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따윈 없었던 그 시절 LP 커버 수제 장인, 힙노시스(HIPGNOSIS) 모셔옴 / 더모먼트 / 비디오머그

  Рет қаралды 33,667

VIDEOMUG

VIDEOMUG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6
@쁘레짱
@쁘레짱 8 ай бұрын
핑크플로이드, 킹크림슨, 예스, 뉴트롤스, 스파이로자이라...... 프로그레시브록, 포크록, 힙노시스, 로져 딘...... 나의 젊었던 추억의 여러 조각들... Wish you were here. . . .
@희경정
@희경정 8 ай бұрын
크으... 음잘알 ㄷㄷ
@OrangeCounty2023
@OrangeCounty2023 8 ай бұрын
저는 위에 밴드들에 더해서 Camel 도 참 자주 들었던 기억들이...
@O_jum
@O_jum 8 ай бұрын
08년생으로서 CAN도 참 자주듣는거같아요
@Sssss-e3c
@Sssss-e3c 8 ай бұрын
@@O_jum 크라우트록GOAT
@jun1635XVI
@jun1635XVI 8 ай бұрын
핑크플로이드 wish you 앨범은 제가 처음들은 핑플 앨범이었습니다 최고죠...
@kennylee9959
@kennylee9959 9 ай бұрын
LP 커버는 또하나의 예술이었죠. 힙노시스나 프로그레시브 그룹들 앨범 한장 사올때마다 뿌듯한 충만감이 있던 날들이었네요. CD 로 바뀌면서 음질과 보관은 분명 좋아졌지만 그 LP 모으던 시절만큼 마음 뿌듯한 느낌을 가지긴 어렵더군요. 음악 들으며 커버를 감상하고 앨범 속지를 꼼꼼치 체크하던 그시절... 다시오진 않겠죠.
@MJBZ-n9g
@MJBZ-n9g 8 ай бұрын
요즘 발매되는 가요 LP 보면(리이슈 제외) 간혹 그 시절 보다 더 정성 들여 만들고 품질도 우수한 LP들이 있더군요. 예를 들면 김윤아, 이광조, 정미조, 웅산 LP는 커버, 반질, 속지 모두 우수합니다
@Edwdcho
@Edwdcho 9 ай бұрын
힙노시스 이름만 들어봤지 실제 멤버를 본 건 처음이네요. 세상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각과 겸손함이 아직까지도 모두 최전선이신 것 같네요. 멋진 분을 드러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sbs에 맛탱이 간 컨텐츠가 대부분이고 비디오머그도 비슷하고... 이 영상도 바이럴 목적에서 제작된 건 아닐까 생각하지만 이런 sbs에서 이런 기획을 하신 분께 감사하다고 꼭 말하고 싶네요.
@stanleyyoon4964
@stanleyyoon4964 9 ай бұрын
'LP는 가난한 이들의 미술 소장품이다' 너무나 공감가는... 😳
@ssinja
@ssinja 9 ай бұрын
이렇게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는 엘피자켓만 봐도 설레일때가 있었죠
@koreanviking-8368
@koreanviking-8368 8 ай бұрын
핑크플로이드 wish you were here부터 동물농장 커버까지 진짜 너무좋아하는 밴드라 베터시파워 건물도 자주 들렀는데 이렇게 뵙네요 감사합니다
@MJYMUSIC
@MJYMUSIC 9 ай бұрын
와... Led Zepplin의 앨범들 커버 디자인 누가 한건지 늘 궁금했는데 힙노시스 였군요! 멤버분의 직접 인터뷰라니 넘 소중한 자료입니다!!
@Ryusokan
@Ryusokan 9 ай бұрын
직접 LP를 소장하는 취미를 갖고 있는 저에게 있어서는 매우 익숙한 커버들이 많이 보이네요ㅎㅎ 개인적으로는 근대 음악사에 있어서 70년대는 매우 값진 시대였다고 생각합니다!
@Forest-eri98723
@Forest-eri98723 8 ай бұрын
힙노시스는 역시 핑플 고 시드 배릿덕분에 핑플과 힙노시스를 볼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artizenjay
@artizenjay 9 ай бұрын
이주형 기자님 멋진 취재 감사합니다!!
@uuuutyre
@uuuutyre 8 ай бұрын
어제 보고 왔는데 전시 진짜 좋더라고요. 포토샵이 없던 시절의 광기 ㅎㅎ 근데 그걸 넘어서 하나의 앨범 아트를 위해 얼마나 오랜 시간, 얼마나 많은 생각과 시도를 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qwerty-v7b8r
@qwerty-v7b8r 8 ай бұрын
로저 딘 전시회에 다녀온 기억이 아련한데 힙노시스 전시회 소식듣고 선예매했어요. 곧 달려갑니다.
@beat2047
@beat2047 9 ай бұрын
진짜 전설이 오셨네
@hongpaix
@hongpaix 9 ай бұрын
나는 아직도 당신의 커버앨범을 아름답게 소장하고 보고있어요.멋진영상 감사해요
@jun1635XVI
@jun1635XVI 8 ай бұрын
썸네일이랑 초반에나오는 핑크플로이드 Animals를 보고 홀린듯 들어왔다... 정말 좋아하는 앨범커버입니다
@eui-q4v
@eui-q4v 4 ай бұрын
와 미친 저 핑크플로이드 앨범 커버들 만드신 분이구나. 중학생 때 음악보다도 저 커버 이미지들 때문에 처음 알게 된 밴드였는데
@은주복-h8q
@은주복-h8q 9 ай бұрын
내가 옛날부터 모아온 LP들이 너무 많아져서 할 수 없이 아끼는 것만 빼고 정리를 했다. 근데 힙노시스의 앨범커버 작품은 도저히 정리가 안되더라. 음악의 컨셉을 더욱 명확하게 끌어올려주는 최고의 이미지 아트라서...
@underwood9229
@underwood9229 9 ай бұрын
zepplin의 Houses of the holy 앨범은 수록곡들도 명반이고 앨범 커버 역시 끝내줬지만 국내 라이센스로 들여올땐 자켓 커버가 검열됐죠. 7,80년대의 수많은 명반들이 어떤 앨범은 수록곡이 잘려나가고 어떤 앨범은 자켓이 잘려나가는 야만의 시대가 있었다는게 지금 시각에서 보면 새삼 놀랍네요.
@Godsavetheiningne
@Godsavetheiningne 8 ай бұрын
진짜 존나사랑합니다 이란 개쩔어주는 이름을 지어준 시드에게 개 큰 감사
@teddlee3243
@teddlee3243 9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대박이네 ㄷㄷ
@켄타-c5z
@켄타-c5z 9 ай бұрын
지금도 음악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생각한다 음악 뿐만 아니라 우리가 주의 깊게 보지 못하는 순수함을 간직한 무언가를 찾는것에 소홀히 하면 안된다 다만 그것을 보고 들을수 있느냐 마느냐는 개인 역량의 차이라 양질의 많은 경험을 사람들이 쌓았으면 좋겠다
@Dubumental
@Dubumental 8 ай бұрын
엄청나게 많은 생각을 돌이키게 합니다 힙노시스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씀이 창의적 시대의 종말을 고하는 마지막 메시지 같습니다 속도만이 진보이고 성과만이 시대정신이 되버린 현대에도 인류의 이상이 노래 되던 시절이 있었다는걸요 누구라도 참여해서 창의성을 나누던 열린 사회를 끝장낸건 자본화 될수 있는 가치만이 자유의 정의가 되버렸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문제는 인간만이 풀어 낼수 있다는 고민과 타협 따위는 낭비일뿐 자본화 될수 없기에 기계적 지성을 과학적 해답이라고 Ai를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약속하는 무한한 이득이 미래의 진보일지 스스로 묻지 않는다면 인간의 가치는 LP 같이 될겁니다 지금 세상이 과연 인류가 바라던 것인지 귀기울이던 사람들도 이제는 얼마 남지 않은거 같습니다 즉 그런 음악을 만들 이유가 없는것이고 더 이상 음악이 세상을 바꾸지 못하는 이유 아닐까요
@브록예수너
@브록예수너 9 ай бұрын
이거 보고왔는데 진짜 앨범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며 당시 환경에서 제작된 아날로그의 초월성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eunjukim3590
@eunjukim3590 9 ай бұрын
전시 다녀왔습니다^^ 너무 흥미롭게 잘 보고 왔어요!!
@HISTORY_Music_Lover
@HISTORY_Music_Lover 9 ай бұрын
Band On The Run 앨범커버는 진짜...대박!❤
@Dead_Man_Production
@Dead_Man_Production 9 ай бұрын
AC/DC의 'Dirty Deeds Done Dirt Cheap'와 Pink Floyd의 'Wish You Are Here' Led Zeppelin의 'Houses Of Holy'등 만든게 대단하네요.
@Liberation_Activist
@Liberation_Activist 9 ай бұрын
아이디어는 다양성을 존중하는데서 시작한다
@장기영-i2c
@장기영-i2c 9 ай бұрын
아트락 앨범 커버들도 하나 같이 예술이지
@조현준-f1c
@조현준-f1c 9 ай бұрын
예~~전 성시완씨께서 전시했던 기억이 나네요.
@장기영-i2c
@장기영-i2c 9 ай бұрын
@@조현준-f1c Q.V.L 반갑습니다. 국내 아트락 애호가분들이 만명은 될 까 싶어 너무 슬픈 1인 입니당 😭
@borjc9
@borjc9 9 ай бұрын
이게 기획이지. 깔-끔
@파란무지개
@파란무지개 9 ай бұрын
디지털은 아날로그를 이길 수는 있어도 그 정신을 뛰어 넘을 수는 없다.
@azurebom1
@azurebom1 8 ай бұрын
나이는 여든이 넘으셨는데 말씀하시는게 저보다 더 젊게 얘기하시네요 물론 말씀하시는 깊이는 매우 깊고요
@hjw5279
@hjw5279 9 ай бұрын
레전드!
@BaldoEvangelistJPN
@BaldoEvangelistJPN 8 ай бұрын
스콜피언스의 "러브 드라이브", "애니멀 마그네티즘", 허만 레어벨의 "닙 인 더 버드" 힙노시스가 선사했던 강렬한 이미지가 아직도 음악과 함께 뇌리를 유영합니다
@user-nn9dw7cw2c
@user-nn9dw7cw2c 9 ай бұрын
힙노시스는 인정이지
@무당벌레-u8c
@무당벌레-u8c 9 ай бұрын
비록 그 찬란했던 시간은 지나갔지만 이런 자료들을 통해 다시 곰 씹어 볼 수 있는 거에 감사합니다. 1970년대와 현재를 비교하면서 우리가 미처 놓쳐버린 것이 없나 생각해봐야겠습니다.
@KangRaeyoon
@KangRaeyoon 9 ай бұрын
이게 예술
@byoungsunglee66
@byoungsunglee66 9 ай бұрын
그 커버에 그려진 이미지는 LP를 모으게 되는 또 하나의 이유였죠.
@loungeb2063
@loungeb2063 3 ай бұрын
그시절을 공유했던 디자이너로서 그립습니다. 시절의 가치가
@dxalmont
@dxalmont 9 ай бұрын
유익해욤~~~!!!
@veritasastro
@veritasastro 7 ай бұрын
영화 보고 온 소감 (두서없는 장문이니 양해를) 1. 우선 영화는 60년대 후반 ~ 80년대 초의 팝, 락을 잘 아는 사람들이 보면 좋을 영화. 특히 락 음악 좀 들어본 사람이면 훨씬 이해하기 쉽다. 2. 영상 속 할아버지 오드리 파월(aka 포)과 수 많은 동료 뮤지션들, 업계 종사자들의 증언, 입장이 나옴. 3. 포 할아버지가 사진작가, 그리고 앨범 자켓 디자이너가 된 이유가 흥미롭다. 4. 60년대 후반, 사이키델릭 음악의 등장과 LSD의 유행, 70년대 중반, 펑크락의 등장, 여러 마약들의 등장에 대해서도 다룬다. 예를 들어 핑크 플로이드 창립 멤버였던 시드 바렛의 약물 중독, 비참한 모습을 기억하며 슬퍼하는 동료들. 한때 역시 LSD 중독이었던 포는 "약물 덕에 사고가 확장되고 다른 관점에서 세상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일을 해야 했기에 끊어야만 했다"고 회고 5. 이 영상에서 나오는 자켓 커버들 외에도 수 많은 앨범 커버들에 대해서도 다룸. 5:10 - 핑크 플로이드의 5번째 앨범, "Atom Heart Mother"의 자켓 사진은 뜬금없는 소. 밴드 멤버들은 완전히 의미없는(completely meaningless) 사진이 자신들의 앨범 커버가 되길 원함. 그래서 "룰루벨 3세"라는 소의 사진을 찍었고, 그대로 앨범 커버로 차용. 그런데 결과적으로 그 소의 이미지가 너무 화제가 되어버려서 자신들의 의도와는 정반대로 되었다 함. 6. 본격적으로 앨범 커버 작업을 하기 시작하기 위해 얻은 새 작업실. 그에 대한 사이드 스토리. 7. 2:36 - 밴드 "The Nice"의 "Elegy" 앨범 커버 이 커버를 만들고 나서 포는 자신의 일에 대한 큰 전환점, 방법론이 되는 생각을 갖기 시작 - "뮤지션의 마음에만 들면 되는구나" 8. 포와 함께 힙노시스 창립 인물, 스톰 소거슨은 매우 창의적이고 능력은 출중했지만, 성격이 하도 엿같아서 주변 모든 사람들이 그를 안 좋게 기억, 하는 동시에 사랑하기도 하는, 애증의 감정으로 기억. 스톰은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돈을 아무리 많이 써버려도 괜찮다는 주의여서, 포와 늘 심하게 다투었다함. 항상 심하게 싸우고 또 같이 사랑하면서 일하고 또 싸우고 하던 형제같은 사이. 9. 3:39 - (블랙 매직 - 초콜릿 박스 광고) 힙노시스의 초창기, 동료 마크 볼란의 말 "블랙 매직의 초콜릿 박스처럼 고전적이고 항상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는 뭔가를 만들길 바란다" 3:53 - 결과적으로 핑크 플로이드의 "The Dark Side of the Moon"의 앨범 커버가 탄생하게 된 하나의 영감이 된 계기. 10. 11:20 원래는 전형적인 모노리스의 형태였지만, 레드 제플린의 보컬, 로버트 플랜트가 약간 twisted하는게 어떻겠냐는 제의에 탄생하게 됨. 11. 1980년대, MTV가 나오고 힙노시스의 방식은 구닥다리 취급을 받게 된다. 그럼에도 스톰은 어마어마한 돈을 쏟아부어가며 앨범 커버를 만들고자 했고, 재정적으로 흔들리게 되는 계기가 된다. 70, 80년대에 앨범 커버 하나 만드는데에 수만 ~ 10만 달러씩 낭비했던 스타일. 결국 회사가 파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돈을 구했던 포와 달리, 스톰과 피터는 마련하지 못 한다. 그렇게 15년간 스톰과 포는 죽이니 살리니 함께 일해왔지만, 12년 동안 연을 끊어버린다. 이 부분에서 오열하는 포, 스톰 소거슨은 2013년 사망. + 1번에서 썼지만, 옛날 팝, 락음악을 좀 아는 사람들이라면 흥미롭게 볼 만한 요소들이 많다. 반대로 요즘 세대들에게는 교보재적인 의미에서 가치가 있을 것. + 포토샵, cgi 등이 없었던 시대에 오직 아이디어, 행동력, 수 많은 회의, 다툼으로 멋진 걸작들을 남겼던 수 많은 뮤지션들, 힙노시스, 그 외 많은 사진작가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다. 여담인데, 이런걸 볼 때마다 왜 동양이 서양을 능가하지 못 하는지 역설적으로 드러나기도 하는 것 같은 기분. 오직 순응하고 오직 평화만을 중시하는 전체주의적 사고의 동양인들이 서양인들을 사상, 상상력적, 오리지널리티로 능가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 + 기억에 남는 말 노엘 갤러거 "한때 음악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다. 이제 음악이 바꿀 수 있는건 음반사의 주가 뿐"
@상체비만-j3e
@상체비만-j3e 9 ай бұрын
힙노시스~리스펰
@pepperlennonsmusicguide8086
@pepperlennonsmusicguide8086 9 ай бұрын
핑크 플로이드와 제플린, 폴 매카트니가 20세기를 상징하는 위대한 소리들을 만들어 냈다면 그들은 20세기를 상징하는 이미지들을 만들어냈다.
@kbj8967
@kbj8967 7 ай бұрын
사운드시티에서 릭 루빈과 트렌트 레즈너 모두 현재의 라디오, 미디어에서 진보한 기술로 창조된 음악들이 즐비해졌지만, 그렇다고 더 위대한 작품이 쏟아지고 있냐고 하면 전혀 아니라고 했었죠. 대중음악의 어느 시대나 상업성은 항상 예술성을 이겨온 듯 보였지만 70년대는 적어도 균형이 깨진 듯 보였습니다. 'The Great Gig in the Sky' 는 후대에 계속해서 그것을 증명할 수 있을지도 모르죠. 힙노시스의 프리즘이 앞으로도 미래 세대들에게 향유되길 바랍니다.
@MJBZ-n9g
@MJBZ-n9g 8 ай бұрын
7,80년대 LP 전성기에는 LP재킷이 대량 복제된 하나의 대중 예술품이었습니다. 실제로 재킷 보는 재미로 LP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았죠
@areagrapher
@areagrapher 8 ай бұрын
아직도 음악이 세상을 바꿀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Doockie
@Doockie 9 ай бұрын
LP = 낭만
@그냥살기
@그냥살기 9 ай бұрын
핑크플로이드 goat
@now08932
@now08932 8 ай бұрын
한장한장 모아온 LP가 4000장을 넘어가니 관리가 힘든데 지금도 한달에 5장 이상은 구매하는듯
@user-fpdfds1wv3il
@user-fpdfds1wv3il 8 ай бұрын
그냥 거실에 lp판 5~7개랑 lp 한대 두면 인테리어 필요없음. 세상에서 가장 저렴하고 고급스러원 거실이됨. 예술의힘이지 이게
@Niemsn
@Niemsn 9 ай бұрын
힙노시스 전시회가 있었던 건가요? 로져딘 전시회 땐 두 번이나 다녀왔는데 이번엔 못 갔군요 아쉽네요
@thelarubix5266
@thelarubix5266 9 ай бұрын
스톰 소거슨 진정한 천재
@이광진-n5i
@이광진-n5i 8 ай бұрын
LP커버는 가난한 자들의 미술소장품이다. 내가 한말이었으면 좋겠다.
@nikki-sixx
@nikki-sixx 9 ай бұрын
LP는 단순 33 1/3회전 Vinyl Record. 용어 정리가 필요 할듯. 화자도 Vinyl 이라고 언급 하는데...
@classicvinyl4918
@classicvinyl4918 8 ай бұрын
내 알고리즘 의 순 기능
@capacsis
@capacsis 8 ай бұрын
천재집단이었지 레젭에 핑플에.
@만화경-f4s
@만화경-f4s 9 ай бұрын
이 몇 안되는 커버 아트웍으로 전시가 된다는 것도 놀랍네요.
@Gilburst
@Gilburst 8 ай бұрын
끝날때쯤 나오는 노래 뭐에요.
@삼월-s2j
@삼월-s2j 9 ай бұрын
요즘은 그냥 "딸깍"
@Brifish-k
@Brifish-k 8 ай бұрын
핑플 lp커버 만든 사람이 이런 사람 이었다니 중간에 비티에스 불편
@sehyeonkang4571
@sehyeonkang4571 9 ай бұрын
갑자기 방탄 나오는거 엄청 짜치네 오마주인거 알겠는데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 느낌이네
@joyjeon249
@joyjeon249 8 ай бұрын
혹시 11:46 부터 나오는 배경음악이 뭔가요?
@Eloy-w3g
@Eloy-w3g 8 ай бұрын
하우스 어브더 라이징썬 하고 비슷하네요
@joyjeon249
@joyjeon249 8 ай бұрын
@@Eloy-w3g 감사하지만 아닌것같습니다요 ㅠㅠㅠ
@rulrastar
@rulrastar 8 ай бұрын
경험상 90년대 이전의 음반들중에서 앨범표지가 촌스러우면 명반 내지는 그에 준하는 경우가 꽤나 있다고 느껴져서 친구랑 그런 점을 이야기하면서 많이 웃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하지만 이제 그런 표지디자인은 전혀 필요없는 디지털 음원의 시대이고 오히려 앨범표지 디자인은 수록곡에 대한 이미지를 씌우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음악 자체를 각자의 이미지대로 해석하는데 방향성을 유도해서 방해하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엔 아름다웠지만 이젠 없어지는게 좋은 구시대의 잔재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만세! 기술 만세!랄까요?
@9satan
@9satan 9 ай бұрын
잘 보다가 중간에 bts 나와서 개긁혔네 ㅋㅋ
@정구는핵말려
@정구는핵말려 8 ай бұрын
밴드지옥 대한민국 락불모지같은 애자같은 소리좀 하지마라 그럼 뭐 재즈는 천국이야?
@shoutmyhead
@shoutmyhead 9 ай бұрын
핑크 플로이드 커버는 레알 찐
Caleb Pressley Shows TSA How It’s Done
0:28
Barstool Sports
Рет қаралды 60 МЛН
Andro, ELMAN, TONI, MONA - Зари (Official Audio)
2:53
RAAVA MUSIC
Рет қаралды 8 МЛН
ВЛОГ ДИАНА В ТУРЦИИ
1:31:22
Lady Diana VLOG
Рет қаралды 1,2 МЛН
창작자의 99%가 실패하는 이유
13:33
명작을 위하여
Рет қаралды 194 М.
사이버펑크 도시는 왜 이런 모습일까?
17:43
셜록현준
Рет қаралды 937 М.
Caleb Pressley Shows TSA How It’s Done
0:28
Barstool Sports
Рет қаралды 60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