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포 오류리 예전에는 참좋았는데 경주라 건축허가 내기도 쉽지 않고해서 땅게 가치가 좀 높은편이고 근데 한 10년전 부터 기획 부통산들이 개발 허가 나기 힘든 땅들을 싸게 매입해서 일반인들에게 사기를 많이 쳐서 동내 자체가 획일적인 개발은 안되있고 뜨문뜨문 팬션 몇개있는 동네예요 그리고 감포 라는곳이 20-30년전에 사람이 진짜 많았는데 이그후루 경상도에서 피서객 바가지 씌우는데 넘버원으로 알려지고 실제로 현지 주민들에게도 바가지를 씌우는 실정이라 한번 가본 사람들은 다시는 안가는동네로 변해버려서..물건을 취득 하는거 플러스 장사를 할꺼면 사업성도 다시알아보셔야 할겁니다 ..(참고로 전 저동네서 한 10년전에 팬션단지 지어 분양 을 해본 경험이있는 사람입니다 ) 아 그리고 딸기님 영상 늘 도움되고 잘 시청 하고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moonster1632Ай бұрын
전형적인 경상도 사기집단지역이네요 ㅋㅎ
@담화린-y4jАй бұрын
광고영상 끝까지 다보고 오긴 첨이네요. 잼나네요.
@이창희-w1vАй бұрын
대항력 있는 임차인 보증금 4억5천만원 이라고 우기고 있어서 낙찰 받으신 분이 포기했습니다. 낙찰 후 죽는 다가구주택 입니다. 용돈이라도 벌려면 5천만원 이하로 받으면 부대비용과 세금납부 하고 조금은 남겠네요.
팬션 건축지 땅 급매로 26만원 나온 땅도 안 팔리고 있어요. 경매나온. 다가구 주택은 1억원 이하로 낙찰 받으시면은 부대비용 납부하고 용돈 정도는 벌겠네요
@jung7041Ай бұрын
땅 급매랑 이미 건축 올라가 있는건 또 다르죠. 땅값만 보지말고 건축물 컨디션 및 활용도도 봐야죠. 새건물이 좋긴하지만 새로 지으려면 평당 3배는 더 줘야 하면 땅값만 싸지 부대비용은 훨씬 많이 들겠죠. 건물만 올리면 되는것도 아니고 새로 지으려면 엄청난 인허가 , 짓는 기간도 필요하고 머리 아플일도 많죠. 물론, 10년된거면 노후정도도 체크해야 되겠지만요.
@angelfang-z9l21 күн бұрын
1억 이하로 이런걸 낙찰요? 그건아닌듯 ㅋㅋ
@kulleelee2584Ай бұрын
감포 갔다 온니 30년 가까이 된듯.. 근처에 살아서 자주 놀러가곤 했는데.. 아 원전이 5킬로 내에 있습니다. 남쪽에요.
@조경진-h9cАй бұрын
ㅋ
@LifeissufferinggАй бұрын
엄청난게 있었군요
@kjhqwerАй бұрын
답하고 대하고 구분을 하셔야죠😢
@myworldmyshineАй бұрын
에어비엔비 돌리고 예약 없을땐 별장쓰면 좋겠네요. 근데 10년 쯤 됐으면 인테리어 상태는 안좋아보입니다.
@자삼용왕Ай бұрын
내부 인테리어 좀 손보면. .
@ericyoon1674Ай бұрын
아 이건 묘지
@댕가이버Ай бұрын
현실적으로 매매 가능한 매물 위주로 소개해 주었으면 합니다
@parkjack-w3iАй бұрын
저게 님에게는 불가능할지 모르겠지만 2억이면 껌값임
@jacobin1632Ай бұрын
여기 원래 이런류의 경매물건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파트 경매 원하면 다른체널 보세요. 아니면 도네라도 하면서 요청을 하던가..
@LifeissufferinggАй бұрын
중고차도 거래량 가장 많은게 사고나 하자 있는 차량들입니다. 매매 가능한 매물 가장 1순위는 다 필요 없고 가격입니다.
@JunU-BaeАй бұрын
순간 당황했다능..~~ 왠 기모노 입고 있는 여자가 등장.. ^^;..
@김동현-b2b4fАй бұрын
수영장이 있는 집은 고가집으로 분류가 되어서 ...... 개인이 소유하면.... 세금이 장난아니게 나오네요....
@권여사-j1b8 күн бұрын
고급주택으로 분류하여 과세하는 수영장 사이즈 기준이 있는데 매물의 사이즈는 고급주택으로 분류 안됨
수영장있다고 무조건 세금이 확올라가는건 아니고 67제곱미터 내외면 큰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저도 해외서 집에 수영장설치해봤지만 해외도 수영장있음 돈 많이 깨져요. 환경평가나 안전규정도 엄청까다롭구요.
@Uncle_MarineboyАй бұрын
당연한거지 뭐가 골때릴까? ㅋㅋㅋㅋ세금 아까우면 평범하게 살아야지 ㅋㅋ
@stout_21009 күн бұрын
궁금한게 있는데요 지방부동산이 값이 그렇게 나가는곳을 본적이 없어 세금 5배라도 연 100만원 이하 정도 될거 같은데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
@tv-ni6ldАй бұрын
딸기따는 속도로 뛰어옴
@moonster1632Ай бұрын
몇년사이에 딸기형님 구독자수는 느는데.....지방시골 땅값은 개 떡락했네.....ㅎㅎㅋ 더 떨어질듯...
@jung7041Ай бұрын
현장 임장 한번 가보고 상태 괜찮으면 사서 에어비앤비 돌리고 가족, 친구들 빌때 별장 할인해주거나 빌려주면 좋을것 같은 매물이긴 하네요. 엄청 큰 금액도 아니고 싸게 임대하면 경주정도면 수요는 충분히 있을듯요. 주변 환경도 좋고요. 저라면 여유자금 좀 있으면 여기서 살라고 해도 살겠음.
@Tom-c4t2m15 күн бұрын
청소하다가 골로감
@treemango2162Ай бұрын
어디어디??2빠
@woojoolee668917 күн бұрын
맹지 아님?
@서준맘-m7gАй бұрын
매장문화의 나라에서 묘지를 혐오 시설로 보는 건 잘못아닌가요? 누군 안 죽나요?
@yaahoo502Ай бұрын
저도 딸기님 설명 중에 그게 제일 거슬리더군요. 다른 사람에겐 사랑하던 가족의 묘지일텐데,그걸 혐오시설로 치부하고 말장난으로 설명하고... 이건 딸기님이 세겨듣고 고쳐야 할 점임.
@kimddalkyАй бұрын
@yaahoo502 죄송합니다 새겨듣겠습니다
@demoplay1Ай бұрын
@@kimddalky 딱히 딸기님 잘못 아닌거 같은데요? 댓글 쓴 사람이 이기주의의 극치겠죠. 일단 댓글 쓴 사람은 타인들 묻혀 있는 공동묘지 옆에서라도 산 답니까? 난 타인 묘지 옆 싫어요.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이 다 꺼려하겠죠. 그러니까 딸기님도 대다수의 사람들 성향에 맞추신거 같습니다만, 댓글 쓴 사람은 저렇게 말하면 자기가 무슨 잘난 선비라도 된 줄아는 사람같네요. 소위 요즘 대한민국에서 말하는 감성충 이런 부류겠죠.
@LifeissufferinggАй бұрын
여기가 무슨 장례지도 채널입니까? 큰 돈주고 부동산 사는 사람에게 묘지는 당연히 혐오 시설입니다. 그리고 문화는 시대를 반영하는데 매장은 이제 더이상 문화가 아닙니다.
@yaahoo502Ай бұрын
@@kimddalky 감사합니다. 제 의견을 그냥 흘려듣고 댓글 안 달으셔도 괜찮았는데.... 자기가 사는 집 근처에 다른 집안의 묘지가 있는 것은 분명 좋은 조건은 아닐테니 딸기님의 설명은 꼭 필요합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집 근처 어디 쯤에 묘지가 있다’ 라고 알려만 주시면 좋겠습니다. 딸기님 같은 영향력 있는 분이 선입견을 심어주며 설명하시면 듣는 사람들도 그렇게 느껴집니다.^^ 같은 음식을 두고도 옆에 사람이 먹기 전에 ‘야 맛있겠다 ’ 하는 거랑 ‘ 이게 음식이라고....그냥 배나 채워야겠다’ 하는 거랑은 먹는데 맛이나 기분이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하나아-b7bАй бұрын
일본 컨셉으로 만든 팬션에 가느니 일본을 가고말죠 ㅎㅎ 일본여행가는게 더 쌀텐데.....
@jhlee5872Ай бұрын
ㄹㅇ차라리 한옥 컨셉이었으면 좋았을듯ㅋㅋ 역사의 도시에 일본컨셉이 웬말입니까 포항 구룡포면 그쪽 동네가 일제시대 생긴거라 적산가옥도 많아서 설득력이라도 있지