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이 이 댓글을 볼 리는 없겠지만… 아이돌이란 직업이 원래 그런 거임. 끼부린다고 그렇게 억까당하던 장원영은 피드백 다 수용하면서도 끼부리는 것 만큼은 포기하지 않았음. 그게 억까고 자기만의 매력이라는 걸 알았던 거임. 팀이랑 합을 맞춰야 한다고 하는데 그럼 장원영은 팀내에서 혼자 끼부리고 완전 튀니까 이상한 거라고 생각하면 그 말은 완전 틀린 말임. 오히려 원영이 덕분에 팀 내 분위기가 살아났고, 이게 가능 했던 건 장원영이 센터여서였음. 베이비몬스터의 엄연한 센터는 ‘아현’인데 아현이 확 튀지 않으면 팀은 살아나지 않음. 이미지가 없어져서 그럼. 그냥 이도저도 아닌 팀 상태가 지금 아현이 기 죽은 상태인 거임. 이 영상에선 확 튀는데 최근엔 춤 설렁설렁 추고 나름 피드백 수용하려는 것 처럼 보이더라고. 좀 알아줬으면 좋겠다..ㅠ 지금 사람들이 억까하는 건 아현이 잘못한 게 아니라 아이돌계에서 신인한테 생기는 당연한 현상이니 신경 안썼으면 한다. 너만의 매력이라는 걸 보여줘야 해. 센터거든. 팀 내에서 차별점을 보이는 게 센터고, 그런 화끈한 춤이 찰떡 같이 어울리는 것도 아현이 밖에 없으니까 힘내 아현아 너 잘못한 거 없고 엄청 잘하고 있어 실수하는 건 완벽해지는 과정이고 몇년 뒤면 이 정도는 대중들이 기억도 못하는 게 연예계야
@user-nj5rw7gd7j4 ай бұрын
ㄹㅇ...아현이 이 댓글 꼭 봐줬으면 ㅜ
@user-li8yc7ik2t4 ай бұрын
ㅇㅈ ㅠㅠㅜㅜ 아현 춤 세게 추는거 열정있어보이고 너무 좋음...
@user-BM-asa4 ай бұрын
몬스티즈라면 다같은마음 애들이 우리 기살려주고잇으니 우리도 애들 기살려주자구요 ㅎ
@EarlGreyS23 ай бұрын
아현아… 너라는 스타가 이 세상에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아… 너도 즐겁고 우리도 즐겁고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