면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숫자값이 86이예요. 그리고 이런식으로 하나님, 하늘 ,땅 이라는 값을 다 더하면 86+395+296=777 완전 숫자가 나오죠. 다른 숫자값도 기적적인 숫자가 나와요. 이것은 누군가 의도적으로 그렇게 놀랍게 만들었다는 것을 증명하지요. 777은 완 전 숫자로 조물주되신 성삼위 하나님을 나타낸답니다. 성경은 과학적으로도 증명할 수 있는 놀라운 책이랍니다. 도움이되시길...
확실히 아는것은 어머니의 몸에서 와서 흙으로 가 는것이지요 그 외에 생각은 다 소망 ? 나는 한반도에서 태여나 자의반 타의반 파독되여 일가를 이루고 노력한 만큼 부족한것이 없이 살면서 어느듯 83세가 되였네 이제 가까이 오는것은 몸은 흙으로 가고 혹시 영은 비행티켙 없이 한독을 넘나들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내 맘에 소망으로 에수님과함께 😊 남
@user-km5rh5pu4i4 жыл бұрын
옛날 다방 옛날 뮤직 박스 옛날 거리를 거닐로라면 지하 다방에서 향기로운 커피향이 피어올라 코향기를 더해주던 그리운 시절 새롭게 해주는 귀한 선율로 맘을 채우는구려 좋다
@user-im5bj5tu4g3 жыл бұрын
처녀시절부산남포동르네상스음악실에서즐겨듣던모든음악이여기수록되었네요잠시과거로돌아 추억에젖어봅니다 thank you so much
@tiger-je7ei2 жыл бұрын
추억을 소환하는 연주입니다 어릴때 추억들 입니다 교복입은 시절로 되돌아 가고 싶은데 그럴수는 없지만 마음은 그 시절입니다 은사님들 친구들 그리고 이런저런 인연들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karenhwang2352 жыл бұрын
또래의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건강히들삽시다. 인생 별거없음을 최근 들어 깨닫고 기쁘게 살려는 미국이민온지 근 사십년되어가는 ~
@yougsyi14873 жыл бұрын
사랑때문에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고,,, 행복때문에 눈물을 흘려본적이 있고,, 빵 때문에 눈물을 흘려 본적이 있으며,,, 가족 때문에 눈물을 흘려봤고,, 죽엄의 이별 앞에서 눈물을 흘렸으며,, 나를 위해서 울어 봤고, ,, 타인의 기쁨과 슬픔을 보면서 울어본 적이 있고, 한없는 그리움에 가슴아파 통곡한 적이 있는 나,,,,, 나는, 무엇 때문에 사는가? 라고 누가 물으면. ,,,, 하나는 주어진 운명이니 거스를 수 없고, ,, 하나는,,,,,겪은게 많아서, 그 추억을 식량삼아 살고 있지요,, 조금만 더 말하라면,,,앞으로는 웃으며 살리라고,,
@user-lk7rg1ue5q3 жыл бұрын
오늘 이시간 나의마음을 그대로 표현 해 주신거 같아 너무나 공감함니다.
@Whatdoyouknow3073 жыл бұрын
깊은 감성이 숙성되어 나온 감동의 글귀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비록 육신은 인생이란 세파에 옷자락 처럼 휘 날리지만 그 슬픔이 숙성되고 되다 못해, 육신 곳곳에 상채기가 날지라도 글 쓰니님의 그 상처가 영겁 동안 나고 아물며 위의 글처럼 나와 모든 이에게 감동을 주는군요. 오늘도 같은 하늘 아래 나름의 삶을 살고 있을 지라도 우리 모두는 보이지 않는 미소,웃음,슬픔,아픔을 이미 공유 하기에 외롭지 않을거라 말씀 드립니다.
@user-qo9mo4zq4q3 жыл бұрын
아주 오래동안 여운을 남기게 하는 멋진글 감동입니다.
@user-xn3dc5xq8d3 жыл бұрын
멋진글 ** 감동 긍적적인 .삶. !! 받아들이는 . 여유 . 스마일 .행복.. . 삶 생각.마음. 노력. 겸손 감정. .. 보는 . 눈 . 배려.존중. ~ 지키며 아름다운 세상 ***
@user-zr4zd2mv9j2 жыл бұрын
네 그렇군요 행복하세요
@jga78974 жыл бұрын
아주 먼 옛날 밤을 설치고 감상하던 때가 그립네요, 수십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좋습니다
@leelee-ki3uy3 жыл бұрын
밤을잊은 그대에게
@morrisha81264 жыл бұрын
그 옛날 밤을새우며 듣던 주옥같은 멜로디때문에 옛추억에 깊이 잠기게됩니다. 폴모리아악단의 깊은여운을 남기는 독특한연주 기억을 새롭게하네요...
@user-bp9us7fo2j4 жыл бұрын
50여년전의 추억을 먹는 지금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노래들 라듸오를 틀어놓고 이종환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를 들으면서 그리워하던 사람들이 생각나는 추억의 사람입니다. 또다시 올수 없는 나날들.....
@user-hb3im4di2l3 жыл бұрын
머리가 복잡하고 피곤할때 휴식이되네요.
@user-lk7rg1ue5q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u5hq9lu8t3 жыл бұрын
주름진 얼굴, 눈 가에는 세월의 이슬이 고여 흐릅니다.
@hh-np7mi3 жыл бұрын
@@user-du5hq9lu8t 시적인 표현이 감동입니다!
@user-pf5xc9ub4s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명곡 이지요~
@user-qm4jw5gc4u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가슴 뛰게하는 아름다운 멜로디 너무 좋아요
@user-jn6rb5tl9u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듣던 음악 여전히 지금 들어도 감회가 새롭네요 맘이 아려오는 그 느낌은 낼 모레면 칠순이 되어가도 왜 그 느낌은 변하지 않는걸까요 제가 즐겨듣고 사랑했던 음악을 모아 모아 들려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user-mb3pt4fr9i2 жыл бұрын
폴모리아 악단의 연주는 세월이지나 다시들어도 신선함을 전해주는군요 마음에 평화 그리고 지난날을 문득 회상하게하는 신비로운 선율 정말 아름다운 음악입니다
@user-gq3jl1fk9d2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곳 60인데 어린시절 라듸오에서 듣던곡들 고맙습니다
@ojs61874 жыл бұрын
옛날 다방 생각납니다ㆍ DJ 보러. 이제 그분들도 할아버지가 되어있을터ㆍ 그때를. 떠올리며 들어봅니다ㆍ
@seanlee10394 жыл бұрын
세월이 흘러가고 음악은 추억으로 가득 합니다 ! 아쉬움! 안타깝게도! 흘려버린 시간 들을 !!! 추억으로!!!!
@user-jv8jk4yr9c4 жыл бұрын
글쵸 사연과 소개 글구 음악 몇시간씩 죽치고 앉아있던 생각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user-cd1wh2go7l4 жыл бұрын
그시절이 오늘따라 그리워지는 깊은밤입니다 엿날을 회상하며 글쓰다 잠시 듣게되는 이음악이 옛향수를 불러 일으키내요 건가하세ㅛ
@jamesahn63044 жыл бұрын
정말 오랜만에 좋은 음악 들으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캐나다의 한 교민인데요 벌써75세가 됐네요
@user-sx4bi5wn1l4 жыл бұрын
지도 75 세 인데 돌아보니 뭐하며 살았는지 ㅡ 건질게 없네요 .
@ev-cu4vg3 жыл бұрын
에헤이~왜들 그러실까 힘을 내요⚘ 슈퍼파워~~~ 💪!!ㅎ👊이얍🤜
@joonhyukahn64833 жыл бұрын
저는 California la palma 시에 사는 올해 78세 입니다 동감 합니다. 행복하세요
@user-zy8oc3rb7g3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ㅈㅇㅈ×ㅗㅗㅗㅗ
@user-xl2dn7yw6v3 жыл бұрын
올 65세인데 더 늙기 전에 좋은사람과 캐나다 횡단열차타고 단풍구경 가고픈데 코로나로...에휴~
@user-bf5gh4iw5x3 жыл бұрын
청바지가잘어울렸던 늘씬하고풋풋했던20대의 시절이있었건만~지나추억이 된고희가되었네요~~
@use-8542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답고 주옥과도 같은 음률을타고 이밤을 산책중 입니다. 공유하는 우리들의 가슴은 영원 할것입니다.
@kycho40674 жыл бұрын
메기의 추억은 빛이 바라지 않는 영원한 불멸의 추억입니다. 폴모리 악단의 연주는 심금을 울리고 8곡은 아련함과 애련함으로 다가옵니다. 아름다움과 그리움이 몽울몽울...이것이 나타샤 왈츠군요!
@user-vf5er1jp3z Жыл бұрын
베리 굿❤😂🎉😢😮😅
@user-vr7pb8nf6c4 жыл бұрын
이런 음악을 다시 들으니 잘 살았다는 느낌입니다.어릴 땐 마냥 듣기 좋다고만 넘겼는데 50넘어 다시 들으니 아주아주 오랜추억의 맛이 살아납니다.
@youngeun_ing3 жыл бұрын
제가 30대 중반인데 초등학교 갓 입학했을 때 엄마가 저와 7살 차이의 어린 갓난 친동생이 잘 때 카세트테이프로 들려주시던 음악이에요. 추억이 새록새록하면서 괜시리 눈물이 날 것 같네요. 세월 참 빠르네요. 다들 행복하셔야해요
@user-zw5jq1xc4l3 жыл бұрын
ㅡ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user-dc9nk1gq5b3 жыл бұрын
그래요..30대인데 음악과함께 세월을 느꼈군요! 전50대인데 이제야 음악이 주는 선율을 가슴에 눈물로 추억해요 세월 참 빨리 가네요 정말 도리켜보면 저기있는데...
@user-hm4tb2lc4q3 жыл бұрын
세윌빠르다는말씀 뼈저리도록 실감합니다 눈물나네요
@user-dc9nk1gq5b3 жыл бұрын
@@user-hm4tb2lc4q 세월을 추억하며 흐느껴봐요 우리함께
@user-du5hq9lu8t3 жыл бұрын
참~좋은 세상입니다. 마음 닫는 한 곡을 듣자면 수고와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 했는데 이토록 폰으로 간편히 아무때나 생각나면 무시로 마음을 열고 즐길 때가 오리라고 50 년 전엔 감히 꿈엔들 생각치 못 했습니다. 세월이 앗아가 민둥산 돼버린 대머리를 아쉬워 하지만, 마음은 훨 훨 날아 입가엔 미소가 절로 납니다. 함께 어울리던 친구들 하나 둘 길 떠난 자리가 오늘 따라 무척 크게 몰려옵니다. 아름 다운 공간을 허락 하시고 즐길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user-xp4yx3ro6o3 жыл бұрын
요즈음처럼 우울한 세상에 이런 산소같은 음악이라도 들으면서사는게 사는 즐거움 아닐런지요? 우리 화이팅 합시다...!!!,!
깊은 여운을남기는 음악들으면서 문득 옛사랑이 떠오릅니다 아.그립다 옛날이여 다시올수있다면 ,,
@user-hi5em9qz5t3 жыл бұрын
외국경음악은 언제들어도 좋아요.
@user-mc5pg4tr4f3 жыл бұрын
예술이 없었다면 인간의 우아함도 없었겠지요 편안하고 가슴벅찬 아름다움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user-qm1py4gn9p3 жыл бұрын
멋진 음악을 들으니 지금쯤 붉게 물든 가을이 한창인 카프카스의 한적한 산길 마을 마른풀섭에 스치는 바람같습니다 메스티아 꼬쉬끼 위로 걸쳐있는 만년설은 세월을 붙잡아 놓고 그랜드티톤에서 평원을 내려다보며 반세기 전 빠졌던 영화 한장면의 추억이 새롭습니다 쿠스코에서 우루밤바로 달리는 기차의 풍경과 차창을 스치는 바람은 천년의 영혼을 실어나르는 듯 하고요 ♡
@user-qq1cb9on8q3 жыл бұрын
지난 추억의 발자취를 생각하며 지금 현 위치 나 자신을 반성하며 용기백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 긍정적 사고방식 죽는 날까지 ~^^ 고 고 고 !!!!
@user-yp4pk2sn3v2 жыл бұрын
카프카스 ᆢ아름다운 풍광들!! 겨울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꼭 다시 가리 다짐했던 마음들ㅡㅡ
@user-uz3zo4fh6z Жыл бұрын
나자리노,러브스토리,엘리제를 위하여 주옥같은 음악 🎶 을 올려주셔서 감사 😊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allofthekorea3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좋은 음악 과거를 아름답게 만드는 폴모리 연주곡 사랑합니다.
@user-ye4ep5pn8n7 ай бұрын
네 과거가 회상 되네여
@dahaehyoyoung5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아버지 방에 폴모리아 경음악이라 써있던 카세트테이프 생각납니다. 거의 20여년만에 다시 들어도 좋네요.
@sukjalee60422 жыл бұрын
음악을 들으며 잊고있었던 젊은시절이 생각나서 가슴 조이며 울고 있었네요ㆍ
@user-uv4yl3lw5o2 жыл бұрын
조동빈 🎵 🎵 🎶 👨🎤 노래를 들어보세요
@TV-ud2tk3 жыл бұрын
명곡은 영원한것!!
@user-ru5dq4tb5m4 жыл бұрын
세월은 흘러도 추억은 가슴 속에 머뭇거리고 있음에 이 또한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그 옛날 라디오에 사연을 띄워 들었던 곡들 그리고 음악다방에서 쪽지를 건네 들었던 그 음율... 저만치 흘러간 추억을 다시 불러와 그 옛날을 봄비 속에 함께 합니다.~~^^ 고맙습니다.
@baturrez74854 жыл бұрын
O no.
@user-qn1sp4xi8w4 жыл бұрын
추억의 음악들 , 그때가 그저 그리워요. 감사히 듣습니다.
@user-oi1dw5cm5p4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음악이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이렇게 정화할수 있다니....
@user-wo3er2ks1f2 жыл бұрын
모든 사람들이 이 음악을 듣고 감동하지는 않읍니다 아니 아예 들어볼려고 하지도 않는다는게 안타깝네요 그것도 제일 가깝고도 소중한 사람들이 그런다는게 아쉽고 서글프기도~? 일반인들은 보편적으로 최신 유행가요외에는 별로 무관심이죠
@user-qd1wo4nw3g Жыл бұрын
추억이 있기 때문에 더 그래요 . 이 음악을 듣던 시절의 청춘추억과 그리움 때문에
@user-iu1pl9wd6y Жыл бұрын
20대초반 을지로에서 가두시위를 하고 학생들 검거하려는 살벌한 전투경찰 포위망을 피해 시내버스를 타고 벗어나면서 무심히 창밖을 내다보면서 들었던 음악이 너무도 마음에 아리게 남았었는데 오늘 그 음악을 다시듣고 제목이 고독한 양치기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환갑이 지나서야 다시듣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목도 알게되고 다시 들을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user-sw5xr4np1v Жыл бұрын
종북 좌익질 데모질 하던게 자유를 누리며사네
@user-ms2ky8rk3h4 жыл бұрын
폴모리악단의 연주는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gg9tv3uv1w4 жыл бұрын
제발 이 곡만은~~~ 🍂🍂🍂🐾 지나간 시절에 추억들이 내자신에 애잔한 마음을 마구 혼란에 젖어 들게 하내요.🤔 아름다워요 석숭님 🌿 감사 드립니다.💝
@user-cd8qy5uc4wАй бұрын
세월이약이겠지요 구름따라 바람따라 정처없이 흘러가면됩니다. 즐겁게사세요~~
@user-nb9tb2bm3i3 жыл бұрын
이 곡을 감상하며 모든 분들께서는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추억을 찾고 계시네요 ㆍᆢ ㆍ저도 천천히 상념에 빠져드네요~^^~
@user-hx9pn8yh4y4 жыл бұрын
고딩시절 참으로 좋아했었죠 그시절엔 펜팔도 많이 했었는데 그립다 청춘아
@flower_white4 жыл бұрын
올려주신. 아름다운 연주곡들..♬♪ 오늘. 비도오고 이 연주곡을 조용히 듣고 있으니 참 좋네요. 석숭님. 고맙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Dj-oi3ln 님! 늦은아침 굿모닝요..😊 좋은하루 여셨지요 봉수님? 오늘 하루도. 즐거운 날이 되시길 바래요. 그리고 참. 좀 전에 영상 올라온 것들을 보다가 나르샤 님께서 노래 들으시는 걸 봤어요.ㅎㅎ 김광석 노래 모음요.. 너무 기뻤네요 봉수님. 나르샤님께서 곧 오시겠지요? 그러실거라 믿으며... 봉수님. 오늘 정말 많이 많이 행복 하셔야 해요 아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