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ㄹㅇ 50분 순삭!! 그냥 말이 필요 없는 레전드 영화 《킬 빌》 한방에 몰아보기[영화리뷰/결말포함]

[@asz798]

동양+서양 서브컬쳐를 너무나도 조화롭게 +재밌게 잘엮은 영화 ㅋㅋㅋㅋ 두번다시 이런작품은 잘 없을거 같음

[@ehsldnlfqjrm]

타란티노가 왜 우마 서먼이 아니면 안된다고 하면서 임신과 출산 때문에 제작일정을 오랫동안 연기하면서 기다리다 찍은 이유를 알수 있는 우마 서먼이 아니면 다른 배우는 상상이 안되는 너무나 훌륭하고 멋진 연기였다.

[@카드값줘체리-t8h]

그리고 에단호크랑 이혼까지하면서 한맺힌 연기가 더해졌죠

[@SinMaestro1104]

bgm 맛집이였네.... 도데체 몇개나 나오는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규민-f9k]

ㄹㅇㅋㅋㅋㅋ

[@dmp23wnk.]

장면 하나하나, 소품 하나하나, 강렬한 의상, 딱 드러맞는 배우 캐스팅, 단순 간결한 줄거리, 각 씬 마다의 색체감과 화면 질감, 동서양의 조화, 영화와 찰떡궁합인 ost 까지...별 5개 만점에 +반개 더 주고 싶은 타란티노의 걸작.

[@조현아-x8g]

😊

[@밤바야-h9g]

거장 타란티노의 세계적 걸작 중 하나. 정말 전세계적인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영화. 스토리, 연기는 기본이고 잔혹성(?)을 줄이기 위해 창조한 흑백, 에니 삽입 등 타란티노 특유의 연출 기법, 거기다가 이 영화에 쓰인 OST들까지도 전부 세계적 인기와 찬사를 누렸음. 특히 이 영화에 등장하는 OST들은 이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도 각종 예능프로그램, 영화, 드라마들에서 한번 이상 들어 본 기억이 있을 정도로 아주 폭넓은 인기를 누렸음

[@chickenloveholic]

b급인척하는 s급 영화. 15년째 인생 영화. 몇번을 봐도 안지겹고 스트레스 받은날 보기 딱 좋은 오락 영화의 진수. 명작 그 자체.

[@햄쌔밍턴]

그정돈 아닌듯

[@karendarlings3319]

명작 인정합니다!!!!! 저도 몇번을 봤는지 몰라요 ㅋ

[@PotatoPark1121]

@@햄쌔밍턴개개인마다의 평가는 다른 법이죠

[@장거리출근]

저두 제일 사랑하는 영화에용

[@djibvxhn]

저에겐 역대급 영화 베스트5에 듭니다

[@jy-rm3on]

길복순이 킬빌 따라한 것 같은데 진짜 길복순을 보면서 얼마나 킬빌이 잘 만든 영화인지 알 수 있었다.

[@주흔주]

ㅋㅋ 길복순 ㅋㅋ 5분 보다가 꺼버림

[@어쩌다영화한편]

🔥데들리 바이퍼🔥 ✔베아트릭스 키도 - 블랙맘바(black mamba) :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독사 공격성이 강하고 맹독이 있는데다(킹코프라 70배) 굉장히 재빠르기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뱀으로 꼽힌다 ✔오렌 이시이 - 코튼마우스(cottonmouth) : 늪살무사 ✔버니타 그린 - 코퍼헤드(copperhead) : 황갈색 독사 ✔버드 - 사이드와인더(sidewinder) : 사막 지대에 서식하는 방울뱀 종류의 독사 몸을 S자로 구부리며 대각선 방향으로 기어감 ✔엘 드라이버 - 캘리포니아 마운틴 스네이크(california mountain snake) : 독은 없지만 뱀을 먹는 뱀(왕뱀)

[@김백범-u7w]

루시리우랑 싸울때 그 눈내린 정원의 배경 정적인 모습 하얀 기모노 눈빛 착장... 그때 뜬금없는 서부극 느낌의 don't let me be understood 가 나오며 진짜 레전드다 감독이 천재 그 자체임

[@해운대꿀주먹]

중1때 OCN에서 새벽에 자주 틀어줬는데 부모님 몰래 봐서 더 재밌었다 진짜 그 시절 향수가 느껴지네

[@notebook233]

ㅁㅊㅋㅋㅋㅋㅋ아빠깰까봐 개조용히하고본거 개공감

[@북극곰-c7b]

어떤 작품을 오마주했는지 주석 달아주셔서 더 영상을 풍성하게 볼 수 있었어요 오랜만에 풀무비 찾아봐야겠습니다

[@중성마녀-n4f]

킬빌은 다시없을 띵작 파이메이씬컨셉이랑 오렌이시이 스토리 너무멋졌음

[@홍혜진-k6j]

오렌이시 루시루이 넘나 이뻣던것

[@세이코-c6g]

ㄹㅇ

[@NY_123]

@@홍혜진-k6j루시 리우인데

[@거누거]

아 진짜 킬빌 그냥 명작이지.. 정말 영화 2편에 매력이 이렇게 넘치는 작품 몇없다생각함

[@shooshoo_ioi]

현 예능에 나오는 온갖 OST의 기원...........

[@yis9999]

아 진짜 무릎팍도사 계속 생각나서 집중이 안됨ㅋㅋㅋㅋ

[@hopeyouso]

@@yis9999 나는 snl 중2병 시리즈 ㅋㅋㅋㅋㅋㅋ

[@runningonempty7239]

기원은 아니지 엔리오모리코네 서부극 그대로 차용한건데 그리고 고독한 양치기는 1977년에 발표된곡으로 온갖 ost 쓰인곡인데 뭐 영화자체도 올타임 명작영화들 짜집기해서 코믹식으로 만든거니

[@jenetnoah]

옛날에봤던 영화중 진짜 명작이었습니다 지금 벌써 40대초반이 됬는대 지금 다시보니 많이 새롭내요 잘보고갑니다

[@어쩌다영화한편]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더 좋은 영상 가지고 오겠습니다😊

[@엄청난고추]

너무나도 많이 본 영화, 감독이 정말 천재, 그리고 관객을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영화, 그냥 할말없음 최고임 최고 두단어로 함축할수 있음.

[@user-nb3qv8qk2j]

와.....음악, 효과음 미쳤네 그냥 완벽하게 딱 짜여진 작품보는듯

[@근육아문]

브금이 정말 찰떡임

[@1derfuldays]

너무나 감각적이고 독특한 특유의 화면 구성, 하나하나 리얼함이 살아 숨쉬는 캐릭터들로 주조연을 가리지 않는 배우들의 명연기 마치 현실 속 이야기 같은 개연성으로 만들어진 주인공의 서사 속에서 빠른 장면 전환에도 순식간에 빠져들어 집중하게 만드는 주옥같은 음악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을 이끌어 가기에 부족함이 없는 우마서먼의 미친듯한 카리스마... 잔혹하고 폭력적이기 짝이 없는 괴기스러운 영화임에도 구슬픈 멜로디와 처절한 감정들이 뒤섞인 끈끈함으로 기억되는 저의 인생영화 중 하납니다ㅠㅠ

[@하나-c3n3h]

이영화는 수십번을봐도 질리지가않아

[@zessou6758]

거짓말 오지네 수십번 보면 지겹지 보고 얘기해라

[@user-iq3le5zf3i]

그래 은정아 많이 처봐라

[@annaaphrodite]

나도 중학생때 킬빌1,2 dvd사서 진짜자주봄....지금까지 최소12번은 본듯ㅋㅋㅋㅋㅋ

[@yjh6448]

​@@zessou6758 에휴

[@yjh6448]

​@@user-iq3le5zf3i ㅉㅉ

[@foreverufc7838]

13:42 그렇게 그는 귀신이 되어 곡성에 출현하게 되는데

[@머쉬디어]

오렌 이시이... 아쿠마다!

[@킬빌선배]

와 지금까지 내가 본 많은 레퍼런스들이 다 여기서 나왔구나 영화음악 캐릭터성 비주얼 전부ㅋㅋㅋㅋ 오마주로 가득찬 영화가 또 오마주되다니

[@훈수-c8v]

19:52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비명 사운드..

[@nightsign1454]

킬빌 나온지 벌써 20년이나 되었다니.... 헤모글로빈의 시인이자 이제는 거장이 되어버린 타란티노의 연출, 등장 인물들의 촥촥 감기는 대사체의 각본, 일본 사무라이, 중국 무협영화 오마쥬를 본인만의 마카로니 액션 예술로 승화시킨 미쟝센, PC주의 0.1%도 없는 여배우들의 미친 액션 연기, 저 당시 국내 TV 광고에 미친듯이 복사해서 도배할 정도로 거를 곡 한개도 없는 영화와 싱크로율 100퍼의 OST (심지어 김지운 감독은 '놈놈놈' 절정부 액션 시퀀스에 '킬빌 VOL.1'의 설원에서의 결투 중에 흐르던 곡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고대로 갖다씀.) 이건 액션 뷔페다 뷔페!

[@progress999able]

무엇보다도 우마 서먼이 너무 매력적이였음.😊

[@맥너겟-v8e]

중간에 오마주한 영화 알려주시고 무술권법까지…감사함다

[@어쩌다영화한편]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lightedward]

헐리우드가 동경(?)하는 아시아 오리엔탈리즘의 거의 끝판왕...야쿠자, 일본 카타나, 교복입은 살인마 여고생, 팔다리, 심지어는 머리 두동강 일본스타일에 환장하는 사람들 좋아하는건 다때려 넣었음~ 근데 B급을 표방하지만 나름 S급으로 남은 신기한 영화~

[@namegi7]

진짜 등장 음악들은 예능에서 너무나 많이 들어본 ㄷㄷ 킬러 영화중 매력적이고 톡특한 영화로 기억하죠

[@깜-e8w]

오렌 이시이 역 배우 분 너무 아름답다..

[@김원준-f3t]

루시리우 잖아요

[@동길홍-j7f]

펄프 픽션도 한번 해주시면 안될까요?!?! 편집된 영상으로도 보고 싶어요!

[@우다다다-x6v]

지금은 퇴사했지만, 전에 회사에서 엄청 갈굼당하고 열받았을 때 킬빌보고 스트레스 풀었었는데 ㅋㅋㅋㅋ 스트레스 받을 때 좋아요

[@리알르]

그냥 일본도로 다 죽여버리시지 ㄲㅂ

[@p.l9105]

진짜 킬빌은 선곡, 연출 모두 너무 미쳤음...

[@잔디-z6y]

장면하나하나가 숨쉬듯 생동감이 넘친다 띵작

[@용-f7h]

어떤 영화에서 오마주된 장면인지 알려주는게 정말.. 다른 유튜버들이랑은 다른 차별점인 것 같네요!! 정말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

[@이승재이승재-p3p]

영화 매니아가 아니더라도 범상치 않음을 느낄 수 있는, 이런 류의 영화를 본적도 없었고, 앞으로 보기 힘든 명작.

[@pal-pal-fly]

벌써 20년 된 영화가 됐군. 세월 참 덧없다. 모두 욕심 버리고 착하게 살길...

[@영교-y8y]

너나 착하게 살아라 ㅎ

[@엥우-m2r]

​@@영교-y8y멀쩡한 댓글에 지롤이야꺼져걍

[@jayseo6532]

뭘 깨달으셨길래

[@이베이-i5f]

어렸을적... 심야 시간에 자주 방송해줬는대 항상 후반부쯤에 새벽이 넘어서 전부다 못보고 자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mickeyya]

저 휘파람 등장씬은 진짜 레전드다

[@o_0_Oing]

와 오랜 시간 동안 들어왔던 bgm들이 다 여기 출신이었누..... 20년 전 작품인데 전혀 촌스럽지도 않고... 대박

[@runningonempty7239]

그 bgm들 타란티노가 존경하는 영화에서 차용한것들임 엔리오모리코네 고독한 양치기등

[@해랑사을신당는나-g3u]

엔터테이먼트에서 자주 쓰이는 브금 원조ㅋㅋㅋㅋ

[@batman_93]

오마주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는 요소가 많이 들어갔어요 역시 킬빌입니다 ㅎㅎ

[@어쩌다영화한편]

재밌게 보신 거 같아 다행이네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Horang2.]

41:52 괜히 조직의 우두머리가 아님;; 어디서 어떻게 들어올지예상했을뿐만 아니라 그에맞는 장난리액션까지 딸과함께 완벽한 호흡을 보여줌;;

[@Nora--]

우마 서먼과 타란티노에 빠지게된 킬 빌. 진심 눈을 뗄 수 없었다

[@simonyoorim6111]

영상미와 OST만으로도 언제봐도 정주행하게되는 개씹명작

[@복순맘-h7k]

20년전에 내가슴을 후벼놨던 영화죠 ost가 너무 좋아서 cdp에서 이거만 들었어요 이거 보는데 열정 많고 젊었던 나의 20살이 생각나서 눈물이 났어요

[@fullmoon0488]

영화인데도 만화 같은 느낌..그렇다고 일본의 이상한 실사화 영화처럼 붕 뜨는 느낌이 아니라 적절히 현실과 융화 시켜낸 되게 인상적이던 시리즈

[@user-fd7tu2pj5d]

개인적으로 진짜 역대 띵작 중 하나

[@김투잰]

쿠엔틴 감독의 '금방이라도 무슨일이 벌어질 것 같은 스산하고 불편한 분위기' 를 처음 접하게 해준 영화! 오마주를 다 알려줘서 보기 편하고 좋네요. 사무라이 픽션 오마주는 다른 영화에서도 자주 쓰길래 분명 무언가의 오마주라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이제야 대상을 명확하게 알고갑니다~

[@철철-e7u]

와 이게 벌써 20년전 이라니...

[@lIIIllllI-y7n]

킬빌 처음보는데 항상 포스터보고 넘겨서 ㅋㅋㅋ 브금이 영화 자체브금인게 대단하네

[@윤두선-z7x]

존윅 : 예~아~~~~~~

[@chang41541559]

1탄의 OST와 BGM은 전설이다

[@토스토스-h5j]

아니 명작인거 알고 있었지만, OST가 미쳤네요.. 다 아는 노래네.

[@아름다운여행-e9s]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 스토리는 별것 없지만,, 사실적 액션 묘사와 전개가 수준급 인 영화라고 생각해요. 킬빌 영화 DVD를 소장하고 있어서 1편과 2편 각각 10번 이상은 봤는데도 질리지 않아 또 찾아보게 됐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어쩌다영화한편]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랙보영이]

타란티노 감독 영화들 자주 리뷰좀 해주셔요 기본 맹락은 비슷하면서도 각자 맛이 나는 작품이 이양반에 특징임 ㅋㅋㅋ 그래서 너무 좋아하는 감독

[@marionette934]

진짜 지독하게도 좋은 ost의 향연이네 쿠엔틴 갓란티노

[@Bklij]

그 ost한국 감독거입니다

[@용감한제리]

어릴때봤었지만 킬빌은 무슨 영감를 주는 영화길래 이렇게 오마주가 많나 지금봐도 명작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만큼 오마주할 이유가 있는 영화라 생각함

[@glorylee1993]

고고 유바리.. 짧지만 강렬했던 캐릭터로 기억합니다.

[@dear2707]

킬빌은 뭐 말도 못 할 명작 이고 매해 다시봐도 죽이는 영화죠 ㅋㅋ 타란티노는 진짜 레알 천재인듯요

[@zzz7854]

버드가 진짜 멋있다 중저음의 목소리 + 키도 처바를때 짬에서 나오는 그 여유로움...그리고 손전등줄때랑 얼음슬러시 맛있게만들때 ㅈㄴ 스윗함

[@ngannou661]

이 영화 때문에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영화는 모두 찾아봤지.딱 내감성에 맞는 영화들이어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beekvjdjbwwkks]

타란티노는 진짜 천재 중의 천재야 ㅋㅋㅋ

[@Ohwa0812]

캐릭터들 다 매력있어요. 킬러들 다 매력있어서 키도가 킬할때마다 안타까움 😂

[@김준석-n4y]

1편이 더 유명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키도와 빌의 관계를 진중하게 다룬 2편을 더 좋아함

[@솔직하네]

저도 2편을 더 좋아함

[@user-dg256]

오렌이시땜에 1편을 더 좋아하지만 2편도 존내게 S급

[@그루누이-u7e]

원래 한편인데 길어서 나눴을뿐

[@김준석-n4y]

@@그루누이-u7e 원래 한편이었던게 맞나 싶을정도로 분위기랑 장르가 달라서 놀라움.

[@submarine7675]

​@@김준석-n4y2편은 중국 동양풍 느낌

[@호크히든]

스무살, 킬빌이란 영화가 있어서 행복했던 영화광, 성인이되면 나도 영화와 관련된 그무엇이라도 하고싶었는데 어느덧 마흔인데 결혼해서 애까지 낳아 , 그냥 그렇게 인생흘러갔네. 오늘 킬빌이나 다시봐야겠다.

[@김영훈-g8i6k]

저는 그때 23살 이 영화 추천해주신 비디오가게 사장님에게 엄지척 했던 기억이 ㅋ

[@행복투성이-f8i]

님의인생또한 영화입니다😊😊

[@melodyhinamarks]

이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짬뽕이었음 서부영화 사무라이영화 쿵푸영화 거기에 b급 감성 찰진 싼마이대사 낭자한 유혈 없는게 없는 현존 세상 최고의 오마쥬

[@peterj9088]

킬빌 최종편은 언제나오나요..

[@아메리칸배드애스47]

타란티노 영화 특 1.유혈과 폭력 낭자 2.쓰잘데기 없는 대화 ㅈㄴ 많음 3.이유 모를 중독성 4.S급인데 B급인 척 함

[@lilago-o4i]

고등생엿을때 형하고 종로3가 피카디리극장에서 재미잇게 봣던기억이 떠오릅니다

[@braze6798]

43:03 애기 말할때 넘 귀엽닷ㅋㅋㅋㅋㅋ

[@lunapark6020]

티비에서 킬빌2하길래 광고사이검색하다 이곳까지와서 정성스런 오마주 설명까지보곤 감동받고갑니다! 벌써 21년전이군요! 타란티노감독작품 다 찾아봤는데 지금 다시 리뷰보니 추억돋네요! 감사합니다 😂

[@Yeezy123]

봐도 봐도 너무 재밌음 브금부터 해서 액션 스토리 모든게 최고임

[@junda12]

13:40 곡성에 나오는 아쿠마상?

[@premierh0826]

맞습니다.

[@kim-k1h2d]

어디서 많이 들어본 브금,효과음들이 나와서 깜짝놀램ㅋㅋㅋㅋㅋ 얼마나 유명한지 알겠다...

[@서규원-y7w]

몇십번을봐도 질리지않고 또본다.

[@nordplue]

유치한 이야기를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 왜 그가 명감독인지 증명한 작품임

[@쭹-f2t]

스토리 ost 배우들 연기 버릴거 하나 없음 시간 사는줄 모르고 봄

[@mirde4559]

오래전 영화 알못일때 두번봤었는데. 오랫만에 추억돋는 킬빌 리뷰 봐볼까? 했다가. 이 영화는..추억보정이 아니고 그냥 개명작인걸 알았다..연출이 지금봐도 도랐네. 10분보고 좋아요 누르고 정주행 한번더 하러갑니다!ㄱㅅㅅ

[@너와나의성가름]

황혼에서 새벽까지 보고 타란티노 골드팬 입니다 리뷰 감사 드립니다,

[@다이아튜브-마카스마]

팩트 13:15 나오는 '조니 모'역할 맡으신 분 33:32 나오는 '파이메이' 역할 맡으신분 같은 배우분 입니다. ㅎㅎㅎ

[@신영수-t1e]

무삭제판으로 보면....더 재미있습니다....

[@rlee4805]

또봐도 시원 통쾌 감사합니다

[@동범김-b8x]

내 최애 영화. 지금까지 50번도 넘게 본듯. 봐도 봐도 새롭고 좋음.

[@금강산-j4v]

인생 최고의 영화, 지금도 소장중.... 가끔 다시 보는데 통쾌의 극치다....

[@푸른-s4x]

20년전 영화.. 한번봐야지 내가 태어나기 전 영화네

[@giiiiino]

자막에 오마주했다는 영화들 찾아서 비교해 잘 봤습니다~ 1편 마지막 대결장면은 수라설희의 BGM을 똑같이 썼던거였군요! 20년만에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willpower8413]

비디오 테잎으로 봤는데 이젠 유튜브로 보네요

[@쏘잉-l3b]

쿠니무라 준도 나왔었군요!! 아는 얼굴을 보니 반갑네요 ㅋㅋㅋ

[@ホンダキム]

호테이 토모야스도 출연했었습니다.

[@user-ph6lk7eq5s]

아무생각없이 극장에서 봤는데 지려버렸음

[@royun1962]

20년이나 됐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빈-e2i]

이 영화는 브금도 수작임. 에픽하이 곡중 '11월1일' 이란 곡도 이영화 브금에서 샘플링해서 만들었음

[@칼바람조출]

아재인데요 싸이월드 bgm 휘파람곡으로 지정할만큼 당시엔 최고였습니다

[@kankantenroku]

음악 전개 호흡 대사 설정 분위기 캐릭터 진짜 ㅋㅋ 맛집영화

[@hakunik5023]

우마서먼의 카리스마에 팬이 되었던 기억이..

[@namhancha205]

1편 오렌 싸움씬엔 박진감 넘치지만 이상하게 슬프더군요 저만 오렌에 대입돼서 그런건지 설정이 그런건지 오래토록 기억에 남더군요

[@나무-g1d]

빌의 죽음까지도 너무나 세련됐다

[@신의손-d4m]

영화 안보고 영상으로 먼저 시청하다 중간 중간 편집으로 효과음 넣은 줄 알았는데 원래 들어간 효과음임ㅋㅋㅋㅋㅋㅋ

[@왕초보-g5m]

지금나와도 손색이없는 명작

[@앙드레코타보]

그건 좀 아닌거 같음

[@Doctor__game]

어렸을때 루사 리우 진짜 못생겼다고 생각했느데 지금보니까 개성있고 매력있게 이쁘네 진짜 이쁜데?? 요즘 미녀 스타일이네

[@super90796]

영화도 재밌지만 오렌 이시이편에서 나오는 클럽같은 주점에서 나오는 밴드 음악이 너무 맘에듬

[@darkami1]

영상미 사운드 스토리 캐스팅 뭐하나 빠진게없는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