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만에 스파이크 네트 넘기기 가능?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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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8

@배구_유지어터 6 ай бұрын

채영님이 구기에 약하다고 적혀 있는데... 잘하십니다 ^^ 스파이크 과제 분석을 잘하신 것도 큰 몫일듯요 ㅋㅋ 초보분들에게 유익한 영상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궁금합니다. 토마토 윤님 댓글처럼 마지막 스텝 길게 하라고 알고 있는데 비기너를 위한 스텝이라서 그런가요?

@daeguedu0813 6 ай бұрын

스윙 궤적 그리기 아주 유익했습니다. 팔꿈치가 먼저 가면서 스윙 궤적 키우기 오늘 연습해봐야겠습니다.

@volleyball_aav 6 ай бұрын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Yoon_Jin_tto 3 ай бұрын

저희 학교 동아리에 여자친구들은 채영님보다 신체능력이나 운동신경이나 훨씬 부족한 친구들이 많은데 이런 친구들은 어떻게 알려주실지 되게 궁금하네요.. 한 번 초청할 수 있는 기회가 없을까요 ㅠ.ㅠ 저희 동아리에서 채영님 정도면 재능충급입니다..

@Dolomiti-힝구링퐁퐁구링 6 ай бұрын

이렇게 영상을 보고 혼자 연습을 할 때는 스파이크가 아주 조금은 되는데 막상 경기에서 뛰면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자세가 흐트러지는 것 같아요.. 혹시 이럴 때 알아두면 유익한 경기에서 정신 빠짝 차리는 방법이 있을까요..?😥

@volleyball_aav 5 ай бұрын

혼자 연습하는 것과 경기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애초에 환경 상황 등 너무 많은 변수가 존재하지요, 경험이 필요한 일입니다. 실망하지 마시고, 지속적으로 경기를 참여하세요. 괜찮아 질 겁니다.

@방울이31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파이크시 손바닥이 아닌 손목부분에 자꾸 맞게 되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volleyball_aav 5 ай бұрын

2가지 이유로 생각되는데 첫 번째는 공의 높이에 비교해 점프를 시도 한 타이밍이 늦을 경우 두 번째는 볼 컨트롤 능력이 아직은 연습이 필요한 경우 입니다.

@이한결-c7s 6 ай бұрын

배구 할 때 입기 좋은 옷이 있나요?

@volleyball_aav 6 ай бұрын

다른 복장은 운동하기 좋은 복장으로 입되, 상의는 가슴 부위에 스티커 재질로 디자인 되어 제작 된 상의는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순발력과 민첩성을 요구 하는 스포츠기 때문에 긴 바지는 잘 입지 않습니다.

@Tomato_Yoon 6 ай бұрын

영상 2분쯤에 왼발스텝은 길게, 마지막스텝은 짧게 밟는 이유가 뭘까요? 보통 마지막스텝을 가장 길고 강하게 밟으라고 배우는 것 같은데

@후-w1u 6 ай бұрын

저도 첫발은 토스 길이보고 짧거나 길게 가고 마지맏 스텝는 길고 강하게 밟는데....궁금합니다!

@최성찬-h7j 6 ай бұрын

비기너들에게 어려운 동작보다 마지막스텝을 짧게 잡아서 밸런스를 잃지 말고 점프를 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말씀하신데로 마지막 스텝을 길게 밟는건 숙련된 분들이 강한 힘을 만들기 위해서 하는 방법인걸로 아는데...

@volleyball_aav 6 ай бұрын

가장 길고 강하게 밟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비기너 분들은 점프를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짧게 밟도록 하고 스텝이 익숙해지면 점차 거리를 넓히면 됩니다

@만두-j2p3g 6 ай бұрын

혹시 스파이크 손을 잡고 수비하는 것과 손을 풀고 수비하는 것(양 손을 모아서 가져다 대는것)을 언제, 왜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외국 리베로 훈련 하는 것을 보면 스파이크는 거이 항상 손을 풀고 수비해서 (적당히 느린 볼도)

@volleyball_aav 6 ай бұрын

두 손으로 잡는 것이 정석입니다. 반응으로 잡아야 할 정도의 빠른 볼의 경우나, 두 손으로 닫기 힘든 거리에 볼을 잡을 한 손을 사용합니다. 준비 자세에서 손을 잡지 않고 준비하며 공을 잡는 순간에 손을 뻗는 것이 1번 이고 여유가 있으면 두 손을 잡는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바게트-p2t 6 ай бұрын

고등학생 1학년 배구 2년차 세터입니다. 작년에는 공격 연습만 해서 낮고 정확한 공을 올렸습니다. 현재 실전으로 경기를 진행해보니 높게 뜬 공을 오버로 처리하면 정확도가 너무 낮아져서 의문입니다.. 제 자세가 부족해서 있는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프로 영상을 보면 높은 공도 오버로 잘 처리하는데 어떤 점이 부족한 건지 알고 싶어요! 정확하게 머리 위로 오지만 높아서 처리하지 못하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volleyball_aav 6 ай бұрын

높게 뜬 공을 토스하는 것은 프로들도 싫어 합니다. 두려워 하지 않은 선수의 경우를 보면 대부분 높은 공에 대한 트레이닝이 되어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결국은 동일한 상황을 많이 만들어서 본인의 경험을 늘리면서 적응 하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게트-p2t 6 ай бұрын

@@volleyball_aav 답변 감사합니다! 앞으로 연습량을 더 늘려야겠어요 ㅋㅋㅋ 항상 유익한 영상과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