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 정신력도 플렉시블하게 열어놓고 살아야겠군요 그 어떠한일이 일어나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세상입니다
@philofarmer-hz7xzАй бұрын
빛몸유기체... 나의 본질이 에너지이며 파동이니 그 기반으로 몸을 구성하고 운용하라는 말씀일까요 ? 깊은 밤, 또 화두를 던지시네요.
@빛나는우주-p1zАй бұрын
무극! 텅빈 열린계 만들어 무한상상의 세계로 차원 이동을 해보자~~ 정말 굉장한 놀라운 즐거운 세상 ❤❤❤
@mein_maumАй бұрын
7. 40:18 초월적 현상이라는 게 초자연적 현상이라는 게 불가능한 게 아니다. 물리 법칙을 뛰어넘는 일이 일어난다는 게 불가능한 게 아니다. 세 번째 하늘까지 알아차리고 갔다 왔다고 느껴진다면 우리가 사는 물리 세계에서 물리 법칙을 뛰어넘을 만큼 초월 현상 초능력 그런 신비 현상들을 나도 초자연적 존재처럼 쓸 수 있는 상태가 된다면 그때 비로소 진정한 차원 상승이 일어난 거다. 그 상태까지 가자. 차원 상승을 하게 되면, 차원에 갇혀 있는 존재가 아니라 새로운 몸으로 다른 메커니즘이 작동되는 신체가 되면, 유전자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고 자연 법칙에 종속되지 않고 그 자연 법칙 안에서 활용하면서 또 다른 물리 법칙을 다른 신체를 가지고 쓸 수 있는 에너지를 낼 수 있다.
@philofarmer-hz7xzАй бұрын
오, 드디어 3부가 나왔군요. 좋아요 누르고 시청 !!!
@mein_maumАй бұрын
10. 46:30 내 삶에서 차원 상승이 일어날 수 있고 내가 진짜 차원 상승을 해서 어떤 신분도 아닌 상태, 어떤 몸도 아닌 상태로 완전히 무극 상태로 텅빈 바다 그런 상태로 갔다가 어떤 몸이든 될 수 있는 상태로 다시 돌아올 수 있다면 이 지구에서의 한 물질계 체험이 완전히 다른 삶이 될 수 있다. 그때는 누구도 부럽지 않은 삶을 살수 있다. 어떤 재벌 부럽지 않고 어떤 연예인 부럽지 않고 어떤 잘나가는 사람 부럽지 않은 나만의 자족 하는 법을 배우며 나만의 매력을 가지고 나만의 세계를 당당하게 거침없이 자신 있게 살아가되 빛나고 영화 롭고 존귀한 존재로 살아갈 수 있는 그런 비결을 알 수 있게 된다.
@mein_maumАй бұрын
8. 42:38 내 스스로 내 신분이 바뀐 상태에서 내 물리적 몸이 바뀔 수만 있다면 나는 다른 신분의 상태로 살 수 있는 상태가 되지 않을까, 진정한 차원 상승을 한 상태에서 세 번째 하늘까지 가서 무극 상태에서 원하는 몸 무엇이든지 만들어 낼 수 있는 유기체를 빛몸으로 만들어 낼 수 있구나 할 때 어떤 차원에서든 통용될 수 있는 나만의 유기체 몸을 만들어 보자. 단백질 기반의 몸 이런 게 아니라 주파수 기반의 몸, 에너지 기반의 몸, 이런 몸으로 신체가 온전히 세팅이 되면 그때는 다른 물리 법칙이 적용되는 몸 상태가 된다. 의식체가 완전히 다른 의식체로 바뀌어 버리면 신체에서 나오는 몸의 에너지가 다를 수밖에 없다. 그때 초능력이라는 게 나온다.
@mein_maumАй бұрын
6. 32:54 내가 누구지 할 때 나는 인간이고 한번 태어나면 당연히 죽게돼 있구나 이런 절대 진리, 절대 믿음을 다 내려놓고 볼 필요가 있다. 과연 내가 얼마나 아는가, 하나도 모른다면 어차피 모르는 건 내 맘대로 상상해도 다 틀린 게 아니다. 그러면 마음껏 상상해 볼 수 있다. 나라고 하는 존재가 텅 비어 있는 존재로 하나만 내가 아니고 모든 것이 나구나라는 게 그때 알 수 있다. 무극 상태에서 빛 알갱이의 신분을 벗어나야 빛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그때 비로소 차원 이동이 가능하다. 더 넓은 우주 더 많은 차원을 자유자재로 다닐 수 있는 존재가 되려면 어떤 신분도 아니어야 된다. 그 상태에서 비로소 어디든 갈 수 있는 상태가 되고 뭐든지 만들 수 있는 상태가 되는 무한 상상의 나래가 펼쳐진다. 그 상태를 일단 만들어야 된다.
@mein_maumАй бұрын
5. 25:43 내가 차원 상승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주목해야 된다. 이미 차원 상승이라고 하는 방 탈출 게임의 열쇠를 쥐고있는 상태인데 세 번째 하늘까지 완전한 의식 상승이 일어나서 완전히 깨어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수많은 차원을 자유자재로 여행 다닐 수 있다. 그때 비로소 신으로 창조주로 주인으로서 지금 살고 있는 지구 차원에서 조차도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또 어떤 환경에도 예속되지 않고 자유자재로 만끽하면서 그 환경을 활용하는 법을 알아차리고 DNA 염기서열을 바꿔서 원하는 대로 신체를 바꿀 수 있는 존재로 바뀌고 특별한 에너지 속성값에 종속되지 않고 나하고 상호 작용하는 속성값으로 새롭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존재가 될 때 비로소 어느 차원이든 자유롭게 느끼며 불멸자로 살아가는 존재가 될 수 있다. 세 번째 하늘까지 올라가야 된다.
@mein_maumАй бұрын
4. 22:52 영적 세계라고 불려지는 영혼이다 귀신이다 에너지 체다 이렇게 표현되는 것들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존재들이 많다. 이런 것들을 신비주의적인 얘기로 볼 문제가 아니다. 이미 우리 안에는 수많은 차원이 혼재하고 있고 각각의 개인들 역시 각자 다른 차원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차원이 이미 지구 안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이것을 어떻게 실제로 삶에서 활용할 수 있느냐에 대한 부분으로 넘어가야 되는데 그 상태가 되려면 한단계 차원 상승을 해서 두 번째 하늘이라고 불려지는 수많은 차원이 있다는 걸 알기 시작하는 차원까지 올라가는 게 지구 문명이 지금 그 단계로 올라가고 있는 중인데 두 번째 하늘에 갇혀있는 상태에서 더 이상 의식 상승을 하지 못하고 거기에 머무르게 되면 거기서 또 끝나 버리게 된다.
@mein_maumАй бұрын
9. 44:33 내 신체가 단백질 기반의 탄소 기반의 물질체가 아니었을 때 나는 어디든지 갈 수 있고 누구든지 만날 수 있고 어떤 생각이든 자유롭게 변할 수 있는 몸이 된다. 내 신체가 순간에 다른 자아가 바뀔 수 있는 그런 상태가 된다. 그게 다중 인격들이 자아가 바뀔 때마다 신체가 바뀌는 것과 똑같다. 내가 얼마든지 다중 인격으로여러 인격을 바꿀 수 있는데 통제 불가능한 다중 인격으로 바뀌는 게 아니라 내 통제하에 얼마든지 아바타를 바꿀 수 있는 상태가 된다면 그때 더 이상 지구라고 하는 한 차원에 종속돼 버린 그런 존재가 아니라 지구라고 하는 차원의 법칙을 넘어선 초자연적인 존재로서 내가 원하는 캐릭터로 내가 원하는 존재로 나만의 고유 정체성이 또 다른 항상성을 가진 나의 신분이 만들어질 수 있는 상태가 된다.
@mein_maumАй бұрын
3. 21:31 홀로그램을 일상생활 속에서 얼마든지 자유자재로 우리의 신체처럼 쓸 수 있고 우리 주변의 물질처럼 느끼기 시작하는 시대가 되면 서서히 외계 생명체라고 불려지는 다른 물질로 구성되어 있는 신체, 다른 물질로 구성되어 있는 생명체들이 우리 옆에 나타나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시대가 오기 시작한다. 외계 생명체들이 자유롭게 자기 신체를 바꾸거나 전혀 다른 물리력을 보여줘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몸이 다르기 때문에 물질 기반이 다르기 때문에 물리력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걸 받아들이는 시대가 된다. 그런 시대가 2045년 전에 이루어진다. 그러면 외계 지적 생명체들이 실제로 있어서 우리 지구를 조작하는 것이냐 그게 아니라 이미 지금도 혼재하고 있다. 인간이 감지를 못해서 그렇지 감지 못하는 에너지들이 없는 게 아니다. 존재하고 있다.
@mein_maumАй бұрын
1. 0:33 차원 상승을 판타지 소설이나 종교적 영역 또는 신비 영역에서의 얘기들로 치부해 왔지만 우리 삶에 지금 와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 이미 현실에서 차원 상승 중이라는 걸 먼저 알아차리자. 우리가 사는 차원 안에서도 여러 차원이 중첩된 상태로 살고 있다. 3차원에 사는 우리가 4차원의 존재감을 못 느낄 수밖에 없지만 3차원에 산다고 해서 4차원이 없는 건 아니다. 인간이 아는 차원이 다가 아니다. 이 넓은 우주에 우리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것은 엄청난 낭비다 이런 얘기를 할 만큼 외계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