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이 되게 다양한 방법으로 잘 놀아주시는거 같아요ㅎㅎ 사랑을 듬뿍 주시는 게 제가 다 흐뭇합니다❤
@마음안4 ай бұрын
할아버지 할머니가 너무 좋으신 분들이에요..진짜 부럽습니다❤
@여미-d2z3 ай бұрын
배달비 아끼려고 아가델꼬 왕복 4~50분을 걸어서 불고기버거 겟해서 먹으면서 아껴뒀던 강과님 영상보는데 너무너무행복하네요🥲🥲ㅎㅎ 하윤이는 점점 더 행동도 표정도 꼬마아가씨처럼 귀엽고 예쁘네용🥰🥰
@Love-u9g4 ай бұрын
하윤이 진짜 너무 이쁘다 ㅎㅎ 유자씨랑 과장님 진짜 너무너무 이쁘게 잘키우고 있네욤 ㅎ
@je_onewmom4 ай бұрын
이번영상에서도 강스윗님 모습이 너무 잘보이던데요~ 강과장님 정말 남편으로서 너무너무너무너무 다정하시고 스윗하시네요 서로 말도 왜케 예쁘게하시고 리액션도 잘하시는지.... 정말 두부부에게서 행복한 기운이 나오는게 느껴지는데 정말 보기좋네요 제 마음이 다따스해져요❤
@JD-kv6cd4 ай бұрын
하윤이 5시간을 어찌 차안에서 버티나요?? 저희애는 오래버텨도 20분을 못버티는데 ㅜㅜ 할아버지가 정말 잘놀아주시네요.. 저희 양가 아버님들은 눈으로만 이뻐해주시는데 ㅋㅋ 할아버지의 사랑 먹고 무럭무럭 자라길
@행복바라기-i3m4 ай бұрын
항상 보고 뿌듯해요 참 이쁘게사는거같아요~~힘내시고요 3식구 건강하게행복하세요 응원할께요
@TV-vh5yb4 ай бұрын
할아버지가 너무 다정하시네요. 부럽습니다. 😊
@김수정-f1x8k4 ай бұрын
할아버지께서 하윤이랑 너무 잘 놀아주세요.
@혜선주-y5q4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영화같아요~ 하윤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aromizip4 ай бұрын
하윤이 찰칵 하는거 너모 귀여워요ㅠㅠㅠ 유자씨 임신 영상 올라온지 얼마 안된거같은데 시간 지인짜 빠르네요 하윤아 지금처럼 건강하게 쑥쑥자라렴❤❤
@leejiyun784 ай бұрын
앗!!제 첫번째 커피숍이 지하상가 바로그집 앞이었는데요~^^* 그때 방탄소년단도 신인일때 바로그집 앞 무대에서 싸인회 해주고 했었어요~^^ 추억 새록새록♡ 바로그집 지금은 아드님이 사장님이시지만 아버지 큰 사장님 께서 저희집 단골 손님이셨었어요 강과장님~~거기 쌀떡이랑 소스도 팔아요 사서 집에서 해서 드셔도 좋아요 거기에 고추가루 쬐금만 더 넣어 만들어도 맛있어요^^
@플래폼을준비하는자4 ай бұрын
하윤이 왜케 더 예뻐지나요?사랑스러워용❤
@ababab-m9r4 ай бұрын
초심을 잃으심. 차 사시다니..😅😊😂 그것도 썬루프 옵션 있는 사치를 부리시다니 😅🎉
@임재연습4 ай бұрын
하윤이 발 잡고 계시는 어머님 보자마자 눈물이 왈칵.. 🥲 하윤이를 향한 사랑이 저 한장면에 넘치게 담기는 것같아요 ㅠㅠ
@tkatlrdl-z1r4 ай бұрын
저번에 유자씨 백팩 바꾼다고 인스타에서 투표 올렸길래 저도 했는데 ㅜㅜ 잔스포츠였나? 근데 결국 15,000원짜리가 웬말이래요 ㅠ 다른 것도 그렇지만 가방은 쫌 충격... 강과장님 생각보다도 훨씬 짠돌이시구나.. 돈 써야할 땐 좀 쓰시죠! 😅ㅋㅋㅋㅋ
@kangfam34 ай бұрын
엇 아뇨 가방이나 옷 같은건 제가 사주는건 아니구 각자 용돈으로 사고 있습니다 ㅎㅎ
@tkatlrdl-z1r4 ай бұрын
아 저도 유자씨가 가방을 유자씨 용돈으로 샀다고 영상에 자막 쓰신 건 봤는데 혹시 강과장님이 싼 걸로 사자고 회유? 하셨는 줄 알았어요.. 왠지 괜히 가방 구매 후 유자씨의 표정이 약간 서운해도 보이고 ㅠㅠ 왜냐하면 저번에 유자씨가 인스타 투표로 막 1번 2번 하면서 가방 하나하나 매고 사진 찍어 올린 모습이 넘 설레보였거든요. 제가 다 설렜을 정도였으니 😢 그래서 가방 후기가 왜 안 올라오지 하고 저는 투표도 했던 사람으로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영상에서 이렇게 접하게 되어 급 좀 놀랐나 봐유~~ 제가 유자씨 팬이라 오지랖을 부렸네요 😂
최근에 결혼식 간다고 대전 처음 가봤는데 역부터 시장, 육교, 번화가 가는 길이 정말 재밌고 볼것도 많았어요. 성심당은 어딜가나 사람이 많았는데 빵파는 아니라서 사람 줄서있는 것만 봤음에도 진짜 놀랐어요. 시장 물가도 괜찮고 여유롭고 엑스포 마을인가 거리가 정말 예뻤어요. 모든 거리가 8:55 이렇게 대부분 되어있어서 비와도 편하더라구요. 볼것도 많고 먹을것도 많아서 좋았어요!
@sungminkim68722 ай бұрын
유자씨 너무 착하세요 작은거에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 같아서 강과장님 참 복 받았다 생각해요. 물론 강과장님도 무척 좋으신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