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보러 가기 : • 【전체요약/빠삐용-2부】 그 어떤 슈퍼히... #고전찬미#빠삐용#탈옥#스티브맥퀸#더스틴호프만#명화극장#토요명화 탈옥영화의 영원한 레전드이자 실화를 바탕으로한 불변의 감동! 영화 '빠삐용' 1부입니다. 원제 : Papillon 개봉일: 1973년 (미국) 감독: 프랭클린 J. 샤프너 원작 : 앙리 샤리에르 주연 : 스티브 맥퀸(빠삐용), 더스틴 호프만 (루이 드가)
Пікірлер: 323
@TV-fx1ck Жыл бұрын
배우 김학철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내 인생영화 연기의 원천
@고전찬미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한 명의 위대한 배우를 통해 많은 분들이 탄생하셨네요^^
@어둠속의빛-z5f2 ай бұрын
이젠 연기안하시나요??우물안에 개구리가 많다는거 알고 계시죠?? 아직도 탈출못하고 서성이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과연 누가 알까요??
@푸른나무-z4j2 ай бұрын
아저씨 대조영 잘봤어요 주연 아니면 어때요 조연으로생명력길게 롱런하세요 여기저기잘어울려요 응원합니다
@sinabro03573 жыл бұрын
9살짜리가 설날 혼자 집에서 명화극장에서 나오는 빠삐용을 봤다 그때도 혼자였고 44년이 흐른 지금도 혼자구나
@고전찬미3 жыл бұрын
ㅠ.ㅜ.......굉장히 슬픈 댓글이예요....하지만 힘내시고 Bravo Your Life !!!!
@임종수-t6h3 жыл бұрын
기억함 9살. 대단하다
@내입맛3 жыл бұрын
아 ㅜㅜ
@skdkelful3 жыл бұрын
전 8때 봤어요 예수님 믿으시고 하나님께 기도하세요[다번역성경찬송] 요한복음 3장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김재호-o1y3 жыл бұрын
@@skdkelful 개독교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드가와 빠삐용의 재회장면에서 울었습니다 ^^;;;
@doctorLimKyuSung8 ай бұрын
끝까지 드가를 고발하지 않은 빠삐용의 인내심. 끝까지 버티다가 쓰러지는 그의 모습을 보니. 인간의 의지란게 어디까지일까 생각해봅니다. 저 정도의 인내와 용기라면 못 할 일이 없겠지요.
@4seasonsactive4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 좋아하는 추억의 명화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부모님 살아생전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 동네 극장에서 본 영화이기 때문이죠. 아버님은 그후 2년 뒤 타계. 끊없는 자유를 향한 의지. 저는 어린 기억에 왜 빠삐용이 종신형을 받았는 지 몰랐었고. 탈출하다가 먼저 가던 죄수가 트랩에 걸린 장면 등등이 기억나네요.
@ethanhur5166 Жыл бұрын
절벽에서 뛰어내려 부유물에 올라탄 마지막 장면이 눈에선하네요 Hey you basters, I'm still here..
@rokgptr2 жыл бұрын
어려서는 몰랐는데 나이드니 알겠는건 인간이 저렇게까지 일관되기가 정말 힘든거거든
@qmqqmq2193 Жыл бұрын
리메이크 빠삐용 보다가 이거 찾아봤는데 원작이 진짜 연기가 레전드구나…
@dldlsgh345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이게 영화지
@기인이-d4o4 ай бұрын
프랑스 배우들섬에서탈출성공이라구
@청산운해4 жыл бұрын
바다에 몸을 던질 때 울리던 주제음악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제 20살 무렵에 감명깊게 보았던 영화네요.
@zetetic_man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데 이상하게 마지막 부분의 음악이 뭔가 다른 느낌이에요. 더 애잔하고. 편곡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조운-c8e3 жыл бұрын
소설로 읽는게 훨씬 더 실감. '인간은 그냥 곁다리기관이 몇개 달린 밥통이다' 배고픔에 대한 표현.
@브베타도-q2t2 ай бұрын
빠삐용 소설책 어디서 구하나요?
@파란넥타이-s2v4 жыл бұрын
인생에서 반드시 봐야야 하는 영화. 나의 최고 인생작품중 하나인 영화.. 지금도 생각하면 감동이 밀려오네요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빠삐용의 근성과 의리, 그리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 인정할 줄 아는 태도.....진심 본 받고 싶습니다..남은 인생에서두요^^
@형순철4 жыл бұрын
고전영화중 명작 빠삐용 스티브매퀸의 연기를 다시 보게 되는 시간 이었습니다 자유를 갈망하는 인간의 내면을 잘 표현한 영화 특히 절벽에서 튀어 내리는 장면이 압권인데 이 영화는 시간이 지나도 고전 영화의 백미라고 할정도로 회자되는 고전 영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드리고 주말 일요일도 편안하고 유쾌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unforgiven99983 жыл бұрын
이영화 보고 오뚜기 스프를 엄청 많이 먹었었죠.출소후 스프를 너무 맛있게 먹더라고요
@donghunlee4438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는 수십번을 봤는데 처음은 토요명화에서 보았죠 어릴적부터 이 토요명화에 빠져 나의 인생까지도 조금은 평범치 않았죠 미국에서 20년을 살았던 가장 근본도 어쩜 미국영화와 팝송이 있었기 때문일겁니다
@ぎょうんくん3 жыл бұрын
이제 40대 다되어가는 아재인데 초딩때 토요명화극장 인가에서 인상깊게 본게 기억이 납니다 어린 제눈에도 정말 명작이었는데!
@살구-w7jАй бұрын
1985년 9월 KBS 1TV 명화극장이 맞아요...토요명화 아니고...
@bonnieparker6778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탈옥영화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 감독 숨은 명장이더군요 혹성탈출,패튼 대전차 군단 감독 ㄷㄷ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네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보곤 감탄을 했어요 ㅎㅎ
@haesoonchang84934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 로 ㅎ/
@sunshinerice14863 жыл бұрын
책도 읽었습니다 살고싶지 않을때 이영화를 기억하면 생각를 바꿔보기도 합니다 From 🇱🇷
@fiercehan67913 жыл бұрын
Where do you live ?
@LonLon4894 жыл бұрын
파피용... 대단한 명작, 정말 잘봤습니다
@mookiss4 жыл бұрын
불세출의 명작입니다 리메이크판도 재밌지만 스티브맥퀸과 더스틴호프만의 연기에 감탄하시면서 원작 먼저 보세요 최곱니다 진짜
@yranowa61133 жыл бұрын
오늘 국회방송에서 틀어주는것 보고 끝부분 30 40분?정도만 봣는데 인상깊어서 찾아보게되었습니다..
@TV-ld3wp4 жыл бұрын
기억나는 것들 : 1. 빠삐용 꿈- 너의 죄는 시간을 낭비한 것이다. 2. 탈옥하려다가 드가 다리 다친 것 3. 빠삐용 악어 잡는거(?) 4. 교도소에서 바퀴벌레 먹는 것 5. 탈옥해서 바다위에 떠 있는 빠삐용
@jungyongsung34884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자유에 대한 열망을 아주 잘 나타낸 최고의 걸작이죠.
@이행연-t8s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똥꼬에 거액을 숨기고 다닌다는거..
@rokrop19insa3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님 영화리뷰가 단연 최고다.. 7인의 사무라이 때부터 광팬
@살구-w7jАй бұрын
cf.) TBC에서 1980년에 방송, 그 후 1985년에 KBS 1TV 명화극장에서 또 방송했었네요...
@엑윽-z1p4 жыл бұрын
빠삐용 정말 내가아는 근성가이중에 최고지 근성갑
@juneuram25934 жыл бұрын
intro 때 나오는 곡 내 어릴적 주말의 명화에서 시작할떄 나왔던 곡인데 갑자기 50년 가까이의 세월을 뛰어넘어 또 들으니 정말 어릴적 시절이 생각나네 감사합니다
@색동이-n2d3 жыл бұрын
저는 스트브맥퀸 하면 타워링이 제일생각나네요. 중학교때 kbs 명화극장에서 감명깊게 아직도 그여운은 잊을수가 없어요
@고전찬미3 жыл бұрын
타워링도 한 번 고민해볼게요^^
@yoonheenot2805 Жыл бұрын
늘 항상 감사드립니다.
@ezitoto4 жыл бұрын
내 인생 역대급 명화 "빠삐용" 빠삐용은 살인은 하지 않았지만 스스로 유죄를 인정한다 "시간을 낭비한 죄"
@soojin58532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스텔라-b7n4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비됴로 봤을때 충격과 감동 과 는 중딩시절 나에겐,,,정말...
@sunkim34274 жыл бұрын
76년도에 도원극장에서 두 번 봤는데... 그 때가 국민학교 4학년...ㅋㅋㅋ
@a427620854 жыл бұрын
이음악 만 들어도 명화극장 시작하기전 설레임이 기억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jnova32024 жыл бұрын
어떠한 인생에도 낭비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헛되게 세월을 보낸다고 하더라도 무엇인가 남는 것이 있을 것이다. 문제는 헛되게 세월을 보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여 훗날 소중한 체험으로 그것을 살리느냐에 있다 - 호암 이병철
@lay56002 ай бұрын
병철형님이. 그런말? 자서전에 없던데
@박명복-s9v3 жыл бұрын
늘좋은영상감사함니다.👍👍👍👍👍
@rememberme69962 жыл бұрын
자유의 가치에 대하여 다시 깨닫게 하는 명작 영화 세월이 지나도 많이 지난 영화 "빠삐용" 어렸을 적에 보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그 때와는 다른 여러 생각이 들기시작한다. 영화 역사상 손꼽히는 명배우의 리스트에 빠지지 않는 두 배우의 연기를 만끽하는 것만으로 이 영화의 가치는 충분하지만 본질적 자유란 무엇이며 그것에 대한 인간의 갈망이 어디까지 갈수 있는가? 를 제대로 스크린에 잘 표현한 걸작 중의 걸작이다. 비록 누명이지만 살인죄의 빠삐용.. 두번의 탈출 실패에 대한 2년과 5년간의 독방 생활등.. 몇줄로는 도저히 표현이 안되는 끊임없이 억울하게 자유를 박탈당하는 빠삐용의 자유에 대한 끝없는 도전.. 평생을 감옥에 보내다시피 한 빠삐용은 거의 노인이 되어서 사방이 절벽으로 둘러쌓여진 섬에 갗히게 되고 드가와 함께 끝내 자유가 없는 여생을 마무리 할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의 자유에 대한 갈망은 여전하고 누구도 탈출을 시도하지 못하는 절벽을 통 하여 탈출할 방법을 모색하고 끝내 탈출에 성공한다. 그리고 이렇게 외친다. "이 자식들아! 난 이렇게 살아 있다" 영화의 가장 마지막 대사 이 한마디가 빠삐용의 자유에 대한 갈망과 보는 사 람들에게 자유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제대로 잘 알려주고 있다. 누구나 자유롭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 자유를 잃거나 속박당해야만 그 진정한 가치를 느낀다. 영화 "빠삐용"은 그런 자유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는 영화이다. 누구나 가지고 있어서 깨닫지 못하는 자유의 소중함을 말하고 있다. 빠삐용은 평생을 자유를 갈망하고 끝내 그 자유를 쟁취한다. 늘 자유로운 개인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늘 자유롭기에 그 자유의 소중함을 헛된 낭비처럼 보내고 있는 많은 대다수의 사람들이라면 명작 빠삐용을 봄으로 다시 더 나은 어떤 것들을 찾기위한 노력과 도전을 시도할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 많은 생각을 들게 하는 명작중의 명작으로 강력추천한다.
@피클맨 Жыл бұрын
일반적인 의미의 자유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자유를 쟁취하기 위한 사투와 닮아있네요
@jshman4 жыл бұрын
채널명도 근사하고 딱 제맘에 쏙드는 채널이네요. 구독했습니다. 일취월장하십시오!!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매주 토요일 고전 한 편씩 올라옵니다^^(1부,2부로 나뉘어질 경우 1부는 수요일, 2부는 토요일이구요^^)
@최빠른곡4 жыл бұрын
살인혐의에 대하여는 완강히 부인하던 빠삐용도 인생의 재판장인듯한 사람에게 순순히 인생을 낭비한 죄에 유죄를 인정하는 장면 나오는데 누가 감히 무죄를 주장할수 있을까요?
@jinjn112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부분이 마음에 남네요 ㅠㅠ 이 많은 죄를 다 어찌할지…… 어찌 안고 가야할지……
@도식이다3 жыл бұрын
마져 와
@라오찐4 жыл бұрын
요약해서 보니까 너무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그리고 퍼갑니다~~~
@myh3437 Жыл бұрын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고 절대 명작이네요
@tempress958610 ай бұрын
고등학교 시절, TV로 이 영화를 보고 몇 주 동안 가슴이 먹먹했고 스티브 맥퀸의 팬이 되었습니다.
@juneuram25934 жыл бұрын
명작중의 명작이지 감사합니다
@한병각-v1t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거의 마찬가지지만, 한국영화는 본전생각나는 영화. 나는 거의 한국영화는 안본다, ...옛날부터 외국영화를 즐겨봤는데 보고 나오면 몇일을 그 영화생각으로 잠긴다,,,,,,,76년, 부산 어느 영화관에서 그냥 잠깐 시간이 남아 들어간곳에서본......새벽의 7인을 보고, 충격이었다 그거, 실화였다는데 너무 놀랬다, 인간이 저렇게 잔인하구나...했다,
@junerahm61283 жыл бұрын
인트로 음악이 추억의 명화 나 명화극장의 음악이네 어린시절에 들었던 ... 감사합니다 빠삐용영화는 정말 명작중 명작 특히 마지막 헤어지는 장면은 아직도 감명 깊다 그리고 명곡 FREE AS WIND 와 명대사 무죄를 주장하는 빠삐용의 꿈속에서의 대사 인생을 낭비한 죄 라는 죄명 .... ..이 코로나 와중에 작년에 7개국을 도합 6개월에 걸쳐서 출장을 들락거려서 매번 격리를 한국서 2주씩 당했는데 그기간만 한달반 ..그때 빠삐용의 괴로움을 느낄수있었다
@조용수-s6x Жыл бұрын
영화중에나오는 음악은 기분을오묘하게만든다 마음은 탈주를 돕고있다.
@pdw12174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 좋아하며 동경하는 스티브맥퀸의 걸작이죠~ 블리트의 차기운 연기와 다른 열정적인 연기를 볼 수 있죠~
@youngkim85534 жыл бұрын
빠삐용 무척 보고싶었는데 감사 또 감사합니다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2부까지 꼭 보세요^^
@소금별-r7t4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정신과 집념을 보여준 완결편입니다반세기전에 본 영화이지만 생각만으로 가슴이 답답해 집니다역경과 시도는 ...아 ~ 가슴 떨립니다 시도하는 자에게 길이 있나니 마대를 띄워 타고 다다른 육지는 과연 그에게는 살아 있는 천당이었습니다 신화적인 존재로 나머지 여생을 살았다고 합니다
@jntl.96364 жыл бұрын
고 3때 ㅡ1974 ㅡ 가슴 졸이며 본 영화. 그때는 오락이 없어서 영화.연극보는게 큰 사치이고 일탈이었는데.. 주옥같은 주제가 'free as the wind'를 미친듯이 들었었네요.
@user-wc2qp2 ай бұрын
퓨전 리메이크 영화맨들면 참좋겧다.. 백설공주와 7인의 사무라이
@공자학원폐지28 күн бұрын
역시 명작은 언제나 명작!
@Don-ng5dt4 жыл бұрын
빠삐용이 불어로 나비를뜻한다고해서 빠삐용이라는데,, 예전에 이영화보고 나비문신 하고싶었습니다.
@김광종-t4s3 жыл бұрын
쇼생크 탈출과 함께 탈옥수들이 가장 감명깊게 본영화 심지어 바퀴벌레약 광고에도 등장했음
@jhsong36004 жыл бұрын
명작 중의 명작!!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예전에 올려 놓으신거 정주행 해야 겠어요. 참 재미있네요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네 아껴보세요 ^^ㅎㅎ 일주일에 한 편이라...공급에 수요가 딸리면 안되니 ㅎㅎㅎ
@달고나낭군4 жыл бұрын
자네의 가장 큰죄는~시간을 낭비한죄이네~ 정말 명대사입니다~항상 머리에 세겨지는 대사라~ 나름 매순간 순간을 열심히 살아갑니다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네....정말 암말로 못 하겠드라구요...ㅠ.ㅜ
@이멋진인생-g8q4 жыл бұрын
꺅~~~~많이 기다리던 빠삐용이 드디어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편하게 잘보겠습니다ㅎㅎㅎ
@바나나우유-l2u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선좋아요 후시청합니다. 요즘 너무 열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채널 떡상하세요ㅋ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땜에 일정이 없어요 ^^;; 덕분에...고전찬미에 집중을 허허
@jungbaik56554 жыл бұрын
영화 OST중 최고봉. 어릴적 이 영화 보면서 마지막에 서로 헤어질 때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좋은 추억을 소환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fiercehan67913 жыл бұрын
시간빠르죠? 잔인하게
@studiosaltfree18573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땐가 곰tv 무료시네마로 처음 봣었는데 정말 자유란 무엇인가 라는 인상을 많이 줬던 영화....
@fiercehan67913 жыл бұрын
몇년도에요??
@chldud364 жыл бұрын
0:05 샘 해밍턴
@WhereIsMyName03 жыл бұрын
엌.
@jinjn1124 жыл бұрын
잘난척 아는척 빠삐용의 대사를 떠들었지요 시간을 헛되이 보낸것은 죄라고. 돌아보니 내가 제일 죄인 이네요…… 막을 내려야 하는데.……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요? ㅠ.ㅜ
@jshman4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영화♡. 다시 보니 너무 좋네요.
@봄봄-n3p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하는 명화인데 딱딱 잘집어서 요약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이정식-f5w4 жыл бұрын
빠삐용 영화를 보다 보니 갑자기 예전 광고가 생각나네요 바퀴벌레 약이었죠 로치큐 라는 광고가 간수 왈 역시 빠르군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네...제 기억엔 외국에서 광고상을 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식-f5w4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 그렇군요 광고상 까지 받다니 정말 고전 영화 리뷰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김영-f6nАй бұрын
저도그장면 보려고요
@ljwondddffflwon56794 жыл бұрын
젊 어서. 재일 재미 있게. 본.? 영화중 하나다.!
@제프린3 жыл бұрын
스티브맥퀸과 더스틴호프만의 케미 . 마지막장면에 둘이서 헤어지며 포옹하는 장면 기억납니다
@이기민-f5s3 жыл бұрын
스티브맥퀸 정말 명품배우이십니다.
@joycelee7183 жыл бұрын
리뷰 감사히 잘 봤습니다:)이거 풀무비 꼭 보세요 진짜 잼나요!! 강추
@바이블텔링꿀링거3 жыл бұрын
풀무비를 어디에서 다운받을수 있을까요?
@서승기4 жыл бұрын
넘 좋은 영화입니다
@사상의지평선4 жыл бұрын
시간을 낭비한게 죄라는거 보고 내 인생 어땠나? 하고 생각하게 하던 영화..
@martin.k.conank717210 ай бұрын
탈골이 부릅니다. 아파용!!!
@호랑이총각3 жыл бұрын
와..0:38초 브금 듣자마자 가슴이 설레네..
@jaechangkim6184 жыл бұрын
제리 골드스미스의 주제곡이 생각납니다 Free as wind~ Andy Willisms가 불렀지요
@fiercehan67913 жыл бұрын
친절한 설명 넘나 감사드립니다!!
@heeman77777774 жыл бұрын
요즘 찬미씨 따문에 행복합니다ㅠ 찬미를 찬미합니당~^^♡ 다음작 엔서니퀸...?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앤소니 퀸 나오는 건 '나바론요새' 있긴 합니다만...성에 안 차시죠? ㅎㅎ
@heeman77777774 жыл бұрын
길.
@이응주-z7mАй бұрын
재미와 감동이 있는 추억의 명화
@phantomii2023 Жыл бұрын
영원한 명작 영화죠 지금시대에도 만들기 힘든 영화
@ryukiryung4 жыл бұрын
와...내가 좋아하는 스티브 맥퀀 🥰🥰이놈의 영화는 내가 한 15번 봤나? 그래도 감회가 새롭네요..^^ 그리고 한국에 있는 범죄자들 이 영화처럼 고생해야 되는데..그래야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깨달을텐데 아쉽다. 요즘 감방이 내가 집에서 먹는 반찬보다 더 잘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던데..ㅎㅎㅎ
@ryukiryung4 жыл бұрын
?????웃자고 쓴글인데 왜 죽자살자 덤비시는건지....어이가 없어서 웃고 갑니다..^^
@ryukiryung4 жыл бұрын
저도 좋아해서 15번 본겁니다..스티브맥퀸은 어려서 부터 좋아했던 배우이기도 하고요..이놈의영화라고 한건 반가워서 표현한거구요..님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
@ryukiryung4 жыл бұрын
오해 푸셔서 다행입니다.^^ 기분푸시고 잘 주무십시요.🙏😂😂
@tomjane81464 жыл бұрын
내인생가장미친영화 빠삐용 양들의침묵.
@가을개나리-v3d4 жыл бұрын
더스틴호프만 보니깐 생각나는 영화.. "졸업" 한번 가죠.....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그죠? 사이먼과 가펑클도 한 번 듣고^^
@미국이망친한반도4 жыл бұрын
졸업 명작이죠 사이먼&가펑클 음악은 더 명작이이요
@sunkim34274 жыл бұрын
구독은 이미 눌렀으니까... 좋아요는 2부와 함께 누르겠소....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네 확실하신 성격에 존경을 표합니다^0^
@새벽날개-x4m4 жыл бұрын
보면서 너무 갑갑하고 마음 아프고 속상했어요. 교도관들 너무 잔인한것 같아요. 사람을 어떻게 이렇게 대할 수 있죠? 빠삐용 연기 잘하네요. 2부로 휘리릭~
@motif53663 жыл бұрын
인생을 낭비한 죄.. 나에게 교훈을 주는 부분
@soonchoungbartsch39954 жыл бұрын
14:30, 서양인들도 생사의 갈림된 꿈을 꾸나봐요, 그엣날에 봤던 영화 였는데, 다시보게 되니 더 감명 됩니다, 더스틴 호프만의 연기, 스티브 멕킨의 연기도 그누구도 그당시엔 따를자가 없었다고 봅니다, 영하든, 음악이든, 음식이든, 사람이든, 옛을 잊어 버리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잘 봤습니다, 드가의 안경테가 부러져서 고무벤드로 사용해서 안경을 쓴 장면도 잊을수가 없는 장면 이였어요,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네 아날로그의 추억을 위한 채널입니다 자주오세요^^
@taldarim-monarch2 жыл бұрын
쇼생크탈출이 넘사벽이긴한데 쇼생크 나오기전에는 진짜 빠삐용이 최고였지 탈옥물 작품은 진짜 쇼생크랑 빠삐용
@studioateli18762 жыл бұрын
비교불가 빠삐용 배우들 연기와 대사들은 예술
@henrytomasino30274 жыл бұрын
2부가 기다려지네요..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이번 주 토요일밤 놓치지 마세요 ^^(고 정영일씨 톤으로)
@abubakrjanpetch77323 жыл бұрын
อยากดูเต็มเรื่องพากไทย น่าจะจัดทำบ้าง
@BineySmiley4 жыл бұрын
3:32 이 장면 다음으로 아마 제 기억으로 돼지가 잠꼬대하다가 자빠지는 장면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ㅋㅋㅋ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정말이지...사람마다 추억하는 컷이 다양하네요...맞습니다..탁월한 돼지연기가 있습니다^^ 헌데 온 몸을 바친 물고기씬으로 선택했네요^^;;
@도연나-b9v4 жыл бұрын
딱 절제된 나래이션이 좋아 아주좋아~~
@주님께보내버림 Жыл бұрын
내가 어렸을 때 별명이 빠삐용이었어요. 하도 탈출을 잘 해서...
@조민-o6t4 жыл бұрын
형님 2부부탁드릿니다 흑흑
@고전찬미4 жыл бұрын
토욜밤을 기대하세요 ㅎ 근데...넘 궁금합니다 누군지...ㅎㅎ
@muktongx14 күн бұрын
실화를 각색했다는데 실존인물 앙리에 대하여 말도 많아서리...
@조현준-z9w4 жыл бұрын
음악을 잊을수 없음
@김길동-j9z3 жыл бұрын
서부영화의 고전 황야의 7인도 있어요 주제음악도 물론 좋구요
@auoak96793 жыл бұрын
항상 눈물이 납니다. 새끼 바다거북 처럼 코코넛 자루에 의지해 망망대해를 헤엄쳐가는 머리가 하얀 빠삐용. 자유가 무언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네요
@니콜라이킴4 жыл бұрын
빠삐용은 영화 못지않게 ost 음악도 유명하죠 스탠다드 팝의 대가 "앤디 윌리엄스"가 ost음악에 가사를 붙여 부른 'Free as the wind' 추억의 팝송입니다.
@하늘-m1j4 жыл бұрын
이분이 왜 감옥에 갔는지ㅠㅠㅠ 여자가 즉 부이니 바람을 펴서 ㅠㅜㅜ감동이 책이 영화가 다잘 된거지요 더스틴 호프만님
@mucho2657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감명 깊게 보았던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기에 악마섬에서 탈출한 후 다이아몬드 광산에서 횡재한 이야기 등등 소설 "카라카스 아침"에 재밌는 이야기 계속됨 결혼 후 호텔까지 운영함 인생을 망친 검사에게 복수하러 프랑스에 간 것도 나옴 ~
@하늘-m1j4 жыл бұрын
빠삐용 이요 대탈출이 더 연기를 잘하셨지요스티브 멕퀀님
@카사호3 жыл бұрын
우리도 숫가락으로 6년동안 땅굴을 파서 탈옥에 성공했다가 다시 그 땅굴로 기어들어와서 감옥에 복귀한 차승원이 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