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말을 못해서 부모가 뭐든지 실제 만져보고 행동으로 표현하라고 가르쳤답니다. 만약 아이를 억지로 데리고 내려왔다면 저 아이는 혼동을 느꼈을거예요. 다행히 교황님이 사랑으로 대해주셔서 이런 감동을 주네요ㅎㅎ
@jhshin49536 жыл бұрын
@@heyounlee3336 무슨 근거라도 가지고 얘기하세요
@김동현-b1d9d5 жыл бұрын
@@heyounlee3336 무언가를 믿는것은 자유입니다 예수를 믿을수도있고 하느님을 믿을수도있고 부처님을 믿을수도 있죠 그걸 속지말라고 하는것은 잘못되어보입니다. 무언가를 믿는것만으로도 큰 안식을 얻을수있죠!
@안건-t3g5 жыл бұрын
@@김동현-b1d9d 믿는것은 자유죠 남에게 피해가 가지않는 선에서만
@김동현-b1d9d5 жыл бұрын
@@안건-t3g 이 영상에서 피해준건 안보여요
@안건-t3g5 жыл бұрын
@@김동현-b1d9d 그런뜻으로 말한게 아닌데 잘못 전달됬군요 죄송합니다
@Justwhat-h3z6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진 말입니다 아마 저 아이를 끌어 내렸다면 격식은 유지 됐을지 모르지만 그러지 않았기에 순수한 작은 아이에게는 좋은 추억이 됐을 겁니다 교황님 저는 무교지만 이런 모습은 존경스럽습니다
@신지윤-r9l6 жыл бұрын
진짜 무신론자지만 교황이라는 자리를 더 빛내보이게 만드는 성품이였다고 생각함 나도 할아버지가 되면 저럴수가 있을까 하면서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게됨
@김민성-d6j3f6 жыл бұрын
김태윤 인정합니다. 근엄,위엄보다는 위트와 온화함을 보여주신 교황님. 존경합니다.
@조원규-u8l6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과 좋은글
@옹달이-z7w5 жыл бұрын
여기도 이상한사람이 있네
@강구현-f2y5 жыл бұрын
@@옹달이-z7w 뭥미
@ppurippuri6 жыл бұрын
교황님께서 "indivisibil raramente libere" 라고 하신말씀은 "버릇없다" 나 "제멋대로" 라는 말보다는 이탈리아어로 "보기드문 결코 분리되지않는 자유로움이다" 라는 말로 풀이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자막번역 하신 분이 교황님의 재치있는 농담으로 표현하신거 같네요. 다만 부정적인 단어를 말씀하신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jymoon89216 жыл бұрын
이탈리아어 아니고 스페인어로 말씀하시네요 ㅋㅋ "indisciplinadamente libre." 자막 문제없는 것 같아요
@ppurippuri6 жыл бұрын
@@jymoon8921 그렇군요 다시들어보니 "indisciplina" 로 말씀하셨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오준규-n5l6 жыл бұрын
뭐지 이곳은 ㄷㄷ
@유지석-h2r6 жыл бұрын
@@오준규-n5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alien50196 жыл бұрын
이런 해석 고맙습니다 단어하나로도 의미가 크게 달 리 느껴지네요
@woojumonster6 жыл бұрын
아.. 감동... ㅜㅂ ㅜ 비종교인이 들어도 한마디 한마디가 위로가 되었다..
@금발-p7g5 жыл бұрын
저도 무교인데 감동이네요..
@jaeyeon41705 жыл бұрын
저도요 괜히 가톨릭 신자가 많은게 아닌듯 싶네요 ㅎ.ㅎ...
@prisoner30755 жыл бұрын
(교황찰싹)
@쉴레이만은솔로몬유수3 жыл бұрын
이번 교황은 좋은데 가톨릭은 별로.. 그리스도의 몸이라며 빵 먹고 피라며 술 마시게 하는거 언제 봐도 소름임
@쉴레이만은솔로몬유수3 жыл бұрын
@victory 성체, 즉 하나님의 몸을 먹는다는게 무섭습니다
@geungjung8215 жыл бұрын
옆에 서계시는 분(스위스용병 바티칸 근위대)도 대단하다..아이가 손만질때 손살짝 펴주시네ㅜㅜㅜㅜㅜ
@일반인-d2o5 жыл бұрын
스위스용병 바티칸 근위대입니다
@user-nx3ih6tr8h5 жыл бұрын
@yeonhyi연희 0:02
@1-621번원서영5 жыл бұрын
ㅜㅜ쏘스윗
@엽튜브-e2f5 жыл бұрын
입꼬리도 약간 올라간 기분
@박주선-k2j5 жыл бұрын
@@일반인-d2o 정보추
@eliy23666 жыл бұрын
아이처럼 자유로울 수 있기를... 교황님 말씀대로 아이가 말을 할 수 있기를...
@행복하게살자-w2j5 жыл бұрын
@PATRIOT HAM 어쩌라고
@1ovemeS25 жыл бұрын
@PATRIOT HAM ?ㅇㅇ 좆까고 꺼져
@prisoner30755 жыл бұрын
@PATRIOT HAM 응 메시 만세 새끼야
@경아-i3j2 жыл бұрын
아멘!
@yyjjmm02095 жыл бұрын
그 와중에 아이가 장난쳐도 계속 가만히 있는 스위스 용병도 존내 멋있다....
@ktx35345 жыл бұрын
ㅇㅈ
@HK-do2uf5 жыл бұрын
영국 근위병은 뭐만 좀만하면 소리 지르던데 그래도 사실 그게 맞는거 아닐까... 과격파 태러리스트 같은 경우에는 아이들에게도 총이나 폭탄 쥐어주고 터뜨리라 하니까... 교황이면 한 나라의 대통령보다 권위있는 사람인데...
@이현승-q1j5 жыл бұрын
@@HK-do2uf 영국은 여왕가쪽이다보니...
@레오나르도다빈치-y5o5 жыл бұрын
HK 417 적의가 없어보이니 그런거 아닐까용?
@장끼-c2y3 жыл бұрын
@@HK-do2uf접촉을 하면 실제로 총기 강탈같은 상황이 발생하기에 접촉을 금하는겁니다.(비판아님)
그냥 딱 더도말고 덜도말고 우리나라 식당에서 뛰어다니는 맘충 아이인데 기가막히게 좋게 포장해주네요.
@licht68876 жыл бұрын
와...교황님...인품과 마음이 저를 돌이켜보게 합니다
@김미정-z3r4 жыл бұрын
교황의신분에서 많은관중앞에 과연 어찌행동해야하는지는 어느누구도 안답니다
@짱뚜루뚜5 жыл бұрын
자비로우심에 왜 눈물이날것같죠ㅠ 저는 태어난지 얼마되지않아 절에서 자랐고 자연스럽게 불교를 믿었습니다. 그래도 아이인지라 성탄절이되면 스님께서 신경써주셔도 그렇게 외롭고 채워지지않는 무엇인가가 있었습니다. 어린맘에 시끌벅적한 교회 주변에 가면 절집 거지라며, 지옥간다 놀림당하기 일쑤였기에 상처도 컸구요. 놀라웠던건 제 나이 5살 성탄절 이브에 수녀님들께서 절을 찾아와주셨고 저를 성당 수녀님들께서 머무시는 관사로 데리고가 과자와,성탄절 음식들을 먹으며 캐롤도 부르고 제 또래의 아이들과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잠든후 선물도 받았어요. 그후 이사가기전까지 몇년간 지속했던것 같습니다. 심심해서 종종 찾아가도 신부님과 수녀님께선 늘상 웃으며 맞아주셨고 그동안에 종교적인 기도라던가 강요, 말씀은 단 한번도 없으셨어요. 반대로 부처님오신날이 되면 수녀님들이 오셔서 연등 다는것도 도와주셨지요. 성인이되고 30대인 지금도 제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고 손을 잡아주시던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따뜻해지고 감사함을 느낌니다.
호기심 많은게 뭐 어때서 딱 그럴 나이인데 그리고 여동생인가 여자 아기도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 남자 아이보다 어려보이지만 책임감있고 또 아이들을 혼내는게 아닌 냅두라고 하신 교황님도 리스펙....원래 저런 상황이면 경호원이 막아 아이들이 엄청 놀랐겠지만 뭔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여
@marleykim22235 жыл бұрын
교황님은 정말 사랑이 넘치시는 분이세요. 보는내내 눈물이 나네요. '사랑' 그 자체이신 교황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sumi89116 жыл бұрын
뭔가 감동적이다~ 그자리가 아이가 저럴수 있을만큼 편하고 좋아보였던게 아니었을까? 교황님이 선한 분이신 것을 아이는 본능적으로 알았나보다~
@Hatsune-Miku826 жыл бұрын
아이의 천진함이 교황님도 감동시킨 모양이네요~♡♡ 아이가 말을할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JB-sf8sr6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정한 종교다
@prisoner30755 жыл бұрын
@계정폐쇠 합니다 계정폐쇠가 아니라 계정폐쇄랍니다
@prisoner30755 жыл бұрын
@계정폐쇠 합니다 몽둥이 시러
@skailim-j2o4 жыл бұрын
@@가-h4v 개소리도 정도껏
@애니-s1w6 жыл бұрын
대개 저런 경우는 강제적으로 내려가게 하거나 번쩍 안아 밖으로 나가버리기 십상인데~ 어린 아이를 금하지 않고 오히려 어린 아이와 같이 되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모습이 상기됩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닮아간다면서 실제로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으니 정말 부끄럽기만 합니다~!!! 교황의 모습이 참아내는 게 아니라 그렇게 살아오신 분 같아 존경스럽네요~!!! 말씀하신 내용도 제게 큰 감동을 줍니다~!!! ^^ 교황으로서 품격과 인품이 돋보입니다~!!! ^^
@김데드-h1w5 жыл бұрын
나이스 나이스
@prisoner30755 жыл бұрын
그런 의미로 현재 실존하는 성가 다 부르죠 물론 전 안부를거구요 제 밑에 답글 쓰는 분들이 부르실 겁니다 그럼 화이팅
@재우정-w1p2 жыл бұрын
교항님이 인자 하시고 잠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셨읍니다 모든걸 떠나서 아이들도 참 사랑 하시는 마음이 보이네요
@예사둥4 жыл бұрын
교황님의 사랑에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느님 앞에 자유로울수 있을 까 하신 말씀이 묵상을 하게 하네요~ 교황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Johnthebaptist10405 жыл бұрын
그 이스라엘 옛날 그리스도 께서도 저렇게 온화한 사랑의 마음으로 사람들을 이끌어가셧죠.카톨릭 성당이나 오래된 불교사찰에 가면 평온하고 거룩한 기운이 느껴저서 참 좋습니다.
@gueminpark39402 жыл бұрын
교황님의 행동은 정말 멋지시네요 아이를 강제로 격리시키지않고 그대로 두게 한 것은 칭찬받을만한 일입니다 아이가 덕분에 나쁜 기억으로 남지 않았으니까요! 오랜만에 따뜻한 기사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을지문덕-i6u6 жыл бұрын
감정이 복받쳐 올라 와 진짜 안구에 눈물이 순식간에 차오르는 거 정말 오랜만이내요 ... 감동 먹음 교황님 알라뷰 ..ㅠㅠ
@강아녜스5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앞에서 자유로움. 아버지 앞에서 자유로움.교황님의 따스함이 정말 좋습니다.♥
@arthun373 жыл бұрын
어느곳보다 엄숙하고 경건한 공간인데 그런곳을 아무생각 없이 천진난만하게 뛰어노는 아이와 제재하지 않고 자유롭게 놀게끔 풀어주시고 흐뭇하게 바라보는 높으신분들(?)을 보니 같이 미소짓게 되네요 ㅎㅎ
@몰러-z5r5 жыл бұрын
0:00 잘보면 근위대 애기가 손 만지니까 입꼬리가 슬슬 올라감 . 이거 였는데 ㅡ 이렇게 됌
@우니나-u1l6 жыл бұрын
존경 저런사람이 참사람이다
@Moong_chi685 жыл бұрын
무교인 제가 봐도 미소와 감동이 함께 전해 집니다 교황님의 말씀엔 눈물이 흐르고요 ㅠ.ㅠ
@machmax76 жыл бұрын
아버지앞에 아이처럼 자유롭다 감동이다.
@m.j.54156 жыл бұрын
교황님 말씀에 눈물이 왈칵!😭😭😭 저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아이와 교황님의 말씀에 저도 느낀바가 큽니당.. 주님이 아마 우리모두를 깨닫게 하시려고 저 아이를 단상에 올려보낸듯 하네요~😳
@dreamfreeker6 жыл бұрын
교황님이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자유로운 저 아이와 같아야 한다"고 하신 말씀은... '아버지 앞에서 거짓 없이 순수하게 행동하고, 아버지를 전적으로 믿는 자식과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뜻.... 신앙심이 그릇된 사람들을 향한, 아주아주 깊이있고 무서운 충고임... 아~ 난 무신론자^^
@with_HWAIN5 жыл бұрын
진지충이라 죄송한데ㅠ 하나님->하느님으로 바꿔주실 수 있ㅠ
@prisoner30755 жыл бұрын
@[루비와 함께]이화인 저분이 개신교시면 하나님이라 부를수도 있죠
@ithinkshelikesme23223 жыл бұрын
@@with_HWAIN 하나님이 맞음
@아카풀코5 жыл бұрын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아이가 지금처럼 순수하고 건강하게 잘자라길 기도합니다ㆍ
@수니-h1t4 жыл бұрын
교황의 묵상이 최고 멋지네요. 자유롭고 재멋대로! ㅠㅜ
@나나올라6 жыл бұрын
뭔가모를..이 뭉클함. 감동이네요.교황님~
@구장님5 жыл бұрын
저는 개신교 신자이데 인자신 말씀에 눈물 감동입니다 아이의 비유 말씀 감동입니다
@qazw12ful5 жыл бұрын
이 상황에서 이런 담론을 끌어내네.. 진짜 멋지다 교황님
@김명희-m2g5 жыл бұрын
교황의 말씀들으면서.. 소름이돋으며 무언가 내안에 이상한 감정이 울컥 솟아올랐습니다.. 아아.. 감사합니다 비록 종교는 다르지만 근본은 같다는걸 다시 느낍니다
@이예리-y5j6 жыл бұрын
나는 절을 다니지만 카톨릭은 존경스럽고 성스러운 종교입니다
@happylifep6092 Жыл бұрын
찡합니다. 😮 진짜 어른은 다르구나
@iillliilolllw5 жыл бұрын
교황님 최고에요ㅠㅠㅠ
@행복이-c9r4 жыл бұрын
교황님 존경합니다 저도 하느님 안에서 자유롭고 싶습니다~
@고성석-l7q6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있네요 있는 그대로를 보면되는데 별것도 아닌것을 우리도 똑같이 자유로움을 느끼면 됨니다. 교황님이 느끼신데로 교황님의 느낌을 느낄수가 없다면 나의 느낌이 너무 굳어 있다는 것이겠죠
@아카풀코5 жыл бұрын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보여주시는 사랑은 항상 은혜롭습니다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건강하십시요^^
@user어린대통령4 жыл бұрын
공부하다가 힐링합니다
@user-cq6lr3jk3l5 жыл бұрын
이 아이는 말을 못하지만 의사소통은 할수있습니다 할때 나만 멋있나...
@정현이-y7o5 жыл бұрын
저상황이 일본이었으면 아마 온 일본언론과나라가들썩였을것이며ㅡ 저상황이 우리나라엿음 온댓글이 맘충운운했겠지 ㅡ
@하진성-s4t5 жыл бұрын
한국인종특이라 욕오지게 먹을듯
@나를구독해5 жыл бұрын
욕하는건 꼰대틀딱충이고~
@qwerty-jz8sq5 жыл бұрын
한국이었으면 애 관리 안하냐고 맘충이라고 욕하는거 100%
@하하하-y4l5 жыл бұрын
한국이었으면 여성부가 단체로 구찌빽사러갔을걸
@Dhiviebsodhbre175 жыл бұрын
@@zsde32 맞는 말인데? 꼭 나쁘다는 게 아니라 유교적 훈육 방식이라는 게 깔려 있으니까 당연한 거잖아. 막말로 저기 나온 아이가 장애가 있건 없건을 떠나 무례를 안 저질렀다는 건 아니니까 말이야. 물론 그걸 엄마 탓으로 돌리면 맘충이라는 단어는 생각해봐야지. 저렇게 인식할 거면 그냥 세금으로 여자 고용해서 엄마로 만들던가. 아빠는 어디 보내고 엄마한테만 책임을 돌리냔 말이지. 같이 안 키우나?
@카오-j7v6 жыл бұрын
지인짜 생각이 깊으시구나 감동이에요
@seerin01585 жыл бұрын
어떤때는 100마디 말보다도 1번의 실천이 더많은것을 보여주기도한다. 세계의 지도자들은 그를 보고서 배울 것이다.
@krosa8635 жыл бұрын
교황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흰수염고래-n3v5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신 앞에서 아버지 앞에서 당당히 자유로울 수 있어야 하는데 저는 어느새 때가 묻어버려서 당당한 자유를 잃어버렸네요.ㅠㅠ
@soojinlee09284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서 "어린아이가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마라"고 하셨는데 교황님이 딱 그모습같네요 ㅋㅋㅋ😀😃
@황품권삥땅6 жыл бұрын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김동우-i9g6 жыл бұрын
교황님의 말씀을 듣고 제 꿈을 더욱 더 열심히 바라보아야겠다는 의지가 생겻습니다. 비디오머그 분들 항상 재미잇는 영상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열심히 업로드해주십시오
@nu46865 жыл бұрын
말리러 올라온 여자애도 커엽ㅜ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길영-v2y Жыл бұрын
역시 우리 교황님이 십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진정 양들의 목자 이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저는 종교를 믿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종교를 믿으시는 분들을 이해합니다. 교황님은 참 따뜻한 분이네요. 신이 있으시다면 저 어린친구에게 축복을 내려주길.
@stormtrooper66026 жыл бұрын
저 근위병도 대단한듯ㅎㅎㅎㅎ
@정인숙-k5n3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seoyeong20146 жыл бұрын
교황님 제 신앙의 모범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교황님을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수없이5 жыл бұрын
버릇이 없는게 아니라 어리고 순수한 호기심에 더 장난을 친것같아요..교황님이 잘 순화해두신것같아요
@zbxndj6 жыл бұрын
교황님의 배움과 깨달음은 어느 상황에서도 일어나는 군요, 종교를 막론하고 배우고 갑니다! :)
@dgfc20025 жыл бұрын
어....교황님ㅎㅎ 아이를 너무 사랑하시는 거 아니에요?
@Wonder09226 жыл бұрын
교황님 정말 존경합니다...
@최재환-b8w5 жыл бұрын
연출과 대본없이 엄청난 감동을 준다.
@jay.l20386 жыл бұрын
종교를 떠나서 사람으로서 배울 점이 많은 분이지
@Panorama-memory4 жыл бұрын
종교인은 아니지만.. 저런 수장을 가진 카톨릭은 좋겠어요. 진짜 현명한 사람에겐 세상의 모든 것에서 옳바름과 현명함을 배우는군요
@사색나무5 жыл бұрын
하때는 개신교 지금은 무신론...교황에대해 1의관심도 없었지만 최근 이분의 해동이 마음을 따듯하고 뭉클하게 한다. 참 멋진 분 같다.
@쓰리스타-u5d2 жыл бұрын
교황이 괜히 교황이 아니시구나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제 어리석음과 아픔이 치유됩니다 감사합니다 교황님
@챈슬러-o1s6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렸을때 상처가 있어서 진짜 종교하면 싫어하는데도 교황님을 보면 존경의 마음이 먼저 떠오릅니다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사람은 역시 이유가 있나봐요
@파닥몬-h1y6 жыл бұрын
저는 종교인은 아니지만 저 교황분께서 정말 자신에 종교를 대하는 진심어린 마음을 느낀거같아요 ... 저도 저런생각을 하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은반복두6 жыл бұрын
와 배우고갑니다
@만물박사-h8r5 жыл бұрын
명설교에 명환경. 말이 필요없는 분위기. 이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jubinheinze6 жыл бұрын
교황님 말씀을 들으면서 이게 진정한 크리스챤의 자세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김밥오뎅찌개는김오찌6 жыл бұрын
크리스챤이아니라 카톨릭아님?
@김밥오뎅찌개는김오찌6 жыл бұрын
@ᄋ ᄋ 님아 개신교(기독교)의종파는 장로교 침례교등등 아님? 이상한헛소문퍼뜨리지마셈 그리고 카톨릭안에서 개신교(기독교)가나온거임
@김밥오뎅찌개는김오찌6 жыл бұрын
@@rykan3896 그리고 개신교(기독교)는 천주교처럼 하나의예수를 믿지만 천주교는 예수이외에도 성모마리아,12제자들도믿는거라 엄연히다름
@김밥오뎅찌개는김오찌6 жыл бұрын
@ᄋ ᄋ 결론은 예수도믿고 마리아도믿는거잖슴? 그니까 크리스챤이랑 카톨릭은 다른거라고요
@kerasis51406 жыл бұрын
@@김밥오뎅찌개는김오찌 천주교에서 신은 삼위일체(성부 성자 성령)이신 하느님뿐입니다. 성모마리아는 신이아니라 공경의 대상입니다.. 성모마리아께서 했던것 만큼 예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요..
@liberer12 жыл бұрын
교황성하야 허허허 웃으시지만 전례원장님 혈압이 폭발하고 경호처장님은 거품을 물며, 말단 근위대원의 식은땀은 테베레강을 이루는 순간 ㄷㄷ
@icarinamoon62415 жыл бұрын
아이를 낳고 키워봐야 부성애가 생기는 건 아닌가봅니다. 인격적 성숙함이 존경스럽네요. 어떤 공부 어떤 수련을 하면 저리 나이 먹을 수 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KR_Bluetooth6 жыл бұрын
말하시는데 뭔가 신비롭다 뭔가 엄청고급진거같아
@히어앤나우6 жыл бұрын
교황님 사랑합니다♥
@eyon445 жыл бұрын
뭐 뭐지? 그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었던 말씀이네요. 교황님이 말씀에 정신이 번쩍 드는거 같아요.
@koreailoveyou6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는구나 진정한 성인이시다
@지니어스-x4d2 жыл бұрын
예배중 뛰어든 서너살된 아이가 있었다 엄마는 더 어린 둘째아이가 갑자기 크게 울음을 터트려 아이를 안고 뛰쳐나가느라 큰 아이를 둔채였다 목사님은 설교 도중 언짢은 표정으로 교역자를 꾸짖었다 때론 말보다 표정이 더 강력한 법이었다 부목사님 3명이 일시에 달려들어 그 서너살된 아이를 들고 나갔다. 그 후 은혜롭던 목사님의 말씀이 더이상 들리지 않았던 기억이있다 감사합니다 프란체스카 교황님^^
@feelingsaparana45816 жыл бұрын
캬~ 명언 제조기이시네
@미미-t1h8k6 жыл бұрын
성경에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교황님께서 하신건데?
@미미-t1h8k6 жыл бұрын
아 영상에 나오구나 ㅈㅅ
@이승조-f1t6 жыл бұрын
여기도있네
@feelingsaparana45816 жыл бұрын
@@이승조-f1t 여행 잘 다니냐? 지금 어디여?
@이승조-f1t6 жыл бұрын
어제귀국ㅋㅋ
@뵤리-i4t5 жыл бұрын
우리에게는 뜻깊은 가르침이, 아이 엄마에게는 아주 큰 위로가 되었을겁니다.
@응아니야-j9d5 жыл бұрын
보다가 뭉클했다...
@될일은된다-l3k5 жыл бұрын
아놔~ 마냥 ! 입꼬리 올리고보다 말을 못한다는 말씀에 울컥했다 ㅜㅜ
@p주리5 жыл бұрын
뭔가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상입니다~
@타미-x8y6 жыл бұрын
교황님 언변 뛰어나심... 아이를 보고 바로 누군가에게 가르침를 주고 받는다는것...즉석해서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