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출산했던 산모 본인이에요... 제가 둘째를 브이백(제왕절개수술후 자연분만으로 낳는것)으로 낳아서 셋째도 브이백으로 낳고싶어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가는 중이었구요..ㅠ 출산하려던 병원에서 와도된다고 얘기해주셔서 자차로 이동중에 진통시간이 줄어들어 119에 도움을 요청하는 상황에 병원에 도착하지 못한채로 출산을 하게 되었어요.. 다른 오해는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119구급대원분들이 빨리 와주셔서 응급처지 잘 해주신 덕분에 무사하게 근처 병원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ㅠㅠ 저랑 애기는 잘 회복해서 퇴원했어요!! 119 구급대원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신나리셔스-w6i3 жыл бұрын
와ㅠㅠ 얼마나 놀라셨을까요ㅠㅠ 몸조리 잘 하시구 득녀 축하드려요ㅠㅠ 다섯가족 늘 행복하세요❣️
@윤건설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튜브유-i5g3 жыл бұрын
아이 건강하게 멋진 가정 꾸려나가싶쇼~~^^
@la_byu3 жыл бұрын
구급대원님과 산모님과 태어난 아기와 남편까지 그분들께 너무 감사드려요~!! 모두 잘견디고 잘헤쳐나가고 도와주고..그렇게 무사히 다잘되어서 모두 행복해지는 결말이 나와서 너무 감동입니다 ㅠㅠ 꽃길만 걸으셔요 ㅠㅡㅠ
@눈썹짱3 жыл бұрын
아가 너무 이뻐요~~~~♡♡♡♡♡
@user-ou1ii1jf4r3 жыл бұрын
산모가 너무 고생했네.... 산모 우는소리가 너무 가슴아픔.. 애 아빠는 용캐 침착하다?? 했는데 ㅠㅠ 눈감지 말라고 소리치는거보니까 아빠도 엄청 놀랐는데 참았구나 ㅜㅠㅠㅠ어이후 나도 눈물나서 참 ㅠㅠㅠㅠㅋㅋ
@rok03223 жыл бұрын
인정 ㅠㅠㅠㅠ
@user-fx3lr8hb3o3 жыл бұрын
아버님 계속 침착하게 행동하다가 산모 분 의식 잃으려하니까 울면서 쫓아오는 거 너무 마음 아팠음 ㅠㅠ 얼마나 무서웠을까
@3lijah_s3 жыл бұрын
@@koreansethniccleansing 병먹금, 신고
@달어린-l6j3 жыл бұрын
@@koreansethniccleansing 도른자네..ㅉㅉ
@tjdguschl94423 жыл бұрын
@@koreansethniccleansing 그래서 나온게 너구나 지옥에 온게 아니라 지옥에서 온게 너같은데?
@웰링-j4n3 жыл бұрын
남편분 진짜 대단하시다... 계속 아내분 진정 시키시려고 본인도 엄청 놀라셨을텐데 애써 태연하게 대하시는 게 진짜 좋은 남편 좋은 아빠이신 듯ㅠㅠㅠ
@한나사랑-m3u3 жыл бұрын
넌 하늘의 보배ㆍㆍ별 처럼 빚날꺼야ㆍㆍ 단 힘들게 어렵게ㆍㆍ왕자 공주 처럼 키워지기 않고ᆢ어느순간 환경에서도ㆍㆍ지금 처럼 우뚝 솟는 오뚝이 처럼ㆍ ㆍ발랄하고 활기차고 모든이에게 사랑 받고 사랑 주는ㆍㆍ너를 인정하고 니가 그 중심에 있길ㆍ ㆍ50대 바라보는 아줌마가
엄마가 애기 붙잡고 울고있는 소리만 들었는데 눈물이 주륵주륵났어요ㅜㅜㅜㅜㅜ 그당시에 얼마나 무서우셨을까 싶어요ㅜㅜ 구급대원분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고생하셨습니당 ㅜㅜ 임신중이라 더 눈물이 나용 ㅜㅜ
@통-u7i3 жыл бұрын
아유 진심 공감이 갑니다 첫째는 27시간을 틀다 낳았는데 둘째는 두시간만에요 아마 셋째는 금방 나올듯요 그때 생각만 하면 후덜덜
@마농-u1t3 жыл бұрын
순산하세요^^ 화이팅
@violetseo63573 жыл бұрын
남편분이 아내분께 여보 눈 감지마~ 제발!!! 그 목소리가 간절하게 들너네요 아내분이 얼마나 걱정되셨을지... 예쁜 아가가 건강하길, 산모분도 몸조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엄마, 아빠가 되신것을 축하드려요🎉
@Amy-yk3mh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소리듣고 울었어요ㅜ 아직도 마음이 찡합니다 💦
@이언-d7l Жыл бұрын
남편분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아내분 걱정할까봐 괜찮다고 굳건하게 위로하고 지도하다가, 아내분 정신 잃으려고 하니 눈 감지 말라고 울먹으면서 울부짖는거 정말 제가 다 마음이 무너지네요.. 멋진 남편분 두셨어요. 훌륭하십니다..
@쌈꾼이청용3 жыл бұрын
남편분이 마지막에 “여보 눈 감지마” 할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나왔네요 아내분과 아기 건강하게 빠른 쾌유를 빕니다
@새마음새마을3 жыл бұрын
훌쩍 훌쩍 저두 그 목소리든고 눈물이 주룩주룩
@리란-r1f3 жыл бұрын
나도나도..ㅠㅠ
@희-d4z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순간울컥~~이쁘게키우시고 행복한가정되세요^^
@choi5853 жыл бұрын
저도 애 낳을 때 기억이 나서 울었어요ᆢ피를 너무 흘려 시야가 흐려지고 몸이 덜덜덜 떨리던 그 때ᆢ내 방에 집결한 의사와 간호사가 거듭 환자분 정신 놓지 마세요라고ᆢ지금 내 옆에서 자고 있는 초5 아들ᆢ널 얻기 위한 댓가였으리라ㅋ
@Lee.s23 жыл бұрын
@@choi585항상 행복하시길
@박샤론-o2e3 жыл бұрын
구급대원님 우쭈쭈하시는 소리가 눈물나게 하네요😢
@대한민국자랑스러워3 жыл бұрын
아..세 사람 모두 젊다. 저런 경험이 흔치 않았을텐데.. 대단하네요. 대신 저 아기에 대한 기억이 이후 저 일을 하시는데 보람찬 기억이 되어 힘을 주는 일이 되실듯.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 그것도 막 태어난 아기를 구하셨네요. 세 분 다 복 받으실겁니다.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개스날맹구졷버풀3 жыл бұрын
뭐래ㅋㅋㅋㅋ
@sy-pl2kb3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ㅠㅠ
@chlxehexux_x3 жыл бұрын
@@개스날맹구졷버풀 어디서 눈치 없다는 말 많이 듣죠?
@billionaire_253 жыл бұрын
헬조선에 온걸 환영한다 아가야..!
@정유나-o4y3 жыл бұрын
와 남편분 아이가 숨 안쉴때는 엄청 침착하셨는데 사랑하는 아내가 정신 잃으려고 하니까 울부짖는것처럼 말씀하시는거 너무 마음 아프다 ㅜㅠ
유종구 구급대원님 마지막 인터뷰때 '부모님을 볼 면목이 있어서 다행'이라니.. 소명감에 가슴 뭉클하네여.
@별은-b1m3 жыл бұрын
구급대원의 "우쭈쭈"에서 빵터지고 남편의 "여보 눈 감지마!"하고 다급하게 소리칠때 눈물이 흐르네요. 위급한 순간 다정한 남편분이 계셔서 다행이에요.
@스탠바이-v9r2 жыл бұрын
아~울컥했습니다 다행이 다 건강해서 감사합니다
@태복이네2 жыл бұрын
눈물 펑 ㅜㅜ
@jj-bt1ub2 жыл бұрын
저도ㅋㅋ 처음 볼 때 많이 울고 생각나서 다시 보러 왔다가 웃.쭈.쭈. 에서 웃고 갑니다ㅋㅋㅋㅋㅋ
@펑키이 Жыл бұрын
구급대원님 감사합니다. 정말 존경스럽고, 훌륭하세요 우쭈쭈 최고
@qwerty-i8i2q Жыл бұрын
저도 거의 기절하듯이 정신놓고 있으니 신랑이 눈감지마 하면서 싸대기를 두대 때리더군요. 부부 동반 분만실이거든요
@ellypark53343 жыл бұрын
영상 보고 눈물 흘리는 중입니다. 소방대원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거 같아요. 이런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하시는 모습에 존경을 표합니다. 그리고 아이 아버지도 계속 괜찮다고 말하시는데 나중에 아내분 눈 감으려고 하니 눈감지 말라며 진심이 느껴지는데 뭉클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모두 건강하여 다행입니다!
@응징자-h2q3 жыл бұрын
산모면 미리 안전한 대기와 준비을 해야지 ᆢ이리저리 소방관님들만 고생시키네
@samoh91383 жыл бұрын
아...눈물나네.. 한 생명이 이토록 소중한것을....감사해요
@e_vynn36603 жыл бұрын
미친새끼ㅉㅉ 👆
@jungmin34323 жыл бұрын
ㅡㅡㅡㅡㅡ병먹금ㅡㅡㅡㅡㅡ
@Meowmeoww77773 жыл бұрын
이런새끼때매 대댓보기 겁난다니까 ㅅㅂ
@kikikim43923 жыл бұрын
미친정신병자냐...?
@도롱도롱-f7m2 жыл бұрын
구급대원 분도 앳되보이시는데 아기 보면서 우쮸쮸 하는거 웃기기도 하고 맘이 따뜻해졌어요 남편분은 얼마나 심장 졸이셨을까ㅜㅜ
@블루진-h8c3 жыл бұрын
긴박한 순간에 평정심을 유지하는 남편분과 산모와 아기에게도 계속 우쭈쭈해주시며 편안한 목소리로 안정시켜주신 구급대원분 진짜 엄지척입니다... 예쁜 아기 낳으신거 축하드립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늘 고군분투하시는 구급대원분들 감사드립니다.
@misoonwon64463 жыл бұрын
5
@한수연-j1e3 жыл бұрын
@@misoonwon6446 ?
@Dia04363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늘 감사합니다^^
@gml6594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봄-q3q3 жыл бұрын
아기가 눈을 뜰 때 감동의 눈물이 흐르네요 구조대 여러분 감사감사 드립니다 아기의 귀는 작은 소리에도 민감한데 시끄러운 소리로 인해 트라우마가 없었으면 하는 욕심을 내 보네요 수고수고 하셨습니다 모두~
영웅이다. 아내와 아이를 지켜낸 남편분도. 아이를 지키고 견뎌낸 산모님도. 저 위험한 도로 위에서 모두를 지켜준 대원분들도. 저런 환경에서 태어났지만 씩씩하게 울어준 아가도. 모두가 영웅이다.
@mu-mean3 жыл бұрын
누구나 결혼을 하면 자연스럽게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는 것 같지만 생각보다 건강하게 임신, 출산을 하는 경우가 그렇게 많은 것 같지 않아요. 어려움 잘 이겨내시고 아기 만나신 거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119구급대원 여러분께서도 고생 많으셨어요! 😍
@야광오늘맛집3 жыл бұрын
왜이리 눈물이 나냐... 산모분도 아기도 무사해서 다행이네요
@w_baendu3 жыл бұрын
현재 간호학과에 재학중이고 구급대원을 꿈꾸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영상에 나온 구급대원들을 보며 구급대원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더욱 생겼습니다. 저도 꼭 영상에 구급대원님들처럼 세상을 도우며 보람있게 살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kjher563 жыл бұрын
저도 응원합니다!
@yjl74523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응원할께요^^
@peacegreen73733 жыл бұрын
멋져요!!
@guard7695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당!!!
@user-vq5bj8yq6n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이하린-l1h2 жыл бұрын
옆에서 계속 아내분 진정시키시는 남편분이 너무 멋있으시고 계속해서 아이를 살리려고 노력하시는 구급대원분들 멋있으십니다. 아내분과 아이까지 건강을 되찾아서 다행입니다. 행복한 가정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영상을 본 204만뷰의 시청자들에게 축하를 받으며 태어난 애기인만큼 더욱 더 그 가정에 행복과 기쁨을 가져다줄것같아요!!!
@ldh08423 жыл бұрын
나름 많이 아파서 엠블런스 많이 타봤는데 볼때마다 느끼고 영상에서도 느껴지지만 정말 119대원분들은 감사한분들이다.....언제 어디서든 활동해주는 모든 119대원분들에게 정말 감사함을 느낍니다
@melchoi91103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조영옥-o7i3 жыл бұрын
119대원들 참 고마우신 분들 입니다. 힘든상황에서도 열심히 성의껏 해주심에 늘 감사드리며,기도드리게 되네요.
@문옥남-s6r3 жыл бұрын
아가살아주어서고마워 건강하게무럭무럭. 잘자라라
@muttungttang3 жыл бұрын
구급대원님 우쭈쭈 하시는거 너무 귀여우셔ㅜ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진짜 산모님도 애기도 너무 고생했어요 축하드려요!!!!!
@Paul jimmy ㅋㅋㅋㅋ진짜네 이제보니 성공은 하고싶은데 헬조선 방구석에서 손가락만 놀려대는 앰생이 지 현실이라 본인한테 한 말인 듯ㅋㅋㅋㅋㅋ 역시 성공 못하는 애들은 이유가 있어ㅠㅠ..
@Gusswx6b3 жыл бұрын
항상 생각한것인데 우리나라에서 봉급제일 많이 받을분들은 소방서에 근무하신분,불끄느라 목숨바치고 119소방대원 사람살리고 얼마나 고생하십니까? 제발 봉급좀,제일 많이 주십시요. 힘들다고 어디 투정이라도 하던가요? 존경스럽습니다.항상 고맙습니다.
@이성신-g4v3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목숨걸고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 최고의 대우와 최고의 봉급 수당 지긒해야 합니다. 소방대원분 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힘내자힘세상살이3 жыл бұрын
친구 두놈과 친동생 소방관인데 월급 빵빵하게 분이넘치게 받는다 .ㅡㅡ... 엄청 푹쉬고 휴일빠방하고 합당한 대우 잘받고 있다 . 이런 감성에 치우친글들보면 진짜 개토나옴 무슨 일터질때마다 간호사.의사.경찰.소방관 다 돈 퍼주라할놈이네 친구들이랑 동생 고충들어보면 여성소방관때매 스트레스라는데 니말대로라면 그럼 여성소방관들 다짜르면 되겠네?
@chae41253 жыл бұрын
@@힘내자힘세상살이 세상살이 힘들지만 너무 그렇게 살지는 맙시다..
@kang0738423 жыл бұрын
@@힘내자힘세상살이 휴일, 월급 빵빵하게 받을만큼 고생하니까 하는말이죠.. 친구나 동생이 많이 쉬고 월급 많이 받으면 좋은거지 그게 배 아파서 뭐라하네ㅡㅡ
@라이키-g1t3 жыл бұрын
개빠들 119에 그만전화 했으면 좋겠어요 이제 119에서 구조안하고 동물구조하는곳 따로있어서 거기다 하면 되는데 알면서도 119에 전화하거나 몰라서 전화하거나 하는데 전화안했으면 그리고 동물구조하는곳 조끼에 왜 동물구조119라고 해놓는거야? 구조가 긴급하다라는 의미로 119라 한것같은데 니들이 그렇게 하니까 아직도 소방서에 전화하는거 아니야?
@이지영-y7e3 жыл бұрын
5년전 첫아이 출산때가 생각나서 눈물났어요 낳자마자 과호흡이 와서 죽을것처럼 숨이 안쉬어졌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한생명을 잉태하기 위해 우리 어머니들은 이렇게 고생하십니다 ㅠㅠ 늘 생명 소중히 생각하시고 나도 소중한 존재란걸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nadooya77993 жыл бұрын
어머니는 그 어떠한 만물보다 위대하다.
@MookieBetts503 жыл бұрын
애 낳을때 아픈가요?
@어푸-q1x3 жыл бұрын
ㅈㄹ ㄴ
@니들인생이나똑바로살3 жыл бұрын
엥???
@성은주-l1t3 жыл бұрын
나이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중학교에서도 얼마나 고통스러운 과정인지 가르쳐 주는데, 안아프다고 하는 거 보니, 수업시간에 시계만 보고 있었나 보네
@sweettotoro1192 Жыл бұрын
보는데 눈물이 그냥 줄줄 흐르네요. 저는 아이 둘을 병원에서 낳았어도 두렵고 무서웠는데, 부모마음이 얼마나 놀랐을까 무서웠을까 막막 그냥 눈물이나요. 정말 잘 됐어요. 구급대원 분들 감사합니다. 잘 견뎌준 부모님과 아이도 참 잘했어요.
@응응-x8s3 жыл бұрын
아기야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렴 몸조리잘하시구요. 출산 축하드립니다.
@이름-h5q3x3 жыл бұрын
내내 가만히 보다가 여보 눈 감지마 제발 한마디에 눈물 왈칵 터짐.. 그 한마디 안에 짧지 않은 시간동안 놀람, 당황, 불안, 걱정, 책임감 이 모든 감정들을 담은 절규가 터지는 것 같아서
@Hyunzzang-sh3 жыл бұрын
• 유전임?
@david-ji8tw3 жыл бұрын
악플단 얘도 태반 자르고 태어나 울었을때. 어머니가 사랑스러운 얼굴로 봤을텐데. 그땐 누구보다도 귀한 한 여자의 전부였을텐데. 안타깝네. 세상의 삶이란게 이렇게 바꿔놨네. 그 여자는 모든걸 죽음까지도 생각하면서 두렵지만 이아이를 잉태하고 출산했을텐데. 지금 이렇게 커버린걸 알았어도 사랑스러웠겠지.
@rkdpf06181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본 204만뷰의 시청자들에게 축하를 받으며 태어난 애기인만큼 더욱 더 그 가정에 행복과 기쁨을 가져다줄것같아요!!! 지금쯤이면 100일잔치했겠네요! 100일축하해~아가야! 그리고 산모님 고생많으셨습니다!ㅎㅎ
@황복순-v1w2 жыл бұрын
ㅡ ㄷ
@셔누악어새 Жыл бұрын
오늘 둘째 낳았는데 마침 이 동영상이 뜨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어머님의 울음과 아버님의 외침이 너무 와닿아서인지 한없이 눈물만 흐릅니다ㅠㅠㅠㅠ 21년 영상이니 이제 많이 컸겠네요~ 이젠 아버님 차엔 셋째딸도 함께한 사진도 붙여져있겠지요 ㅎㅎ가족 모두에게 축복만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박수현-s3m1u3 жыл бұрын
옆에서 계속 아내분 진정시키시는 남편분이 너무 멋있으시고 계속해서 아이를 살리려고 노력하시는 구급대원분들 멋있으십니다. 아내분과 아이까지 건강을 되찾아서 다행입니다. 행복한 가정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이 고통을 모르는사람은 아무도 몰라요 저도 구급차에서 다리부터 뽑아서 울큰아들을낳았는데 얼마나 무섭웟던지 그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이산모도 무섭웟을 생각하니 절 보는것같아서 눈물이 왈칵 산모도 애기도 건강하시길 빌어요 하느님 축복이네요~~
@traveller7783 Жыл бұрын
애기야 세상에 나온걸 축하해! 좋은 부모님과 형제들과 행복하고 늘 건강하길
@lklloc3 жыл бұрын
눈물샘 폭발... 우쭈쭈 소리에 눈물 2차 폭발ㅠㅠㅠㅠ 산모님도 고생 많으셨고 남편 분도 고생 많으셨어요 구급대원 분도 정말 고생하셨어요♥ 다들 넘 멋진 사람들ㅠㅠㅠ 아가도 고생 많았옹
@병규노래전용23 жыл бұрын
이쌔끼 댓글마다 다 달았네
@loloppp6543 жыл бұрын
2:30 눈물 그렁그렁하다 여기서 터졌어요 ㅜㅜ 아버님 침착하게 여보 괜찮아 울지마 달래주시다 이 부분에서는 결국 불안함이 느껴져서 ㅜㅜ 어머님도 아버님도 그 순간 얼마나 마음고생하셨을지.. 다들 고생많으셨어요
@rl12183 жыл бұрын
아가야 고맙다..잘 자라주렴~🙏 남편분의 아내에 대한 사랑과 아기를 살리고자 끝까지 혼신의 힘을 쏟아부은 구급대원님에게 하늘이 감동을 했다봅니다. 기적이 일어났네요! 유종수 소방사님 외 두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세 분은 아가의 수호천사시네요. 축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눈물나네요ㅠㅠ 어머님은 놀라서 계속 우시고 아버님은 그 와중에 침착하게 어머님께 계속 말걸면서 안심시켜 주시고... 생각보다 훨씬 강하다는 아기는 눈 번쩍 떠서 모든 이들의 걱정을 날려버리고... 이 모든것들을 가능하게 해준 119 대원들까지..한편의 휴먼 드라마를 보는것 같아요. 아기와 어머님이 건강하시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얼른 퇴원하셔서 행복하고 건강한 가족이 되시길 빌게요🙏 119 대원님들 감사합니다❤️
@pianopine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눈물이 나서... 아가도 산모도 아빠도 무엇보다 119구급대원 모두 축복합니다
@nancykim73523 жыл бұрын
의술이 좋아져서 그렇지 출산은 산모나 태아한테도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위기의 순간이라는.. 두 분다 무사하셔서 다행이고 소방관 분들 위기에 잘 대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나도 모르게 눈물남..
@rose-ek9fo2 жыл бұрын
댓글 안달수가 없네요 ㅠ 감동입니다 남편분도 힘든 상황이셨고 당황하셨을텐데 침착하게 아내분 챙기는 모습 넘 훌륭하시고 아내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아내분은 얼마나 놀라셨을지..울먹이는 소리에 걱정과 두려움이 느껴져 저도 함께 울었네요 다행히 아기도 산모도 잘 퇴원하셨다니 너무나 다행입니다!! 그리고 119대원분들 넘 자랑스럽고 우쭈쭈 따뜻한 마음이 느켜지네요 모두 복 받으시기를~
@김정해-g8l3 жыл бұрын
남편분이 얼마나 놀라셨을까 ?남편분의 마지막 아기엄마에게 소리치는 말 에 눈물이 핑도네요! 아이도 야물어 보이고 산모도 119구조 대원님들도 고생 많으셨네요! 행복하시길^^
@샬롬-k7f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구급대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아가야 건강하게 잘 자라렴. 아기 어머님 고생하셨습니다ㅠㅠ 아버님도요!
@참사람-n6f3 жыл бұрын
소방대원들 정말 고생 많으세요 나라가 제대로 되려면 소방대원들처럼 목숨걸고 일하시는 분들이 그에 응당한 대우를 받아야 됩니다 노고에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루토-m8u3 жыл бұрын
나는 소방대원이랑 건물짓다 잘못해서 장애판정받고 제다로 보상하나못받는 근로자들이랑 똑같아보이는데 스승의 은혜 민중의지팡이경찰 위대하신소방대원분들 이말이 제일 이해안감 돈받고일하는건데 자원봉사자도아니고 자기가 지원해서 자기꿈대로 사는건데 그냥 공무원이고 돈버는사람들이지 그런 우월성을 나누는거임 ㅋㅋ 똑같은 사람들인데
@ddffgghh3 жыл бұрын
@@나루토-m8u ㅋㅋ와 구독하고 있는 사람 라인업 지리네
@나루토-m8u3 жыл бұрын
@@ddffgghh 일본인입니다
@감주리3 жыл бұрын
@@나루토-m8u 정말 불쌍하다 사람은 모두 존중받아야 하지만 생명을 살리고 위급한 상황에 본인들도 목숨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 확률적으로 더 많은 소방관과 건물 짓는 사람을 비교하는게.... 건물 짓는 사람을 폄하 하려는게.아니라 당신의.그 잣대가.잘못된걸 얘기해주는거임. 인생 행복하게 삽시다 길지 않으니까요
@감자-n8l3 жыл бұрын
@@나루토-m8u 말해도 이딴 사고방식 가진 사람은 못 알아 들을 테니 할 말도 없음ㅋㅋㅋ
@오정원-i9q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찡하네요 소방요원님 감사드립니다 산모 아기 무사하다니 박수쳐드립니다 눈물났어요
@louisecaroline71363 жыл бұрын
아... 여보 눈감지마 제발 이 순간 눈물이 왈칵.. 산모분 얼마나 힘드시고 놀라셨을까요. 모두 무사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구급대원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