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이 유튜브 자동재생하면서 자고있었는데 내귀가 뭔가에 집중을하고 소름을돋으면서 난..깨어나게됐다 지금 새벽 4시반인데 어케 다시자냐 겁나 무섭네 갑자기 그러다가 의논을 갑자기하면서 뭔가 내귀는 흥미를 잃기 시작했다.. 그리곤 난 화장실에갔지.. 앉아서 이글을 계속 이어서 쓰기 시작하는데 이왕 잠껜거 맥주한병 마시고 잘까 잠시 고민해본다..중국해바라기 차차를 먹으며 용케도 코코넛 맛과 소금맛 두개가 있었다 아니 나 지금 뭐라냐..다시 누워서 잠을 달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